아이유는 6일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마이 늦은 생일상도", "👀❤️"라는 글을 차례로 올렸다.
반면 이번에는 광고나 브랜드 홍보가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과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한층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일상, 꾸밈없는 표정까지 친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다. 작품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을 보여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달에는 4년간 공개 열애했던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 후에는 건강 악화 소식도 이어졌다. 지난달 20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최근 악화돼 9월 예정된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이후 공연,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바 있다.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녀 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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