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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종옵' 박지훈, 컴백하더니 팬 마음 사로잡는다…음악 방송 무대 올라

    '단종옵' 박지훈, 컴백하더니 팬 마음 사로잡는다…음악 방송 무대 올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박지훈은 30일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무대를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앞서 박지훈은 앨범 발매 전 열린 팬미팅을 통해 'Bodyelse' 무대를 선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방송 무대에서는 안무와 연출을 통해 신곡의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러 이미지를 보여주며 확장된 음악적 범위를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9일 발매된 'RE:FLECT'는 과거의 시간과 그 안에 남은 감정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담은 음반이다. 박지훈은 이번 작업을 통해 감성과 표현력을 나타냈다.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와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곡이다. 일상 속에서 느낀 낯선 감정을 깨닫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으며,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이번 음반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odyelse'는 멜론 TOP100 진입과 HOT100 상위권 기록을 달성했다. 수록곡 'Watercolor(워터컬러)'와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 역시 차트에 진입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전곡이 순위권에 올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로이킴, 하고싶은 거 다 해…토크쇼 형식 팬미팅 연다

    로이킴, 하고싶은 거 다 해…토크쇼 형식 팬미팅 연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화와 라이브 무대를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된다.이번 팬미팅은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가수로서의 모습과 더불어 본연의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로이킴은 직접 작성한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기엔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기엔 말이 많다'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하는 토크쇼 형식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전했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슈트 차림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정갈한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개구쟁이 같은 연출로 팬미팅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구성을 예고했다.7월 중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로이킴은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앞서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출연하며 가창력을 확인시킨 바 있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5'에서도 입담을 보여준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발산할 매력에도 관심이 모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일릿, 이번엔 '훠궈맛' 테크노…"이런 것도 할 수 있어" [일문일답]

    아일릿, 이번엔 '훠궈맛' 테크노…"이런 것도 할 수 있어" [일문일답]

    "'It's Me'는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훠궈' 같은 곡이에요." 그룹 아일릿(ILLIT)이 30일 오후 6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표한다.중독성 있는 테크노 장르의 타이틀곡 'It's Me'가 예고됐다. 멤버들은 이전에 본 적 없는 과감하고 발칙한 매력으로 '모두의 최애'에 도전한다.아일릿의 신보는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4월 29일 자) 6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전 세계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음반 및 싱글 발매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알림을 신청하는 '사전 저장(Pre-save)' 건수 '톱 10'을 가리는 지표다. 새로운 변신에 나선 아일릿이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Q. '마밀라피나타파이'로 컴백한 소감민주 : GLLIT(글릿.팬덤명)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생각을 하니 벌써 두근거립니다. 여러분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저희 아일릿의 예측 불가한 매력 기대해 주세요.Q. 독특한 앨범명에 담긴 의미원희 : 앨범명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인데요.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의 순간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미니 4집에서는 첫 데이트 후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 그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됐어요.Q. 타이틀곡 'It's Me' 첫인상윤아 : 도입부부터 신나서 다 함께 헤드뱅잉을 하면서 리듬을 탔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적이었고요. 그만큼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모카 : 'It's Me'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테크노 장르라 신선했어

  • 한로로, 컴백하더니 MV 대박 났다…싱송란데 합산 조회수만 600만회 넘어

    한로로, 컴백하더니 MV 대박 났다…싱송란데 합산 조회수만 600만회 넘어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싱글 '애증'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4월 2일 발매된 한로로의 싱글 '애증'은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감정 속에서 자아를 찾는 과정을 다룬 앨범이다. 한로로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 등 총 2곡이 담겼다.지난 29일 기준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의 뮤직비디오는 합산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섰다. 감정 선을 강조한 가사와 영상미가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지표가 상승 중이다.타이틀곡 '게임 오버 ?'는 감정 소모 속에서도 사랑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미움의 감정 속에서도 결국 사랑을 선택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정의 양면성을 표현했다.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노재원이 상대역으로 출연해 한로로와 호흡을 맞췄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던 인물이 내면의 진실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연기해 한 편의 단편 영화와 같은 서사를 구현했다.수록곡 '1111'은 내면의 균열과 모순을 다룬 곡으로, 상처 입은 상태에서도 다시 사랑을 택하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손상된 채소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키는 시각적 연출을 통해 곡의 주제를 구체화했다.한편, 한로로는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T1 홈그라운드 EVE FESTA' 등 다양한 무대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티켓도 동났다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티켓도 동났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이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지난 29일 NOL 티켓에서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는 2회차 전석이 완판됐다. 이번 투어는 첫 개최지인 고양 3회 공연부터 매진됐다. 이어 일본, 북미, 유럽 티켓도 동이 났다.방탄소년단은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같은 무대를 다시 찾는다. 이곳은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선보인 장소이다. 특히 둘째 날인 6월 13일은 팀의 데뷔 기념일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공연의 감동은 무대 밖까지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 시티 프로젝트인 'BTS THE CITY ARIRANG'(BTS 더 시티 아리랑, 이하 '더 시티 아리랑')을 개최한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에 팀의 음악과 서사를 투영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서울에서 포문을 열었고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으로 규모를 한층 확장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데뷔하자마자 열일 행보…5월 컴백 확정

    알파드라이브원, 데뷔하자마자 열일 행보…5월 컴백 확정

    그룹 ALPHA DRIVE ONE(이하 ALD1)이 데뷔 후 첫 컴백 소식을 알렸다. 5월 프롤로그 싱글을 시작으로 8월 미니 2집까지 이어지는 연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지난 1월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활동은 공백기 없이 이어지는 신작 행보를 통해 하나의 연계된 프로젝트로 전개된다.알파드라이브원은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5월 26일 오후 6시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를 발표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 시퀀스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공개된 타이틀 시퀀스는 변화하는 날씨를 소재로 한 연출을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알파드라이브원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함께 담아내며 작업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모션 사이트도 동시 개설됐다.데뷔 당시 주목받은 알파드라이브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보이그룹 중 처음으로 프롤로그 싱글 발매 방식을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5월 26일 공개되는 'No School Tomorrow'로 컴백 서사를 시작해 8월 예정된 미니 2집까지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다.프롤로그 싱글 발매 이후에는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니 2집 발매 전까지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활동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K-팝 굿즈 1조 시대, 당신의 팬심은 얼마입니까

    K-팝 굿즈 1조 시대, 당신의 팬심은 얼마입니까

    K-팝 굿즈 시장이 1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굿즈 가격이 높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K-팝 팬들의 소비도 자연스레 늘어나는 흐름이다. 다만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굿즈 가격이 팬들에게 부담이라는 의견도 나온다.2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엔터 4사의 굿즈(MD) 매출은 약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올해는 1조 6000억 원까지 시장이 커질 것으로 키움증권은 전망했다. 2년 연속 40%가 넘는 초고성장이다. 월드 투어가 계속되고 팝업스토어와 상시 굿즈 판매가 맞물리며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쯤 되니 '콘서트는 이벤트고 진짜 돈은 굿즈에서 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엔터사들은 굿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과거 MD 시장은 응원봉이 중심이었다. 응원봉은 제품 수명이 길고 동일 상품을 글로벌로 판매할 수 있어 30% 이상의 높은 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효자 품목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류, 포토카드, 액세서리, 리빙 굿즈 등의 품목이 급격히 확장됐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적으로 재고 관리가 어렵다. 엔터사들이 가격을 올리고 한정판 출시 등의 전략으로 구매 유도를 하는 이유다.예를 들어 서울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에서 판매 중인 의류는 얇은 자켓이나 후드티 등이 10만 원을 훌쩍 넘긴다. 수년간 관련 제품 가격은 꾸준히 높아졌다. 키링은 효자 품목이 됐다. 작은 소품부터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물건도 다양하다. 한정 판매, 랜덤 구성, 팝업 등 '지금 사지 않으면 놓친다'는 FOMO(Fear of Missing Out) 방식을 쓰기도 한다. 수집욕을

  • 방탄소년단, 美 탬파서 19만 관객과 '아리랑'…"살아온 이유"

    방탄소년단, 美 탬파서 19만 관객과 '아리랑'…"살아온 이유"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 투어 템파 공연을 마쳤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5~26일과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에 돌입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들의 미국 공연은 3회차 모두 일찌감치 매진됐고 사흘간 약 19만 관객을 동원했다.스타디움은 공연 시작 전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관객들은 파도타기 응원을 연습하며 오프닝을 기다렸다. 신보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Hooligan'을 시작으로 'MIC Drop', 'FAKE LOVE', 'NORMAL' 등이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함성과 떼창이 터져 나왔다. 전 세계에서 모인 관객들은 응원법을 외치며 공연을 함께 완성했다. 'Body to Body'에 삽입된 한국 민요 '아리랑' 구절이 흘러나오자 글로벌 관객들이 이를 따라 불렀다.공연마다 다른 노래를 선보이는 '랜덤 곡' 코너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관객들의 요청과 분위기를 반영해 즉석에서 곡을 선택해 매번 다른 무대를 꾸몄다. 탬파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Pied Piper' 등을 선보였다. 특히 2017년 발표곡 'Pied Piper'의 전주가 시작되자 환호가 이어졌다.방탄소년단은 360도 스테이지를 누비며 공연장 곳곳의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했다. 공연 말미 진은 "지난 '달려라 석진' 투어 때도 느꼈지만 탬파는 정말 최고다. 그때의 기분을 가지고 멤버들에게 꼭 와야 한다고 적극 추천했다. 이번 공연을 해보니 이 결정이 후회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 또한 "북미 투어의 첫 공연이라 조금 걱정도 했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걱정이 다

  • 에스파·엑소 괴롭히더니 결국…탈덕수용소, 1억 7천 손해배상 판결

    에스파·엑소 괴롭히더니 결국…탈덕수용소, 1억 7천 손해배상 판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을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허위 사실이 포함된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승소했다.지난 22일 서울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가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을 대상으로 인신공격성 표현이 담긴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해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판단, 각 원고에게 총 1억 3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법원은 "피고가 제작 및 게시한 영상이 원고 가수들에 관한 대중의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SM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고, 원고 가수들의 이미지와 대외적 평판은 원고 회사의 핵심 자산에 해당하므로, 결국 피고의 행위는 원고 회사의 사업 추진 및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지장을 초래하였다고 보인다"며 4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총 1억 7천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SM은 지난 2024년 4월 해당 채널 운영자를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는 2025년 1월 15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 약 2억 1,142만 원 추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와 상고를 거듭했지만 원심이 확정됐다.법원은 "피고는 탈덕수용소 채널을 통해 원고 가수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 내지 경멸적인 표현을 담은 영상을 제작, 게시하여 원고 가수들을 공연히 모욕한 바, 이는 단순한 의견 표명의 범위를 현저히 일탈한 것으로서 원고 가수들의 명예와 인격권을 중대하게 침해한 행위"라고 지적했다.SM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 'ACON 2026' MC는 성한빈…7월 25일 타이베이서 개최

    'ACON 2026' MC는 성한빈…7월 25일 타이베이서 개최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MC로 성한빈이 발탁됐다.'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가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성한빈을 MC로 확정했다.앞서 성한빈은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 2023', 'AAA 2024'의 MC를 맡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성한빈은 이번 'ACON 2026'에 출격하며 세 번째 MC로 나선다.페스타 'ACON'은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추후 공개될 'ACON 2026' 아티스트 라인업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MC 성한빈과 다채로운 출연진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감을 자아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주 항해자로 변신…'보이저' MV 비하인드 포토 공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주 항해자로 변신…'보이저' MV 비하인드 포토 공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Voyag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선보였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는 광활한 우주를 연상케 하는 촬영장에서 깊은 눈빛과 신비로운 아우라를 뽐냈다. 연주에 몰입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풀 밴드 에너지를 선사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발랄한 반전 매력까지 발산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7일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은 작별에서 얻는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Voyager'는 강렬한 신스 리프,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에 벅찬 감성을 선사하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끝없는 우주를 떠도는 마지막 항해자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는 여정을 담아냈다.이들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고 26일에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2026 AMF)에서 헤드라이너로서 맹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오는 5월과 6월에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The New Xcene> Special Live in Europe & UK'(<더 뉴 엑스씬>)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루시, 오늘(29일) 완전체 컴백…동심 찾는 여정

    루시, 오늘(29일) 완전체 컴백…동심 찾는 여정

    밴드 루시(LUCY)가 컴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발매한다.타이틀곡 '전체관람가'는 멤버 조원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루시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녹여낸 가운데, 어릴 적 보았던 세상과 다른 어른의 세상을 마주하며 하나씩 잃어가는 것들을 '뿔'에 빗대어 표현했다.이 외에도 'Childish'에는 시간이 흘러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모두가 빛나는 청춘이라고 말하는 '발아', 다양한 장르적 요소의 결합으로 잃어버린 본연에 대해 묻는 '카멜레온', 언제나 서로의 편임을 약속하며 잊고 있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Porch Light (Feat. 남제현)', 복잡하고도 귀여운 짝사랑의 과부하를 위트 있게 녹여낸 '구구절절' 등 신곡 5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멤버 신광일의 목소리를 담아 재녹음한 미니 6집 '와장창'과 미니 7집 '선'의 수록곡들이 'Childish ver.'으로 새롭게 담겨 총 15곡의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Childish'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특히, 신광일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와 연결되는 정규 2집 'Childish'를 통해 삭막한 현실에서 나다움을 지켜내며 동심을 찾아내는 과정을 루시표 감성으로 풀어냈다.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메인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

  • 아일릿, 포카리스웨트 모델 재발탁…"밝고 건강한 에너지"

    아일릿, 포카리스웨트 모델 재발탁…"밝고 건강한 에너지"

    그룹 아일릿(ILLIT)이 이온 음료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됐다.2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와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간다.특히 원희는 2024년 데뷔와 동시에 포카리스웨트의 29대 모델로 낙점된 이후 3년째 동행 중이다. 이 브랜드의 모델로 3년 연속 활동하는 사례는 트와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아일릿은 당대 인기 스타들이 거쳐가는 이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포카리스웨트 측은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하게 됐다. 이들을 통해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청춘의 열정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주, 비주얼부터 싹 변신하더니 '첫사랑은 저주다'…"감정 담아"

    유주, 비주얼부터 싹 변신하더니 '첫사랑은 저주다'…"감정 담아"

    가수 유주(YUJU)가 약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리스너를 찾는다.유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 유주는 누군가에게 저주가 된다는 것은 천사인 척 하는 악마가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앞서 유주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담긴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 바 있다. 유주는 인상적인 제목의 곡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감정'이 가장 오래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곡의 주인공이 어떠한 질타와 원망도 없이 어여쁜 모습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림으로써, 상대의 머릿속에 저주처럼 따라다니는 첫사랑의 모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풀어낸 음악을 완성했다. 그간 여러 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 한층 더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매 컴백 색다른 장르적 변신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준 유주가 발매에 앞서 '첫사랑은 저주다'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이하 유주 일문일답.Q. 미니 3집 'In Bloom(인 블룸)'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컴백 소감은?최대한 긴 텀 없이 작업하는 곡을 많이 발매하고 싶었다. 새로운 작업물을 만들고 발매를 앞둔 지금이 너무 재미있다.Q. '첫사랑은 저주다'는 어떤 곡인지. 이번

  • 캣츠아이 '핑키 업',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

    캣츠아이 '핑키 업',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했다.2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 따르면 'PINKY UP'은 '핫 100' 49위에 올랐다. 지난주 28위로 KATSEYE의 곡 '핫 100' 데뷔 최고 성적을 뛰어넘은 데 이은 성과다. 또한 'Touch(터치)'는 '버블링 언더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약 1년 9개월이 된 시점에 뒷심을 발휘했다.전 세계 온라인 스트리밍·디지털 다운로드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PINKY UP'이 두 차트에서 각각 38위, 51위를 차지했다. 작년 6월 발매된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동차트에 44주째 진입했다.'Gabriela'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5위에 랭크돼 43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빌보드 200'에서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 찍은 이래 10개월이 넘도록 꾸준한 성적을 유지 중이다.한국에 방문한 KATSEYE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 출연해 국내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5월 'Gnarly(날리)'로 퍼포먼스 역량을 뽐냈던 이들은 'PINKY UP'으로 무대에 선다.'PINKY UP'은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4위(4월 17~23일 자)에 랭크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Touch(터치)' 역시 순위를 거슬러 오르는 '역주행' 조짐을 보이며 이 차트 88위로 첫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