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가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하성운이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크래비티(CRAVITY/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이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82MAJOR/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유니스(UNIS/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이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뉴비트(NEWBEAT/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가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TA 페스티벌 2025' 첫날인 27일에는 김준수, 잔나비, 십센치, 페퍼톤스, 황가람, 박혜원, 이무진,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출격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재중에게 락이란 모든 순간이에요. 팬이 농담식으로 말한 게 있어요. '바지락도 락이다'. 모든 게 락이란 의미예요."'락 재중'으로 돌아온 가수 김재중이 "락이란 뭔가"라는 질문에 내놓은 대답이다. 그는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ATA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김재중은 이날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ATA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김재중은 "아타 페스티벌의 첫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오늘 이 밤을 아주 뜨겁게 불태울 자신이 있다"고 했다. 그는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서게 됐는데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오늘 마지막 무대인 만큼 50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에게 뜨거운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첫날 무대에는 김재중이 제작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했다. 김재중은 "영상을 통해 공연을 잘 봤다. 내가 무슨 말을 해주지 않아도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다. 관객들과의 소통을 굉장히 잘하는 그룹이기 때문에 걱정이 전혀 없었다. 무대 너무 잘했다"고 극찬했다. 그는 세이마이네임을 향해 "칭찬해요"라고 따뜻하게 말했다.끝으로 뱀파이어 미모의 비결에 대해 김재중은 "특별한 건 없고, 그냥 팬들과 늘 이렇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 모든 시간이 나를 이렇게 건강하고 젊게 만드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막을 올린 ATA 페스티벌은 이날 막을 내렸다.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사람들의 인식에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의 첫날에는 김준수,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황가람, 박혜
출연 아티스트들도 즐긴 공연이었다. 선선해진 가을, 이틀간 열린 'ATA 페스티벌'에서는 K팝 아티스트들과 많은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즐겼다. 궂었던 날도 마법처럼 맑게 개면서 축제의 열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첫째 날 이무진은 공연을 마치고도 콘솔에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고, 둘째 날 뉴비트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무대를 마치고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으로서도 공연을 관람했다. 둘째 날의 헤드라이너 김재중은 관객과 공연 내내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ATA 페스티벌'은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까지, 이렇게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이날 김재중이 헤드라이너로 나섰으며,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무대에 올랐다. 첫날인 27일에는 헤드라이너 김준수를 비롯해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황가람,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이 공연했다.둘째 날 페스티벌은 데뷔 7개월 차의 뉴비트가 열었다. 뉴비트는 데뷔곡 'Flip the Coin', 'Cappuccino'로 신인다운 에너지를 드러냈다. 또한 페이머스 챌린지, 팬과의 사진 촬영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 오르기 전 거센 비가 잦아들면서 뉴비트는 '날씨요정'에 등극하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뒤 뉴비트는 객석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다음으로 배드빌런이 무대에 올랐다. 배드빌런은 'BADVILLAIN'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숨(ZOOM)', 'HURRICANE', '+82', 'THRILLER' 등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가수 김재중이 ATA 페스티벌 무대에서 시스루 니트를 벗어 던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5'(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무대의 헤드라이너는 김재중이다. 더보이즈와 투어스가 서브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크래비티, 큐더블유이알,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등도 이날 무대에 올랐다.김재중은 "마지막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다. 5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도록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자 팬분들도 많이 보인다. 오늘 공연을 보고 나를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Lastvow'와 '디보션' 무대를 끝마친 김재중은 '굿모닝 나잇' 무대를 시작하기에 앞서 입고 있던 시스루 니트를 벗어 던졌다. 민소매로 상의를 교체한 김재중의 모습에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김재중은 곧바로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굿모닝 나잇'을 불렀다. 궂은 날씨에도 무대를 즐기는 관객들을 보며 김재중은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너무 바랐다. 이곳에서 나의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무한한 즐거움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summer J', 'Mine', 'Humanity'를 연달아 불렀다. 중간중간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김재중은 관객들의 나이를 물으며 "전 세대가 한 공간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미라클'로 관객들의 떼창을 끌어낸 김재중은 'Glorious Day'와 'ROCK S
그룹 더보이즈가 팬을 향한 사랑을 가득 안고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더보이즈(THE BOYZ·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선우, 에릭)가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ATA 페스티벌에 출격했다.더보이즈는 "아침에 비가 왔다. 그래서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딱 비가 그치고 선선한 좋은 날씨로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보이즈는 "오늘 무대 부수고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더보이즈는 이날 공연의 서브 헤드라이너다. 멤버들은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더비(팬덤명)들 덕분이다. 서브 헤드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데뷔 8년 차를 맞은 더보이즈. 지난해 12월에는 원헌드레드로 완전체 이적하며 끈끈한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이들의 롱런 비결은 솔직함이었다. 멤버들은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고쳤으면 하는 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잘 나아가고 있다. 뒤에서 이야기하기보단 앞에서 이야기해야 한다"고 했다.더보이즈는 '전원 미남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미모 유지 비결을 묻자 멤버들은 "우리 더비들에게 많은 사랑을 아낌없이 받은 덕"이라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더보이즈의 목표는 더비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더보이즈는 "몸과 정신, 마음 모두 건강하게 우리 팬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게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의 행복이 더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지난 27일 막을 올린 ATA 페스티벌은 이날까지 이어진다.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
'맑은 독기'를 품은 그룹 투어스가 ATA 페스티벌을 청량 에너지로 물들였다.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ATA 페스티벌'에서다. 이날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아타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 멋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투어스는 다음달 13일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를 발매한다. 멤버들은 신곡에 대해 "팬들이 많이 좋아할 노래"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다음달에는 쟁쟁한 케이팝 그룹들이 대거 컴백한다. 투어스는 그들만의 강점으로 '맑은 독기'를 꼽았다. 투어스는 "맑고 청량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춤이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설명했다.데뷔곡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한 투어스. 부담감은 없을까. 투어스는 "많은 관심을 주신 덕분에 기분 좋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고, 더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된다. 다음달 13일에 나오는 앨범도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7일 막을 올린 ATA 페스티벌은 이날까지 이어진다.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첫날에는 김준수,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황가람,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이 출동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