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딩고
사진제공=딩고
그룹 에이티즈(ATEEZ) 성화가 직접 작성한 시를 공개했다.

딩고(dingo)는 지난 6일 자체 낭독 콘텐츠 '비포슬립(Before Sleep)' 에이티즈 성화 편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는 성화의 자작시와 이를 바탕으로 기술한 에세이가 처음으로 다뤄졌다. '비포슬립'은 출연자가 일과를 마친 청자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에서 성화는 데뷔 전후 시기에 겪은 심경을 표현한 자작시 4편을 준비했다. 그는 자신의 목소리로 해당 결과물들을 읽어 내려가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영상 공개에 맞춰 성화가 집필한 글들을 엮은 '비포슬립' 스페셜 도서도 함께 발매됐다. 이 책에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자작시 2편과 에세이 2편이 더해져, 총 4편의 시와 4편의 글이 수록됐다.

이번 인쇄물의 판매 수익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도서 유통으로 발생한 이익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성화가 속한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음반으로 미국 내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9개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 10위권 이내에 진입했다. 아울러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넘기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열고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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