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5인 무대로 코첼라를 사로잡았다.캣츠아이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이날 무대에는 멤버 마농이 불참, 캣츠아이는 5인 체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농은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마농은 활동 중단에 이어 지난 3일 개인 SNS 소개란에서도 그룹명을 삭제하며 일각에서는 탈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이 나오진 않은 가운데, 코첼라 무대가 진행됐다. '사하라'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코첼라에서 신곡 'PINKY UP'(핑키 업)으로 포문을 열었다. 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 출격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새 싱글을 발매했다. 이어 신곡 퍼포먼스를 코첼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키웠다.함성 속에서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 캣츠아이는 케이팝 시스템 제작 시스템을 토대로 탄생한 그룹답게 칼군무를 자랑했다. '핑키 업'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듯한 안무가 이 곡의 포인트다. 관중은 캣츠아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뛰놀았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침내 여기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함께 노래해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민 걸즈'(Mean Girls), '터치'(Touch)로 열기를 이어갔다.현실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도 감상할 수 있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의 OST '골든&
지난해 6월 데뷔한 신예 보이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슬램덩크'로 멈추지 않는 순간을 예고했다.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E:2(비:투)'를 발매하는 가운데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유닛, 단체 콘셉트 필름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학성, 타쿠마, 원천이 함께한 영상에는 푸른 하늘 아래 농구공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모여든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눈빛과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순간적으로 터져 나오는 에너지가 교차하며 플레이어로서의 집중력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장면을 선사했다.구현, 민준, 윤서의 콘셉트 필름은 보다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펼쳐졌다. 소파에 기대 앉아 게임에 몰입한 세 멤버는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고, 장난기 어린 분위기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팀워크를 보여줬다.마지막으로 공개된 단체 콘셉트 필름에서는 같은 유니폼을 입은 여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 거친 질감의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눈빛이 교차하며 비보이즈만의 에너지가 응집된 장면을 만들어냈다. 정적인 구도 속에서도 느껴지는 긴장감과 자신감은 이들이 앞으로 펼쳐낼 무대에 대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첫 싱글 'BE:2'는 지난해 6월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아임 쏘 쏘리, 벗 아이 러브 유)'와 같은 해 11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데뷔 앨범을 통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비보이즈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캣츠아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 출격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새 싱글 'PINKY UP'(핑키 업)을 발매했다. 이어 이날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첫 선보였다.함성 속에서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신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캣츠아이는 케이팝 시스템 제작 시스템을 토대로 탄생한 그룹답게 칼군무를 자랑했다.'핑키 업'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듯한 안무가 이 곡의 포인트다. 관중은 캣츠아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뛰놀았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침내 여기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함께 노래해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민 걸즈'(Mean Girls), '터치'(Touch)로 열기를 이어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코첼라에 출격한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와 '골든' 무대를 꾸몄다.캣츠아이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이날 '사하라'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을 선보였다. 전광판에 '골든'의 일부 장면이 송출된 가운데, 멤버 윤채가 도입부를 가창하며 한국어 가사를 소화했다. 윤채가 캣츠아이 내 유일한 한국인 멤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캣츠아이 5인으로 시작한 무대에는 곧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실제 가창자들이 등장했다.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노래하며 한 명씩 무대에 올랐고, 이들의 깜짝 등장에 관객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헌트릭스 3인과 캣츠아이 멤버들은 화음을 쌓으며 곡을 함께 완성했다.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와 헌트릭스 가창자들은 포옹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tvN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대세 스타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로, 지난달 19일 첫 방송 돼 시청자들과 만났다.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텐션을 책임졌던 '놀라운 목요일'이 지난 9일(목)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도 붐의 능수능란한 진행과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재즈의 유쾌한 활약, 게스트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삼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날렸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이 멤버 씬롱과 '싱꾸 노래방'에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조째즈가 눈시울을 붉혔다. 과거 자신의 가게에서 상원이 아르바이트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힌 그는 "'저도 사장님처럼 잘 돼서 떳떳하게, 형 앞에 다시 올게요'라고 했는데 꿈만 같다"라며 감격해 훈훈함을 안겼다.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의 주역 곽민경과 성백현은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민경이 노래하는 성백현 앞에서 한국 무용을 선보이던 중, 의도치 않게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유는 "한국 무용에 이런 게 있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빵꾸 노래방'에서는 임상아의 '뮤지컬',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등 추억의 노래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정가네 김장훈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보고 환호한 뒤 신나게 '빵꾸'를 채우며 정답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붐과 제작진이 녹화 영상을 돌려보는 등 치열하게 오답을 확인했고, 결국 김장훈이 '빠티'로 발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하이브라틴아메리카가 내놓는 첫 그룹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알레한드로는 산토스 브라보스에 대해 "5인 구성 그룹이고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에서 나온 첫 그룹이다. 우리 모두 '라티노'를 대표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경로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 문화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모은다고 생각하고 있다. 산토스 브라더스라는 이름이 주어진 것도 기쁘다.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밝고 유쾌한 '산토'와 본능적인 '브라보'의 측면을 모두 담았다"고 설명했다.케네스는 곧이어 "각자의 문화를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전 세계와 이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라면서 "한국에 오게 돼서 기쁘고 모든 것에 감사하다. 그룹 결성한 지 6개월 됐는데 즐거웠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파리 패션 위크에도 참여했고, 해외 시상식에서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면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가비는 "하이브에서 처음 나온 라틴 팝 그룹이다 보니 많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단순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알려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거다"라면서 "한국 시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이브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밝혔다.드루는 곧이어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서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선배 라틴 음악 아티스트인 배드 버니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가비는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인기에 대해 "저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지 음악계에서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데, 신인인 만큼 아직 성장 중이라는 의미다. K팝을 더한 새로운 그룹과 프로젝트라서 더 그렇다. 새로운 음식을 먹거나 운동을 배울 때 처음엔 항상 어렵기 마련이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어 드루는 "저희를 두 팔 벌려 사랑해주고 있다. 데뷔 얼마 안 됐는데 이 정도 지지와 격려를 받는 게 신기할 정도다. K팝 시스템 덕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가비는 라틴팝 아티스트인 배드 버니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배드 버니가 라틴계 대표 가수 아니냐. 언젠가 도달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존경한다. 개인적으로 슈퍼볼 공연을 봤는데 제가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라 더 특별했다. 우리의 목표는 좀 더 열심히 해서 그가 닦아 놓은 길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다"라고 말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의 첫 EP 'DUAL'은 지난달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면모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체류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K팝 시스템과 라틴 팝 시스템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카우에는 "트레이닝 과정에서 K팝의 방법론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거에 감사했다.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그룹이 돼가는 과정에서 받을 수 있었던 최고의 훈련 과정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 우린 가수로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데 연습 과정에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티스트로서 더 나아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훈련하고 연습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한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근면함과 성실함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러자 드루는 K팝과 라틴팝 시스템 사이 큰 차이가 있다면서 그 덕분에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부트캠프를 시작했을 때 16명으로 시작해서 6개월 만에 5명으로 추려지는 상황에 놓였다"면서 "이 시스템 없이는 5명을 추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K팝의 시스템을 거치면서 몸과 마음의 한계를 매일 넘어서는 연습을 했다. 또 정해진 스케줄이 있었다는 게 정말 달랐다. 밥 먹는 시간, 휴식 시간이 다 정해져 있고 6개월 동안 매일 연습했다 보니 목을 관리하는 일도 정말 중요했다. 이 스케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게 정말 라틴 음악계완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전엔 없었던 루틴을 갖게 돼서 인간적인 성장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케네스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근면 성실함'인 것 같다.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하이브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가비는 "하이브에서 처음 나온 라틴 팝 그룹이다 보니 많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단순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알려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거다"라면서 "한국 시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이브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밝혔다.드루는 곧이어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서 많은 기대를 안고 왔다. 많은 걸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그룹 코르티스,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아일릿 등 많은 선배님의 활동을 보고 많은 배움 얻고 챌린지도 찍고자 한다. 또 선배님들이 K팝 시장을 개척해놨기에 우리가 있다고 생각해 감사하다. 학생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많은 걸 배우러 왔다"고 했다.알레한드로는 "한국에 와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한국 분들이 라틴 음악을 익숙해한다는 점이다. 아이돌 라디오에 나가서 배드 버니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더라. 한국 문화에 흠뻑 빠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의 첫 EP 'DUAL'은 지난달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면모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체류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
그룹 빅뱅(BIGBANG)이 '2026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의 본격적인 예열에 돌입한다.빅뱅은 오는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이 단 사흘밖에 남지 않은 만큼, 완전체 빅뱅의 귀환을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팀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이들이 다시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선보일 음악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빅뱅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에도 주목된다. 10일 오후 각종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가 깜짝 예고됐다. 이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총망라한 구성이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을 해소시킬 전망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향후 이어지는 빅뱅의 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과 맞닿는 순간이라 더욱 열기가 뜨겁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본격 화려한 귀환을 알린 빅뱅 완전체가 끈끈한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YG와 함께 새롭게 써내려 갈 K팝 역사에 이목이 집중된다.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린(LYn)이 전 남편 이수가 서립한 소속사 325E&C와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한다.10일 325E&C는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린은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홈)'을 통해 관객과 긴밀하게 호흡했으며,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 퀸'의 저력을 어김없이 증명했다.특히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 출연은 아티스트 린의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에게 재확인시킨 계기가 됐다. 주특기인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린은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탄탄한 내공을 입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325E&C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전유진이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전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분홍빛의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무대를 열었다. 경쾌한 리듬 위에 특유의 구성진 보컬을 더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듬에 맞춘 자연스러운 동선과 안무 소화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와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트롯챔피언' 방송에는 전유진을 비롯해 장민호, 양지원, 김수찬, 빈예서, 박군, 김중연, 민수현, 나태주, 남궁진, 이수호, 나영, 미스김, 황우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컴백을 앞둔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약 3만 명의 팬들과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9일 이틀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했다. TWS는 'HOT BLUE SHOES', 'Freestyle'로 힘차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싱그러운 에너지로 'TWS표 청량'을 일본에 각인시킨 현지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특히 스페셜 커버 무대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일본 대형 통신사 CM송으로 잘 알려진 록밴드 시샤모(SHISHAMO)의 대표곡 '明日も(내일도)'를 열창했다.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가사에 TWS의 독보적인 청량함이 어우러지자 객석에서는 우렁찬 함성이 터져 나왔다.TWS는 "도쿄 시내에서 길 가다 만나는 모든 분이 우리를 알아봐 주시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리를 통해 42(팬덤명) 여러분의 세계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해 현지 팬들과 한층 깊게 교감했다.공연장 밖 열기도 뜨거웠다. 도쿄 시부야 진구마에에 마련된 팬미팅 기념 팝업스토어에는 운동부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포토 카드, 이미지 피켓, 키링을 구매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한편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운명을 따라가기 보다,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9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다.이곳에서 진지하게 음악에 몰두하거나 장난치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마틴은 헤드폰을 낀 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고, 제임스는 책상 앞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쳤다. 코앞에 들이민 렌즈를 말갛게 응시하는 주훈, 초점이 어긋났는데도 플래시 앞에서 또렷한 분위기를 내는 성현도 인상적이다. 건호는 상의를 장난스레 머리에 걸친 채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두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티셔츠, 스웨터, 재킷 등 제각기 편안한 사복 차림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인위적인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에 집중했다"라며 "특히 팀의 추억과 서사가 깃든 공간에서 가장 코르티스다운 찰나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르티스는 데뷔 전 거닐던 추억의 다리를 배경으로 한 'BRIDGE'(다리), LA 스튜디오 근처 길 위에서 찍은 'STREET'(거리), 연습실과 작업실이 있는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촬영한 'STUDIO'(스튜디오) 버전 등을 차례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장소에 얽힌 멤버들의 비화도 흥미롭다. 새로운 앨범 포토가 게재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촬영지 좌표 리뷰에 한 멤버씩 후일담을 올리고 있다. 9일 제임스는 LA 녹음 스튜디오에 대해 "너무 편한 소파에서 잠들지 않기가 힘들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EP 발매를 5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오픈했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하는 앨범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손태진은 다채로운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손태진은 가죽 재킷을 입고 우수에 찬 분위기로 있거나, 상처 입은 얼굴로 불꽃놀이를 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손태진은 데님 재킷에 안경을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이어 무드 샘플러에는 손태진표 '봄의 약속'의 서사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웅장한 사운드부터 몸을 절로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멜로디,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손태진이 '봄의 약속'으로 전할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더욱 쏠린다. 리릭 스포일러를 통해 일부 공개된 노랫말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터질 것만 같은 이 내 사랑을',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인생은 나그네길' 등의 가사가 손태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