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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나, 타이틀곡 '맘마미아'로 컴백[TEN포토+]

    이즈나, 타이틀곡 '맘마미아'로 컴백[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즈나 정세비, 청아한 막내[TEN포토+]

    이즈나 정세비, 청아한 막내[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정세비가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홉, 제대로 일냈다…'FI' 창간호 장식

    아홉, 제대로 일냈다…'FI' 창간호 장식

    그룹 아홉(AHOF)이 글로벌 K-POP 전문 매거진 'FI(Faves Idol)'의 창간호를 장식했다. 'FI'는 단순히 비주얼만 담던 기존 잡지의 틀을 넘어, 서사와 기록 중심의 기획을 통해 아티스트의 시작부터 팬과 함께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매거진이다. 특히 이번 창간호에는 아시아 전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9인조 보이그룹 아홉(AHOF)이 참여해, 그들의 첫 국내 공식 매거진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아홉은 데뷔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루키다. 올해 하반기에도 주요 시상식 출연을 확정 지으며 전관왕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중국,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음원 차트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홉은 이번 'FI' 창간호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처음으로 그들의 본격적인 정체성과 비전을 공개하며 K-POP 시장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FI'의 가장 큰 특징은 ‘IF – FI – FIN’으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3단 구성이다. ‘IF’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신인의 가능성과 시작을, ‘FI’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목표를 그려낸다. 그리고 마지막 장인 ‘FIN’에서는 팬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하는 의미 있는 페이지가 담긴다. ‘FIN’은 단순히 아티스트와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팬들이 직접 참여해 마지막 장을 함께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팬들은 자신이 아티스트의 스토리에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통해 응원과 애정을 보다 깊이 있

  • 이즈나 최정은, 단발여신 변신[TEN포토+]

    이즈나 최정은, 단발여신 변신[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최정은이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히트 메이커' 테디 지원사격 속 컴백…이즈나 "좋은 부담감, 원동력 돼"

    '히트 메이커' 테디 지원사격 속 컴백…이즈나 "좋은 부담감, 원동력 돼"

    그룹 이즈나가 유명 프로듀서들의 지원사격 속에서 컴백한다.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테디, 24, 쿠시, VVN 등 유명 프류듀서진이 이즈나의 신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유사랑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덕분에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며 "타이틀곡에 랩이 많다. 녹음하면서 톤을 열심히 공부했는데, 테디 프로듀서가 좋다고 해줘서 뿌듯했다"고 전했다.최정은은 "24 프로듀서가 "이전에는 아련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앨범명처럼 예쁜 모습은 잠시 내려두고 더 자신 있고 당당하게 불러야 한다"고 피드백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테디 프로듀서가 "음악을 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방지민은 "테디 프로듀서가 만든 곡들이 잘 되고 있고 우리도 평소에 즐겨 듣는다. 테디 프로듀서가 준 곡을 잘 소화해서 우리도 빨리 더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자는 얘기를 많이 했다. 좋은 부담감이 있고, 원동력으로 삼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이즈나의 색깔을 탈피한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를 비롯해 '슈퍼크러시'(Supercrush), '레이스카'(Racecar), '빗속에서', '사인(SIGN) (Remix)'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

  • 이즈나 유사랑, 청순미 넘치는 러블리[TEN포토+]

    이즈나 유사랑, 청순미 넘치는 러블리[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유사랑이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즈나 맞아? 180도 달라진 모습…"과감하고 강렬해, 새 챕터 열 앨범"

    이즈나 맞아? 180도 달라진 모습…"과감하고 강렬해, 새 챕터 열 앨범"

    그룹 이즈나가 한층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이즈나의 색깔을 탈피한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방지민은 "이번 앨범은 이즈나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최정은도 "과감하고 강렬한 콘셉트"라고 설명했다.정세비는 "젠지 세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즈나라는 장르를 만들어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사랑은 "전 세계 팬들의 선택으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그 시간 동안 얼마나 멋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는지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이도 "앞으로도 계속 자신 있게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신보에는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를 비롯해 '슈퍼크러시'(Supercrush), '레이스카'(Racecar), '빗속에서', '사인(SIGN) (Remix)'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트랙으로, 미니멀한 비트로 완성된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히트 메이커 테디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이즈나의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즈나 코코, 한줌 허리[TEN포토+]

    이즈나 코코, 한줌 허리[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코코가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윤지윤 탈퇴 후 첫 컴백' 이즈나 "함께 못해 아쉽지만 서로의 길 응원"

    '윤지윤 탈퇴 후 첫 컴백' 이즈나 "함께 못해 아쉽지만 서로의 길 응원"

    그룹 이즈나가 전 멤버 윤지윤의 탈퇴 이후 첫 컴백에 나섰다.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컴백에 앞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윤지윤이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이로써 이즈나는 6인조로 개편됐다. 유사랑은 "지윤 언니와 활동을 같이 못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크지만 서로의 길을 응원하고 있다. 한 곡 한 곡 애정을 담아서 준비했으니 이번 활동도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미니 2집에서는 기존 이즈나의 색깔을 탈피한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를 비롯해 '슈퍼크러시'(Supercrush), '레이스카'(Racecar), '빗속에서', '사인(SIGN) (Remix)'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트랙으로, 미니멀한 비트로 완성된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히트메이커 테디가 타이틀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이즈나의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즈나 방지민,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청량하다 못해 톡 쏘네[TEN포토+]

    이즈나 방지민,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청량하다 못해 톡 쏘네[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방지민이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즈나 마이, 시크한 볼하트[TEN포토+]

    이즈나 마이, 시크한 볼하트[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마이가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즈나, 윤지윤 탈퇴 이후 첫 6인조 컴백[TEN포토+]

    이즈나, 윤지윤 탈퇴 이후 첫 6인조 컴백[TEN포토+]

    그룹 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날개 단 투어스, '만찢' 비주얼

    날개 단 투어스, '만찢' 비주얼

    그룹 TWS(투어스)가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9일 팀 공식 SNS에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의 첫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play mode'(플레이 모드) 버전으로 명명된 이 오피셜 포토는 좋아하는 것에 순수하게 몰입하고 싶은 소년의 내면을 드러낸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진지한 표정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이 느껴진다.특히 2D 그래픽으로 날개를 표현한 개인컷은 사뭇 비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뜨겁게 좋아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서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등에 날개가 생겨난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개성 있는 그래픽 요소와 과감한 스타일링, 여섯 멤버의 타고난 신체 조건이 어우러지며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완성했다.함께 공개된 일러스트 이미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좋아하는 것에 눈치 보지 않고 뛰어드는 멤버들의 태도를 자유분방한 그림체로 담은 작품으로, TWS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TWS의 만화적 비주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들은 미니 1집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에서 한국 만화계 거장인 천계영 작가와 협업, 위버스반(Weverse Albums ver.) 커버 디자인에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 원화를 삽입했다. 당시 이는 상쾌하고 청량한 음악과 조화를 이뤄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10월 13일 발매되는 미니 4집 'play hard'에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미쳐있는 것에 온 몸과 마음을 쏟는 TWS의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22일 발매된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는 바다, 드기, 도니,

  • 이찬원, 정규 2집 트랙리스트 공개…'찬란'한 12곡 수록

    이찬원, 정규 2집 트랙리스트 공개…'찬란'한 12곡 수록

    가수 이찬원이 찬란한 가을을 담은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이찬원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의 트랙리스트를 공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정규 2집에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를 비롯해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말했잖아', '첫사랑', '엄마의 봄날', '시월의 시', '나의 오랜 여행', '나를 떠나지 마요', '락앤롤 인생', '빛나는 별' 등 inst.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은 이찬원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작품으로, 다양한 시도를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조영수 작곡, 로이킴 작사의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이지리스닝 멜로디의 정통 컨트리 음악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이찬원 목소리와 따뜻한 로이킴의 가사가 어우러진다.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 전반에 걸쳐 컨트리·발라드·유로댄스·소프트 록·모던 록·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가 펼쳐진다. 이찬원의 특기인 따뜻한 감성부터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음악색까지 아우르며, 위로와 진심 어린 고백, 아련한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가 더해졌다.앞서 2023년 정규 1집 'ONE'(원)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인 만큼 막강한 참여진 역시 눈길을 끈다. 국내 대표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로이킴, 작사가 김이나, 로코베리,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 등이 제작에 함께했다. '빛나는 별' 작곡에는 이찬원이 참여했다.이찬원의 찬란한

  • '최시훈♥' 에일리, 크리스마스는 팬들과…2년 만 연말 공연

    '최시훈♥' 에일리, 크리스마스는 팬들과…2년 만 연말 공연

    가수 에일리(Ailee)가 2년 만에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을 연다. 에일리는 12월 24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일리의 단독공연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진행된 전국 9개 도시 투어 콘서트 '아이엠 : 컬러풀'(I AM: COLORFUL) 이후 2년 만이다. 에일리는 2017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매해 전국투어로 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냈다. 2024년은 7집 미니앨범 '(Me)moir'와 결혼 준비로 데뷔 후 거의 유일하게 공연 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번 에일리의 단독 콘서트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지난해 공연장에서 함께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떠올리며 매해 크리스마스를 함께해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공연 타이틀을 정했다. 관객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더 이상 비교할 무대가 없을 최고의 크리스마스 공연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에일리 단독공연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에일리의 히트곡 레퍼토리 뿐 아니라 올해 3월 발표한 7집 미니앨범 '(Me)moir'의 수록곡들을 온전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에일리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파워풀한 댄스곡부터 발라드 넘버까지 2012년 데뷔 이후 지난 13년 동안 국내 최정상의 솔로 가수 자리를 지켜온 에일리의 진짜 모습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년 만에 팬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퍼포먼스와 연출 모든 면에서 K팝을 대표하는 디바(Diva)의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