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시작한다. 이후 일본과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는 동시에 해외 대형 행사에도 잇달아 출연할 예정이다.
일본 공연은 7월 25~2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에서 이어진다. 투어 기간 중인 8월에는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오사카와 도쿄 공연에도 출연한다.
9월에는 미국에서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 르세라핌은 13일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이 행사에 출연한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초청받았다.
11월부터는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단독 투어를 진행하는 만큼 현지 팬들과의 만남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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