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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릿 모카, 컴백 앞두고 활동 중단…"예정된 스케줄 불참"

    아일릿 모카, 컴백 앞두고 활동 중단…"예정된 스케줄 불참"

    그룹 아일릿 모카가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20일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카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는 강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예정된 아일릿 스케줄에 모카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음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를 신중히 검토한 후 활동 재개 시점을 다시 안내해드릴 예정이다. 모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모카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30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재환, 전역 후 컴백 D-1…MV 티저 공개됐다

    김재환, 전역 후 컴백 D-1…MV 티저 공개됐다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신곡의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김재환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김재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공중전화 부스와 종이비행기 등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들을 활용해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시각화했다.음악도 일부 공개됐다. 밴드 세션의 연주 장면과 함께 김재환의 보컬이 어우러지는 연출이 담겼다. 드럼과 베이스, 건반이 만드는 리듬 위에 스트링 선율을 더한 어쿠스틱 기반의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는 김재환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업물이다. 장르는 록 발라드로, 지친 이들에게 곁을 지키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가사에 녹였다. 김재환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직접 참여해 제작 전반에 힘을 보탰다.워너원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김재환은 이번 곡에서 보컬의 깊이를 더하는 데 집중했다. 드럼, 베이스, 기타, 스트링 등 모든 악기를 리얼 세션으로 녹음해 음향의 입체감을 높였다. 유연한 기타 선율과 김재환의 음색을 조화시켜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9년 만에 재결합' 아이오아이, 5월 19일 컴백 확정

    '9년 만에 재결합' 아이오아이, 5월 19일 컴백 확정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5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21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5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I.O.I : LOOP'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극대화했다. 연한 분홍빛으로 물든 이미지에는 아이오아이의 컴백 스케줄이 빼곡히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오는 22일 무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오디오 스니펫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최근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 개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아이오아이는 이번 프로모션 중 콘서트 메인 포스터도 함께 공개할 예정으로 눈길을 모은다. 또 아이오아이는 5월 4일 선공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5월 19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같은 해 5월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단기간 내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고, 2017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약 9년 만에 이들의 재결합이 성사된 만큼 오래 기다려온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아이오아이는 앨범 발매와 더불어 5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

  • 코르티스, '영크크'의 에너지…코어와 함께한 '레드레드' 릴리즈 파티

    코르티스, '영크크'의 에너지…코어와 함께한 '레드레드' 릴리즈 파티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발표 당일 릴리즈 파티를 열고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REDRED Release Party'(이하 릴리즈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발매 날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개념으로 꾸민 '릴리즈 파티'에 이어 이번에도 코어(COER.팬덤명)와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무대 위아래를 누비며 열띤 공연을 선사했다.릴리즈 파티는 타이틀곡 'REDRED'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시작됐다. 다섯 멤버가 발산한 생생한 에너지는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곡의 강렬한 멜로디와 비트 위로 탄탄한 라이브가 울려 퍼졌다. 관객들은 팀이 추구하는 것을 'GREEN', 경계하는 것을 'RED'에 빗댄 개성 있는 가사를 금세 따라 부르며 흥을 돋웠다. 빨간색 조명 아래에 선 코르티스는 "연습실에서만 준비하다가 코어 분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환호를 들으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느껴진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음악과 뮤직비디오, 안무 창작 이야기도 들려줬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답게 신곡의 요소 하나하나를 공동 창작한 만큼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펼쳤다. 멤버들은 "'REDRED' 가사 속 '넘어가 울타리'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에도 등장했던 그 담장이다. 저희의 이야기를 이번에도 가사에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 본편 촬영에 앞서 멤버들끼리 제작했던 'REDRED' 오리지널 버전도 이날 현장에서 깜짝 공개했다. 영상 속 비주얼과 의상에 관해 "2000년대 스타일과 저희가 평

  • [공식] 조수미, SM과 손잡았다…"국내 클래식 확장 위해"

    [공식] 조수미, SM과 손잡았다…"국내 클래식 확장 위해"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손을 잡았다.SM은 21일 조수미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관한 독점계약(Exclusive Recording Contrac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SM 산하 클래식 레이블인 'SM 클래식스'(SM Classics)가 처음으로 영입한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조수미는 SM 클래식스를 통해 활동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하며, 그 시작으로 오는 5월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Continuum'(컨티뉴엄)을 발표한다.조수미는 "이번 앨범은 그 긴 시간의 결실이자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저의 음악은 어느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음반에는 지금까지 음반으로 남기지 않았던 고난도의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 시대 작곡가들의 새로운 음악이 함께 담겨 있다. 정통 클래식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 익숙한 길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음악을 향해 계속 도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음악을 대하는 진심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 클래식의 확장을 위해 SM과 협력하게 됐다고 전했다.오는 5월 발매될 'Continuum'은 조수미의 음악 여정을 아우르는 총 11곡의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최진 등 국내외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최영선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졌다. 엑소 수호와의 듀엣곡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피처링이 포함된 점도 특징이다.SM 클래식스는 최근 유니버설뮤직과 워너뮤직 등 글로벌 레이블에서 활동해 온 조희경 대표를 영입하며 체제를 정비했다. 조 대표는 "'Classical Heritage, Modern Soul'이라는 모토 아래 국내 아

  • TWS, 컴백 곡 베일 벗었다…'널 따라가' 트랙 리스트 공개

    TWS, 컴백 곡 베일 벗었다…'널 따라가' 트랙 리스트 공개

    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5집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로 컴백한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1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새 앨범 'NO TRAGEDY'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를 필두로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Why You So Bad?', 'Get It Now', 'Fire Escape', 'Back To Strangers'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운명적인 상대를 향한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한 곡이다. 팀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적극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멤버 도훈이 이 곡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영재와 한진, 지훈도 각 수록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앨범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컴백 일정에 맞춰 투어스는 오는 22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23일과 24일에는 오피셜 티저 영상 두 편을 차례로 선보인다.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7일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된다. 이번 새 앨범은 17일 기준 선주문량 102만 2807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대성, 트로트로 코첼라를 뒤집어 놓으셨다

    대성, 트로트로 코첼라를 뒤집어 놓으셨다

    가수 대성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에서 한국의 흥을 전파하며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만들었다.대성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빅뱅 완전체로 출연,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날 대성은 빅뱅 무대 외에도 자신의 솔로곡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을 통해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힙합과 팝이 주류를 이루는 코첼라에서 대성은 한국의 정서가 깃든 트로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전례 없던 무대를 완성시켰다.특히 영어 번역 하나 없는 선명한 한글 자막의 배경은 대성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무대를 장악한 그의 모습은 현지 관객을 비롯해 전 세계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넘어, 그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대성은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순식간에 거대한 'K-파티'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해외 팬들로 가득한 객석에서 '한도초과'를 따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자, 대성은 "어떻게 알고 따라 부르냐"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날 봐 귀순' 무대에서는 "너무 섹시하고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다"라는 가사를 영어와 한국어로 섞어 외치며 관객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코첼라에서 K-트로트로 화제를 모은 대성. 그는 일본에서 솔로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트로트와 유머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호평 받았다. 이 같은 강점은 국내 무대는 물론 지난해 아시아 투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대성은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관객 친화적인 퍼포먼스를 꾸준히 입

  • BTS, 빌보드 차트서 4주 째 '훨훨'…메인 차트 10위 기록

    BTS, 빌보드 차트서 4주 째 '훨훨'…메인 차트 10위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4주 연속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21일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가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은 4월 25일 자 '핫 100' 차트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이후 한 달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중이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핫 100'은 스트리밍과 라디오 방송 횟수, 판매량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현지 대중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곡의 장기 흥행은 특정 팬덤을 넘어 현지 청취자 전반으로 소비층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성과를 나타냈다. 같은 날 발표된 예고 기사에서 앨범 '아리랑'은 3위에 올라 4주 연속 '톱 3' 자리를 지켰다. 이는 2019년 미니 6집 'MAP OF THE SOUL : PERSONA'가 4주 차에 기록했던 8위를 넘어서는 수치로, 팀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공연 시장 내 영향력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BTS WORLD TOUR 'ARIRANG''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등 총 46회 공연이 매진됐다.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고양과 도쿄 공연에서만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댄스 신동' 나하은, 걸그룹 된다…언차일드 오늘(21일) 데뷔

    '댄스 신동' 나하은, 걸그룹 된다…언차일드 오늘(21일) 데뷔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이 속한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데뷔한ㄷ.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당찬 첫발을 내디딘다.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데뷔곡 'UNCHILD'는 개러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표현한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돋보이며,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곡 작업에 참여해 언차일드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깔을 완성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UNCHILD' 뮤직비디오 티저는 팀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영상미와 메시지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익숙한 학교의 모습을 'PUNK SCHOOL(펑크 스쿨)'로 재해석해 압도적 해방감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투영했으며, 언차일드의 강렬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완성도 높은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수록곡 'ENERGY(에너지)'는 하우스 기반의 리듬과 경쾌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새로운 세계를 처음 마주한 순간의 각성과 자극, 그 속에서 느끼는 설렘과 충동을 언차일드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자유롭고 거침없는 팀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듣는 이들에게도 강한 전율을 선사한다. 언차

  • "잘될 거라 확신해" BTS·TXT 바통 받은 코르티스, '영크크'의 자신감 [종합]

    "잘될 거라 확신해" BTS·TXT 바통 받은 코르티스, '영크크'의 자신감 [종합]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코르티스만의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이번 앨범으로 첫 컴백 활동을 펼친다. 마틴은 "이번 컴백에서는 코르티스만의 이야기를 담고자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하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 프로듀서들과 믹싱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혼을 갈아 넣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잘될 거란 확신이 있다.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많이 들은 지금도 소름 돋을 만큼 좋다. 질리지 않는 뜨거운 온도의 곡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코르티스는 신보로 데뷔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주훈은 "데뷔 앨범 때는 첫인상이 될 사운드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무대 위 재미있는 요소에 좀 더 집중해서 곡을 만들었다. 데뷔 후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좋은 양분이 됐다"고 밝혔다.신보 콘셉트 포토에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에는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제임스는 "피붓결이 다 보일 정도로 최소한의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했다. 말로만 솔직하지 않고 꾸밈없이 리얼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크서클이 보이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코르티스는 앞서 데뷔 앨범 수록곡 'GO!'(고)로 숏폼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

  • 코르티스, 신곡 '레드레드' 공개[TEN포토+]

    코르티스, 신곡 '레드레드' 공개[TEN포토+]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GREENGREEN’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레드레드’는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코르티스만의 방향을 탐색하는 여정의 출발점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우리 음악 비결은 바로…" 코르티스, 괴물 신인의 일상을 노래에 담다 (종합)

    "우리 음악 비결은 바로…" 코르티스, 괴물 신인의 일상을 노래에 담다 (종합)

    5인조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당차고 젊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과 함께 돌아왔다. 앨범 선공개 주문량이 이미 200만 장을 돌파하면서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코르티스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자신들의 대표 매력으로 꼽았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오늘(2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GREENGREEN'은 지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이후 약 8개월 만의 앨범이다. 타이틀곡 'REDRED'를 포함해 6곡이 담겼다. 'REDRED'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GREEN', 멀리하는 것을 'RED'에 비유해 코르티스의 정체성을 표현한 곡이다. 곡 작사·작곡과 안무창작에도 참여하는 그룹인 만큼 앨범에 타인이 아닌 자신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녹여내는데 집중했다. 제임스는 "미니 1집은 자기소개에 가까운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에 집중했어요. 코르티스라는 그룹이 어떤 그룹일까를 표현하고자 노력했어요"라고 밝혔다. 건호 역시 "지난 앨범은 데뷔 이전 여름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은 데뷔하고 나서 찾아온 삶의 변화를 음악으로 표현했어요"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작업 당시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마다 새로운 일상적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건호는 "음악적 아이디어가 고갈될 때마다 영화관에 직접 가서 영화를 보기도 하고 작업실 쇼파에 누워서 작업해보기도하고 색다른 일상적 경험을 시도했어요"라고 밝혔다. 멤버 성현 역시 "멤버들이랑 농

  • 데뷔 8개월 만에 비상 걸렸지만…코르티스 "바쁜 스케줄 탓, 재충전 완료"

    데뷔 8개월 만에 비상 걸렸지만…코르티스 "바쁜 스케줄 탓, 재충전 완료"

    그룹 코르티스가 신보 작업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멤버 전원이 신보 작업에 참여하며 크래딧에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 작업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재충전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다.건호는 "바쁜 스케줄을 보내느라 아이디어가 고갈됐던 시기가 있다. 직접 영화관 가서 팝콘 먹으면서 영화도 보고, 작업실 밖 라운지 소파에서 편하게 작업해 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성현도 "산책도 나가고, 농구도 하면서 리프레쉬를 했다. 층고 높은 공간에서 창의성이 발휘된다는 이야기를 들어 작업이 막힐 때면 트인 공간에 가곤 했다"고 전했다.코르티스는 정식 발매될 신보의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를 먼저 선보이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REDRED'는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더한 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개성 있는 가사로 코르티스만의 색을 입혔다.코르티스의 신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은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단독] 코첼라 찢은 빅뱅 태양, 5월18일 솔로 컴백…더 키드 라로이 피처링

    [단독] 코첼라 찢은 빅뱅 태양, 5월18일 솔로 컴백…더 키드 라로이 피처링

    그룹 빅뱅 태양이 5월 18일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를 예고한 가운데, 태양은 솔로 정규 4집을 발매하며 숨가쁜 활동을 이어간다. 2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태양은 내달 18일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솔로 컴백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두 번째 EP앨범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 이후 3년 만이다. 솔로 정규 앨범으로 따지면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WHITE NIGHT'(화이트 나이트) 발매 이후 약 9년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호주 출신 팝스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키드 라로이는 'Stay'(스테이), 'Without You'(위드아웃 유) 등으로 영미권 대중음악계서 핫한 아티스트다. 여기에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후배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DP) 우찬과 타잔도 피처링에 이름을 올렸다. 태양은 지난 12일(현지시각)에 이어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 중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 빅뱅으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태양은 솔로 활동을 앞두고 물오른 기량을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코첼라 무대를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도 예고됐다. 태양은 빅뱅 20주년 프로젝트에 이어 솔로 컴백까지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신인 아이돌이 거의 민낯으로…코르티스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고파"

    신인 아이돌이 거의 민낯으로…코르티스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고파"

    그룹 코르티스가 솔직한 매력으로 무장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멤버들은 코르티스의 음악이 사랑받는 비결로 솔직함을 꼽았다. 마틴은 "1집 때부터 우리의 솔직한 일상을 담아내고자 했다. 2집도 트랙리스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는 것을 중요시했다"고 말했다. 마틴은 "하나의 브랜드처럼 상징성이 있는 팀이 되고 싶다. 무대를 한 번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신보 콘셉트 포토에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에는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제임스는 "피붓결이 다 보일 정도로 최소한의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했다. 말로만 솔직하지 않고 꾸밈없이 리얼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크서클이 보이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코르티스는 정식 발매될 신보의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를 먼저 선보이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REDRED'는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더한 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개성 있는 가사로 코르티스만의 색을 입혔다.코르티스의 신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은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