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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최수호 "경연 프로그램 이제 그만…무대에서 만나요" [TEN인터뷰]

    '컴백' 최수호 "경연 프로그램 이제 그만…무대에서 만나요" [TEN인터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은 너무 많이 나갔어요. 그동안 못한 개인 활동으로 팬분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KSPO DOME을 가득 채우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가수 최수호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면서 개인 활동으로 팬을 찾아가겠다면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최수호는 최근 미니 2집 'BIG IMPACT'(빅 임팩트) 발매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수호는 새 앨범을 낸 소감으로 "트로트 판 치고는 컴백 주기가 짧은 느낌이다. 직전 앨범을 낸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 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찍 준비를 해봤다. 어떤 반응으로 돌아올지 정말 설렌다"고 밝혔다.그는 타이틀 곡 '큰거온다'에 대해 "리메이크다. 타이틀 곡이 리메이크 곡인 거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한데, 많은 선배님이 좋은 곡을 내주시다 보니 뒤따라가는 입장에서 저만의 색으로 다르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컴백곡 장르를 EDM으로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인상 깊은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최수호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듣는 입장에서 신나는 EDM에 관심이 갔다. 제가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 선배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해가며 불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행사에서 흥을 돋우는 데에 신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하더라"라고 덧붙였다.그는 "다른 EDM 트로트와 차별점은 고음"이라며 "남자의 낮은 목소리는 EDM의 신나는 감성을 살리기 어렵더라. 그래서 일반적인 키보다 2~3키 정도 높여 불렀다. 그래도 라이브 걱정은 없다. 잘 할 수

  • 서울대 졸업 후 로스쿨 중퇴했다는 유명 남가수, 기쁜 소식…오늘(30일) 숏폼 히트곡 발매

    서울대 졸업 후 로스쿨 중퇴했다는 유명 남가수, 기쁜 소식…오늘(30일) 숏폼 히트곡 발매

    오늘(30일) 버벌진트의 새 싱글 ‘내가 그걸 모를까 2026 (feat. Street Baby(스트릿 베이비), The Quiett(더 콰이엇), P-TYPE(피타입), 한해)'이 전격 발매된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그는 한양대학교 로스쿨을 다니던 도중 중퇴했다고 알려졌다.이번 곡은 최근 숏폼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으며 역주행한 버벌진트의 대표곡 ‘내가 그걸 모를까'를 버벌진트가 직접 다시 한번 새롭게 재해석한 트랙으로, 원곡이 지닌 날카로운 에너지를 다양한 참여 래퍼들의 메시지를 통해 확장하며,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랜만에 본격적인 디스 랩을 선보이는 한해를 비롯해 '힙합 대부' 더콰이엇, 데이토나가 주목한 신예 스트릿베이비, 1세대 '라임 마스터' 피타입의 개성 넘치는 랩핑은 트랙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듣는 재미를 더한다는 후문.직설적인 가사와 날 선 플로우, 밀도 높은 비트가 조화를 이루며 힙합 팬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이번 싱글은, 원곡을 좋아하던 팬들은 물론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버벌진트의 새 싱글 ‘내가 그걸 모를까 2026 (feat. Street Baby, The Quiett, P-TYPE, 한해)'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원팩트, 임팩트 있게 컴백

    원팩트, 임팩트 있게 컴백

    보이그룹 ONE PACT가 신보 '1’ONLY'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ONE PACT의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1월 3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st EP '1’ONLY'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 컴백일을 오는 2월 26일로 발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화이트 톤의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성숙하고 단단한 분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원팩트는 1월 30일 스케줄러 공개를 시작으로, 2월 2일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어 2월 4일부터 14일까지 'SANE'과 'inSANE' 두 가지 상반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2월 2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수록곡들의 일부를 공개하고, 22일과 24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1st EP '1’ONLY'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4집 'ONE FACT'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멤버 태그(TAG)가 전곡 프로듀싱 및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의 독보적인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원팩트의 첫 번째 EP '1’ONLY'는 오는 2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아이들 우기,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외국인 여성 아이돌 최초

    아이들 우기,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외국인 여성 아이돌 최초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지난 2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우기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아이들 멤버로 소연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외국인 아이돌로서는 최초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매년 1월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중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금 등을 고려해 준회원 중 승격자를 선정한다. 여성 외국 국적자의 정회원 승격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아이돌로는 처음이며 중국 국적자로서는 성별 불문하고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우기는 아이들 그룹 앨범은 물론 자신의 솔로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공고히 쌓아가고 있다. 아이들 리브랜딩 후 첫 미니앨범인 'We are'의 수록곡 'Love Tease'를 통해 디스코 장르를 우기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첫 솔로 음반 'YUQ1' 타이틀곡 'FREAK'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한 싱글 'Motivation'의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특히 지난해 3월 공개한 자작곡 'Radio (Dum-Dum)'은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현지 음원차트에서 롱런하고 있다. QQ뮤직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발매 10개월 차에도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또한 소속사 후배 NOWZ (나우즈)의 미니앨범 'IGNITION'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이로써 아이들은 리더 소연에 이어 우기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 자체 제작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티스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 탄탄하게 다졌다. 아이들은 지난

  • 김민석, 사랑의 언어

    김민석, 사랑의 언어

    남성 듀오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글로벌 시장을 뜨겁게 강타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OST를 불렀다.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김민석은 극 중에서 첫 번째 트랙인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를 책임졌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국내 최정상 달성에 이어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OST에 참여한 김민석 목소리에 대한 관심도 연일 뜨겁게 높아지고 있다.김민석이 가창한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빠른 비트 락에 경쾌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김민석의 달콤한 보이스와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창법이 극 중 주인공인 차무희와 주호진의 가슴 뛰는 설렘 로맨스의 매력을 배가시켜주며, 명장면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목소리로 작품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앞서 김민석이 소속된 멜로망스의 스테디셀러 OST이자 직접 작사 작곡한 ‘사랑인가 봐(Love, Maybe)’가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영화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실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메가 히트를 이어가면서 OST로 작품의 인기를 이끄는 ‘대세 케이팝 스타’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최근에는 KBS 2TV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화내지마’로 시청

  • 인어미닛 준태, 호소력 짙은 보이스

    인어미닛 준태, 호소력 짙은 보이스

    보이그룹 인어미닛 멤버 준태가 솔로로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준태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사랑하기 싫어'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9일 발매된 준태의 신곡 '사랑하기 싫어'는 2013년 발매된 영지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홀로 남겨진 이의 쓸쓸함과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발라드 트랙이다.이날 무대에서 준태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겨울과 어울리는 짙은 감성을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동안 그룹 인어미닛(In A Minute) 활동을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온 준태는 이번 ‘사랑하기 싫어’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아픔을 자신만의 보컬로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한편 준태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신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효신, 7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4월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박효신, 7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4월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앞두고 경사…日 레코드협회 인증 추가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앞두고 경사…日 레코드협회 인증 추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Love Maze'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ynamite'와 'Butter'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Love Maze'는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두 곡의 스트리밍 상승세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되새기려는 글로벌 팬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고양 공연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 유럽 투

  • 유리상자, 3월 28일 콘서트 개최…"봄 기분 좋게 맞이하길"

    유리상자, 3월 28일 콘서트 개최…"봄 기분 좋게 맞이하길"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 (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공연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보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유리상자의 노래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고, 봄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명곡 입소문 어디까지…세븐틴 도겸X승관, 해외서도 통했다

    명곡 입소문 어디까지…세븐틴 도겸X승관, 해외서도 통했다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Blue'가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Blue'는 최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26일 자, 이하 동일 기준) 1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곡의 데이터로 순위를 매긴다. 도겸X승관은 홍콩(3위), 대만(3위), 싱가포르(6위), 한국(9위)에서도 동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Blue'가 실린 미니 1집 '소야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3위로 랭크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지는 중이다. 음반은 앞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 1위를 차지했다.지난 12일 발매된 '소야곡'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사랑의 궤적을 따라 배치된 6개의 곡은 일상에 켜켜이 쌓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듣는 이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Blue'는 사랑의 보폭이 어긋날 때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도겸X승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려내 호평받았다.누구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노래인 만큼, 팬들의 자발적인 챌린지가 잇따랐다.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춰보는 '듀엣 챌린지'가 가장 큰 인기였다. SNS에 관련 영상이 쏟아지면서 'Blue'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28일에는 '

  • 송가인, 3년 만에 OST 복귀…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라인업 합류

    송가인, 3년 만에 OST 복귀…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라인업 합류

    가수 송가인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에 참여한다.29일 송가인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송가인이 전유진, 박지현, 정서주와 함께 OST 1차 라인업에 들면서, 극의 감동을 배가시킬 명품 OST의 탄생이 기다려지고 있다.송가인이 가창에 참여한 OST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알려진 송동운 프로듀서와의 작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등 다수의 흥행작 OST 작업에 참여해 왔던 만큼, 이번에는 송가인과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특히 송가인은 tvN ‘사랑의 불시착’과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를 이어 세 번째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됐다. 두 작품에서도 극 흐름과 어우러지는 감성과 보이스로 호평을 얻었던바, 이번에는 송가인이 어떤 곡으로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앞서 송가인은 2020년 tvN ‘사랑의 불시착’ OST ‘내 마음의 사진’, 2023년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OST ‘거기 있어줘요’를 발매한 바 있다. 구슬프면서도 애처로운 음색으로 드라마 몰입감을 높였던 송가인이 올해 OST 행보를 예고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송가인은 OST 참여뿐 아니라 내달 14일과 15일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며 의미 깊은 행보를 이어간다.한편, 송가

  • 웬디, 월드 투어의 여운 이어가

    웬디, 월드 투어의 여운 이어가

    가수 웬디가 앙코르 콘서트로 첫 월드 투어의 여운을 잇는다.소속사 어센드는 최근 웬디 공식 SNS를 통해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2025-26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ENCORE') 개최 소식을 알렸다.'위얼라이브 앙코르'는 내달 28일 오후 6시, 3월 1일 오후 4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이에 앞서 내달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티켓 선예매를 시작한다. 내달 9일 8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추후 웬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얼라이브'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팬들의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웬디는 지난해 약 1년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Cerulean Verg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과테말라,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브루나이,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칠레,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 등 16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는 마카오, 중국, 튀르키예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키스는 괜히 해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까지 출연하며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에 웬디가 이번 '위얼라이브 앙코르'에선 어떤 무

  • 스트레이 키즈 '神메뉴',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4세대 보이그룹 최초

    스트레이 키즈 '神메뉴',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4세대 보이그룹 최초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神메뉴'(신메뉴)가 K팝 4세대 보이그룹 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스트레이 키즈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으로 K팝 4세대 보이그룹 첫 단일 앨범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을 넘긴 스트레이 키즈는 최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神메뉴'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스트레이 키즈가 곧 장르라는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독창적인 가사, 실험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글로벌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새해 초입부터 'K팝 챔피언' 위상을 재입증한 데 이어 활약세를 넓힐 전망이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열린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참석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뽐냈다.기세를 몰아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출격하고 월드와이드 관객과 호흡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핑 로제 "활동 중 ♥연애 안 들킨 비법…할머니 분장하고 데이트" [TEN이슈]

    블핑 로제 "활동 중 ♥연애 안 들킨 비법…할머니 분장하고 데이트" [TEN이슈]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과거 연애 과정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분장했던 일화를 전했다.빌보드와 TMZ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제는 최근 팟캐스트 'Call Her Daddy'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경험담을 공유했다.진행자 알렉스 쿠퍼가 현재 교제 중인 상대가 있는지 묻자 로제는 "나는 사랑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로제는 이 같은 질문을 받으면 관련 기사와 댓글들이 떠올라 답변이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기사들과 댓글들이 전부 떠오른다. 그래서 그냥 '예' 아니면 '아니오'라고 답하고 싶은데 이게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게 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얼마나 슬픈 현실이냐"며 감정이 북받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K팝 그룹 출신이라고 해서 다른 종류의 인간인 건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로제는 현재 연애 사실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가발과 옷을 활용해 노인으로 변장하고 데이트를 즐겼던 경험을 털어놨다.그는 "우린 어디에도 갈 수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 변장을 하고 그의 집으로 갔다. 한동안 제 집에 할머니 옷만 모아둔 공간이 따로 있었다. 어느 순간에는 걷는 모습까지 흉내냈다"고 회상했다.한편 가수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를 통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립스티커즈, 비행기 타고 날아오른다…데뷔곡 JAL 국제선 탑재

    립스티커즈, 비행기 타고 날아오른다…데뷔곡 JAL 국제선 탑재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LIPSTICKERZ)의 데뷔곡이 비행기에 탑재된다.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립스티커즈의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베슬)의 타이틀곡 'Back To You'(백 투 유)는 오는 2월부터 JAL(일본항공) 그룹 국제선 기내 오디오에 탑재된다.JAL 기내 오디오로 만나볼 수 있는 'Back To You'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다시 시작점으로 향하는 용기와 설렘을 담은 가사가 여행지로 떠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립스티커즈는 지난해 8월 정규 1집 'VESSEL'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신예 밴드다. 이들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로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며 미스터리한 정체성을 구축, 유일무이한 콘셉트로 밴드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립스티커즈의 'Back To You'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일부 기기를 제외한 JAL 그룹 국제선 기내 오디오에서 들을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