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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정은지, 20년 만에 '궁' 재탄생 시킨다…데뷔 15주년 겹경사 맞이

    에이핑크 정은지, 20년 만에 '궁' 재탄생 시킨다…데뷔 15주년 겹경사 맞이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감성으로 완성한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된다.정은지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를 발매한다.'앵무새'는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의 OST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다.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감성으로 꾸준히 회자하며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이 지닌 감성을 바탕으로 기타, 베이스, 스트링 중심의 편곡을 더 해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정은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감정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정은지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 발매한 에이핑크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으며, 콘서트와 연기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정은지의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유튜브 원더케이 채널을 통해 라이브 클립도 동시에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인피니트 김성규, 고요한 흑백 무드…'OFF THE MAP' 3월 컴백 예열

    인피니트 김성규, 고요한 흑백 무드…'OFF THE MAP' 3월 컴백 예열

    김성규가 새 앨범 콘셉트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첫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벽과 바닥만으로 구성된 흑백 무드의 비워진 공간 속에서 고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조명 아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절제된 감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자아낸다.거친 필름 질감을 연상시키는 모노톤 이미지와 대비를 이루는 빛과 그림자 연출은 김성규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담담하게 표현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앞서 김성규는 베일에 싸인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OPEN ANYTIME!' 문구를 함께 업로드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사진 역시 빈 스케줄러 프로모션의 연장선으로 공개됐다.김성규의 솔로 앨범 발매는 2023년 6월 선보인 미니 5집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새 앨범 '오프 더 맵'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김성규가 어떤 감성으로 가요계를 물들일지 이목이 집중된다.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멤버 전원이 패션모델 출신이라는 5인조 꽃미남 그룹, 7년 차에 서울패션위크 출격

    멤버 전원이 패션모델 출신이라는 5인조 꽃미남 그룹, 7년 차에 서울패션위크 출격

    2020년 데뷔한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 'JOHN&3:21' 쇼에 선다.2Z는 오는 8일 오후 1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윤종규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JOHN&3:21' 쇼에서 현대인의 내면을 파고드는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JOHN&3:21' 2026 F/W 컬렉션의 메인 콘셉트는 '울림(Reverberation)'으로, 과잉된 소음 속에서 잊힌 '진짜 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패션으로 풀어냈다. 2Z는 컬렉션의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존재로 무대에 오른다.멤버 전원이 패션모델 출신인 2Z는 이번 쇼에서 직접 런웨이를 걷는 것은 물론, 파워풀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평소 'JOHN&3:21'의 의상을 무대와 뮤직비디오에서 즐겨 착용하며 브랜드의 영감이 되어온 2Z는 이번 협업을 통해 뮤즈로서 해야 할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여기에 2Z와 컬래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 유대를 쌓아온 DJ plomo가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전자 음악과 밴드 사운드가 교차하는 사운드스케이프는 '울림'이라는 컬렉션의 주제를 청각적으로 확장하며 쇼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쇼의 파이널은 시니어 모델계의 아이콘 윤영주가 장식한다. 세대를 관통하는 존재감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2Z가 이끈 서사의 여운을 깊게 남길 계획이다.2Z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찔해(Dizzy)'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음악을 넘어선 아티스트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 확장이 기대된다.2Z가 참석하는 음악, 모델링, 철학적 메시지가 결합된 'JOHN&3:21'

  • 에이티즈, 컴백 3일 남았다…MV 포스터 공개

    에이티즈, 컴백 3일 남았다…MV 포스터 공개

    가수 에이티즈(ATEEZ)가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사진을 선보이며 복귀를 예고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계정에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와 현장을 메운 관중의 모습이 담겼다. 곡 제목인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2026.02.06', '2PM KST' 등 구체적인 출시 정보가 포함됐다.신곡 '아드레날린'은 강력한 엔진 음향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에이티즈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트랙이다. 가수 홍중과 가수 민기가 노랫말 작업에 직접 참여해 고유의 색채를 투영한 만큼, 향후 공개될 무대 연출에 시선이 모인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는 사막의 모래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열차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보여줬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와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오르며 국외 시장에서의 화제성을 입증했다.에이티즈의 새 미니 음반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진해성, 기쁜 소식 전했다…창간호 커버 모델 발탁

    진해성, 기쁜 소식 전했다…창간호 커버 모델 발탁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가 창간호 커버 모델로 가수 진해성을 발탁했다.매거진명 '트롯티어'는 '최고의(Top-tier)', '최상의(Premier)', '앞서가는(Frontier)'이라는 가치를 결합해 최정상의 트롯 콘텐츠를 만끽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창간호는 '소리의 중력, 진해성이 전하는 묵직한 진심'이라는 주제 아래 아티스트 진해성의 깊이 있는 내면과 음악 여정을 집중 조명했다. 진해성은 인터뷰에서 유도 선수 시절 상대를 메치기 위해 중심을 잡던 힘이 현재는 관객의 마음을 깊숙이 끌어당기는 소리의 에너지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가창 스타일의 근원을 밝혔다.특히 그는 10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견디게 해준 홍대 거리 버스킹을 "음악 인생의 가장 든든한 뿌리"라고 정의했다. "소란스러운 거리의 소음을 뚫기 위해 본능적으로 터득했던 방식이 지금의 단단한 소리를 완성해 준 스승이 되었다"는 고백은 그의 음악이 가진 무게감을 뒷받침한다. 신인 시절 트로트를 하는 어린 친구는 진정성이 없다는 편견과 무시를 당할 때마다 오기로 버텼던 진솔한 기록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또한 무대 밖 '인간 진해성'의 소박한 일상도 공개됐다.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팬들을 더 웃게 할 멘트를 구상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찾는 어머니표 김치찌개를 최고의 보약으로 꼽는 등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대중 곁에서 위로를 건네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버스킹 시절부터 함께해 온 기타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채운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

  • 씨스타 소유 소속사, '아너' OST 제작했다…기획부터 비주얼까지 전담

    씨스타 소유 소속사, '아너' OST 제작했다…기획부터 비주얼까지 전담

    그룹 씨스타 소유가 소속한 기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OST 제작을 전담했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아이쇼핑'에 이어 이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프로젝트에서도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이르는 과정을 총괄했다. 아티스트 매칭과 곡 작업, 녹음은 물론 커버 아트워크와 비주얼 기획까지 전 단계를 내부 시스템으로 소화하며 프로젝트의 질을 높였다.이번 작업을 통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단순히 음원을 공급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아온 아티스트 중심의 창작 방식과 큐레이션 역량을 드라마 분야로 확장했다는 분석이다. 음악과 비주얼, 서사가 조화롭게 연결된 감성 중심의 콘텐츠 제작 모델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로 변해 돌아온 과거의 사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배우 이나영(윤라영 역), 배우 정은채(강신재 역), 배우 이청아(황현진 역)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OST 또한 각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가창자로는 가수 SOLE(쏠)이 발탁됐다. SOLE(쏠)이 부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Part.1 'Look at My Heels'는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다.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비트 위에 SOLE(쏠)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캐릭터들의 당당함과 결연함을 강조한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 임창정, '미친놈' 됐다

    임창정, '미친놈' 됐다

    가수 임창정이 사랑 앞에서 '미친놈'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로 돌아오며, 발라드 명곡 계보를 잇는다.임창정은 오는 4일 오후 6시 신곡 '미친놈'으로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이별 후에도 정리되지 못한 사랑과 미련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담아냈다. '미친놈'은 임창정이 데뷔 후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무기로 꼽혀왔던 한 남자의 솔직한 심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발라드다.세월이 지날수록 더 깊어진 임창정의 감정선과 호소력은 물론, 절제한 감정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임창정 특유의 표현력까지 더해졌다. '임창정 발라드' 하면 떠오르는 90년대 감성과 더불어, 현대적인 편곡이 어우러지며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미친놈'은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임창정은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로 평범한 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적나라하게 그리며, 왜 자신이 오랜 시간 '발라드의 대명사'로 불려왔는지 증명할 예정이다.'미친놈'으로 2026년 포문을 열 임창정은 그간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이미 나에게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발매한 '너를 품에 안으면'과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역시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전히 '믿고 듣는 발라더'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임창정의 곡들은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회자되며, 차트 장기 집권, 노래방 차트 순위 등에서 여전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임창정이

  • 'BTS 샤라웃→콜플 내한 게스트' 한로로, 데뷔 이래 첫 해외 단콘 마쳤다

    'BTS 샤라웃→콜플 내한 게스트' 한로로, 데뷔 이래 첫 해외 단콘 마쳤다

    가수 한로로(HANROR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데뷔 이래 첫 해외 단독 공연을 마쳤다.한로로는 지난 1월 31일 타이베이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HANRORO LIVE 2026 in TAIPEI'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현지 시간 기준 오후 5시와 8시, 총 2회에 걸쳐 열렸다.공연은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해초'로 시작됐다. 이어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ㅈㅣㅂ', '입춘' 등이 연달아 연주됐다. 본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는 EP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가 선정됐다.앙코르 무대에서는 2023년 발매된 첫 번째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사랑하게 될 거야'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현재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타이베이 공연을 마무리한 한로로는 향후 글로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이핑크, 中서 잘나가네…QQ뮤직 K팝 차트 3주 연속 1위

    에이핑크, 中서 잘나가네…QQ뮤직 K팝 차트 3주 연속 1위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중화권 차트 정상에 올랐다.에이핑크가 지난달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1월 9일~29일 기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한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코프에서 운영 중인 라디오 채널 'YES 933(예스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에서 2주 연속(1월 19일~2월 1일 기준) 1위를 석권했다.이번 미니 11집은 앞서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올랐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2월 2일 기준 중국 애플뮤직 차트, 싱가포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한국과 중국 샤잠 차트에서 꾸준히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에이핑크는 현재 아시아 투어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he Origin : APINK'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3월 7일 타이베이, 21일 마카오, 4월 4일 싱가포르, 11일 가오슝 등 지역에서 이어진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는 팀의 서사를 총망라한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는 오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믹스, 美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2주 연속 차트인

    엔믹스, 美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2주 연속 차트인

    그룹 엔믹스(NMIXX)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엔믹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5주 차(집계 기간 2026.01.25~2026.01.31)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3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순위를 세 계단 끌어올리고 상승세를 입증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엔믹스는 'Blue Valentine'으로 해당 차트 2주 연속 랭크인했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발매한 'Blue Valentine'으로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2025년 11월 월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유수 매체의 연말 결산 리스트에 다수 포함되며 '육각형 걸그룹'의 음악성을 인정받았다.기세를 몰아 엔믹스는 2026년 데뷔 첫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통해 글로벌 활약세를 이어간다. 해당 투어는 오는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전개되며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쿠알라룸푸르 관객도 매료…"어둠 찾아와도 항상 함께"

    데이식스, 쿠알라룸푸르 관객도 매료…"어둠 찾아와도 항상 함께"

    그룹 데이식스가 쿠알라룸푸르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데이식스(DAY6)는 지난 1월 31일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일환 쿠알라룸푸르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해당 콘서트는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은 1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매료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열기를 달궜고 'Maybe Tomorrow', 'Zombie'(좀비),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반드시 웃는다' 무대로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네 멤버는 정규 앨범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과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을 가창하며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선보였다.이날 DAY6는 "'그렇더라고요'를 함께 노래해 주실 때 같은 마음으로 불렀다. 보내주시는 사랑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You Make Me'(유 메이크 미)를 부를 때, 플래시 이벤트를 해주셨는데 해 질 녘 노을이 있는 바다처럼 느껴졌다. '밤'이라는 게 두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께서 그렇지 않도록 해주셨다. 어둠이 찾아올 때도 있겠지만 우리가 항상 함께라는 걸 기억해 주면 좋겠다. 더 건강하고 좋은 음악과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DAY6는 2025년 8월 30일과 31일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 방탄소년단, 3월 21일 광화문 광장서 공연…넷플릭스 실시간 생중계

    방탄소년단, 3월 21일 광화문 광장서 공연…넷플릭스 실시간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최초의 사례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이처럼 전 세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기획돼 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이 외에도 오는 3월 27일 새 앨범 제작

  • 정은지, 명작 '궁' OST 리메이크했다...오늘(3일)  '앵무새'  음원 공개

    정은지, 명작 '궁' OST 리메이크했다...오늘(3일) '앵무새' 음원 공개

    가수 정은지가 2006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궁'의 삽입곡 '앵무새'를 다시 부른다.TME그룹(TV조선 ENM)은 정은지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앵무새'를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곡 발매 약 20년 만에 재탄생한 이번 곡은 현악기와 기타, 베이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작품은 정은지만의 허스키한 음색과 가창력을 활용해 원곡의 애절한 정서를 담아냈다. 익숙한 선율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원곡을 기억하는 세대는 물론 젊은 층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정은지는 현재 그룹 에이핑크의 15주년 기념 활동과 솔로 일정을 함께 소화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가수 지아의 싱글 발매에 이어 TME그룹이 트로트 외 장르로 음악적 영역을 넓히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다.TME그룹 안석준 대표는 "기존 TV조선 ENM의 트로트 강점을 기반으로 TME그룹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겠다"면서 "완성도 높은 음악, 진정성 있는 보컬을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음악 IP를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정은지의 리메이크 싱글 '앵무새'는 3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이들, 'Mono' MV·메가크루 영상에 외신도 주목…"실험 정신으로 진화하는 모습"

    아이들, 'Mono' MV·메가크루 영상에 외신도 주목…"실험 정신으로 진화하는 모습"

    그룹 i-dle (아이들)(가수 미연, 가수 민니, 가수 소연, 가수 우기, 가수 슈화)이 신곡 'Mono (Feat. skaiwater)'를 통해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에서 보여준 독특한 미장센이 호평의 핵심이다.이번 뮤직비디오는 파동의 형상화와 펜듈럼 아트를 도입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흑백 톤으로 시작해 "you know you're born to love"(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걸 알잖아)라는 노랫말과 함께 유채색으로 전환되는 미연의 구간은 곡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부각했다는 평이다.성적도 준수하다. 국내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27위를 기록했다. 미국 팝컬처 전문지 스타더스트는 해당 영상을 두고 "절제와 내면의 힘을 강조하는 강렬하고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 단순함을 그대로 투영한다. 실험 정신과 명확한 감성적 지점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고 분석했다.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메가크루 퍼포먼스 비디오도 화제다.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보기 힘든 압도적인 규모의 군무를 담은 이 영상은 한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 유튜브 트렌딩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아이들은 이번 주에도 각종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Mono (Feat. skaiwater)'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차태현 노래하고 김준현 드럼 친다…아묻따밴드 13일 정식 데뷔

    차태현 노래하고 김준현 드럼 친다…아묻따밴드 13일 정식 데뷔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아묻따밴드로 정식 데뷔한다. 아묻따밴드는 오는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다.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뭉친 팀이다. 아묻따밴드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 출연해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화로운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보컬로 밴드로서 저력을 입증했으며 한 무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신선한 조합이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이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아묻따밴드는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음악적인 행보를 이어 나간다. '알고 있잖아'는 히트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으며 아묻따밴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객원 보컬로 참여한 차태현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음색 또한 곡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아묻따밴드는 '알고 있잖아' 정식 발매를 하루 앞둔 12일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음악, 연기, 코미디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아묻따밴드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의기투합한 아묻따밴드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