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진 5세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한유진이 빛나는 스무 살 행보로 새해 시작을 힘차게 열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1년 5개월 만에 SBS '인기가요' MC를 하차했다.한유진은 최근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에 돌입,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화보, MD, 커버 영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아우르며 '쿨 앤 프리티' 매력을 자랑했다.한유진은 최근 유명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 한유진은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스무 살의 비주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미션곡이었던 'Over Me' 커버 영상을 솔로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곡을 가득 채우는 신스 사운드 속 한유진의 매혹적이면서도 유려한 춤 선은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한유진은 스무 살을 기념한 MD를 직접 기획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이 외에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tvN의 스페셜 ID 영상도 공개해 특유의 풋풋한 매력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한유진은 "저에게 트웬티란 설렘"이라며 동갑인 tvN의 행보에도 기대를 전했다.그는 여덟 멤버 형들과 함께 '우리 막내'라고 적힌 티셔츠를 나눠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유진은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한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를 역주행했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8위에 자리하며 17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45위에 안착했다.코르티스의 뒷심은 국내 차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개월 차에 이틀 연속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차트 1위(1월 5~6일 자)를 찍었다. 지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 정상을 차지한 이후에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음원 파워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팀의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가 5일 자로 822만 명을 돌파,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데뷔한 신인 중 압도적인 1위다. 지난 2일에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지난해 나온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재생 달성이다. 코르티스는 데뷔 활동으로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현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12일(현지시각)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찍은 데 이어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이는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가져온 결과다. 팬들은 팀의 과거곡들을 찾아 들으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앞서 2018년 발매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 'Anpanman'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2025년 12월 20일 자) 1위를 찍은 바 있다. RM의 일상 라이브 방송이 계기가 돼 그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Nuts'가 같은 차트(2025년 12월 27일) 2위로 깜짝 재진입하는 사례도 나왔다.멤버들의 솔로곡도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 꾸준히 흥행 중이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148위, 90위를 기록했다. 진 솔로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126위), 지민의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152위)가 '글로벌(미국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Proof'는 '월드 앨범' 9위에 자리했다. 지민의 솔로 2집 'MUSE'는 같은 차트 18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5일~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6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에미넴(Eminem),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리조(Lizzo),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유수 팝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올해 공연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닝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아이 데이즈'(I-Days),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헤드라이너로 각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9월 11일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까지 확정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여러 뮤직 페스티벌 하이라이트를 꾸미고 '글로벌 헤드라이너'로서 존재감을 보일 예정이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덟 작품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차트에서 호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빌보드의 1월 6일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빌보드 200' 10일 자 차트 117위에 올라 19주 연속 랭크하며 자체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은 동일 차트 19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곡이 새해에도 뒷심을 발휘는 중이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41위, 29위로 10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순위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이와 같은 상승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쇼 공연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K-팝 걸그룹 최초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 무대에 올랐다. 이날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와 'SPAGHETTI (Member ver.)'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무대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약 5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시간 3일 기준 이번 행사의 퍼포먼스 영상 가운데 조회 수 1위를 차지했다.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88위를 기록한 뒤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며 1월 4일 자에는 99위에 안착했다. 또한 1월 4일 자 미국 '데일리 바이럴 송'에 91위로 재진입한 뒤 1월 5일 자에서는 83위까지 올랐다. 해당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
이미주가 3색 프로필 사진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입증했다.이미주는 지난 6일 오후 글로벌 레이블 AOMG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이미주는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를 떠나 AOMG에 합류했다. AOMG 합류 후 처음 공개된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이미주의 다채로운 비주얼 스펙트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미주는 서로 다른 룩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고 색다른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먼저 차분한 화이트 슈트를 입은 이미주는 내추럴하고 우아한 미모와 함께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는 위트 있는 포즈와 사랑스럽고도 세련된 무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AOMG의 색채가 녹아든 마지막 버전 이미지는 이미주의 자유분방하고 힙한 에너지로 반전을 매력을 선사한다.지난해 이미주는 음악과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커플팰리스2', '진짜 괜찮은 사람', '석삼플레이' 등 다양한 예능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두시탈출 컬투쇼', '이은지의 가요광장', 'IDOL RADIO(아이돌 라디오) 시즌4'의 스페셜 DJ를 맡아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었다.연말에는 러블리즈 완전체로 '2025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대표곡 'Ah-Choo(아츄)', '종소리'로 레전드 무대를 새로 썼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AOMG 합류를 발표한 이미주는 이날 새 프로필 사진으로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AOMG 2.0 리브랜딩 'Make It New(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일본 라디오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트리플에스는 8일 새벽 1시 첫 방송하는 일본 라디오 FM 오사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tripleSのちょっと喋らへん?)'의 진행을 맡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는 트리플에스가 직접 전하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정보가 담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트리플에스와 한층 더 친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FM 오사카 측에 따르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에는 트리플에스 멤버들 외에도 종종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 것이란 귀띔. 이에 따라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 제작진은 "트리플에스의 매력이 듬뿍 담긴 토크와 음악을 마음껏 즐겨 달라"며 "청취자 여러분의 메시지도 대환영이다. 더 가깝게, 더 즐겁게 tripleS와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목요일 새벽 1시부터 30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트리플에스의 일본 디멘션(DIMENSION) 트리플에스 핫찌!가 첫 미니앨범 'SecretHimitsuBimil'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도쿄에서의 첫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데 이어 일본 아이돌 사립에비스중학의 메이저 데뷔 10년 기념 합동 공연까지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SecretHimitsuBimil'의 수록곡 'Tokimetique(トキメティック, 토키메틱)'이 최근 TV도쿄의 새로운 드라마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의 오프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날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시네마 포스터는 이유미, 노상현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서로를 향했던 두 주인공의 애정 어린 시선이 끝내 엇갈리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과 감정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인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먼저 이유미는 설레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과 심각하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비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처와 그을음으로 얼룩진 노상현의 얼굴과 우수에 젖은 눈빛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Blue'는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도겸X승관은 6일 챌린지 영상으로 이 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섬세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기대하게 한다. 보컬 챌린지를 통해 신곡을 처음 선보였다는 점에서 세븐틴 두 메인 보컬의 자신감이 엿보인다.도겸X승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한다.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두 사람만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이들은 신보 발표에 앞서 신곡 음원 일부가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외신의 기대감이 뜨겁다.방탄소년단(BTS)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 역시 이들의 행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의미를 짚었다.미국 CBS 뉴스, 컴플렉스(Complex), 피플(Peopl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방탄소년단은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라고 표현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팬들은 단순히 겨울의 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봄을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이들의 복귀가 지닌 의미를 전했다.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이번 컴백은 팬덤의 기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K-팝을 글로벌 주류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팀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일곱 멤버의 완전체 귀환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을 담았다. 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녹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1980년생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첫 번째 전국투어를 성료하며 끝없는 잠재력을 입증했다.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고 거미는 첫째 딸을 낳은 지 6년 만에 올해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조정석은 지난 3~4일 양일간,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CHO JUNG SEOK SHOW: SIDE B)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는 지난 11월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11월 21~22일 부산, 29~30일 대전, 12월 6~7일 서울, 20~21일 대구, 27~28일 성남, 1월 3~4일 광주까지 주요 6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3년 전에 개최된 '조정석 SHOW'보다 5배 확장된 규모로, 성장을 거듭하는 조정석의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3~4일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정석의 콘서트 현장에는 그의 공연을 직접 보기 위한 수천 명의 관객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조정석은 타이틀곡인 '샴페인'을 시작으로 수록곡 '오로라(Aurora)', '동부의 사나이', '러빙, 포 유(Loving, for you)(미듐의 정석)'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을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여기다 일렉기타, 자작랩, 댄스 메들리까지 조정석의 에너제틱 퍼포먼스가 그의 무한한 잠재력을 자랑해내며 역대급 공연을 완성했다는 평이다.매회 총 2시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조정석은 공연 말미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조정석은 "작년 한 해는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전국투어를 함께 돌면서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
지난해 12월 활동을 2개월 연장했다고 알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본격 신보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프로모션 스케줄을 선보였다.프로모션 스케줄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에 맞춰 각 디지털 싱글과 관련된 타이틀 포스터, 트랙 샘플러, 새로운 자체콘텐츠 시리즈 '리필로그(RE-PILOGUE)' 등이 순차 업로드되며, 본 앨범은 2월 2일 발매될 예정이다.'리플로우' 앨범 포스터에 장미 모양의 눈꽃 송이가 등장한 데 이어, 이번 프로모션 스케줄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는 듯한 편지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은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엔싸인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엔싸인은 지난 5일과 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의 스토리 필름과 'M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엔싸인은 'What is Funky?'라는 질문에 자신만의 '펑키'를 소개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싸인은 다채로운 포즈는 물론 카메라를 응시한 채 물오른 비주얼을 드러내는 등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한층 여유롭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엔싸인은 짙어진 무드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가 하면, 치명적인 분위기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특히 엔싸인은 사진마다 남다른 표정과 어우라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눈빛과 더해져 색다른 무드를 완성시켰다.'Funky like me'는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엔싸인이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엔싸인은 'Funky like me'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엔싸인은 앞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과 엔싸인 재팬 투어 25/26~더 베스트 이어 오브 아워 라이브즈~ 도쿄 공연에서 'Funky like me'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엔싸인은 오는 10일 나고야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홀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한편 엔싸인의 새 싱글 'Funky like me'는 오는 13일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케빈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최근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고 "더보이즈의 멤버 케빈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컨디션이 호전돼 1월부터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케빈의 공식적인 팀 복귀 무대는 오는 24~25일(현지 시각) 예정된 'THE BOYZ CHINA FANMEETING in Shanghai(더보이즈 차이나 팬미팅 인 상하이)'가 될 예정이다.케빈은 소속사를 통해 "더보이즈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연말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복귀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 밝은 모습으로 팬분들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복귀 소감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앞서 케빈은 지난해 11월, 건강 및 심리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회복에 전념한 케빈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확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에서 완전체 컴백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의 중앙 계단이 방탄소년단으로 덮였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야외 계단을 꾸몄다. 세종문화회관이 현재 한국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 중 하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라며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의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해당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에서 발송한 친필 편지에서 최초 공개됐다. 디자인에 담긴 뜻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팬들은 자발적으로 의미를 유추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지난 여정 속에서 축적된 감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새 음반 공개 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는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공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일본 도쿄 현지를 방문했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는 지난 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가 출연한 '딩고 어택' 도쿄 편 영상을 게시했다. '딩고 어택'은 스타가 대중의 일상 속에 예고 없이 찾아가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그룹 엔믹스(NMIXX),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그룹 아일릿(ILLIT)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해 학교와 사무실,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도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역의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광장을 가득 메운 관중 사이에서 곡 '이글루(Igloo)'에 맞춰 갑작스럽게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등장에 현장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다. 멤버들은 역동적인 안무로 댄스 실력을 과시했으며,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키스오브라이프는 현장에서 8세 어린이 댄서와 함께 지난달 발매한 일본 데뷔곡 '럭키(Lucky)'의 안무를 함께 추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어린 댄서와 호흡을 맞추며 안무를 소화했고, 엔딩 포즈까지 함께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키스오브라이프는 '럭키'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춤선을 선보였다. 실력을 입증한 멤버들은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었다. 저희 춤을 좋아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