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재하(32)가 새로운 둥지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엠케이에스이엔티 측은 오늘(30일) 재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소속사는 "탄탄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폭넓은 장르 소화 능력은 물론, 뛰어난 언어 감각과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아티스트 재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재하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재하는 지난 2018년 10월 싱글 '삼바파티'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2021년 방송된 KBS2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인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는 단단한 기본기 위에 감각적인 표현력을 더한 보컬리스트로, 곡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전달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무대 위에서의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는 그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또한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과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국내외 활동 확장 가능성 역시 기대를 키운다.재하는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잘 알려진 가수 임주리의 아들로, 음악적 DNA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스파크', '빛나주세요', '엄마는 괜찮아', '별난 사람', '있잖아', '이별후愛' 등 다수의 곡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앞으로 재하는 엠케이에스이엔티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지원 아래, 앨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층 깊어
CIX가 팀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한 가운데, 멤버 승훈이 손 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승훈은 CIX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약 10년 만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훈은 CIX 메인보컬을 맡았으며 2024년 방송된 엠넷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 우승을 차지해 프로젝트 그룹 B.D.U를 병행하기도 했다.29일 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픽스들에게.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너희와 함께 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돌아보면 나는 참 모자란 사람이었어. 서툰 것도 많았고 실수도 잦았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준 픽스들 덕분에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지금의 나는 분명 픽스들이 만들어준 사람이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데뷔 초부터 오랫동안 나는 팬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픽스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예전처럼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 기다렸을 픽스들에게 서운함을 줬다면 정말 미안하다. 마음에 여유가 없었을 뿐 픽스들을 향한 마음이 작아진 건 절대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승훈은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 보려고 한다. 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에 하이브 소속 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 &TEAM(앤팀), 투어스, 아일릿, 캣츠아이(KATSEYE), 코르티스 등 총 20팀 가운데 6팀이 하이브 소속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하이브 패밀리 콘서트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각 팀의 활동 시기를 보면, 이유는 조금씩 다르다. 르세라핌은 5월 22일 정규 2집 컴백을 앞두고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코르티스는 5월 4일 정식 발매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선공개하며 이미 활동에 돌입했다. 앤팀과 투어스, 아일릿 역시 컴백 및 프로모션 일정이 맞물린 시기다. 캣츠아이는 한국 활동 일정에 맞춰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일정이 겹치면서 한 방송에 동시에 등장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별도의 전략적 의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특정 시점에 맞춰 컴백이 몰린 것은 아니다"라며 "4월과 5월은 원래 컴백이 많은 시기"라고 덧붙였다.이처럼 한 기획사 아티스트가 음악방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는 드물다. 과거에는 내부 경쟁을 피하기 위해 컴백 시기를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에서 팀이 동시에 활동하는 모습이 점점 늘고 있다.배경에는 멀티 레이블 구조가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구조다. 이 때문에 각 팀이 일정 조율 없이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자연스럽게 활동 시기가 겹치면서 대중에게 한꺼번에 노출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업계에서는
하이브 산하의 캣츠아이(KATSEYE), 르세라핌(LE SSERAFIM), 그리고 아일릿(ILLIT)이 최근 수개월 내에 잇달아 신곡을 내놨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곡이 모두 비슷한 음악적 구성을 취하고 있단 점이다. K팝 팬들사이에서는 노래 구성이 비슷하단 평가가 나온다. 하이브식 음악 성공 공식을 적용하다보니 아티스트별 차별화가 아쉽다는 지적이다.29일 본지가 하이브 산하 여자아이돌 3개 그룹(캣츠아이, 르세라핌, 아일릿)의 최근 발매곡을 분석해보니 이들 곡은 모두 '안티 드롭(anti-drop)' 구조의 후렴구, 챈트(구호) 중심의 훅, 그리고 테크노 팝 프로덕션이라는 공통된 공식을 따르고 있었다. 지난 4월 9일 발매된 캣츠아이의 ‘Pinky Up’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화려한 신스 텍스처가 결합된 공격적인 테크노 드럼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세련미와 날카로움 사이를 오가는 왜곡된 클럽 프로덕션은 마치 애프터파티가 열리는 창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사 역시 여성들의 우정을 반항적인 코드로 풀어내며, 현재의 순간에 몰입해 자유롭게 살아가는 메시지를 강조했다.사실 캣츠아이에게 이러한 시도는 완전히 낯선 변화는 아니다. 전작 ‘GNARLY’에서 이미 글리치(glitch) 요소가 강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그룹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글로벌한 화제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Debut’나 ‘Touch’ 같이 가창력에 집중했던 초기 곡들과 비교하면, 이번 6인조의 행보는 확실한 음악적 전환점을 보여준다.문제는 독자적인 콘셉트를 구축해온 르세라핌과 아일릿에서 이 공식이 두드러지면서 발생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르세라핌의 선공개 곡 ‘Celebration’은 멜로딕
그룹 앤더블(AND2BLE)이 아레나급 쇼콘을 연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쇼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크로스워드 퍼즐 형식으로 제작됐다. 퍼즐을 통해 멤버 이름과 공연 도시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구조로, 팬들이 직접 단서를 유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앤더블의 데뷔 앨범의 서사와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앤더블은 오는 6월 19일~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의 포문을 연다. 이어 앤더블은 6월 30일~7월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7월 11일~7월 12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7월 25일~7월 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국내외 팬들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이번 쇼콘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앤더블의 음악적 역량을 오롯이 담아낸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 압도적인 스케일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한다. 낯선 세계로의 첫발을 내디디는 앤더블은 자신들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전망이다.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
트로트 가수 동덕이가 30년 간의 전통 예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 앞에 섰다.동덕이(본명 이동덕)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옳다구나'와 국악 선율이 돋보이는 '하늘아리랑'이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시동 걸었다.그는 1981년생으로 여성국극과 영화 연출을 아우르는 예술가 가문에서 성장했다. 친할아버지 고(故) 이일파는 여성국극 최초 연출가이자 기자였으며, 고모 고 (故) 이군자는 당대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한국여성국극예술단의 단장이었다. 그의 아버지 고(故) 이일목 역시 영화 ‘시라소니’, ‘휘모리’, ‘카루나’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알려졌다.어릴 적 고모의 손에 자란 동덕이는 자연스럽게 한국무용과 타악, 국악을 익혔으며 30년간 무대에 올라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과거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성주풀이’ 가락에 맞춘 한국 무용을 선보여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그는 2018년 가장 사랑하는 장르인 트로트계에 출사표를 던졌다.동덕이의 데뷔곡 ‘옳다구나’는 에너제틱한 가사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깊은 보이스, 30년 내공이 녹아든 예술적 철학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수록곡 '하늘아리랑'은 동덕이가 평생을 바쳐온 전통 예술의 혼과 묵직한 트로트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동덕이는 암 투병으로 세상을 먼저 떠난 아버지와 고모에 대한 그리움으로 늦깍이 신입 시절을 버텼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립고 미안하고 보고 싶은 아버지와 고모를 위해서 노래하고 싶다”며 “어린 시절 무대에서 받았던 위로와 관객들의 박수
가수 권인서가 쿠키 아이돌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29일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 속 인기 캐릭터인 흑당맛 쿠키, 모짜렐라맛 쿠키, 생토노레맛 쿠키, 슈가플라이맛 쿠키, 옥춘맛 쿠키로 구성된 가상 5인조 쿠키 아이돌 그룹 ‘바이츠'(B!TES)가 데뷔곡 '샤이니 패스'(Shiny Path)를 발매했다.‘샤이니 패스’는 국악 선율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K-팝 장르의 곡으로 밝고 희망찬 멜로디 위에 ‘함께 걸어가는 빛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중 권인서는 메인보컬 겸 리더인 흑당맛 쿠키를 맡아 단단한 중저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중심을 잡으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곡에는 권인서를 비롯해 슈가플라이맛 쿠키 역의 여인혜, 모짜렐라맛 쿠키 역의 엘루이, 생토노레맛 쿠키 역의 21학번, 옥춘맛 쿠키 역의 미유가 참여해 다채로운 음색의 조화를 완성했다.한편, 권인서는 지난 3월 HANZ(한즈)와 함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그리워 그리워서’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인서가 참여한 5인조 쿠키 아이돌 그룹 바이츠의 데뷔곡 ‘샤이니 패스’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YG가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새로운 멤버를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YG NEXT MONSTER | KAYCI - 'When We Were Young'' 영상을 게재하고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에 이은 YG의 새 걸그룹 멤버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10개월 만에 세 번째 멤버 케이시를 소개했다.YG에 따르면 케이시는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중 혼혈이다. 중국에서 태어난 영향을 받아 한국어,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며 영어까지 포함해 총 3개 국어에 능통한 멤버다.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 멤버다.영상 속 케이시는 담백하면서도 허스키하면서도 보컬 톤으로 곡의 깊이를 더했다.앳된 비주얼과 상반되는 감성 조절 능력이 강점이다. 케이시는 안정적인 중저음은 물론, 곡의 하이라이트 고음도 소화했다.2012년생으로 만 13세인 케이시. 연습생 기간 1년 6개월 만에 올라운더로 발돋움했다. 이벨리, 찬야에 이어 케이시까지 합류하며 팀의 윤곽이 선명해진 가운데, 한 명만을 남겨둔 '넥스트 몬스터'의 최종 라인업 완성에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앤더블(AND2BLE) 한유진의 화보가 공개됐다.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30일 한유진과 촬영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한유진은 프랑스 향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꾸밈없는 스무 살의 모습을 담아냈다.한유진은 따스한 봄볕 아래 싱그러운 청춘의 정석을 보여줬다. 만개한 작약꽃 사이, 한유진은 맑고 투명한 눈빛과 살짝 머금은 미소로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유진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표현했다.한유진이 속한 앤더블은 오는 5월 26일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하며 데뷔한다. '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4인과 이븐 출신 1인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에이핑크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가 차기 걸그룹을 준비한다.30일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위드어스)는 "신인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에 돌입, 본격적인 멤버 발굴과 콘셉트 빌딩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데뷔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완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K-POP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2023년 신인 보이그룹 더윈드 데뷔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신인 제작 프로젝트다. 위드어스는 2025년부터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마마무 휘인, 펜타곤 출신 후이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다채로운 K-POP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프로젝트의 첫 걸음은 전국 노래방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위드어스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노래방 브랜드 TJ미디어와 함께 2005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의 여성 보컬, 랩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연다.5월 노래방 오디션을 시작으로 위드어스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신인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주간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NCT WISH는 정규 1집 'Ode to Love'로 초동 182만 5천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데 이어, 오늘(30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에서 앨범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또한 타이틀곡 'Ode to Love'는 피크 순위 기준 멜론 TOP100 3위·HOT100 1위와 일간 차트 26위를 비롯해, 주간 차트에 30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NCT WISH는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수록곡 'Sticky'(스티키), '2.0 (TWO POINT O)'(투 포인트 오),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Feel The Beat'(필 더 비트) 역시 주간 차트에 진입했다.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와 텐센트뮤직의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에서도 주간 차트(4월 20~26일)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차트(4월 22일~28일)까지 1위를 차지했다.NCT WISH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 5월 1일 KBS2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2주차 활동을 잇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 그룹 데뷔와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올해 하반기 예정된 YG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양현석 총괄은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밝혔다. YG가 선보이는 6년 만의 신인 보이그룹인 만큼, 다인원 체제의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5인조 구성이 눈에 띈다. 또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해 앞서 화제를 모은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와 함께 YG의 신인 라인업이 구축될 것임을 시사했다.올해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새 앨범 발매 및 왕성한 글로벌 활동,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월드투어 개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YG의 미래를 이끌 신인 그룹이 등장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숏폼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며 멤버 전원이 배우로 변신한다.30일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5월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연출 정주 / 극본 진솔 / 기획 테이크원컴퍼니 /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스튜디오앤뉴, 하이퍼플롯)의 주연을 맡는다.'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작품이다. 피프티피프티의 앨범과 연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살린 설정을 대본 곳곳에 반영시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피프티피프티의 캐스팅 소식과 함께 '방과후 퇴마클럽'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스산한 분위기의 어두운 학교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저주받은 학교,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한다.멤버들은 이번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고등학생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극중 키나는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문샤넬은 타고난 운동 실력으로 퇴마 클럽을 지키는 체육 특기생 왕소라, 예원은 완벽주의 성향의 예민한 체질을 가진 전교 1등 최우수 역을 각각 맡았다. 또한 하나는 엉뚱하고 러블리한 성격의 방송부원 금조연,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매니아인 조아영 역을 연기한다.'방과후 퇴마클럽'은 피프티피프티의 앨범과 세계관을 작품에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박지훈은 30일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무대를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앞서 박지훈은 앨범 발매 전 열린 팬미팅을 통해 'Bodyelse' 무대를 선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방송 무대에서는 안무와 연출을 통해 신곡의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러 이미지를 보여주며 확장된 음악적 범위를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9일 발매된 'RE:FLECT'는 과거의 시간과 그 안에 남은 감정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담은 음반이다. 박지훈은 이번 작업을 통해 감성과 표현력을 나타냈다.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와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곡이다. 일상 속에서 느낀 낯선 감정을 깨닫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으며,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이번 음반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odyelse'는 멜론 TOP100 진입과 HOT100 상위권 기록을 달성했다. 수록곡 'Watercolor(워터컬러)'와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 역시 차트에 진입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전곡이 순위권에 올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화와 라이브 무대를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된다.이번 팬미팅은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가수로서의 모습과 더불어 본연의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로이킴은 직접 작성한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기엔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기엔 말이 많다'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하는 토크쇼 형식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전했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슈트 차림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정갈한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개구쟁이 같은 연출로 팬미팅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구성을 예고했다.7월 중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로이킴은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앞서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출연하며 가창력을 확인시킨 바 있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5'에서도 입담을 보여준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발산할 매력에도 관심이 모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