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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민기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 ('싱글즈')

    '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민기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 ('싱글즈')

    그룹 에이티즈(ATEEZ) 민기가 <싱글즈> 5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빌보드 차트 입성, K팝 보이그룹 최초 코첼라 무대, 월드 투어 개최, 각종 시상식 대상 수상을 휩쓰는 등 굵직한 성과를 쌓아온 에이티즈는 지난해 7월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화보는 재계약 이후 민기의 첫 단독 화보다. 민기는 촬영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민기는 최근 '아드레날린(Adrenaline)' 활동에 대해 "에이티즈가 보여주고자 했던 방향성을 대중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강렬한 퍼포먼스의 원동력으로는 '팀'을 꼽으며 "무대 위에서 몸이 부서질 듯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는 멤버들을 보면 팀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팀에 대한 철학도 분명했다. 그는 "우리 팀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할 수 있기에 서로를 이끌어주며 지금의 에이티즈가 됐다"고 강조했다. 전원 재계약에 대해서는 "지난 7년이 청춘이라는 열병을 함께 겪으며 계속 도전해 온 시간이라면, 앞으로의 7년은 에이티즈로서 더 높은 곳에서 마침표를 찍기 위해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라며 각오를 다졌다.끝으로 팬들을 향해서 "에이티즈 음악을 통해 각자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하다는 진심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보람, 19년 전 씨야 노래 다시 부른다…'결혼할까요' 리메이크 공개 D-4

    이보람, 19년 전 씨야 노래 다시 부른다…'결혼할까요' 리메이크 공개 D-4

    그룹 씨야 이보람이 과거 활동 당시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인다.이보람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결혼할까요'를 발매할 예정이다.'결혼할까요'는 2007년 공개된 씨야의 정규 앨범 수록곡이다. 오랜 기간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미디엄 템포 발라드 장르로, 이보람은 이번 음원을 통해 본인만의 음색으로 곡을 재해석했다.이번 작업은 씨야 멤버들이 각자의 음성으로 팀의 활동 기록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으로, 완전체 복귀를 준비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보람의 보컬 역량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솔로 음원 발표와 OST 참여, 뮤지컬 및 예능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달에는 씨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팬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기도 했다.이보람의 리메이크 신곡 '결혼할까요'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 아일릿, 당돌한 매력 담은 테크노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 아일릿, 당돌한 매력 담은 테크노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에 담긴 전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멤버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셀프 메이크업이나 반려동물과의 일상 등 소소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1020 세대의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영상 통화나 메시지 등 실시간 소통에 익숙한 동세대의 특성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타이틀곡 'It's Me'에 단연 관심이 쏠린다.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아일릿의 당돌한 매력을 테크노 장르로 풀어냈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듣는 이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나지막이 읊조리는 "It's Me"라는 가사가 잔상을 남긴다.수록곡 'GRWM (Get Ready With Me)'은 잔잔한 멜로디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너와 함께 민낯으로 속마음을 나누는 내밀한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DnB(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아일릿 특유의 발랄함이 녹아들었다. 'paw, paw!'는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대비되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멤버 이로하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향한 애틋함을 가사로 써 내려갔다.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Mamihlapinatapai'는 아메리칸 팝 록 스타일의 시크하고 자유로움이 묻어난다.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어버린 동시대 청년들에게 아일릿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Lo

  • 코르티스, 'BTS 후배' 이름값 하나…유튜브 글로벌 차트 1위

    코르티스, 'BTS 후배' 이름값 하나…유튜브 글로벌 차트 1위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이튿날인 지난 21일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의 조회수 및 상승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REDRED'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3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22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전 세계 24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진입했다.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2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순위 상승세가 나타났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25위였던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는 22일 오전 7시 기준 17위로 8계단 상승했다. 대만과 베트남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며 인도네시아(3위), 말레이시아(7위), 싱가포르(8위) 등 아시아권에서도 상위권에 배치됐다. 유럽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12위), 덴마크(13위), 네덜란드와 영국(20위) 등에서 순위권에 들었으며 중동 지역인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24위)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22일 오전 6시 기준 싱가포르, 튀르키예, 러시아 등 14개 지역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에서는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전작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4월 25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거둔 성적이다. 미국 내 실물 음

  • 엔믹스가 부르는 '세레나데'…6가지 사랑 담은 트레일러

    엔믹스가 부르는 '세레나데'…6가지 사랑 담은 트레일러

    그룹 엔믹스(NMIXX)가 신보 트레일러에서 여섯 가지 사랑의 모습을 그려냈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지난 14일 앨범 분위기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이번 트레일러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여섯 멤버들의 행동과 표현법이 시선을 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설윤은 귀걸이, 반지, 구두 등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릴리(LILY)는 헤드셋을 끼고 바람을 맞거나 편지를 가득 담은 통을 매고 달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해원은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스스로에게 물을 주기도 한다.지우는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배이(BAE)는 석고상 앞에 섰다. 석고상을 만지자 투명하게 반짝인다. 규진을 둘러싼 촛불들은 불어도 되살아나고 수줍게 미소 짓던 규진은 텅 빈 공간에서 홀로 춤을 춘다.한자리에 모인 엔믹스는 샹들리에 아래 싱그러운 웃음꽃을 피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컨페티를 날린다. 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는 여섯 멤버가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가 세상에 공개된다. 앨범명부터 '엔믹스 그 자체'인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엔믹스는 내달 11일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발표하기에 앞서 수록곡들을 먼저 선보인다. 앨범 정식 발매를 약 2주가량 앞둔 4월 24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

  • 르세라핌 김채원·허윤진, 프로듀서로 변신…컴백곡 티저 공개

    르세라핌 김채원·허윤진, 프로듀서로 변신…컴백곡 티저 공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일부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4일 발매 예정인 'CELEBRATIO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영상은 멤버들과 괴물의 모습을 교차 편집하여 구성했다. 다섯 멤버는 거대한 문을 열고 등장하며 시작을 알렸다. 눈썹 피어싱과 초록빛 아이 메이크업 등 시각적인 변화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 전반에는 강한 비트의 신곡 음원이 배경으로 사용됐다. 멤버들이 인파 속에서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과 사막 및 설원을 이동하는 괴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영상 후반에는 무대 위 멤버들과 괴물이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이번 티저에는 "Time To Celebrate"라는 가사가 포함된 곡의 일부분이 삽입됐다. 퍼포먼스는 머리를 흔들며 전진하는 동작 등 일치된 움직임을 강조한 안무로 구성됐다.'CELEBRATION'은 스스로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얻은 순간을 주제로 한 곡이다. 분위기에 맞춰 밝은 에너지를 담았으며,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팝 듀오 아이코나 팝(Icona Pop)의 카롤리네 옐트(Caroline Hjelt)와 아이노 야보(Aino Jawo)가 작가진에 합류해 협업했다.한편,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해당 곡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5월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완전체 컴백' 루시, 동심으로 초대…다시 찾아가는 '루시 아일랜드'

    '완전체 컴백' 루시, 동심으로 초대…다시 찾아가는 '루시 아일랜드'

    밴드 루시(LUCY)가 신보 'Childish'로 잊고 지낸 동심을 일깨운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시)의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트레일러 영상에는 'LUCY ISLAND'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시작된 가운데,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은 표정 없는 얼굴로 블록 쌓기, 다트 등 유치한 놀이에 빠져있다. 이어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영상 말미 앨범 커버 이미지 속 기차가 벽을 뚫고 등장하며 무채색 세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어 공개된 'LUCY ISLAND'행 티켓에는 정규 2집 발매일인 'APRIL 29 6PM'과 루시의 데뷔 연도인 'LUCY 2020'이 함께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루시는 3명이었던 멤버들이 신광일을 주축으로 재시작, 데뷔 당시 만들었던 'LUCY ISLAND'를 찾아가는 여정을 예고하며 정규 2집으로 선보일 루시의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Childish'는 루시가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총 15곡에 견고한 루시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데뷔 후 지금까지 발매된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작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한 수록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광일의 목소리가 더해진 미니 6집과 미니 7집의 곡들을 새롭게 수록한 완전체 버전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루시는 현실에서도 '동심으로의 초대'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 있지, 5월 18일 '모토'로 컴백…'대추노노' 기세 이어간다

    있지, 5월 18일 '모토'로 컴백…'대추노노' 기세 이어간다

    그룹 ITZY(있지)가 5월 18일 미니 앨범 'Motto'(모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 채널에 ITZY 새 미니 앨범 'Motto'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ITZY는 2025년 11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 'Motto'를 선보인다.트레일러는 사다리 위 호박벌, 기울인 채 공중에 떠 있는 리무진 형상으로 시작됐다. 그 리무진 속 의자에 무심하게 기댄 류진에 이어 후프, 구, 말, 소화전 위에 아슬아슬하게 앉거나 선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각각의 초현실적 상황에 놓인 다섯 멤버는 눈앞에 내려온 사다리를 타고 한 곳에 모이게 된다. 레일처럼 이어진 사다리에서 걷고, 자유롭게 누비는 ITZY의 움직임과 사다리 레일이 앨범명 'Motto' 철자로 완성된 마지막 신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몰입감 있는 비주얼 세계를 구축하는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Léa Esmaili)가 ITZY와 합을 맞춰 정교하고 감각적 미학을 풀어냈다. 레아 에스마일리는 구도, 리듬, 아트 디렉션을 바탕으로 각 프레임에 서사를 담아내며, 독창적인 스타일과 실험적 언어로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디렉터다.신보 'Motto'는 동명 타이틀곡과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개인 무대에서 첫 선보인 5인 5색 솔로곡 'Pocket (예지)'(포켓), 'Asylum (리아)'(어사일럼), 'LOOK (류진)'(룩), 'Undefined (채령)'(언디파인드), 'Tangerine (유나)'(탠저린)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심은지, 이우민 "collapsedone", 캐스(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Justin Reinstein) 같은 국

  • 박지훈, 단종오빠 어디갔나…MV 티저 속 상큼 비주얼

    박지훈, 단종오빠 어디갔나…MV 티저 속 상큼 비주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영상은 옥상 주차장을 배경으로 박지훈이 의문의 상자를 들고 이동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상자 안에는 빈티지 카세트 플레이어가 담겨 있어 영상의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이번 영상에서는 신곡 안무의 일부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지훈의 춤 동작과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기타 리프를 활용한 미디엄 팝 댄스 장르다. 일상에서 느끼는 낯선 감정의 실체를 깨닫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가사에 담아냈다.박지훈은 컴백 일정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박지훈은 타이틀곡 'Bodyels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빌보드 '글로벌' 4주 연속 정상…'핫 100'에 4곡 한 달째 차트인

    BTS, 빌보드 '글로벌' 4주 연속 정상…'핫 100'에 4곡 한 달째 차트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4주째 정상을 굳혔다.지난 2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에서 자리를 지켰고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모두 50위권에 안착했다. 메인 차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3위, 'SWIM'은 '핫 100'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Body to Body'(69위), '2.0'(88위), 'Hooligan'(90위)도 한 달째 '핫 100' 순위권에 들었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 4주 연속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2위, '바이닐 앨범'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아티스트 100' 5위 등 주요 차트에서 고른 존재감을 증명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막을 올렸다.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로 진행되는 투어는 한국 가수 단일 기준 최다 회차다. 고양과 도쿄에서 총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고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10주년 재결합' 아이오아이, 반가운 단체 비주얼

    '10주년 재결합' 아이오아이, 반가운 단체 비주얼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첫 단체 비주얼을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무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빈티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짧은 영상 안에서도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독보적인 존재감이 두드러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5월 19일 오후 6시 발매 일시와 멤버들의 영문 이름이 차례로 나타나며 다가오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단기간에 '국민 걸그룹'으로 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오아이는 최근 9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오픈과 동시에 5월 19일로 발매일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아이오아이는 9년 만의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재회한다. 해당 콘서트는 5월 29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6일 방콕, 6월 20일과 21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앨범 발매부터 아시아 투어까지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아이오아이의 음악 선물에 오래 기다린 팬들의 설렘이 커지고 있다.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5월 4일 선

  • 댄스 신동, 쑥쑥 자라서 데뷔…'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원톱' 우려 넘을까 [TEN스타필드]

    댄스 신동, 쑥쑥 자라서 데뷔…'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원톱' 우려 넘을까 [TEN스타필드]

    어린 시절 '댄스 신동'으로 얼굴을 알린 나하은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팀 앞에는 '나하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화제성은 분명 확보했지만, 특정 멤버에게 관심이 쏠리는 구조가 되진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는다.나하은은 21일 언차일드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나하은은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어린 나이에 이름을 알렸다. 다른 멤버들에 앞서 대중적 인지도가 이미 형성된 상태인 만큼, 자연스럽게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팀 내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 출신 멤버인 박예은이 포함돼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이 0.2%에 불과했던 만큼 인지도 격차가 있다.이 같은 출발은 양날의 검에 가깝다. 데뷔 초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는 유리하다. 낯선 신인 그룹이 이름을 알리는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 멤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이 굳어지면, 다른 멤버들이 자리 잡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실제로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합류한 구구단, 위키미키, 프리스틴 등은 일부 멤버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팀 전체의 존재감이 충분히 확장되지 못했다. 팀을 향한 관심이 특정 인물에 묶이면서 대중적 접점이 넓어지지 못한 사례로 꼽힌다.다만 성공 사례가 없는 건 아니다.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이 재데뷔한 아이브, 르세라핌 역시 특정 멤버의 높은 인지도를 안고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팀 단위의 팬덤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관건은 팀으로서의 완성도와 서사

  • '69억 빚 청산' 이상민은 아이돌, '최시훈♥' 에일리는 밴드…판 새로 짠 가요계 선배들 [TEN스타필드]

    '69억 빚 청산' 이상민은 아이돌, '최시훈♥' 에일리는 밴드…판 새로 짠 가요계 선배들 [TEN스타필드]

    빚을 청산하며 방송 캐릭터가 모호해졌던 이상민과, 결혼 이후 화제의 중심이 사생활로 옮겨갔던 에일리가 다시 음악으로 판을 짜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아티스트 양성을 통해 본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이상민은 최근 소속사 더232를 설립하고, 유튜브 채널 '232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 과정을 공개 중이다. 컨츄리꼬꼬, 샵, 디바, 샤크라, 소호대 등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다수의 음반 제작에 참여했던 이상민. 그는 이번 프로젝트로 약 25년 만에 다시 프로듀서로 돌아왔다. 그간 이상민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중심 활동을 펼쳐왔다. 방송에서는 '빚쟁이' 캐릭터로 존재감을 유지해 왔지만, 69억 원에 달하던 채무를 모두 청산하며 해당 서사도 사실상 종료됐다. 캐릭터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이후의 방향 설정이 과제로 남았지만, 음악 제작자로서 이력은 다시 꺼낼 수 있는 카드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이상민의 재기에 가깝다. 과거의 성공 경험을 현재 시장에 맞게 재가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제작자로서의 감각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시험하는 장이기도 하다. 방송인이 아닌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다시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 추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데뷔조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이상민의 시도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들의 데뷔 역시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에일리는 다른 방식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직접 기획한 유튜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에일리밴드'를 통해 연주자 발굴에 나섰다. 밴드 신에서 활동 중인 QWER를 찾아 조언을

  • 언차일드, 데뷔 쇼케이스서 당찬 출사표…"세상에 느낌표 찍고 싶다" [종합]

    언차일드, 데뷔 쇼케이스서 당찬 출사표…"세상에 느낌표 찍고 싶다" [종합]

    그룹 언차일드가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팀의 출발을 알리면서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언차일드 멤버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통해 구독자 500만 명을 보유한 '댄스 신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예은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 출연했던 이력을 지니고 있다.이날 멤버들은 데뷔 소감을 전하면서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히키는 "여섯 명 모두가 이날을 기대하면서 달려왔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나하은은 "오늘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꿈꾸는 기분이다. 도착 지점에 온 것 같아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밝혔다.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소속사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다. 티나는 "스테이씨 윤 선배님께서 커피차를 보내주시고 손편지도 써주셨다"면서 "라도 대표님 역시 긴 편지로 응원을 전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예은은 "윤 선배님께서 연습생 시절 조언을 받을 선배가 없어 힘들었다고 하시면서,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주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

  • 엔하이픈 제이, 팬덤에 "6명, 7명 논쟁 멈춰줘" 호소…요구 어디까지

    엔하이픈 제이, 팬덤에 "6명, 7명 논쟁 멈춰줘" 호소…요구 어디까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제이(Jay)가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 도중, 최근 탈퇴한 멤버 희승을 둘러싼 팬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제이는 "엔하이픈이 6명인지 7명인지"를 두고 벌어지는 소모적인 논쟁을 멈춰달라고 호소하며,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파라소셜 관계(일방적 정서적 유대)'가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제이, 생일 라이브 중 일침 "다른 멤버들 상처받지 않게 해달라"지난 4월 20일, 제이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4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방송 중 일부 팬들이 "엔하이픈은 7명이다"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쏟아냈고, 이에 반박하는 "엔하이픈은 6명이다"라는 댓글이 맞서며 실시간 채팅창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상황을 지켜보던 제이는 "여러분 중 일부는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말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무겁게 입을 뗐다. 그는 "계속해서 6명인지 7명인지 숫자를 언급하며 싸우는데, 나는 괜찮지만 다른 멤버들에게는, 특히 그들의 생일에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내 생일은 행복했지만 한편으론 정말 불안하다. 미래에 다른 멤버들이 이런 상황 때문에 우울해하거나 상처받는 일이 생길까 봐 무섭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희승 탈퇴 후폭풍... 팬덤의 집단 행동7인조로 데뷔했던 엔하이픈은 지난 3월 초, 맏형 희승(현 활동명 EVAN)이 탈퇴하며 6인 체제로 재편됐다. 당시 희승의 탈퇴 소식은 업계와 팬덤 '엔진(ENGENE)'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희승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공식화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