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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도우인에서 제대로 사고 쳤다는 신인 아이돌…엑소 레이 손잡고 2년 차에 상승세

    중국 도우인에서 제대로 사고 쳤다는 신인 아이돌…엑소 레이 손잡고 2년 차에 상승세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컴백 상승세를 탔다.누에라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위클리 투표 '엠카 PICK'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엠카 PICK'은 '엠카운트다운' 방송과 함께 진행되는 주간 투표로,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코너다. 누에라는 이번 투표에서 높은 득표를 기록하며 팬덤의 탄탄한 응원과 화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누에라는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 챌린지는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엔터테인먼트 차트 6위, 메인 차트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 개의 주요 차트에 모두 진입하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누에라는 지난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이전 앨범의 시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냈다.특히 이번 앨범은 엑소 레이(LAY)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안무를 맡아 퍼포먼스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누에라는 'POP IT LIKE'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과 결별' 장하오, 끝내 입 열었다…"내 선택에 따라 영향 너무 커 무서워"

    '제로베이스원과 결별' 장하오, 끝내 입 열었다…"내 선택에 따라 영향 너무 커 무서워"

    제로베이스원과 결별 후 새 그룹으로 데뷔 예정이라고 알려진 장하오와 한유진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장하오는"이틀 동안 이별을 연습했다. 그런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성숙한 사람이 아니라서 무대에서도, 평소에도 멤버들에게 많이 기대왔다. 그런데 이제 다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그 자체가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도 이 아홉 명의 미래를 잘 부탁드린다. 무엇보다 제 청춘에 나타나 줘서 고맙고, 제로즈가 제 청춘을 함께해 주고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장하오는 "앞으로 새로운 길을 앞두고 있다. 하나하나의 선택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서 그게 무섭다. 하지만 여러분의 믿음이든 걱정이든 의

  • 전원 센터급 비주얼이라더니…이프아이, 공백기 깨고 4월 컴백 준비중

    전원 센터급 비주얼이라더니…이프아이, 공백기 깨고 4월 컴백 준비중

    걸그룹 이프아이가 4월 컴백을 예고했다. 걸그룹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돌입,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 지난해 두 차례의 활동 이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이들은 다음 도약을 위하여 공백기를 내부 성장과 방향성 전환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였다.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ifeye(이프아이)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전면 개편 단행'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이헷은 이번 3집 앨범 준비 과정에서 기존 총괄 제작진의 전면 교체 및 내부 인적 쇄신을 단행, 업계 최정상급 총괄 기획 및 프로듀서진으로 새롭게 교체했다. 이는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이프아이가 추구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여 그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드높이겠다는 기획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글로벌 행보도 병행했다. 이프아이는 지난 2월 타이베이에서 팬 사인회와 첫 해외 팬 콘서트 ‘Blooming Valentine’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앞서 중국 상하이에서 데뷔 이후 첫 해외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음악 외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 카시아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 활약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런웨이 참여로,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줬다.또한 이프아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신에서 떠오

  • 다케나카 유다이, 첫 韓 팬콘서트 성료

    다케나카 유다이, 첫 韓 팬콘서트 성료

    가수 다케나카 유다이가 첫 한국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현역가왕 재팬’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다이(Yudai)는 지난 14일 오후 2시와 7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Yudai Takenaka fan concert seoul with U [DIVA Release Tour 2026]’을 개최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유다이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유다이는 각 회차마다 서로 다른 선곡을 구성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Love Story’ 무대로 막을 올렸다. 무대 이후 유다이는 한국어로 반갑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토크에서 첫 곡으로 ‘Love Story’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첫 솔로 앨범 ‘디바(DIVA)’를 준비할 때 망설임 없이 가장 먼저 선곡한 곡”이라며 “앨범의 시작이 된 곡이고,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이후 유다이는 ‘Best Friend’, ‘사랑의 형태(アイノカタチ)’, ‘짝사랑(カタオモイ)’, ‘붉은 스위트피(赤いスイートピー)’, ‘First Love’ 등 일본 곡을 비롯해 ‘Drowning’, ‘Love wins all’, ‘예뻤어’ 등 한국 곡 무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2회차 공연에서는 일본 곡 ‘만찬가(晩餐歌)’를 열창해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팝송 ‘My Heart Will Go On’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유다이는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수의 꿈을 키우며 수천 번 불렀던 곡”이라며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 샤이니 온유, 커리어 하이 찍었다…미니 5집 'TOUGH LOVE' 초동 11만 장 돌파

    샤이니 온유, 커리어 하이 찍었다…미니 5집 'TOUGH LOVE' 초동 11만 장 돌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컴백과 함께 기록을 세웠다.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는 발매 일주일 동안 총 11만 1958장 판매됐다.(집계 기간 3월 9일~3월 15일)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온유가 기록한 커리어 하이다. 특히 'TOUGH LOVE'는 온유가 전곡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한 앨범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국내외 차트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며 전방위적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다음 달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숙소 들어가니까 리키 없어져"…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콘서트 도중 결별 과정 폭로

    "숙소 들어가니까 리키 없어져"…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콘서트 도중 결별 과정 폭로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완전체 활동 결별을 맞이한 제로베이스원이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석매튜는 결별을 앞두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많은 생각이 든다. 우리가 2년 반, 거의 3년 동안 함께했던 순간이 너무 많다. 팬분들은 무대 위의 우리를 자주 보지만, 지금 떠오르는 건 새벽에 퇴근해서 서로 농담하고 웃긴 짤을 보내던 일상이다. 너무 간단한 순간들이었는데 앞으로는 그 모습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 잠들기 전에도 느낌이 이상했다. 무대가 무서운 건 아니었는데 아홉 명으로서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졌다. 숙소에서 오르내리며 이야기하고, 해외에서는 호텔에서 새벽까지 수다 떨던 시간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다"고 털어놨다.또 "눈을 뜨니 2년 반

  • 김용빈이 나오는데 판매 부진이라니…'미스터트롯3' 콘서트 D-5, 빈자리 많아

    김용빈이 나오는데 판매 부진이라니…'미스터트롯3' 콘서트 D-5, 빈자리 많아

    '미스터트롯3' TOP7 두번째 전국투어 서울콘서트의 티켓 판매가 부진하다.16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티켓 판매 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미스터트롯3' 콘서트는 아직 빈자리가 많이 남아있다. 먼저 21일의 경우 오후 1시에는 R석이 남아있고 특히 오후 6시에는 SR석은 물론, R석이 300석 이상 남아있다. 22일 역시 오후 1시에 SR석과 R석이 남아있고, 오후 6시에는 R석이 200석 이상 빈자리로 되어있다.SR석은 15만 4000원, R석은 14만 3000원이다. 공연은 이번주다.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매진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미스터트롯3' TOP7도 곤란할 터다. 업계는 이번 공연이 두번째 전국투어인데다가 '미스트롯4', '현역가왕3' 등의 콘서트도 열려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매 순간 꿈같고 행복했다, 성장해서 돌아올 것"…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성료한 뉴비트

    "매 순간 꿈같고 행복했다, 성장해서 돌아올 것"…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성료한 뉴비트

    지난해 3월 데뷔한 뉴비트가 데뷔 첫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5월 컴백을 전격 예고했다.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쳤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대구, 부산을 거쳐 다시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호흡했다. 뉴비트는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부터 대표곡 'Look So Good'(룩 소 굿), 'JeLLo(힘숨찐)', 'Cappuccino'(카푸치노)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기존 곡들을 EDM 버전으로 편곡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이어 뉴비트는 발매 예정인 미공개 신곡들을 다채로운 유닛 조합으로 공개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특히 전여여정은 발목 부상을 딛고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 밖에도 'Siren'(사이렌), '영웅', '손오공', '불타오르네' 등 난도 높은 커버 메들리를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공연 말미 뉴비트는 "전국 투어 동안 뉴로(팬덤명)들과 함께한 매 순간이 꿈같고 행복했다"며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콘서트 아웃트로 영상에서 5월 컴백 소식을 기습 발표해 객석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이번 투어는 팬 1,000명을 직접 만나는 '뉴로 1000 프로젝트'가 병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성공

  • '데뷔 20주년' 씨야, 15년 만에 음원 나온다…컴백 D-14

    '데뷔 20주년' 씨야, 15년 만에 음원 나온다…컴백 D-14

    그룹 씨야(가수 남규리, 가수 김연지, 가수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다.씨야는 오는 3월 30일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곡은 과거 씨야와 여러 차례 협업했던 박근태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세 멤버는 이번 신곡의 작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사에는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재회에 대한 소회를 담았으며, 멤버들의 화음을 강조해 곡을 구성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녹음 과정에서 감정이 고조되어 수차례 작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해당 곡에 대해 "씨야의 시간과 진심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20년 동안 간직했던 이야기들을 노래에 담았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씨야는 음원 공개 당일인 3월 30일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멤버들은 행사 기획 전반에 참여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씨야는 오는 5월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3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드라우닝' 우즈, 월드투어 첫 포문 열었다…인천 공연 마무리

    '드라우닝' 우즈, 월드투어 첫 포문 열었다…인천 공연 마무리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인천 공연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같은 이름을 내걸었으며,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알리는 무대로 구성됐다.공연은 무대 밖에서 예상치 못한 지점에 등장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우즈는 일렉 기타를 연주하며 객석 중앙의 아일랜드 무대로 이동해 첫 곡 'Bloodline'을 가창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 등 록 장르 중심의 곡들을 연달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정규 1집에 담긴 17곡 전곡을 포함해 총 30곡 이상의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무대 연출 면에서는 아티스트와 밴드 세션 위치에 각각 리프트를 설치해 높낮이를 조절하며 입체감을 줬으며, LED 스크린을 활용한 시각 효과가 사용됐다.음악적 구성도 다양했다. 록, R&B, 발라드, 랩,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안배했다. 'I'll Never Love Again'부터 'Drowning'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비를 테마로 한 연출이 시도됐고, '몸부림'과 'Plastic' 무대에서는 퍼포먼스와 독무가 펼쳐졌다. '비행' 무대에서는 메탈 사운드와 랩이 강조됐다.기존 발표곡들의 편곡 시도도 있었다. 댄스곡 '파랗게'는 밴드 버전으로, 'FEEL LIKE'는 재즈 버전으로 재구성했다. 이 밖에도 어쿠스틱 메들리 시간을 배정해 기존 곡들을 편곡해 들려주기도 했다.본 공연 종료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우즈는 'Stop That', '난 너 없이', 'Bump Bump' 등을 불렀다. 마지막 순서에는 공연 제작에

  • 아이들, '팝스타' 켈리 클락슨 만났다…미국 토크쇼서 신곡 무대 공개

    아이들, '팝스타' 켈리 클락슨 만났다…미국 토크쇼서 신곡 무대 공개

    그룹 아이들이 미국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했다.아이들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펼쳤다. 이번 출연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들의 첫 방문으로, 이들은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곡을 선보이며 북미 투어 일정을 예고했다.이날 멤버들은 검은색 계열의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격자형 구조물로 설계된 세트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는 흑백과 유채색이 교차하는 화면 연출 및 라이브 가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Mono (Feat. skaiwater)'는 개인의 본질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해당 곡은 아이들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중 최초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중화권 지표에서도 성과를 냈다.아이들은 오는 8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통해 북미 지역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공연을 마친 이들은 북미 시장에서도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아이들은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샤이니 온유, 3년 만에 음방 출격했다…안정적인 라이브→디테일한 안무 표현

    샤이니 온유, 3년 만에 음방 출격했다…안정적인 라이브→디테일한 안무 표현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3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한 가운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TOUGH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위 온유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렸고, 다양한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안무 표현을 더해 곡이 지닌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온유는 각 음악방송별 의상과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약 3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온유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로 컴백,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공개 저격했다…"잔인하다 생각해, 왜 감당해야 하는지"

    '결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공개 저격했다…"잔인하다 생각해, 왜 감당해야 하는지"

    김지웅이 멤버들과의 결별을 맞이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김지웅은 "내가 눈물이 많은 남자라는 걸 깨달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자기 전에 할 말을 미리 써왔다. 내가 알던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별을 왜 감당해야 하는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 잠이 오지 않았다. 미리 써오지 않으면 이 감정에 지배돼 말 한마디도 못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또 그는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더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알기 때문에 오늘이 너무 두려웠다"며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면 내 마음만 더 힘들어지더라.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냥 '그랬구나, 그랬었지

  • 결국 눈물 쏟은 제로베이스원, "영원히 사랑해" 마지막 인사…2년 6개월 활동 마무리 [종합]

    결국 눈물 쏟은 제로베이스원, "영원히 사랑해" 마지막 인사…2년 6개월 활동 마무리 [종합]

    2023년 엠넷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의 여정이 끝이 났다. 마지막으로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긴 가운데, 리더 성한빈은 "제로즈 영원히 사랑해"라고 외쳤다. 팬들 역시 눈물을 쏟으며 서로의 사랑을 마음에 새겼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공연은 세 차례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콘서트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였다.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이어진 아홉 멤버의 서사를 하나로 완결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이 열린 15일에는 약 3시간 동안 총 24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마지막 추억을 쌓았다.제로베이스원은 활동 기간이 기존보다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 전환점을 맞이한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웨이크원에서 제로베이스원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공연의 포문은 데뷔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난 빛나'로 열렸다. 이어 'Take My Hand', 'Crush' 등 대표곡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김규빈은 "투어의 첫 공연을 했던 이곳에 다시 서니 뭉클하다. 좋은 출발 덕분에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결별' 제로베이스원,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누군가의 도움과 손길 필요했던 사람"

    '결별' 제로베이스원,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누군가의 도움과 손길 필요했던 사람"

    성한빈은 마지막 무대에서 팬들과 멤버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시간이 진짜 야속한 것 같다고 운을 뗀 리더 성한빈은 "가족 같은 여덟 멤버와 제로즈가 있었기에 늘 든든한 마음으로 눈물을 참아가며 하루하루 팀을 때로는 앞에서 이끌고, 또 뒤에서 멤버들을 받쳐주면서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부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고 계속 눈물이 흘렀다. 아홉 명이 함께 나눈 시간과 제로즈와 교류하고 공감하며 보낸 시간이 얼마나 깊은 의미였는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깊다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또 그는 "나는 많은 분께 완벽해 보이는 사람일지 몰라도 사실은 내면적으로 겁도 많고 무서운 것도 많고 용기도 많이 없는 사람"이라며 "그럼에도 제로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