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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워너원 재결합 앞둔 이대휘·박우진, 5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워너원 재결합 앞둔 이대휘·박우진, 5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AB6IX(에이비식스)가 3월, 새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AB6IX 데뷔 전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멤버 이대휘와 박우진은 4월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 고'를 통해 해체 7년 만에 재결합한다고 알려졌다.지난해 8월 25일에 발매한 미니 10집 'UPSIDE DOWN(업사이드 다운)'의 타이틀곡 'STUPID(스투핏)' 활동을 통해 '3세대 감성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AB6IX는 이후에도 SNS상에서 '명곡 맛집'으로 대중의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왔다.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매 앨범 멤버들이 직접 앨범 프로듀서로 참여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AB6IX의 이번 새 앨범은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AB6IX가 걸어온 7년이라는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라는 후문.AB6IX의 멤버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최근 각자 드라마,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그룹 활동의 시너지를 더하고 있어 이번 컴백에 그 어느 때보다 궁금증이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7개월 만의 신보' 원팩트,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7개월 만의 신보' 원팩트,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그룹 원팩트가 신보 '1'ONLY'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원팩트(ONE PACT)의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st EP '1'ONLY'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 오는 2월 26일 컴백을 발표했다.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화이트 톤의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성숙하고 단단한 분위기를 암시한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원팩트는 스케줄러 공개를 시작으로, 2월 2일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어 2월 4일부터 14일까지 'SANE'과 'inSANE' 두 가지 상반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월 2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수록곡들의 일부를 공개하고, 22일과 24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1st EP '1'ONLY'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4집 'ONE FACT'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멤버 태그(TAG)가 전곡 프로듀싱 및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의 색깔을 담았다.원팩트의 첫 번째 EP '1'ONLY'는 오는 2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컴백하자마자 첫주부터 음악방송 올킬…4년 차 유명 아이돌 그룹, 글로벌 성장세 증명

    컴백하자마자 첫주부터 음악방송 올킬…4년 차 유명 아이돌 그룹, 글로벌 성장세 증명

    2023년 데뷔한 그룹 파우(POW)가 컴백 첫 주를 숨 가쁘게 채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달 28일 싱글 앨범 'COME TRUE'를 발매한 뒤,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30일 KBS2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2월 1일 SBS '인기가요'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컴백 첫 주를 알차게 채웠다.이번 활동에서 파우(POW)는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착장과 따뜻한 무드의 연출로 등장과 함께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무대는 파우(POW)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다정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는 이들까지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 있는 퍼포먼스,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가 더해지며 컴백 첫 주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타이틀곡 'Come True'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건네는 곡으로, 따뜻한 메시지와 파우(POW)만의 감성이 조화를 이뤄 겨울 시즌과도 잘 어울리는 트랙으로 자리 잡았다. 멤버 요치가 참여한 수록곡 'Just Go' 역시 진솔한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앨범의 서사를 풍성하게 했다.음원 성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월 30일 기준 지니뮤직 일간 차트에서 'Come True'와 수록곡 'Just Go'가 나란히 차트인했으며, 아이튠즈에서는 올 장르 차트 기준 태국 1위, 홍콩 33위를 기록했다. 특히 K-pop 차트에서는 태국, 홍콩, 독일, 터키, 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 톱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반응을 입증했다. 일본 라인뮤직에서는 26위에 오르며, 현지 주요 음원 플랫폼에 처

  • 그래미 벽 높았다…로제, '올해의 레코드'도 수상 불발→'아파트' 결국 무관

    그래미 벽 높았다…로제, '올해의 레코드'도 수상 불발→'아파트' 결국 무관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가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랐으나 결국 수상에 실패했다.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로제의 '아파트'는 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 후보로 올랐지만, 결국 수상이 불발되며 무관에 그쳤다.그래미의 '올해의 레코드' 부문 수상의 영예는 켄드릭 라마와 시저(SZA)의 '루터'(Luther)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노래' 부문 수상작으로는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가 호명됐다. '베스트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분의 주인공은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됐다.한편,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 합동 무대로 그래미 어워즈의 오프닝을 장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르세라핌, 월드투어 마치고 기쁜 소식…일본 '서머 소닉 2026' 출연

    르세라핌, 월드투어 마치고 기쁜 소식…일본 '서머 소닉 2026' 출연

    가수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8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서머 소닉'은 글로벌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올해의 노래' 수상 불발…'케데헌'도 힘 못 썼다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올해의 노래' 수상 불발…'케데헌'도 힘 못 썼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그래미 '올해의 노래' 수상에 실패했다.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올해 그래미의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후보에는 로제의 '아파트', '케데헌' OST '골든'(Golden) 등 쟁쟁한 곡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가 수상작으로 호명됐다.한편,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을 장식했다. '아파트'는 이번 그래미 제너럴 필즈 중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도 올라 수상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케데헌'의 '골든'은 앞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종석♥' 아이유, 역대급 기록 세웠다…'Bleuming'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회 달성

    '이종석♥' 아이유, 역대급 기록 세웠다…'Bleuming'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회 달성

    가수 아이유의 '블루밍'(Blueming)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상회했다.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상은 이날 오후 7시 8분경 2억 뷰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통산 세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를 확보하게 됐다.2019년 11월 발표된 '블루밍'은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을 모바일 메신저 대화로 치환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속도감 있는 신스 사운드가 더해져 아티스트의 발랄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음원과 영상 모두에서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뮤직비디오는 실시간 대화창을 보는 듯한 재치 있는 편집과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곡이 가진 친근한 서사를 보완한다. 완성도 높은 미장센 덕분에 반복 시청을 유도하며 꾸준한 조회수 상승을 견인해왔다.현재 아이유는 '스물셋', '밤편지', '팔레트', '삐삐', '에잇', 'Celebrity', '라일락', 'Love wins all' 등 총 9편의 억대 조회수 영상을 거느리며 막강한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한편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그래미' 신인상은 불발됐지만…캣츠아이, 기립박수 터져 나온 신고식

    '그래미' 신인상은 불발됐지만…캣츠아이, 기립박수 터져 나온 신고식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그래미 신인상 수상이 불발됐다.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이날 캣츠아이(KATSEYE)가 후보에 오른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는 올리비아 딘이 이름을 올렸다.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올라 'Gnarly'(날리)를 선보였다.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캣츠아이는 고난도 안무를 비롯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그래미'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무대가 끝난 뒤에는 여러 팝스타가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한편,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쟁쟁한 두 부문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캣츠아이가 유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투어스, 첫 중화권 투어서 떼창 터졌다…"새로운 시작"

    투어스, 첫 중화권 투어서 떼창 터졌다…"새로운 시작"

    "이 공연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그룹 투어스(TWS)가 1만 4000여 팬들과 함께한 첫 중화권 투어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을 열었다. 현지 거리는 멤버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래핑 버스와 각종 옥외광고 등으로 물들었으며, 곳곳에 공연 축하 카페 등이 마련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투어스는 시작부터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텃팅(Tutting)이 돋보이는 'Oh Mymy : 7s'(오마마), 'Freestyle', 'Double Take'를 몰아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표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을 통해서는 청량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42를 향한 TWS의 애정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unplugged boy', 'GO BACK', '내가 태양이라면' 등 팬들이 기다려온 곡들을 선보이며 약 2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편곡된 '너의 이름 (Highlight)'으로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긴데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전매특허 단체 '앙탈 챌린지'로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냈다.중화권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도 볼거리였다. TWS는 현지 인기 보이그룹 TFBOYS의 인기곡 '칭춘시우리엔셔우처(青春修炼手册)'를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소화했고, 톱가수 린쥔제(林俊傑)의 '시우리엔아이칭(修炼爱情)' 커버 무대로 짙은 감성을 더했다. 'hey! hey!' 2절을 현지 언어로 열창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지자, 관

  • 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의식한 앙코르 공연…김채원 목소리는 '탄탄' [종합]

    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의식한 앙코르 공연…김채원 목소리는 '탄탄' [종합]

    그룹 르세라핌 전 세계를 돌고 한국으로 돌아온 가운데, 10살 어린이 팬의 마음마저 홀렸다. 이날 르세라핌은 지난 라이브 논란을 딛고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르세라핌은 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들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를 열었다. 르세라핌은 미니 5집 'HOT'(핫) 수록곡 3곡과 이 앨범 타이틀 곡 'HOT'(핫) 무대로 이날 공연의 막을 올렸다. VCR이 재생되고 백스테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팬들의 함성을 유도하며 무대 위로 오른 이들은 미니 3집 타이틀 곡 'EASY'(이지)와 이 앨범 수록곡을 노래해 분위기를 달궜다. 잠시 뒤 김채원은 "많이 보고 싶었다. 지난해 4월 인천을 시작으로 도쿄돔 무대 앙코르까지 하면서 서울로 돌아와 너무 기쁘다. 놀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곧 해외 여러 국가에서 온 팬들을 위해 허윤진은 영어로, 사쿠라는 일본어로, 홍은채는 중국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또 홍은채는 "이곳이 저희 첫 콘서트 했던 곳이랑 같다. 저희 장난 반 진담 반 서커스 배워야 하는 거 아니냔 말도 했다. 카즈하가 지난번 이 무대에서 아크로바틱을 하지 않았나. 앞으론 서커스를 기대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팬 조련'을 하는 순간도 있었다. 무대 중간 홍은채는 "오늘 마지막 날이라 기대가 크다. 서울 앙코르만을 기다렸다. 호응을 위해 모두 일어나 달라"라면서 1층과 2층에 있는 모든 관객을 일어나도록 했다. 박자에 맞춰 제대로 호응하지 않자 멤버들은 불만이 있는 척 무대 뒤편으로 나가면서 "집에

  • 제베원, 완전체 활동 종료 앞두고 컴백…오늘(2일) 발매

    제베원, 완전체 활동 종료 앞두고 컴백…오늘(2일) 발매

    그룹 제로베이스원(가수 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활동 2년 6개월의 서사를 갈무리한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다.제로베이스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정식 발매한다.'리플로우'는 2023년 7월 데뷔 이후 활동해온 멤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아온 감정과 기억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흐름을 형성하며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른다.앨범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멤버들 간의 대화를 감성적인 선율과 팝 사운드로 녹여낸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팬덤 제로즈(ZEROSE)를 향한 진심을 담은 헌정곡 '로지즈'(ROSES)가 포함됐다.타이틀 성격의 신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에서 다룬 청춘의 이면과 불안한 감정선을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는 강인한 메시지를 멤버들의 풍성한 보컬로 구현했다.특히 해당 곡은 청춘의 유대를 통해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며 '리플로우'의 서사를 완성하는 기능을 한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이는 약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이다.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되며 티켓 동원력을 재확인시켰다. 이에 앞서 이들은 2월 18~19일 일본 K-아레나

  • 로제,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 퍼포먼스' 수상 불발…본상 주인공 도전

    로제,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 퍼포먼스' 수상 불발…본상 주인공 도전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의 수상이 불발됐다.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인 프리미어 세리머니가 열렸다.이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분 수상의 영예는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안았다.해당 부문에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과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 SZA와 켄드릭 라마가 함께 한 '30 For 30'가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의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지만 불발됐다.로제의 '아파트'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도 올라 본상 수상에 도전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우즈,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3월 첫 정규 앨범 발매

    우즈,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3월 첫 정규 앨범 발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첫 정규 음반 출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2월 12일에는 선공개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함께 게시된 포스터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 공개 등 상세 프로모션 일정이 명시됐다.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티스트가 그간 축적해온 작업물을 꺼내어 보여준다는 "아카이브"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개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에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전체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Archive. 1"은 우즈가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본인만의 음악적 색채와 프로듀싱 역량을 집대성한 결과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 발표한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번 정규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태다.우즈는 지난 콘서트에서 정규 음반 수록곡 일부를 무대로 먼저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3년 발매한 "드라우닝"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멜론 등 주요 국내 음원 차트 연간 순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곡은 현재까지도 주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 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한 뒤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18년부터는 솔로 가수로서

  • 르세라핌 김채원, "도도독" 두 번은 없었다…팬조련도 확실히

    르세라핌 김채원, "도도독" 두 번은 없었다…팬조련도 확실히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외치면서 수준급의 '팬조련'을 했다.르세라핌은 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들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를 열었다.  무대 중간 홍은채는 "오늘 마지막 날이라 기대가 크다. 서울 앙코르만을 기다렸다. 호응을 위해 모두 일어나 달라"라면서 1층과 2층에 있는 모든 관객을 일어나도록 했다. 박자에 맞춰 제대로 호응하지 않자 멤버들은 불만이 있는 척 무대 뒷편으로 나가면서 "집에 갈 거다. 우린 한다면 하는 여자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뒤 김채원은 'Fire in the belly'(파이어 인 더 벨리) 무대를 앞두고 "피어나,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외쳐 환호성을 자아냈다. 앞서 김채원은 무대 도중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데에 이 멘트를 썼는데, 한 콘서트 무대에서 "너 내 도도독"이라고 외친 게 밈(meme)이 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이어진 Fire in the belly' 무대는 큰 호응을 끌어냈다. 팬들은 멤버들의 요구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반주에 맞춰 떼창을 하면서 제자리에서 뛰며 무대를 즐겼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4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 19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이 중 12개 지역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해 11월엔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간 약 8만 관객을 모집하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은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

  • '컴백' 최수호 "경연 프로그램 이제 그만…무대에서 만나요" [TEN인터뷰]

    '컴백' 최수호 "경연 프로그램 이제 그만…무대에서 만나요" [TEN인터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은 너무 많이 나갔어요. 그동안 못한 개인 활동으로 팬분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KSPO DOME을 가득 채우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가수 최수호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면서 개인 활동으로 팬을 찾아가겠다면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최수호는 최근 미니 2집 'BIG IMPACT'(빅 임팩트) 발매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수호는 새 앨범을 낸 소감으로 "트로트 판 치고는 컴백 주기가 짧은 느낌이다. 직전 앨범을 낸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 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찍 준비를 해봤다. 어떤 반응으로 돌아올지 정말 설렌다"고 밝혔다.그는 타이틀 곡 '큰거온다'에 대해 "리메이크다. 타이틀 곡이 리메이크 곡인 거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한데, 많은 선배님이 좋은 곡을 내주시다 보니 뒤따라가는 입장에서 저만의 색으로 다르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컴백곡 장르를 EDM으로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인상 깊은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최수호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듣는 입장에서 신나는 EDM에 관심이 갔다. 제가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 선배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해가며 불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행사에서 흥을 돋우는 데에 신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하더라"라고 덧붙였다.그는 "다른 EDM 트로트와 차별점은 고음"이라며 "남자의 낮은 목소리는 EDM의 신나는 감성을 살리기 어렵더라. 그래서 일반적인 키보다 2~3키 정도 높여 불렀다. 그래도 라이브 걱정은 없다. 잘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