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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즈, 미국 3대 시상식서 2년 연속 후보…AMA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노미네이트

    스키즈, 미국 3대 시상식서 2년 연속 후보…AMA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노미네이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수상 후보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지난 14일(현지 시각) AMA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25일 개최되는 '2026 AMA'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이들은 지난 2024년 해당 시상식에서 K-팝 그룹 중 두 번째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2025년에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올해 다시 한번 후보로 지명되며 2년 연속 노미네이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AMA는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주요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빌보드 내 성과도 구체적이다. 2022년 미니 음반 'ODDINARY'(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진입한 이후, 최신작 'DO IT'(두 잇)에 이르기까지 총 8개 앨범을 연속으로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는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성적이다. 최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향후 해외 공연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참여하며, 9월 11일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트와이스, 美 3대 음악 시상식 'AMA' 수상 후보…통산 두 번째 노미

    트와이스, 美 3대 음악 시상식 'AMA' 수상 후보…통산 두 번째 노미

    그룹 트와이스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AMA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앞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는 트와이스가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최근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올해 북미 19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열고 현지 인기를 재입증했다.이들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이어 4월 25일과 26일, 28일 '해외 아티스트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360도 전 좌석 개방 공연을 펼치고 약 24만 초대형 관중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10억 뷰 뮤비만 10번째…K팝 가수 중 최다 보유

    블랙핑크, 10억 뷰 뮤비만 10번째…K팝 가수 중 최다 보유

    그룹 블랙핑크의 'Ice Crea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억 뷰를 돌파했다.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Ice Cream'(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4시 12분께 유튜브 조회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팀 통산 10번째 10억 뷰 영상으로, 이는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보유 기록이다.'Ice Cream'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한 귀여운 콘셉트에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의 협업까지 더해져 글로벌 팬덤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음원 역시 주요 글로벌 차트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를 꿰찼고 미국 빌보드 핫100에선 13위에 등극하며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 이어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또 이 곡이 수록된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은 미국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서 모두 2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운 뒤 각각 10주, 7주 연속 랭크됐었다.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총 50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1억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417억 회를 넘어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최예나, 숏폼서 대박 나더니…마카오 단독 콘서트 매진

    최예나, 숏폼서 대박 나더니…마카오 단독 콘서트 매진

    가수 최예나가 마카오 단독 공연의 전 좌석을 매진시켰다.16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챕터다. 최예나는 앞서 진행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마카오 공연 티켓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빠르게 판매가 완료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예나는 전석 매진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준비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그간 최예나는 본인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활동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음악적 개성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역시 발매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는 25일 마카오 더 런더너 시어터(The Londoner Theatre)에서 진행된다. 최예나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전종서 손잡은 TXT, 뮤비 1000만 뷰 돌파…퍼포먼스 필름도 공개

    전종서 손잡은 TXT, 뮤비 1000만 뷰 돌파…퍼포먼스 필름도 공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퍼포먼스 필름이 15일 오후 8시 GQ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앞서 선보인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영화 같은 서사와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영상은 군무에 집중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세련된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함께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이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유려한 카메라 워킹이 흥미를 더한다. 특히 손과 팔의 관절을 이용한 텃팅 동작은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준다. 멤버들은 완급 조절과 표정 연기로 곡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화려한 세트나 특수 효과 없이 오로지 멤버들의 춤과 비주얼로 영상을 가득 채운다. 퍼포먼스 필름은 건물을 빠져나가는 다섯 멤버의 그림자로 마무리돼 여운을 남긴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이틀 만인 15일 오후 6시 36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은 연인이 떠날까 두려운 남자의 심리를 밀도 있게 담았다. 다섯 멤버가 한 인물을 나눠 표현하는 연출, 배우 전종서와의 연기 호흡이 화제를 모았다.서사 위주의 뮤직비디오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음원 성적도 두드러진다.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는 4월 13~14일 자 멜론 일간 차트 '톱 100'에 안착했고 벅스에서는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타이틀곡은 라인뮤직 일간 송 차트에서 2일 연속(4월 14~15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 또 음반은 현지 발매 직후인 14일

  • 소유, 오늘(16일) 선공개곡 공개…검백 2주 남았다

    소유, 오늘(16일) 선공개곡 공개…검백 2주 남았다

    가수 소유가 세 번째 EP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싱글을 발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선다.소유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Off Hours(오프 아워스)'의 수록곡 'See through(씨스루)'를 먼저 공개한다.'See through'는 이끌림이라는 감정을 계산적인 방식 대신 본능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팝 R&B 장르의 곡이다. 강한 추진력이 느껴지는 비트 위에 소유의 자신감과 미묘한 긴장감을 담아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곡은 사랑의 감정을 '본능'이라는 관점으로 해석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소유가 지닌 솔직하고 주체적인 태도를 음악적 에너지로 표현하며 곡이 가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비주얼을 담아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바 있다.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솔로 활동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착해 빠졌어 (Stupid in love)', '썸 (Feat. 릴보이 of 긱스)', '비가와 (Rain)' 등 다수의 협업곡을 히트시켰으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과 '도깨비' 등 인기 작품의 OST에도 참여했다. 2025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한 이후에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소유의 세 번째 EP 'Off Hours'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소유는 이날 오후 6시 선공개 싱글 'See through'를 먼저 선보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이핑크, 활짝 핀 15번째 계절…데뷔 15주년 기념 팬송 19일 발매

    에이핑크, 활짝 핀 15번째 계절…데뷔 15주년 기념 팬송 19일 발매

    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송을 발매한다.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15th Season(피프틴스 시즌)'을 공개한다.'15th Season'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가 긴 시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노래다. 흔들림 없이 사계절을 함께 지나온 판다(에이핑크 팬덤명)와 에이핑크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앞으로도 오래,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에이핑크는 지난 1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와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했다.또한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 싱가포르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코프에서 운영 중인 라디오 채널 'YES 933(예스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 등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어 에이핑크는 지난 2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마쳤다. 그룹의 모든 시간과 역사를 담아낸 해당 콘서트는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에이핑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소통 중이며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특히 서울 콘서트에서부터 엔딩 VCR을 통해 '15th Season'의 "멈출 수 없

  • 투어스, 첫사랑 선배美

    투어스, 첫사랑 선배美

    그룹 TWS(투어스)가 다양한 매력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 콤팩트 버전 오피셜 포토 'RUSH'를 게재했다.'첫사랑 선배'의 정석이다. TWS는 단정한 재킷과 셔츠, 넥타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초콜릿을 손에 쥔 이들의 모습이 달콤한 설렘을 유발한다. TWS는 나른하고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HUSH', 치명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BLUSH', 첫사랑의 떨림을 닮은 'RUSH'까지 콤팩트 버전 오피셜 포토 3종을 모두 선보였다. 신보의 메인 콘셉트인 'LOVE GUIDE', 'FINAL MOVE' 버전을 포함해 공개된 오피셜 포토만 다섯 종류에 달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컴백 전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곡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오늘의 운세' 형식의 트랙 샘플러도 팬들 곁을 찾고 있다. 오늘(16일) 0시 업로드된 트랙 샘플러 지훈 편은 붐뱁 힙합 기반의 거친 비트가 귓가를 강렬하게 파고든다. 개운법으로 제시된 '달리기'에 집중하는 지훈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빠르게 바뀌는 배경으로 달리기의 속도감을 연출한 특수 효과가 반전의 재미를 안긴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미니 5집 'NO TRAGEDY'는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TWS의 직진 로맨스로 가득 찬 앨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핑 제니,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K팝 아티스트 중 유일"

    블핑 제니,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K팝 아티스트 중 유일"

    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타임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26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을 발표했다. 제니는 올해 리스트에 포함된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기록됐다.제니는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음악 매체 롤링스톤의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선정된 바 있다. 포브스코리아가 조사한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활동 성과를 이어왔다.빌보드 차트 내 성적도 구체적이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에 올랐다. 또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를 달성했다.수상 후보 지명 소식도 더해졌다. 제니는 'Dracula (JENNIE Remix)'를 통해 미국 주요 음악 시상식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부문 후보에 올랐다.제니가 포함된 '2026 타임 100' 전체 명단은 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오는 27일 자 잡지에 실릴 예정이며, 오프라인 발매는 17일부터 시작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도경수, '팝콘' 제대로 터트렸다…2년 전 곡으로 역주행 중심

    도경수, '팝콘' 제대로 터트렸다…2년 전 곡으로 역주행 중심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봄 시즌을 제대로 타고 2년 전 발표곡 'Popcorn'으로 역주행 열풍의 중심에 섰다.도경수가 지난 2024년 발표한 노래 'Popcorn'이 입소문을 타고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도경수의 'Popcorn'은 올해 초 봄 시즌과 맞물려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타고 4월 초부터 인기 시동을 걸더니 현재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핫100 28위, TOP100 18위(4월 15일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2주간 상위권에 안착 중이다. 벅스에서도 일간 최고 5위를 기록한 뒤 현재도 10위권 내를 유지 중이며 FLO,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동반 상승을 이어갔다.이같은 기세를 몰아 유튜브 딩고 뮤직 '세로 라이브' 콘텐츠를 추가 촬영, 2026년 버전 'Popcorn' 라이브를 공개하며 역주행과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폈다. 이를 통해 곡이 지닌 화제성과 대중적 관심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인기 궤도에 올라섰다.차트 역주행 질주와 함께 리스너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이 취향을 저격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완연한 봄 기운과 어우러진 분위기로 '봄 시즌' 최대 수혜곡으로도 꼽히고 있다. 리스너들은 "오늘 같은 날씨에 팝콘각", "요즘 날씨랑 딱 맞아서 좋다", "봄의 설렘을 선물받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pcorn'은 지난 2024년 5월 발매된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 수록곡으로, 사랑하는 순간의 설렘이 팝콘 터지는 순간으로 표현됐다. 휘슬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위에 도경수의 부드러운 음색이 입혀졌다. 각종 음원 차트를 강타한 데 이어 SNS 알고리즘도 타고 있어 당분간 역주행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 마마무 휘인, 오늘(16일) 컴백…어딘가 아련한 분위기

    마마무 휘인, 오늘(16일) 컴백…어딘가 아련한 분위기

    가수 휘인이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선다.휘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한다.앨범명인 'adagio'는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뜻의 음악 용어다. 서두르지 않고 본인만의 속도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휘인의 태도를 반영했다.타이틀곡 'The Symphony of Fxxkboys(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당한 가사가 특징이며, 휘인의 음색이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형성한다.함께 수록된 'Truth Hurts(트루스 헐츠)'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섬세하게 구축된 감정선 위에 휘인의 보컬을 더해 곡이 가진 정서를 전달한다.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휘인은 감정을 쏟아내거나 괴로워하는 등 심리적 변화를 표현했다. 외로움과 연대를 마주하는 장면을 통해 영화적인 서사를 구성했다.휘인의 새 싱글 'adagio'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박지훈, '천만 배우' 되더니 더 깊어진 감성…3년 만의 가수 복귀작 하라메 공개

    박지훈, '천만 배우' 되더니 더 깊어진 감성…3년 만의 가수 복귀작 하라메 공개

    '천만 배우'가 된 가수 박지훈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16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호숫가에서 청량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지훈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설렘 가득한 표정부터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이어지는 서사가 연출되며 앨범 전반에 걸친 감정의 흐름을 암시했다.또한 베일에 싸여있던 각 수록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년 만의 가수 복귀작인 만큼 한층 깊어진 박지훈의 보컬과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수록곡 'Watercolor(워터컬러)'는 수채화처럼 번지는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는 담담한 감정선을 전하는 팝 발라드로 구성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볼빨간사춘기, 봄바람 타고 돌아온다…22일 신곡 발매

    볼빨간사춘기, 봄바람 타고 돌아온다…22일 신곡 발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2일 새 싱글 'Find You'를 발매한다. 2024년 10월 싱글 'Bloom' 이후 1년 6개월 만이자, 새로운 소속사 켄버스에서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새 싱글에는 각기 다른 색감의 세 곡이 담긴다. 이번에도 안지영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Find You'는 볼빨간사춘기가 선보이는 새로운 봄 캐럴이다. "혹시 마음 한구석이 차가운 봄날이라면, 볼빨간사춘기가 다시 여러분을 찾아가 따뜻한 봄이 되고 싶다"는 진심을 담았다. 2번 트랙 '아름다운 안녕'은 히트메이커 작곡팀 'THE HUB'와 협업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다. 3번 트랙 '나를 봄으로 데려가!'는 감각적인 프로듀서 구름과 손잡고 신선한 느낌의 곡을 탄생시켰다. 서로의 색깔이 절묘하게 녹아들어가며 앞으로가 더 기대를 모으는 트랙이다. 'Find You'는 22일 베일을 벗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뷔 1주년' 이프아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목표는 코첼라" 정조준 [TEN인터뷰]

    '데뷔 1주년' 이프아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목표는 코첼라" 정조준 [TEN인터뷰]

    데뷔 1주년을 맞이한 그룹 이프아이가 코첼라 무대를 향해 해외 시장을 정조준하고 돌아왔다. 이프아이는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 기념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을 찾아 새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멤버들은 가수 아이유의 곡 '라일락'을 만든 프로듀서 임수호와 작업하게 되면서 앨범에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카시아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의견을 직접 낼 기회가 많아서 활발히 제작진과 '티키타카'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라희는 "1집과 2집 땐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3집에서 드디어 의견을 낼 수 있게 돼서 기뻤다. 공백기 동안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단단해진 덕분 같다"라고 거들었다.이어 태린은 "주제마다 멤버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게 가사에 그대로 반영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라희는 "앨범 커버에도 우리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싶어서 직접 PPT로 시안을 정리해서 드렸다. 다행히 프로듀서님들과 의견이 잘 맞아 적용돼 뿌듯하다"고 말했다.지난 8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데에 대해 태린은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난해 'KCON LA'에 섰던 기억이다. 관객분들 다 우리를 알지 못하는데도, 무대에 섰을 때 환호해주시고 노래를 듣고 따라 해주시더라"며 "더 큰 무대에 올라 함께 즐기고 싶단 생각이 크게 들었다"고 밝혔다.원화연은 "최근 대만에서 팬 콘서트를 열었던 것도 신기했다. 우리를 위한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영상이 준비돼 있더라.

  • 이프아이, 이러다 빌보드 향하나…"영국 유명 매거진서 언급 꿈만 같아" [인터뷰③]

    이프아이, 이러다 빌보드 향하나…"영국 유명 매거진서 언급 꿈만 같아" [인터뷰③]

    그룹 이프아이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원화연은 이날 "소식을 들은 게 연말이었는데, 예상치도 못한 결과여서 더 행복했었다"면서 "그래서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단 욕심이 들었다. 해외에서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만큼 국내에서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태린은 "꿈같았다. 상상만 하던 일이 일어나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기대하게 됐다. 빌보드 1위 해보고 싶고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미유는 "사실 'r u ok?'를 처음 들었을 때 대중들이 좋아할지 걱정했다. 제 생각엔 독특한 스타일이라서 그랬다. NME가 선정한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고 기사 접했을 때 인정받은 느낌이라 '우리 노래를 우리만 좋다고 생각한 게 아니구나'란 생각에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