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앉아요. 따뜻한 스프와 고기가 있어요. (중략) 지치고 병든 나그네여, 외톨이 나그네여. 당신의 불치병은 그곳에 존재할 수 없어요." ('소문의 낙원' 가사 일부)악뮤가 새 앨범 '개화'로 만개하기 전, 수록곡 '소문의 낙원'을 선공개했다. 잔잔한 감성의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남매의 스토리가 더해지며 힐링이 된다는 대중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악뮤는 3일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개화'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인 '소문의 낙원'은 잔잔한 사운드에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한국어 가사를 얹은 곡이다. 빠르거나 강한 사운드 전환 없이 잔잔하게 곡이 전개된다. 전반적으로 힘을 덜어낸 구성이 특징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메시지에 어울리는 슴슴한 매력으로 악뮤만의 감성을 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0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90만 회를 바라보고 있다. 뮤직비디오 배경은 넓은 들판이다. 몽골에서 자란남매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 영상에는 개성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게임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의 인물들은 각자의 리듬대로 춤을 춘다. 칼군무는 아니지만, 여러 인물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안정감을 준다.3분 37초의 뮤직비디오 중 이찬혁과 이수현 두 사람이 주인공처럼 보이는 구간은 40초 남짓에 불과하다. 이들은 다른 22명의 인물들 사이에 녹아들어 있다. 가수로서 항상 주목받고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을 이수현. 그런 이수현은 사람들 사이에 섞여 한층 편안해진 표정을 짓고 있다. 이수현을 비롯해 현실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가수 신승태가 5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2026 신승태 콘서트 ‘辛과 함께’가 내달수 신승태가 5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2026 신승태 콘서트 ‘辛과 함께’가 내달 30일 오후 1시와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단독 콘서트 ‘송구영辛’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무대로, ‘트롯 야생마’라는 별명에 걸맞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신승태는 대표곡은 물론,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한층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노래는 기본, 춤은 당연’이라는 콘셉트 아래 팬들을 위한 ‘특급 필살기’까지 더한 ‘辛바람 파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강렬한 붉은색 배경을 바탕으로 90년대 감성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의 신승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초여름의 흥겨운 공연을 예고했다.신승태는 퓨전 국악 밴드 ‘씽씽’의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2020년 싱글 ‘사랑불’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에 성공했다. 최근 ‘현역가왕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실력파 보컬로 자리매김했으며,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한편, 2026 신승태 콘서트 ‘辛과 함께’의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NCT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 팀을 떠난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마크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SM은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마크가 속해 있던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마크는 지난 2016년 NCT로 데뷔, NCT 127, NCT DREAM, NCT U 등의 멤버로 활동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병행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마크 전속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항상 NCT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합니다.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
가수 금잔디가 신곡을 통해 ‘정통 트롯’의 깊은 감성을 전한다.금잔디는 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아무런 말도 하지마’를 발매했다.‘아무런 말도 하지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순간, 구구절절한 말 대신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감정이 담겼다. 금잔디는 초라한 이별이 아닌, 말없이 보내주는 성숙한 감정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특히 ‘오라버니’, ‘사랑탑’을 만든 추가열이 7년만에 작사·작곡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세미 트롯부터 정통 트롯까지 폭넓게 소화해온 금잔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약한 만큼, ‘아무런 말도 하지마’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함께 또 한 번의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금잔디는 ‘아무런 말도 하지마’를 통해 잊혀가는 정통 트롯 특유의 애절한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가운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서사를 이끌며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신곡으로 돌아온 금잔디는 최근 MBN ‘현역가왕3’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전율 없이 들을 수 없는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은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쉼 없는 도전은 물론, 정통 트롯의 깊이를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에 각인시키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보 유닛 및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3월 31일부터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 중인 가운데 3일 정오에는 유닛,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유닛 콘셉트 포토에서는 포토제닉한 면모를 뽐낸 건일과 오드, 깊은 눈빛을 전한 정수와 가온, 절제된 분위기의 준한(Jun Han)과 주연까지 멤버 간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단체 컷에서는 쓸쓸하고 아련한 청춘의 감성을 표현해 시선을 붙잡았다.지난 31일부터 차례로 베일을 벗은 새 티징 콘텐츠 'Voyage Log'(보야지 로그)는 멤버별 연대기를 통해 신보가 품고 있는 메시지를 짐작하게 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작으로 어떤 음악 이야기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미니 8집 'DEAD AND'에는 타이틀곡 'Voyager'를 비롯해 3월 25일 선공개한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실린다.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수놓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다채로운 음악 팔레트를 펼쳐 보인다.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수 손태진이 봄바람을 타고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손태진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의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15일 발매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카세트테이프 케이스를 활용, 컴백까지의 프로모션을 감각적으로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특히, 손태진은 정식 EP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카운트다운 라이브 등 컴백 주간에 맞춰 풍성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스케줄러를 시작으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손태진은 이번 EP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재해석, 손태진표 감성 보이스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봄의 약속'을 전할 예정이다.발매 예고에 앞서 지난 1일 '맨 처음 고백' 라이브 클립을 깜짝 공개한 손태진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고백하는 듯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손태진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웹 예능 등을 아우르며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행보로 '新 국민가수' 존재감을 굳힌 가운데, 지난해 11월 '사랑의 멜로디'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본업 컴백 소식을 알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거미가 2026년 봄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온다.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GUMMY. Spring, You, ?"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깜짝 업로드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반짝이는 윤슬과 흩날리는 벚꽃을 담아냈다. 봄의 계절감을 물씬 자아낸 동시에 아련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거미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와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죽어도 사랑해’ 등 OST에도 참여하며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지난해 1월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Take Care (테이크 케어)’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어 이번 깜짝 게시글에도 'You, ?'라는 키워드가 등장해 거미의 새로운 음악적 파트너가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랜만에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올 거미의 신규 프로젝트의 정체는 아메바컬쳐 공식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이 홍콩 방송 출연과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창정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홍콩 공중파 HOYTV ‘세월은 노래처럼’에 출연, 홍콩 인기 싱어송라이터 필리 램(Phil Lam)과 음악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창정은 ‘세월은 노래처럼’의 ‘여러분과 함께하는 광둥어 명곡(세계편)’에서 필리 램과 홍콩 인기 드라마 OST ‘축군호(祝君好)’의 원곡인 ‘Smile Again’을 함께 재해석하며, 국경을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두 사람이 ‘Smile Again’을 선곡한 배경에도 의미가 담겼다. 임창정이 지난 2017년 발매한 ‘Smile Again’은 홍콩에서 광둥어 버전 ‘축군호(祝君好)’로 리메이크돼 드라마 OST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원곡자와 리메이크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이 곡을 다시 풀어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한국과 홍콩을 잇는 상징적인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직접 편곡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임창정은 “홍콩에서 이 노래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기쁘다. 평소 공연에서 자주 부르지 못했던 곡을 이번 기회에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임창정은 ‘영웅본색’ OST인 ‘당년정’을 광둥어 가사와 함께 한국어로 직접 개사한 가사로 열창해 홍콩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콩 팬들은 “너무 좋다. 한국 사람이 광둥어 노래까지 하네”, “미쳤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다” 등의 반응을 쏟았다. 임창정은 이번에 현지 음악과의 만남을 통해 활발한 해외 활동을 더욱 본격화했다. 특히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미국 신보로 글로벌 활약을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를 발매했다.신보 '언폴드'는 '접혀 있던 것을 펼친다'는 뜻의 'Unfold'를 통해 지난 10년간 몬스타엑스가 접어둔 이야기를 펼치는 앨범이다. 상처, 성장통, 바래가는 사랑,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목소리까지 모든 것을 솔직하게 꺼내놓는다.앨범을 여는 타이틀곡 'heal(힐)'은 서로를 놓지 못한 채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묻는 곡이다. 묵직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절제된 도입부에서 감정이 폭발하는 후렴구까지, 점층적인 전개가 인상적이다.이번 앨범에는 '힐'을 포함해 서로 다른 온도의 사랑을 담은 총 10곡이 수록됐다. 선공개 싱글 'baby blue(베이비 블루)'는 바래가는 사랑의 잔상을 회상하고,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는 10년의 시간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어 감각적인 설렘을 담은 'this!(디스!)', 사랑 속에서 서로를 바꾸려 했던 시간을 그린 'before you met me(비포 유 멧 미)', 그리고 타인을 위해 소모해온 내면을 '비워진 잔'에 비유한 'glass half empty(글래스 하프 엠티)'까지 깊어진 감정선을 이어간다.후반부에는 자신감을 되찾는 뉴트로 신스팝 'main attraction(메인 어트랙션)'이 분위기를 전환한다. 이어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관계를 세련되게 풀어낸 'enemies with benefits(에너미즈 위드 베네핏츠)', 다시 설렘이 시작되는 순간을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컴백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공개되는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영상에는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다영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열정적인 춤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여기에 곡 제목 'What's a girl to do'의 개성을 살린 타이포그래피와 매력적인 사운드가 교차됐고, 'She makes the first move'라는 문구가 더해져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앞서 다영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What's a girl to do'의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했다. 한눈에 들어오는 캐치한 포인트 안무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티저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다영의 신곡 '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트랙을 완성한다.다영은 이번 컴백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각인시킬 전망이
지난달 29일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린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이민우(M)가 약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이민우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적 면모와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신곡 'WONDER U'를 발매한다.신곡 'WONDER U'는 시끄러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시간이 멈춘 듯한 이끌림과 그 찰나의 감정을 이민우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특히 이번 신곡은 이민우 특유의 세련된 그루브와 감각적인 보컬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펑키한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로 펼쳐지는 에너제틱한 곡 전개는 듣는 이의 심박수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여기에 강렬하게 빠져드는 찰나의 감정을 완벽하게 묘사한 직관적이고 도발적인 가사가 더해져 강한 몰입감을 전한다.또한 멈추지 않는 텐션으로 가득한 비트와 이민우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이번 신곡은 리스너들에게 강렬하게 빠져드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메인 댄서이자 솔로 가수로 K-POP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이민우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해왔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적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한편, 이번 신곡 'WONDER U'는 소장 가치를 높인 '키트앨범(KiT Album)' 형태로도 함께 발매되어 팬들에게 이민우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에너지를 예고했다.킥플립은 오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한다. 최근 JYP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 1일과 3일 각 0시에는 멤버들의 청량한 무드가 담긴 뮤직비디오 포토를 공개했다.뮤직비디오 포토 속 킥플립은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 청춘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했다. 앞서 선보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네 시야에 기웃기웃 기웃거리게 어디 있든 튀어 튀어 튀어 보이게", "내 맘을 더는 못 참겠어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같은 통통 튀는 가사를 선보이고 잔망스러운 매력이 강조된 신곡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더 계훈이 곡 작업에 참여해 재치 있는 표현법과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메시지를 향한 흥미를 높인다. 신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포함해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총 7곡이 수록된다.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오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8시에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컴백을 기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뉴진스(NewJeans)의 'Ditto'(디토)가 법적 분쟁 속에서도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3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가 지난 1일 기준 누적 9억 11만 6845회 재생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9억 스트리밍 곡이다.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Ditto'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이들이 데뷔 단 6개월 만에 일궈낸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국내에서는 이 곡으로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Ditto'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5월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을 수상했고, 10월에는 K-팝 걸그룹 노래 최초로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누적 재생 수 3억 회 이상) 인증을 획득했다.뉴진스는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 'Super Shy'가 8억 회 이상, 'Hype Boy'가 7억 회 이상, 'New Jeans'와 'Attention'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Cookie'가 3억 회 이상, 'Hurt'와 'Cool With You', 'How Sweet', 'Supernatural'이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Bubble Gum'이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뉴진스가
그룹 마마무(MAMAMOO)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뭉친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WORLD TOUR ANNOUNCEMENT'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포스터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타코마,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여기에 포스터 하단의 'AND MORE'라는 문구를 통해 추가 도시 개최 소식을 암시했다. 마마무는 데뷔일인 6월 19일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마마무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무무(팬덤명)들과 데뷔 12주년 축포를 터뜨릴 예정이다.더욱이 이번 투어는 6월 초 완전체 컴백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마마무는 신곡 무대를 비롯해 그간의 서사를 집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믿듣맘무'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멤버들은 대규모 월드투어에 걸맞은 구성 속에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김준수(XIA)가 정규 5집 컴백과 함께 서울 KSPO DOME에 재입성,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팜트리아일랜드는 3일 "김준수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돔,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시아 여섯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그래비티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6월 발매를 앞둔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통해 신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준수가 약 10년 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발매 당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다시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 DOME에 다시 오르는 이번 공연은 오롯이 '가수 XIA(시아)'로서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김준수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한 김준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7월 3~4일 도쿄, 7월 9~10일 오사카, 7월 17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추가 도시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준수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은 6월 12~14일까지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같은 달 정규 5집 'GRAVITY' 발매를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