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팬콘이 매진됐다.박지훈은 오는 30~31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연다. 지난 4일 선예매와 6일 일반 예매가 오픈된 후 양일 공연 좌석이 전부 동났다.박지훈은 음악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의 라이브 공연을 준비한다. 특히 그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도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운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송출된다.박지훈은 오는 23일 도쿄, 30일과 31일 서울 공연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어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총 11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다.6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인 '마냐네라'(Mañanera)에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셰인바움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 확정 소식을 두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환영했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은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기대를 자아낸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방탄소년단을 향한 관심은 데이터로 나타났다. 지난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K-팝을 많이 듣는 시장이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현지 K-팝 팬들이 최다 스트리밍한 아티스트로 꼽혔다.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 총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공연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두 번째 미니 음반 'GREENGREEN' 발매를 기념해 틱톡(TikTok)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GREENGREEN'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앱 내 전용 캠페인 허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팬들의 참여와 보상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틱톡에서 코르티스 또는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 허브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음반과 연계된 미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공식 틱톡 계정을 팔로우하고 타이틀곡 'REDRED'를 음악 앱에 저장한 뒤 해당 음원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기간 한정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참여 범위를 넓힌 특별 미션도 운영한다. 해당 국가 이용자들은 미션 수행 시 하트포인트를 받으며, 포인트가 목표 수치에 도달할 경우 뉴욕 타임스퀘어에 코르티스의 옥외광고가 송출되는 구조다.캠페인 기간에는 '리스닝 파티(Listening Party)'도 열린다. 앱에서 이번 곡들을 감상하면 재생 수치에 따라 디지털 리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단계별로 그룹과 멤버들의 사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지난 5일에는 코르티스 멤버들이 리스닝 파티 룸에 직접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진행했다. 소통은 라이브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오는 8일 밤 11시에는 토크와 게임으로 구성된 틱톡 독점 라이브 방송이 약 1시간 동안 송출될 계획이다.틱톡코리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박주영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콘텐츠 참여를 통해 컴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quo
가수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추가 공개했다.로이킴은 지난 5일 '앵콜요청금지'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6일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를 추가로 선보였다.'앵콜요청금지' 포스터에는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헤드폰을 착용한 채 음악에 몰입한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6일 공개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 속 로이킴은 인화된 필름을 바라보고 있다. 두 편의 포스터는 '시간'과 '기억'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지닌다.로이킴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매력이 더욱 깊어진 '앵콜요청금지'와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하며, 웃음기 빼고 곡이 지닌 감성에 온전히 집중하고자 노력했다"며 "이 곡들을 작업하며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팬 여러분들과 오롯이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비롯해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로이킴은 다양한 시대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다.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민지의 생일을 축하했다.7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HAPPY MINJI DAY"(해피 민지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반죽부터 포장까지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민지는 최근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깜짝방문했다. 그는 직접 만든 쿠키와 네 컷 사진 등을 선물했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어도어가 공식적으로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4인조 컴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일본 열도까지 접수한다.누에라는 5월 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케이스타일 파티 2026(Kstyle PARTY 2026)' 첫 번째 날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일본 대형 페스티벌인 '케이스타일 파티'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데뷔 약 한 달 만에 출연해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누에라는 지난 3월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곡으로,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24만 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진입했고, KBS2 '뮤직뱅크' 3월 3주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기세를 이어 누에라는 '케이스타일 파티 2026' 이후 5월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발걸음을 옮겨 첫 번째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 3개 대륙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빌리(Billlie)의 츠키가 첫 정규 앨범 준비를 하면서 남다른 자기관리 방법을 공개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위해 비주얼적으로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츠키는 "컴백 준비하면서 마라샹궈를 끊었다"며 "그래도 건강하게 먹으면서 준비했다. 다음 주쯤에는 먹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하루나는 "각자 하고 싶은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도 많이 냈다. 각자의 매력이 잘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시는 많이 먹어도 잘 붓지도 않고 살도 안 쪄서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한 총 12곡이 유기적으로 배치된 가운데, 이번 앨범은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빌리의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만날 수 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녹여내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확장, K-팝씬 내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빌리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8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지난주 3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톱 앨범 세일즈' 6위, '아티스트 100' 52위에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국내 차트에서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과 벅스 주간 차트(4월 27일~5월 3일) '톱 100'에 진입해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도 콘텐츠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웨이브(Wavve) 'TXT의 육아일기'에 출연했으며, 수빈과 범규는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모습을 드러냈다. 범규는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놓으며 한층 확장된 '빌리버스'를 예고했다.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귀여운 모습관 대비되는 섹시하고 강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인 '빌리버스'를 한층 확장한다.멤버들은 첫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문수아는 "정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다. 다양해진 빌리의 모습과 스토리텔링을 담았다"고 말했다. 츠키 역시 "데뷔 초를 많이 떠올렸다. 더 매력이 많아진 빌리의 모습을 이번 활동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하람은 이번 앨범을 "4년 만에 선보이는 서사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마음이 약해지고 힘들 때 들으면 힘이 나는 곡들로 채워졌다. 피로회복제 같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타이틀곡 'ZAP'은 반복되는 외부의 소음과 시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수현은 "처음 들었을 때 '빌리가 너무 잘할 수 있고 빌리만이 할 수 있는 곡'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하루나는 "처음 듣자마자 빌리 노래 같았고 무대 퍼포먼스
예능 프로그램 그룹 빌리 츠키가 tvN '유퀴즈'에 출연하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또한, 이날 츠키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받는 데에 대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스케줄 하나하나 하면서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단체 활동을 하고 있어서 지금은 단체로 손잡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tvN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그러자 문수아는 "츠키가 사랑받는 비결은 밝은 마음, 사랑스런 마인드, 좋은 에너지가 아닐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현은 "승부욕도 강하고 우리를 재밌게 보여주는 데에 SBS '런닝맨'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지워내고 온전한 '나'로 돌아오겠단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한편,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TZY(있지)가 새 미니앨범 'Motto'로 컴백한다.ITZY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Motto'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최근 동명 월드투어를 통해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에서 선공개한 'THAT'S A NO NO'는 강렬한 안무와 에너지로 호응을 얻으며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했다. 관련 무대 영상 역시 조회수 상승세를 보였다.신보에는 타이틀곡 'Motto'를 포함해 'Glitch', 'you And I'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심은지, 이우민 'collapsedone', 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 등 작가진이 참여했다. 멤버별 솔로곡 'Pocket (예지)'(포켓), 'Asylum (리아)'(어사일럼), 'LOOK (류진)'(룩), 'Undefined (채령)'(언디파인드), 'Tangerine (유나)'(탠저린)도 앨범에 함께 실린다.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타이틀곡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ITZY는 앨범 발매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빌리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섹시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문수아는 이날 "오래 준비한 만큼 역대급으로 자신감이 넘친다.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이라 무척 뜻깊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해진 빌리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수현은 "곡 처음 들었을 때가 생생하다. 우리가 잘 할 수 있고 우리만 할 수 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았다. 정말 설레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이어 하루나 역시 "우리 노래다 싶었다. 무대 위 퍼포먼스가 떠올랐다. 우리 빌리 모습에 강렬한 이미지가 더해진 것 같았다. 색다른 장르라 색다른 퍼포먼스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됐다"고 덧붙였다.션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응원 받았다. 윤종신 피디님은 인스타그램 뭐 하나라도 올리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손태진 선배님, 밴드 루시 선배님, 그룹 아크 후배들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좋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어떻게 대중들께 빌리라는 그룹을 알릴까도 고민했다. 유독 이번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우리 색이 잘 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저랑 하람 언니가 이번에 'TBD'라는 곡 작사에
그룹 빌리(Billie)가 첫 정규 앨범 작업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다고 고백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시윤은 이전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업에 참여한 것과 관련해 "이번에 'TBD'(티비디) 작사에 참여했는데 저희의 언어로 직접 가사를 전달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 이야기를 직접 담아내고 싶다"고 덧붙였다.다른 멤버들도 곡 작업에 대해 욕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람은 "녹음이나 무대를 할 때도 곡 작업에 참여한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션은 "가사를 열심히 썼는데 아쉽게도 채택되지 않았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빌리의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소속사 어도어와 복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룹 뉴진스 민지가 근황을 전했다.6일 온라인상에는 민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민지는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와 네 컷 사진, 쿠키 등을 선물했다. 오는 7일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깜짝방문한 것.민지는 편지를 통해 "정말 오랜만이다. 난 버니즈(팬덤명)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다. 올해 생일을 정말 많은 곳에서 함께 축하해 준다고 들었다. 나도 보답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직접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는 "버니즈들끼리 쿠키 잘 나눠 먹기"라고 덧붙였다.이어 "정말 다양한 일이 있었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그렇고. 함께 하자. 늘 고맙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또 다른 편지에서는 "5월이다. 상상한 대로 이뤄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다. 하고 싶은 말이 백 트럭이다.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또 만나자"라고 했다.편지와 함께 공개된 네 컷 사진에는 긴 생머리 스타일을 유지 중인 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미스틱스토리의 대표 프로듀서인 가수 윤종신이 소속 그룹 빌리의 컴백 소식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는 등 '팔불출'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였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션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응원 받았다. 윤종신 피디님은 저희가 인스타그램에 컴백 관련해서 뭐 하나라도 올리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손태진 선배님, 밴드 루시 선배님, 그룹 아크 후배들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좋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어떻게 대중들께 빌리라는 그룹을 알릴까도 고민했다. 유독 이번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우리 색이 잘 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저랑 하람 언니가 이번에 'TBD'라는 곡 작사에 참여했다. 저희가 대중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보니,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단 욕심이 들더라. 그 덕분에 멤버들도 더 진심을 담아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