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수 변신' 이사배, 선미 비주얼에 청하 한스푼…"뭐야 왜 이렇게 좋아"

    '가수 변신' 이사배, 선미 비주얼에 청하 한스푼…"뭐야 왜 이렇게 좋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과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사배는 지난 8일 오후 6시 싱글 'SPECTRUM'(스펙트럼)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사배는 유튜브 구독자 267만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가 음원을 발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2018년 'E.N.C (Feat. 키썸)'를 시작으로 2020년 '내가 아는 그대', 지난해 2월 'PLASTIC GIRL'(플라스틱 걸)을 세상에 내놓으며 가수로서 활동을 병행해왔다.그동안 이사배는 서정적이거나 미디엄 템포의 빠르지 않은 곡을 선보여왔지만, 이번엔 그룹 뉴진스를 계기로 국내 인기를 끌기 시작한 UK개러지 장르를 EDM과 결합한 댄스곡을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이사배는 이번 음악 활동을 통해 K팝 업계를 향한 그의 존중을 보여줬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이사배는 솔로 여성 아이돌 가수를 연상케 할 만큼 양질의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뽐냈다.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만큼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화제다. 이번 활동을 위한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행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본 대중 사이 선미가 떠오른단 평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깔끔하게 다듬어진 음원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정돈된 이사배의 보컬도 인상적이다. 기존 음원들에서 보여준 이사배의 노래 실력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도 댓글을 통해 "청하 목소리 같다", "감미롭다"라며 감탄했다. 일각에선 이사배의 랩 실력을 "미료가 랩 하는 것 같다"며 칭찬하기도 했다.'SPECTRUM' 뮤직비디오도 인디 아티

  • 벚꽃 지고 봄노래도 지고…이젠 옛말 된 '벚꽃 연금' [TEN스타필드]

    벚꽃 지고 봄노래도 지고…이젠 옛말 된 '벚꽃 연금' [TEN스타필드]

    벚꽃 시즌이 절정을 지난 가운데 올해에는 과거와 달리 봄 노래 바람이 약했다. 이른바 '벚꽃 연금'으로 불리는 봄 시즌 곡들이 다시 상위권에 얼굴을 내밀었지만 예전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차트를 줄줄이 차지하던 과거의 봄 노래 유행은 보기 어려웠다. 기존 인기곡들이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도경수가 '팝콘'으로 '벚꽃 연금'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년 전 발매된 이 곡은 최근 벚꽃 시즌과 맞물리며 역주행 흐름을 보였다. 6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27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톱100' 차트 26위까지 상승했다. 계절과 맞닿은 감성, 부담 없이 편하기 듣기 좋은 멜로디로 인해 다시 주목받은 것.2017년 발표된 방탄소년단(BTS)의 '봄날' 역시 여전히 차트에 머물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봄날'은 이 시즌이면 특히 더 호응을 얻고 있다. 오래전 발매된 곡이지만, 곡의 가사가 멤버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서사를 보여주는 듯하다.전통적인 '벚꽃 연금' 대표주자들도 빠지지 않았다. 아이유와 하이포의 '봄 사랑 벚꽃 말고'(2014),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2012)은 올해도 어김없이 차트에 재진입했다. 특히 '벚꽃 엔딩'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순위권 밖에 있었지만, 개화 시점과 맞물리며 다시 차트에 복귀했다.눈에 띄는 점은 새 '봄 캐럴'의 부재다. 과거에는 계절을 겨냥한 신곡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최근에 봄 시즌을 노리고 발매하는 시도 자체가 줄어드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차트 중심 소비 구조

  • 스키즈 한→라이즈 앤톤, '유미의 세포들3' OST 황금 라인업

    스키즈 한→라이즈 앤톤, '유미의 세포들3' OST 황금 라인업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 측이 새 시즌을 화려하게 빛낼 OST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했다.스톤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OST 라인업 쇼츠 영상에 따르면,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앨범에는 소수빈, 신인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 THAMA, JUNNY (주니), 라이즈 앤톤 (ANTON) 등 독보적인 실력과 음색을 갖춘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시즌 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OST 2곡을 리메이크하여 수록해 특별함을 더한다.웬디(WENDY)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는 소수빈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2026 Ver.)'로, 나상현씨밴드가 불렀던 '주인공'은 신인류의 '주인공 (2026 Ver.)'으로 재탄생한다. 남녀 보컬을 반전시켜 새롭게 재해석한 두 곡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신선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스트레이 키즈 한의 'Let It Show', THAMA의 '유성', JUNNY의 'Into My Life', 라이즈 앤톤의 'Close to Me' 등 4곡의 신곡이 더해져 총 6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완성됐다.새 시즌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OST는 극 중 '순록' 테마를 중심으로 주요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은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

  • 앳하트, 유튜브서 커리어 하이…MV 합산 조회수 3000만회

    앳하트, 유튜브서 커리어 하이…MV 합산 조회수 3000만회

    그룹 앳하트(AtHeart)가 첫 번째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앳하트는 지난 2월 'Shut Up'을 발표한 데 이어 3월에는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를 내놓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약 3주 동안 진행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팀의 호흡과 실력을 나타냈다.무대에서 앳하트는 바닥을 활용한 안무와 페어 안무 등 난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교한 군무와 유연한 대형 이동을 바탕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성적 면에서도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다. 'Butterfly Doors'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12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기준 해당 차트 10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6일 16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다.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Shut Up'과 'Butterfly Doors'의 합산 조회수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국적인 배경 속에 앳하트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담아냈으며, 유나이티드 시어터 등 현지 랜드마크를 활용한 영상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이들은 음악방송 외에도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리무진서비스', '코없코', 'ONE TAKE' 등의 콘텐츠에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앳하트는 향후 일정을 통해 활동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10일과 17일 방송되는 'SIMPLY K-POP Gateway To Korea'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1일에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폐막식 무대에 오르며, 5월부터는 여러 대학 축제 현장을

  • 니쥬, 日 오리콘→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랭킹 정상 석권

    니쥬, 日 오리콘→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랭킹 정상 석권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NiziU(니쥬)가 새 앨범으로 일본 주요 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NiziU는 4월 1일 일본 두 번째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와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아홉 멤버의 주체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신보는 4월 13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랭킹(2026.03.30~2026.04.05) 1위를 거머쥐고 그룹의 막강한 인기를 재입증했다.특히 NiziU는 2020년 7월 프리 데뷔 디지털 미니 앨범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첫 정상에 오른 후 신보 'GOOD GIRL BUT NOT FOR YOU'로 통산 7번째 1위를 달성하며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작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주간 앨범 랭킹은 2021년 12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U'(유)로 해당 차트 첫 정상 등극 후 여섯 개의 음반이 연속으로 최상단에 올랐고, 이는 여성 그룹 기준 역대 두 번째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신보는 빌보드 재팬의 4월 8일 자 '톱 앨범 세일즈' 차트(26.03.30~26.04.05)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주요 주간 앨범 차트 3관왕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Too Bad'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터키, 오스트리아, 태국, 페루, 카자흐스탄 총 9개 지역의 아이튠즈 J팝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해 NiziU의 2026년 첫 컴백작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2024년 7월 첫 EP 'RISE UP'(라이즈 업)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새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는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나아가는 당찬 무드를 담았다. 타이틀곡 'Too Bad'를 필두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Light it Up'(라

  • '엔하이픈 탈퇴' 희승, 팀 지우고 새출발…에반 SNS 개설

    '엔하이픈 탈퇴' 희승, 팀 지우고 새출발…에반 SNS 개설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으로 새출발한다.'에반(EVAN)'이 8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반은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얼굴로 날것의 매력을 드러낸다. 화려한 장식도 없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깊이 있는 아우라를 풍길 뿐이다.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은 설명했다.에반은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ENHYPEN)으로 데뷔해 뛰어난 음색과 보컬·랩 기교, 퍼포먼스 역량을 뽐내 왔다. 아울러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는 물론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까지 입증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에반은 희승이 또 다른 '나'를 드러내는 이름이자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키워드다. 그는 "'에반'은 내가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소중한 기억이 깃든 이름"이라며 "어릴 적 만들었던 이름을 다시 꺼내 새로운 마음으로 'EVAN'을 선보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음악으로 팬분들께 한걸음씩 다가서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4월 컴백' 코르티스, 이렇게 웃겨도 되나…MZ력 발산 제대로

    '4월 컴백' 코르티스, 이렇게 웃겨도 되나…MZ력 발산 제대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우스꽝스러운 자세와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8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GREENGREEN'의 앨범 포토 'STUDIO' 버전을 선보였다. 일상을 주제로 했던 'BRIDGE'와 'STREET' 버전에 이어 이번에는 하이브 용산 사옥 내 스튜디오를 촬영 장소로 선택했다.이번 사진은 멤버들의 평소 옷차림을 반영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장난을 치거나 고민에 빠진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다. 하얀 배경을 활용해 다섯 멤버가 지닌 개별적인 특징을 담백하게 담아냈다.촬영은 조명을 인물에 집중시키고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의도적으로 초점을 흐린 촬영 기법을 도입해 거친 질감을 살렸다. 멤버들은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코르티스는 사진 공개 시점에 맞춰 구글맵 리뷰를 남기는 이색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주훈은 하이브 용산 사옥 리뷰란에 촬영지에 얽힌 일화를 적었다. 주훈은 "사진을 찍은 스튜디오는 회사 안에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데뷔 앨범 안무 연습 영상도 여기서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코르티스는 지난 6일부터 앨범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새로운 사진 공개를 지속할 계획이다. 멤버 전원이 음악과 안무, 영상 작업 전반에 참여한 미니 2집 'GREENGREEN'은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4월 20일에는 타이틀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

  • [공식] 김재환, 전역 후 첫 음원 공개…'지금 데리러 갈게' 22일 발매된다

    [공식] 김재환, 전역 후 첫 음원 공개…'지금 데리러 갈게' 22일 발매된다

    가수 김재환이 제대 후 첫 컴백을 확정했다.  김재환은 9일 0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컴백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22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재환의 면모를 감성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기타를 멘 김재환의 뒷모습과 더불어 전화기를 터치한 손, '지금 데리러 갈게' 텍스트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폭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컬리스트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특히, 김재환이 OST를 제외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을 선보이는 건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이번 싱글을 통해 김재환은 청춘을 향해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건네며 올봄을 찬란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처럼 제대 후 첫 컴백 소식을 알린 김재환은 지난 8일 새로운 오피셜 로고 공개를 시작으로 9일 컴백 포스터를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김재환은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노련한 무대 매너를 모두 갖춘 올라운더로 통한다. 워너원 메인보컬로 시작하여 그동안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듣는 음악보다 보는 음악…퍼포먼스 영상 대박났다

    방탄소년단, 듣는 음악보다 보는 음악…퍼포먼스 영상 대박났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채로운 퍼포먼스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 타이틀곡 'SWIM'의 안무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수록곡 '2.0' 뮤직비디오와 안무 영상, 'Hooligan'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였다. 각 곡의 성격에 맞춰 변화를 준 퍼포먼스는 이들의 폭넓은 무대 소화력을 나타냈다. 공연을 앞두고 선보인 안무 연습 영상과 뮤직비디오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9일 시작되는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SWIM'에서는 사색적인 가사의 느낌을 섬세한 동작으로 표현했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담백한 포인트를 더해 성숙한 감성을 강조했다. 반면 '2.0'과 'Hooligan'은 정교한 군무가 돋보인다. '2.0'은 동작의 무게감과 세밀한 완급 조절이 특징이다. 힘을 제어하며 합을 맞추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Hooligan'의 군무는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연출하는 에너지가 중심이다. 세련된 제스처와 강렬한 움직임으로 몰입감을 높였다.주요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 역시 성과를 보였다. 'SWIM'과 '2.0'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600만 회와 400만 회를 돌파했다. 'Hooligan'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이 채 되기 전에 800만 뷰를 넘어섰다. 일주일 만에 10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SWIM' 라이브 클립까지 인기를 끌며 화제성을 지속하고 있다.월드 투어인 'BTS WORLD TOUR 'ARIRANG''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도입해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

  • 故휘성, 생전 걸그룹 제작했었다…드디어 데뷔 임박

    故휘성, 생전 걸그룹 제작했었다…드디어 데뷔 임박

    가수 고(故)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첫 번째 걸그룹이 데뷔한다.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신인 걸그룹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 가지 상징적인 사물을 활용해 시각화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시청자의 해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첫 번째 영상은 심장을 형상화한 하트 오브제를 통해 그룹의 시작을 묘사했다. 이어 공개된 붐박스 라디오 영상은 이들의 세계가 외부와 연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티저에는 여권이 등장해 팬들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고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는 의미를 더했다.해당 그룹은 뮤니버스와 잇츠 라이브(it's LIVE)의 콘텐츠인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를 통해 결성됐다. 멤버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등에 출연했던 윤수인을 비롯해 한정연, 이다경, 판류인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현재 팀명과 구체적인 데뷔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티저가 게재된 SNS 계정 이름인 'heart5woman'이 그룹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향후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블루브라운레코드는 명상우와 故 휘성이 의기투합해 만든 레이블이다. 두 사람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색깔을 가진 그룹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화사, 귀여워진 이유 있었다…"강렬한 얘기 피로해" [일문일답]

    화사, 귀여워진 이유 있었다…"강렬한 얘기 피로해" [일문일답]

    가수 화사(HWASA)가 신곡 ‘So Cute(쏘 큐트)’를 공개한다.화사는 9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15일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화사가 리코더, 훌라후프 등을 갖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이와 대조적으로 페도라와 도트 무늬 원피스 등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묘한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궁금증은 더 커졌다.뮤직비디오 티저 속 공개된 일부 음원으로 미루어 볼 때 ‘So Cute’는 경쾌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사와 소속사 수장인 싸이가 작사를, 화사와 콤비 박우상이 다시 한번 작곡으로 호흡을 맞췄다.이날 오후 6시 ‘So Cute’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표되며 베일을 벗는 가운데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컴백 소감 및 신곡 소개,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 등을 전했다. [이하 화사 일문일답] Q. ‘Good Goodbye’ 후 6개월여 만에 신곡 ‘So Cute’를 발표한다. 컴백 소감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고픈 마음에서 열심히 했어요. 신곡을 들으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So Cute’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왜 이런 제목의 노래를 만들었는지.▷ 우리들의 건조한 일상 속에서 힘이 되어주는 게 작고 하찮은 귀여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모습이 부족해 보일지라도 얼어있던 마음이 녹아내리는 지점을 준다고나 할까요. 행복이 정말 별거 없는 것 같습니다. ‘So cute! That's enough!’ Q. ‘So Cute’는 기존에 팬들이 익숙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곡 악기 사운드로 펼치는 스포일러…라이브 샘플러 공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곡 악기 사운드로 펼치는 스포일러…라이브 샘플러 공개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6인의 악기 포지션 매력이 돋보이는 스포일러 티저를 공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8일 정오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음반 수록 전곡의 일부 구간을 악기 사운드로 미리 만나는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드러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 베이시스트 주연은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에 이어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과 타이틀곡 'Voyager'까지 새 앨범에 수록된 7트랙의 일부 구간을 연주해 들려줬다. 몽환적인 멜로디부터 타이트한 리듬, 실험적인 사운드 구조가 돋보이는 구성까지 밀도 높은 악기 사운드로 신보를 예고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Voyager'를 영상 말미에 배치해 합주를 펼치는 모습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앨범 역시 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진정성과 주체성을 녹였다. 신보로 한층 더 성장한 연주 및 보컬 실력은 물론 더욱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할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2026년 첫 컴백을 기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송가인, 베트남서 인기 좋네…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송가인, 베트남서 인기 좋네…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송가인이 베트남으로 향한다.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내달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기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 라이브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송가인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트로트 메들리로 구성돼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그리고 한국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명곡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베트남 공연에는 전통 소리를 전해온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각 지역 굿 음악과 판소리, 산조 등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우리 소리의 매력을 알려온 이들은 송가인과 함께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정통 트로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단종 오빠' 이번엔 꽃 물었다…박지훈, 봄 햇살보다 눈 부신 비주얼

    '단종 오빠' 이번엔 꽃 물었다…박지훈, 봄 햇살보다 눈 부신 비주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봄의 화창함을 뛰어넘는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8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맑은 하늘 아래 깅렬한 햇살을 받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입에 꽃을 문 채 살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며 자유롭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수면과 박지훈의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담백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청량한 소년미까지 한계 없는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지훈은 각기 다른 무드를 통해 이번 신보 'RE:FLECT'에 담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34개 도시서 총 85회 공연 개최…남미 투어 회차 추가

    BTS, 34개 도시서 총 85회 공연 개최…남미 투어 회차 추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 회차가 추가됐다.방탄소년단(BTS)은 8일 오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미 투어 중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각 1회씩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BTS WORLD TOUR ‘ARIRANG’’은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방탄소년단은 남미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에 입성한다. 또한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에서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한국 가수가 됐다.방탄소년단은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 완전체로 첫 방문한다. 그만큼 현지 음악팬의 기대가 뜨겁다. 특히 페루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팬들이 마추픽추 역사보호구역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공공 공간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방탄소년단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시작한다. 고양에서 3일 동안 관객들과 만난 뒤 17~18일 일본으로 넘어가 도쿄돔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뜨거운 관심 속 고양, 도쿄, 북미와 유럽 투어를 포함해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또한 이들은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