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로 따스한 교감의 장을 완성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3월 과학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결혼했다.윤하는 지난 1월 9·10·11·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 총 12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빛나는 겨울'은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공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콘서트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윤하는 탄탄한 보컬과 공연 구성으로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의 진가를 재차 확인시켰다.관객들을 마주한 윤하는 이번 '빛나는 겨울' 콘서트에 대해 "웅크리게 되는 차갑고 시린 겨울, 보여주기 어려웠던 감정들을 꺼내 나열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눈물이 묻어있는 일기장의 한 페이지 같은 곡들을 오랜만에 모아 봤다"라고 소개했다.윤하는 기존 공연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괜찮다', '없던 일처럼', '답을 찾지 못한 날'부터 '기다리다', '느린 우체통', '별의 조각', '포인트 니모' 등 명곡까지 19곡에 달하는 무대를 스탠드 마이크와 함께 차분한 호흡으로 풀어냈다. 윤하의 고품격 라이브가 추위를 녹이는 위로와 치유의 순간을 선물했다.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밴드 사운드 편곡은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3주 차 공연부터는 '다음에 봐', '바다아이', '우산',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를 새롭게 선곡해 색다른 울림을 전했다. 이와 함께 윤하는 공연 내내 관객과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태민은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인기 프로그램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했다.오랜만의 미국 라디오 출연에 설레는 감정을 내비친 태민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LA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며 "언젠가 미국 활동이 더 많아지면 현지에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오는 4월 개최되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도 전했다. 태민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정말 잘 보여줘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크다"며 "쉽게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이외에도 태민은 철저한 컨디션 관리 루틴은 물론, 투어 기획 단계부터 공연 현장의 음향 차이까지 직접 세심하게 살핀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미국에서 좋은 분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귀띔해 향후 음악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끝으로 태민은 "나의 음악과 행보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리고 싶고,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하며 한 단계 성장했는데 저를 통해 팬 분들도 좋은 영감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출범을 본격화하며 본인의 프로필과 티저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 가족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을 직접 언급하며 강하게 문제 제기했고, 해당 발언이 ‘가족을 향한 공격적 발언’, ‘사적 정보 공개’라는 비판으로 이어지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오케이 레코즈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민희진의 개인 인스타그램과 레이블 채널을 통해 짧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민희진은 회사 론칭을 앞두고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케이 레코즈의 본편 콘텐츠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공개된다.한편, 민희진은 지난달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뉴진스 멤버의 가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고, 발언 수위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다양한 비판이 제기됐다. 민희진은 지난 2024년부터 하이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오다 같은 해 11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민희진은 오는 12일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및 260억 원대 풋옵션 행사 관련 선고를 앞두고 있다.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으며, 민지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뉴진스 공식 SNS의 상단 이미지는 멤버 단체 사진에서 그룹 로고로 변경됐고, 프로필 사진 역시 공식 응원봉 이미지로 교체됐다.법적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계약 관련 분쟁 외에도, 어도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정규 앨범 'ARIRANG'으로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0만 회를 돌파했다.4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사전 저장(Pre-save) 횟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앨범은 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100만 건을 달성한 데 이어, 4일 만에 2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추이가 지속될 경우 역대 최고 기록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이 보유한 약 600만 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ARIRANG'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도 지난 1월 21일과 28일 기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발매를 앞둔 음반의 사전 예약 지표를 집계하는 이 차트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객관적 수치로 통용된다.음반을 향한 관심은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신보 출시와 월드투어 소식이 공지된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기존 대비 약 3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발표곡들에 대한 재조명 작업도 활발하다. 'Yet To Come'과 'Love Maze'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회와 500만 회를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다룬 총 14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음원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
가수 정동원이 리메이크 신곡 '너에게로 또 다시'의 스페셜 클립 티저를 공개했다.정동원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5일 발매되는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 다시' 스페셜 클립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조명이 드리운 실내에서 가라앉은 눈빛으로 앉아 있는 정동원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어 울음을 참는 듯한 정동원의 모습과 창밖으로 보이는 밤 풍경이 교차되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아쿠아리움의 푸른 조명이 더해져 홍콩 영화 감성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는 곡의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을 한층 깊게 만들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오는 2월 5일 발매되는 '소품집 Vol.2'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소품집'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전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으며,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잠시 공백기를 갖게 되는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 될 예정이다.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할 예정이며, 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 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이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은 처절한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임창정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미친놈'을 발표한다.'미친놈'은 이별 이후 겪는 지독한 미련과 집착을 가감 없이 그려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가장 초라해진 인간의 심경을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풀어냈다.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별을 겪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가사에는 '난 미친놈', '너밖에 난 모르는 놈', '헤어진 뒤에 널 더 사랑하는 불쌍한 놈', '조금 더 기다리면 행여 돌아와 줄까', '미련이 많아서' 등 현실적인 노랫말이 담겼다. 이는 사랑이 끝난 뒤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이번 신곡에는 임창정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작곡팀 타이비언, Dr. bs$$, CODA가 협업해 완성도 높은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임창정은 그간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또 다시 사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에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투어 '촌스러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창정의 신곡 '미친놈'은 4일 오후 6시부터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3월 3일 정식 데뷔한다.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오는 3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한다.4일 0시 튜넥스는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날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르면 튜넥스는 3월 3일 정식 데뷔 전까지 프롤로그, 무드 필름과 3종 콘셉트 포토를 포함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IST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론칭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자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멤버들의 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튜넥스가 자신들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튜넥스는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팀명으로,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경계를 뛰어넘어 확장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친 튜넥스의 본격적인 여정이 기대를 모은다.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1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지난주 이 차트에 2위로 진입한 이래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다양한 세부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의 기세가 돋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2주 연속으로 정상을 밟았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Knif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에 올랐고,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처럼 음반과 음원 부문의 호성적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27위에 랭크됐다.엔하이픈은 오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여해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돼 국가대표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멤버 성훈은 이번 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유튜버 박위가 혼인 이후 인지하게 된 아내 송지은의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는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결혼 후 배우자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됐을 때'라는 주제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했다.박위는 "연애 시기에는 서로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서로가 너무나 다른 사람이라는 점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은이가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좋아하는 성격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선호하는 취향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었다"며 "이러한 점을 결혼 전까지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아내의 명확한 성향을 확인한 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이 사람이 지금까지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싶어 가슴이 아팠다"면서 "이제는 나랑 결혼했으니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펼치며 살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송지은에 대한 변화를 꽃에 비유하기도 했다. 박위는 "피지 않은 꽃에 물을 주면 몇 시간 만에 개화하듯, 최근 꽃꽂이를 배우며 취미 생활을 시작한 지은이의 표정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억눌려 있던 성향이 밖으로 드러나며 꽃을 피우는 것 같아 보기에 매우 좋다"고 말했다.또한 부부 사이의 차이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위는 "서로 다른 부분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상대방 자체를 '송지은'이라는 인격체로 인정하기로 했다"며 "그렇게 인정하고 나니 특별히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감성으로 완성한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된다.정은지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를 발매한다.'앵무새'는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의 OST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다.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감성으로 꾸준히 회자하며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이 지닌 감성을 바탕으로 기타, 베이스, 스트링 중심의 편곡을 더 해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정은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감정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정은지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 발매한 에이핑크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으며, 콘서트와 연기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정은지의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유튜브 원더케이 채널을 통해 라이브 클립도 동시에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성규가 새 앨범 콘셉트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첫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벽과 바닥만으로 구성된 흑백 무드의 비워진 공간 속에서 고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조명 아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절제된 감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자아낸다.거친 필름 질감을 연상시키는 모노톤 이미지와 대비를 이루는 빛과 그림자 연출은 김성규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담담하게 표현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앞서 김성규는 베일에 싸인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OPEN ANYTIME!' 문구를 함께 업로드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사진 역시 빈 스케줄러 프로모션의 연장선으로 공개됐다.김성규의 솔로 앨범 발매는 2023년 6월 선보인 미니 5집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새 앨범 '오프 더 맵'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김성규가 어떤 감성으로 가요계를 물들일지 이목이 집중된다.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020년 데뷔한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 'JOHN&3:21' 쇼에 선다.2Z는 오는 8일 오후 1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윤종규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JOHN&3:21' 쇼에서 현대인의 내면을 파고드는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JOHN&3:21' 2026 F/W 컬렉션의 메인 콘셉트는 '울림(Reverberation)'으로, 과잉된 소음 속에서 잊힌 '진짜 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패션으로 풀어냈다. 2Z는 컬렉션의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존재로 무대에 오른다.멤버 전원이 패션모델 출신인 2Z는 이번 쇼에서 직접 런웨이를 걷는 것은 물론, 파워풀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평소 'JOHN&3:21'의 의상을 무대와 뮤직비디오에서 즐겨 착용하며 브랜드의 영감이 되어온 2Z는 이번 협업을 통해 뮤즈로서 해야 할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여기에 2Z와 컬래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 유대를 쌓아온 DJ plomo가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전자 음악과 밴드 사운드가 교차하는 사운드스케이프는 '울림'이라는 컬렉션의 주제를 청각적으로 확장하며 쇼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쇼의 파이널은 시니어 모델계의 아이콘 윤영주가 장식한다. 세대를 관통하는 존재감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2Z가 이끈 서사의 여운을 깊게 남길 계획이다.2Z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찔해(Dizzy)'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음악을 넘어선 아티스트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 확장이 기대된다.2Z가 참석하는 음악, 모델링, 철학적 메시지가 결합된 'JOHN&3:21'
가수 에이티즈(ATEEZ)가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사진을 선보이며 복귀를 예고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계정에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와 현장을 메운 관중의 모습이 담겼다. 곡 제목인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2026.02.06', '2PM KST' 등 구체적인 출시 정보가 포함됐다.신곡 '아드레날린'은 강력한 엔진 음향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에이티즈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트랙이다. 가수 홍중과 가수 민기가 노랫말 작업에 직접 참여해 고유의 색채를 투영한 만큼, 향후 공개될 무대 연출에 시선이 모인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는 사막의 모래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열차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보여줬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와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오르며 국외 시장에서의 화제성을 입증했다.에이티즈의 새 미니 음반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가 창간호 커버 모델로 가수 진해성을 발탁했다.매거진명 '트롯티어'는 '최고의(Top-tier)', '최상의(Premier)', '앞서가는(Frontier)'이라는 가치를 결합해 최정상의 트롯 콘텐츠를 만끽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창간호는 '소리의 중력, 진해성이 전하는 묵직한 진심'이라는 주제 아래 아티스트 진해성의 깊이 있는 내면과 음악 여정을 집중 조명했다. 진해성은 인터뷰에서 유도 선수 시절 상대를 메치기 위해 중심을 잡던 힘이 현재는 관객의 마음을 깊숙이 끌어당기는 소리의 에너지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가창 스타일의 근원을 밝혔다.특히 그는 10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견디게 해준 홍대 거리 버스킹을 "음악 인생의 가장 든든한 뿌리"라고 정의했다. "소란스러운 거리의 소음을 뚫기 위해 본능적으로 터득했던 방식이 지금의 단단한 소리를 완성해 준 스승이 되었다"는 고백은 그의 음악이 가진 무게감을 뒷받침한다. 신인 시절 트로트를 하는 어린 친구는 진정성이 없다는 편견과 무시를 당할 때마다 오기로 버텼던 진솔한 기록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또한 무대 밖 '인간 진해성'의 소박한 일상도 공개됐다.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팬들을 더 웃게 할 멘트를 구상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찾는 어머니표 김치찌개를 최고의 보약으로 꼽는 등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대중 곁에서 위로를 건네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버스킹 시절부터 함께해 온 기타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채운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
그룹 씨스타 소유가 소속한 기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OST 제작을 전담했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아이쇼핑'에 이어 이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프로젝트에서도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이르는 과정을 총괄했다. 아티스트 매칭과 곡 작업, 녹음은 물론 커버 아트워크와 비주얼 기획까지 전 단계를 내부 시스템으로 소화하며 프로젝트의 질을 높였다.이번 작업을 통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단순히 음원을 공급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아온 아티스트 중심의 창작 방식과 큐레이션 역량을 드라마 분야로 확장했다는 분석이다. 음악과 비주얼, 서사가 조화롭게 연결된 감성 중심의 콘텐츠 제작 모델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로 변해 돌아온 과거의 사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배우 이나영(윤라영 역), 배우 정은채(강신재 역), 배우 이청아(황현진 역)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OST 또한 각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가창자로는 가수 SOLE(쏠)이 발탁됐다. SOLE(쏠)이 부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Part.1 'Look at My Heels'는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다.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비트 위에 SOLE(쏠)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캐릭터들의 당당함과 결연함을 강조한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