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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녹, 화기에에와 빛나는 트로트

    에녹, 화기에에와 빛나는 트로트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빛나는 트로트’에서 팬들과 아름다운 교감으로 훈훈함을 주고 있다.에녹은 출산 휴가 중인 트로트 가수 은가은을 대신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2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2라디오 Happy FM(수도권 주파수 106.1 MHz)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 ‘녹디’로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하고 있다.에녹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반짝이(’빛나는 라디오‘ 청취자들 닉네임)’의 마음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추운 날씨를 뚫고 방송국까지 발걸음해 준 이들에게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청곡에 맞춰 립싱크와 댄스로 흥을 분출하거나 라디오 부스 바깥에서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해 주는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 하트를 날리는 등 에녹의 남다른 팬 사랑은 많은 대중에게도 ‘보이는 라디오’로 전해지며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팬클럽 ‘화기에에’는 지난 3일부터 에녹의 마지막 라디오 진행이 이뤄지는 오는 8일까지 KBS 2라디오 해피FM과 KBS 2라디오 쿨FM(수도권 주파수 89.1 MHz), 그리고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 홍보 광고로 에녹의 스페셜 DJ 도전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에녹이 발표한 신곡 ‘Mr. SWING’을 배경음악으로 한 라디오 광고는 “감동의 목소리 에녹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로 출격! 3월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에녹과의 두 시간 데이트 놓치지 마세요. 공식 팬클럽 ‘화기에에’가 응원합니다”라는 귀에 쏙쏙 박히는 멘트로 ‘녹디&r

  • 박희순, 우즈와 손잡고 정규 1집 협업

    박희순, 우즈와 손잡고 정규 1집 협업

    배우 박희순이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발산했다.5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박희순이 출연한 우즈(WOODZ, 조승연) 정규 1집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우즈의‘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으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박희순은 극의 한 축을 담당하는‘의사’ 역으로 등장해 곡의 메시지에 무게감을 더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푸른 수술복 차림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는 어두운 수술실 조명 아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물의 단단한 신념을 드러냈다. 또한 박희순은 하얀 가운을 입고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등진 채, 고뇌에 잠긴 모습으로 ‘빛과 어둠’이라는 키워드가 던지는 질문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이어지는 사진 속 박희순은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식탁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짓다가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묘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박희순은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장면 속 온화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 인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이처럼 최근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은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뮤직비디오라는 짧은 호흡 안에서 대사 없이 오롯이 눈빛과 호흡만으로 묵직한 서사를 쌓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박희순이 출연한 우즈의 ‘Human Extinction’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

  • 인어미닛, 레트로 감성 입었다…신보 트랙리스트 공개

    인어미닛, 레트로 감성 입었다…신보 트랙리스트 공개

    보이그룹 인어미닛(IN A MINUTE)의 신보가 베일을 벗었다.인어미닛(재준, 준태, 현엽)은 지난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Who Do You Love? : I Need You'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 속에는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이는 TV 속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비디오테이프로 형상화된 수록곡 리스트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번 신보에는 'Who Do You Lov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Broken Doll', '혼잣말'까지 총 3개의 곡이 담겼다. 팀의 프로듀싱을 맡는 재준은 전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고 멤버 전원이 'Who Do You Love?'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뚜렷하고 개성 있는 음악적 세계관을 예고했다.한편 인어미닛의 신보 'Who Do You Love? : I Need You'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경복궁 앞에 선 방탄소년단 "7명 함께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

    경복궁 앞에 선 방탄소년단 "7명 함께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팬분들한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방탄소년단이 컴백 라이브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귀환을 예고했다.방탄소년단은 5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졌던 아미(ARMY, 팬덤명)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 소리로 시작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짜 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이어 RM의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장면은 경복궁으로 전환된다. 멤버들은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경복궁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THE WORLD’S BIGGEST BAND IS BACK"(세계 최정상의 그룹이 돌아온다), "WITNESS THE HOMECOMING"(그들의 귀환을 목도하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한 의지와 기대를 전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앞에 선 일곱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연출을 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은 넷플

  • '군대 간' 정동원, 팬 위해 깜짝 영상 공개…"이등병의 편지"

    '군대 간' 정동원, 팬 위해 깜짝 영상 공개…"이등병의 편지"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팬 콘서트 현장 및 대기실 비하인드 모습이 포함된 '이등병의 편지'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4일 정동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등병의 편지'라는 제목의 자체 제작 콘텐츠가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그의 훈련소 입소 이후 업로드된 영상이다.영상 도입부는 지난달 13일 진행된 대면 팬 콘서트 현장에서 그가 관객들이 쓴 편지를 직접 읽어 내려가는 상황으로 구성됐다. 뒤이어 무대 이면의 대기실 상황 및 공연 준비 과정이 차례대로 노출되며, 지난 2월 5일 발표한 '이등병의 편지' 음원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됐다.영상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콘서트 당일 무대 위 주요 장면들이 주를 이룬다.이와 함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라는 음원 가사 구간에 맞춰 직접 종이에 글을 적는 정동원의 모습이 교차 편집 처리됐다.관객석을 바라보며 큰절을 올리는 동작으로 영상이 종료되며,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앞두고 팬덤에 인사를 남기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정동원은 지난달 5일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인 '소품집 Vol.2'를 발표했다. 이어 같은 달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단독 팬 콘서트를 열고 활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후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이들, 북미 투어 깜짝 공개했다…미국 토크쇼서 발표

    아이들, 북미 투어 깜짝 공개했다…미국 토크쇼서 발표

    그룹 i-dle(아이들)이 자체 역대 최대 규모의 북미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글로벌 대형 아레나 투어에 돌입한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4일(한국시간) 방영된 미국 NBC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에 등장해 해당 북미 투어 개최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방송에서 이들은 "저희가 북미 투어로 돌아온다. 지난 투어가 2년 전이었는데 팬분들이 보고 싶다. 다양한 도시에서 네버랜드(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꾸미며 현지 방송 일정을 소화했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직후인 5일 공식 SNS 채널에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북미 지역 투어 포스터를 게재했다.일정에 따르면 i-dle은 8월 2일(현지시간) 캐나다 해밀턴 TD 콜리세움에서 첫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이를 기점으로 뉴저지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시애틀 등 북미 10개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을 방문한다. 해당 투어의 티켓 예매는 3월 11일 시작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공식 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기획된 이번 일정은 i-dle이 그간 진행한 북미 투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들은 아레나급 투어에 맞춰 무대 연출을 기획하고 히트곡 및 개인 솔로 무대 등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북미 지역 방문에 앞서 i-dle은 오는 7일 타이베이 타이베이 돔에서 K팝 걸그룹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됐으며, 추가 수요에 따라 시야제한석을 별도 개방했다.타이베이 일정 이후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

  • 에이티즈, 빌보드 차트서 롱런한다…3주 연속 진입

    에이티즈, 빌보드 차트서 롱런한다…3주 연속 진입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진입 순위를 유지 중이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의하면, 지난달 6일 발매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5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동일 차트 3위로 진입한 이후, 지난주 18위에 이어 이번 주 45위를 나타내며 3주 연속 차트 진입을 기록했다. 세부 차트의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월드 앨범' 차트 부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차트 6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49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오리콘 차트(3월 2일 자) 성적 또한 집계됐다. 미니 13집은 주간 앨범 랭킹 및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2위를 나타냈다. 발매 후 약 한 달이 경과한 시점에도 다수의 해외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에이티즈는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일정을 소화한다. 다가오는 6일과 7일 시드니를 비롯해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우즈 "꿈=스타디움 월드투어, 라이브 듣고 싶어해주길" [일문일답]

    우즈 "꿈=스타디움 월드투어, 라이브 듣고 싶어해주길" [일문일답]

    가수 WOODZ(우즈, 조승연)가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을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Archive. 1’은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다채로운 장르와 매력을 담아냈다.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의 출발점에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휴먼 익스팅션)과 ‘NA NA NA’(나 나 나)를 비롯해 선공개곡 ‘CINEMA’(시네마), ‘Bloodline’(블러드라인) 등 총 17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른다. 이에 발매를 기념해 우즈가 직접 전한 일문일답을 공개한다.다음은 우즈와 일문일답 전문Q1.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데뷔 13년 차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17곡이라는 많은 곡 수가 담긴 만큼 각 곡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 듣는 분들께서 어떻게 느껴주실지 궁금합니다.Q2. ‘Archive. 1’은 어떤 앨범인가요? 제목의 의미도 궁금합니다.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 제게는 일종의 준비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행보가 정말 많다는 생각 속에서 만들게 된 앨범입니다. ‘Archive. 1’이라는 제목은 지금까지 활동하

  • '박해일 소속사' 신인 아이돌, 데뷔 1주년에 엑소 레이와 협업…확장한 음악 색깔 예고

    '박해일 소속사' 신인 아이돌, 데뷔 1주년에 엑소 레이와 협업…확장한 음악 색깔 예고

    박해일과 누아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누에라(NouerA)가 한층 확장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누에라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 총괄을 맡았다고 전해져 더욱더 기대를 키운다.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 일부를 담았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이 실렸다.'POP IT LIKE'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해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반전 매력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누에라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에서 로-파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신보에서 보여줄 모습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미니 2집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누에라.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청춘에게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낼 전망이다.누에라는 데뷔 후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들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지난달 21일과 22일(현지 시각)에는 독일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고, 2월 26일엔 서울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 미팅을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국

  • YG, 빅뱅 데뷔 20주년에 신인 남돌 론칭 발표→여돌 2인도 추가 공개 [공식]

    YG, 빅뱅 데뷔 20주년에 신인 남돌 론칭 발표→여돌 2인도 추가 공개 [공식]

    Y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신인 그룹 론칭을 동시에 예고하며 특별한 한 해를 예고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과 함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의 로드맵이 담겼다.먼저 YG는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공개하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일 전망이다.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한층 구체화됐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실력을 보여준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나머지 두 멤버도 공개될 예정이다.YG는 이번 영상을 통해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컴백 소식도 함께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 데뷔 프로젝트까지 병행되는 만큼, 올해 YG 아티스트들이 K팝 시장에서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아울러 양현석 총괄은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신규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개선에 힘써 왔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YG 측은 "그간 준비한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며 "새로

  • 샤이니 온유, 신곡 'TOUGH LOVE' 첫 번째 MV 티저 공개

    샤이니 온유, 신곡 'TOUGH LOVE' 첫 번째 MV 티저 공개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온유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과 동명의 타이틀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영상 속 온유는 적막이 감도는 깊은 터널 속 정체불명의 구체에 떠밀려가며,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내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내달린다. 영상은 마침내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출구에 다다른 온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이번 티저에서는 'Jump in jump in 세상 끝까지 / Dive in dive in 두려움 없이'라는 진취적인 메시지의 노랫말이 처음 베일을 벗었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와는 반전되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 위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는 온유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했다.한편 'TOUGH LOV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민서, 컴백 D-1…프로젝트 팀에서 솔로로 돌아온다

    민서, 컴백 D-1…프로젝트 팀에서 솔로로 돌아온다

    가수 민서가 오는 5일 새로운 싱글 'Deep Dawn(딥 던)'을 정식 발매하며 프로젝트 음원과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작업에 이어 본인의 개인 곡으로 복귀한다.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 측은 민서가 5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Deep Dawn'을 대중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발매에 앞서 민서는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신곡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서가 클래식 차량의 창가에 턱을 기댄 상태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타이틀곡 'Deep Dawn'은 레트로 감성을 기반으로 신스 팝 사운드와 록 기타 연주가 결합된 미드 템포 형식의 팝 장르 곡으로 분류된다. 해당 곡은 새벽의 공기와 같이 조용한 순간에 내면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던 꿈이 다시금 깨어나는 서사를 담아내어 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그는 프로젝트팀 '90 project'(나인티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참여해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 '경도를 기다리며' 등의 OST에 가창자로 연이어 참여하며 음악적 결과물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연기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수의 영역에서 활동을 병행해 온 그가 오랜만에 발매하는 개인 작업물인 만큼, 한 단계 변화한 음악적 방향성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민서의 새 음원은 5일 오후 6시부터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컴백 곡 제목들 공개됐다…타이틀 곡은 'SWIM'

    BTS, 컴백 곡 제목들 공개됐다…타이틀 곡은 'SWIM'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컴백곡 제목들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SNS 계정에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앨범 로고와 붉은색 테이프 형상의 그래픽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Body to Body', 'Hooligan', 'Aliens', 'FYA', '2.0', 'No. 29', 'Merry Go Round', 'NORMAL', 'Like Animals', 'they don't know 'bout us', 'One More Night', 'Please', 'Into the Sun' 등 총 14개 트랙이 포함됐다.이번 음반은 이들의 고유한 정체성과 그간의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감정을 다룬다. 메인 트랙인 'SWIM'은 빠른 박자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분류된다. 이 곡은 삶이라는 파도 속에서 유영을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다가오는 물결에 저항하기보다 본인만의 속도로 맞서겠다는 뜻을 삶에 대한 애정으로 묘사했다. 멤버 RM이 가사 작업 전반에 참여해 곡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강조했다.첫 번째 순서인 'Body to Body'는 공연장 관객들과 다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어지는 'Hooligan'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들의 지난 시간을 조명한다. 세상을 향한 목표 의식을 표현한 'Aliens'와 복귀의 열기를 나타낸 'FYA'도 이름을 올렸다. '2.0'은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일곱 인물의 현주소를 시사한다.여섯 번째 트랙 'No. 29'와 타이틀곡 다음으로 배치된 'Merry Go Round'는 되풀이되는 인생의 궤도를 견뎌내는 과정을 그렸다. 'NORMAL'은 무대 위와 아래에서 교차하는 감정선을 다루고 있다. 'Like Animals'는 치

  • 멤버 전원이 모델 출신이라는 꽃미남 밴드…아시아 인디 음악인 등용문서 대미 장식

    멤버 전원이 모델 출신이라는 꽃미남 밴드…아시아 인디 음악인 등용문서 대미 장식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아시아 인디 음악인의 등용문인 '아시아 뉴 비트' 한국 결선의 대미를 장식한다.2Z(범준, 누아, 호진, 정현, 주논)는 오는 4일 부산 동서대학교 주례캠퍼스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아시아 뉴 비트(Asia New Beat)' 한국 결선에 축하 공연 팀으로 참여한다.이번 축하 무대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후배 인디 음악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한국 인디 신의 에너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Z는 특유의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결선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Z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퍼스트 무버'로서 본선 진출자들에게 단순한 축하를 넘어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한국 결선은 한국, 타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통합 경연의 일환이다. 이날 무대에서 선발된 한국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21일 타이 방콕 제이제이홀(JJ Hall)에서 열리는 '아시아 결승전' 및 '고 온 그라운드(Go on Ground)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정식으로 오르게 된다.'아시아 뉴 비트'를 주최하는 스타네스트 그룹은 이번 대회의 운영 방식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웹 3.0 플랫폼을 채택했다. 음악인에게는 단계별 상금과 토큰 보상을, 팬들에게는 투표 참여에 따른 굿즈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팬이 성과를 공유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한다.스타네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2Z가 한국 결선의 축하 무대를 맡게 돼 매우 뜻깊다"며, "2Z의 열정적인 무대가 아시아 음악 생태계 활성화라는 대회의 취지와 시너지를 낼 것&

  • 국내 음악권리자 6단체, AI 저작권 전쟁 본격화…'K음악권리단체 상생위원회' 발족

    국내 음악권리자 6단체, AI 저작권 전쟁 본격화…'K음악권리단체 상생위원회' 발족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 저작권과 투쟁할 것을 공표했다.3일 한음저협은 6개 음악 권리 단체가 참여하는 'K음악권리단체 상생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앞서 2월 26일 출범한 상생위원회에는 한음저협을 비롯한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참여했다.이시하 한음저협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음악권리단체에 긴급 소집을 제안했다. 그는 상생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새로운 음악 저작권 질서를 설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상생위원회는 현재의 상황을 생성형 AI 확산,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한류 수익 해외 유출, 플랫폼 시장 재편이라는 위기가 겹친 비상사태로 규정했다. 이에 위원회는 분산된 권리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 인프라 구축'을 전략으로 제시했다.상생위원회는 저작물, 녹음물, 유튜브, 국가 식별 체계 등 4대 코드를 단일 데이터 구조로 연계하는 원천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작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6개 단체는 AI 공동 대응 TF 구성, 협상 단일 창구 체계 구축, 공동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일관된 목소리를 내기로 합의했다.이날 발족식에는 6개의 단체장이 함께하는 '상생위원회 선언문'도 서명식도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창작자 동의 없는 무단 AI 학습 금지, AI 생성 과정의 투명성 의무화, 인간 창작물과 AI 생성물의 명확한 구분 제도화 등 AI 시대에 새로운 기준 마련을 위한 요구사항이 담겼다.이 위원장은 “다가올 2년은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생사가 걸린 골든타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