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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굿즈 1조 시대, 당신의 팬심은 얼마입니까

    K-팝 굿즈 1조 시대, 당신의 팬심은 얼마입니까

    K-팝 굿즈 시장이 1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굿즈 가격이 높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K-팝 팬들의 소비도 자연스레 늘어나는 흐름이다. 다만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굿즈 가격이 팬들에게 부담이라는 의견도 나온다.2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엔터 4사의 굿즈(MD) 매출은 약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올해는 1조 6000억 원까지 시장이 커질 것으로 키움증권은 전망했다. 2년 연속 40%가 넘는 초고성장이다. 월드 투어가 계속되고 팝업스토어와 상시 굿즈 판매가 맞물리며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쯤 되니 '콘서트는 이벤트고 진짜 돈은 굿즈에서 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엔터사들은 굿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과거 MD 시장은 응원봉이 중심이었다. 응원봉은 제품 수명이 길고 동일 상품을 글로벌로 판매할 수 있어 30% 이상의 높은 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효자 품목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류, 포토카드, 액세서리, 리빙 굿즈 등의 품목이 급격히 확장됐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적으로 재고 관리가 어렵다. 엔터사들이 가격을 올리고 한정판 출시 등의 전략으로 구매 유도를 하는 이유다.예를 들어 서울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에서 판매 중인 의류는 얇은 자켓이나 후드티 등이 10만 원을 훌쩍 넘긴다. 수년간 관련 제품 가격은 꾸준히 높아졌다. 키링은 효자 품목이 됐다. 작은 소품부터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물건도 다양하다. 한정 판매, 랜덤 구성, 팝업 등 '지금 사지 않으면 놓친다'는 FOMO(Fear of Missing Out) 방식을 쓰기도 한다. 수집욕을

  • 방탄소년단, 美 탬파서 19만 관객과 '아리랑'…"살아온 이유"

    방탄소년단, 美 탬파서 19만 관객과 '아리랑'…"살아온 이유"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 투어 템파 공연을 마쳤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5~26일과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에 돌입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들의 미국 공연은 3회차 모두 일찌감치 매진됐고 사흘간 약 19만 관객을 동원했다.스타디움은 공연 시작 전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관객들은 파도타기 응원을 연습하며 오프닝을 기다렸다. 신보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Hooligan'을 시작으로 'MIC Drop', 'FAKE LOVE', 'NORMAL' 등이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함성과 떼창이 터져 나왔다. 전 세계에서 모인 관객들은 응원법을 외치며 공연을 함께 완성했다. 'Body to Body'에 삽입된 한국 민요 '아리랑' 구절이 흘러나오자 글로벌 관객들이 이를 따라 불렀다.공연마다 다른 노래를 선보이는 '랜덤 곡' 코너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관객들의 요청과 분위기를 반영해 즉석에서 곡을 선택해 매번 다른 무대를 꾸몄다. 탬파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Pied Piper' 등을 선보였다. 특히 2017년 발표곡 'Pied Piper'의 전주가 시작되자 환호가 이어졌다.방탄소년단은 360도 스테이지를 누비며 공연장 곳곳의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했다. 공연 말미 진은 "지난 '달려라 석진' 투어 때도 느꼈지만 탬파는 정말 최고다. 그때의 기분을 가지고 멤버들에게 꼭 와야 한다고 적극 추천했다. 이번 공연을 해보니 이 결정이 후회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 또한 "북미 투어의 첫 공연이라 조금 걱정도 했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걱정이 다

  • 에스파·엑소 괴롭히더니 결국…탈덕수용소, 1억 7천 손해배상 판결

    에스파·엑소 괴롭히더니 결국…탈덕수용소, 1억 7천 손해배상 판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을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허위 사실이 포함된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승소했다.지난 22일 서울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가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을 대상으로 인신공격성 표현이 담긴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해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판단, 각 원고에게 총 1억 3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법원은 "피고가 제작 및 게시한 영상이 원고 가수들에 관한 대중의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SM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고, 원고 가수들의 이미지와 대외적 평판은 원고 회사의 핵심 자산에 해당하므로, 결국 피고의 행위는 원고 회사의 사업 추진 및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지장을 초래하였다고 보인다"며 4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총 1억 7천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SM은 지난 2024년 4월 해당 채널 운영자를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는 2025년 1월 15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 약 2억 1,142만 원 추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와 상고를 거듭했지만 원심이 확정됐다.법원은 "피고는 탈덕수용소 채널을 통해 원고 가수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 내지 경멸적인 표현을 담은 영상을 제작, 게시하여 원고 가수들을 공연히 모욕한 바, 이는 단순한 의견 표명의 범위를 현저히 일탈한 것으로서 원고 가수들의 명예와 인격권을 중대하게 침해한 행위"라고 지적했다.SM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 'ACON 2026' MC는 성한빈…7월 25일 타이베이서 개최

    'ACON 2026' MC는 성한빈…7월 25일 타이베이서 개최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MC로 성한빈이 발탁됐다.'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가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성한빈을 MC로 확정했다.앞서 성한빈은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 2023', 'AAA 2024'의 MC를 맡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성한빈은 이번 'ACON 2026'에 출격하며 세 번째 MC로 나선다.페스타 'ACON'은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추후 공개될 'ACON 2026' 아티스트 라인업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MC 성한빈과 다채로운 출연진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감을 자아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주 항해자로 변신…'보이저' MV 비하인드 포토 공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주 항해자로 변신…'보이저' MV 비하인드 포토 공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Voyag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선보였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는 광활한 우주를 연상케 하는 촬영장에서 깊은 눈빛과 신비로운 아우라를 뽐냈다. 연주에 몰입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풀 밴드 에너지를 선사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발랄한 반전 매력까지 발산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7일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은 작별에서 얻는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Voyager'는 강렬한 신스 리프,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에 벅찬 감성을 선사하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끝없는 우주를 떠도는 마지막 항해자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는 여정을 담아냈다.이들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고 26일에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2026 AMF)에서 헤드라이너로서 맹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오는 5월과 6월에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The New Xcene> Special Live in Europe & UK'(<더 뉴 엑스씬>)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루시, 오늘(29일) 완전체 컴백…동심 찾는 여정

    루시, 오늘(29일) 완전체 컴백…동심 찾는 여정

    밴드 루시(LUCY)가 컴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발매한다.타이틀곡 '전체관람가'는 멤버 조원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루시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녹여낸 가운데, 어릴 적 보았던 세상과 다른 어른의 세상을 마주하며 하나씩 잃어가는 것들을 '뿔'에 빗대어 표현했다.이 외에도 'Childish'에는 시간이 흘러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모두가 빛나는 청춘이라고 말하는 '발아', 다양한 장르적 요소의 결합으로 잃어버린 본연에 대해 묻는 '카멜레온', 언제나 서로의 편임을 약속하며 잊고 있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Porch Light (Feat. 남제현)', 복잡하고도 귀여운 짝사랑의 과부하를 위트 있게 녹여낸 '구구절절' 등 신곡 5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멤버 신광일의 목소리를 담아 재녹음한 미니 6집 '와장창'과 미니 7집 '선'의 수록곡들이 'Childish ver.'으로 새롭게 담겨 총 15곡의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Childish'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특히, 신광일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와 연결되는 정규 2집 'Childish'를 통해 삭막한 현실에서 나다움을 지켜내며 동심을 찾아내는 과정을 루시표 감성으로 풀어냈다.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메인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

  • 아일릿, 포카리스웨트 모델 재발탁…"밝고 건강한 에너지"

    아일릿, 포카리스웨트 모델 재발탁…"밝고 건강한 에너지"

    그룹 아일릿(ILLIT)이 이온 음료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됐다.2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와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간다.특히 원희는 2024년 데뷔와 동시에 포카리스웨트의 29대 모델로 낙점된 이후 3년째 동행 중이다. 이 브랜드의 모델로 3년 연속 활동하는 사례는 트와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아일릿은 당대 인기 스타들이 거쳐가는 이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포카리스웨트 측은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하게 됐다. 이들을 통해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청춘의 열정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주, 비주얼부터 싹 변신하더니 '첫사랑은 저주다'…"감정 담아"

    유주, 비주얼부터 싹 변신하더니 '첫사랑은 저주다'…"감정 담아"

    가수 유주(YUJU)가 약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리스너를 찾는다.유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 유주는 누군가에게 저주가 된다는 것은 천사인 척 하는 악마가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앞서 유주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담긴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 바 있다. 유주는 인상적인 제목의 곡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감정'이 가장 오래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곡의 주인공이 어떠한 질타와 원망도 없이 어여쁜 모습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림으로써, 상대의 머릿속에 저주처럼 따라다니는 첫사랑의 모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풀어낸 음악을 완성했다. 그간 여러 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 한층 더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매 컴백 색다른 장르적 변신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준 유주가 발매에 앞서 '첫사랑은 저주다'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이하 유주 일문일답.Q. 미니 3집 'In Bloom(인 블룸)'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컴백 소감은?최대한 긴 텀 없이 작업하는 곡을 많이 발매하고 싶었다. 새로운 작업물을 만들고 발매를 앞둔 지금이 너무 재미있다.Q. '첫사랑은 저주다'는 어떤 곡인지. 이번

  • 캣츠아이 '핑키 업',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

    캣츠아이 '핑키 업',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했다.2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 따르면 'PINKY UP'은 '핫 100' 49위에 올랐다. 지난주 28위로 KATSEYE의 곡 '핫 100' 데뷔 최고 성적을 뛰어넘은 데 이은 성과다. 또한 'Touch(터치)'는 '버블링 언더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약 1년 9개월이 된 시점에 뒷심을 발휘했다.전 세계 온라인 스트리밍·디지털 다운로드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PINKY UP'이 두 차트에서 각각 38위, 51위를 차지했다. 작년 6월 발매된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동차트에 44주째 진입했다.'Gabriela'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5위에 랭크돼 43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빌보드 200'에서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 찍은 이래 10개월이 넘도록 꾸준한 성적을 유지 중이다.한국에 방문한 KATSEYE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 출연해 국내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5월 'Gnarly(날리)'로 퍼포먼스 역량을 뽐냈던 이들은 'PINKY UP'으로 무대에 선다.'PINKY UP'은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4위(4월 17~23일 자)에 랭크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Touch(터치)' 역시 순위를 거슬러 오르는 '역주행' 조짐을 보이며 이 차트 88위로 첫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가죽 재킷 벗은 82메이저, 정장도 찰떡…"한국 알리는 팀 될 것" [종합]

    가죽 재킷 벗은 82메이저, 정장도 찰떡…"한국 알리는 팀 될 것" [종합]

    "국가번호인 82에서 착안한 팀명처럼, 우리나라를 더 알리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황성빈)그룹 82메이저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5집 'FEELM'(필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FEELM'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 등 앨범 전반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Sign'(사인)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특징이다. 감정의 교환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라는 가사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인다.기존 강렬했던 스타일에서 살짝 힘을 뺐다. 82메이저는 차분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는 가죽 상하의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던 이들이 이번에는 정장을 입었다.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한 것에 대해 윤예찬은 "조금 부담을 느꼈다. 처음 시도하는 느낌의 곡과 콘셉트라 처음에는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연습하고 멤버들과 얘기하면서 점차 편해졌다"고 말했다. 황성빈은 "새로운 음악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다. 우리가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앨범 준비를 하면서도 재밌다고 느꼈다. 대중에게도 이 감정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82메이저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만드는 데는 팀 분위기가 큰 영향을 미쳤다. 조성일은 "막내 빼고는 모두 동갑이다. 막내도 다른 멤버

  • 있지, 아슬아슬함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

    있지, 아슬아슬함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

    그룹 ITZY(있지)가 신보 콘셉트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ITZY 새 미니 앨범 'Motto'(모토)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게시했다. ITZY는 앞서 27일 선보인 'Motto' 첫 티저 포토에서 공중에 떠있거나 원형 구, 후프에 기대앉은 곡예 같은 상황 속 카리스마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새 이미지에서는 아슬아슬함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처럼 아름다운 면모를 표현했다.유기적 콘셉트 포토로 보는 재미를 확장한 ITZY는 올봄 팬들 곁을 찾는다. '살아 나가거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표어나 신조 따위로 삼는 말'이라는 뜻의 단어 'Motto'를 신작 제목으로 짓고 감각적 티징 콘텐츠를 전개하고 있다.'Motto'는 2025년 11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과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개인 무대 솔로곡 'Pocket (예지)'(포켓), 'Asylum (리아)'(어사일럼), 'LOOK (류진)'(룩), 'Undefined (채령)'(언디파인드), 'Tangerine (유나)'(탠저린)까지 총 8곡이 실렸다. 심은지, 이우민 "collapsedone", 캐스(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Justin Reinstein)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참여했다.ITZY의 새 미니 앨범 'Motto'는 5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TXT, 美 빌보드 차트 접수…2개 부문 정상

    TXT, 美 빌보드 차트 접수…2개 부문 정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로 미국 빌보드 차트 2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3위에 자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13개의 음반을 이 차트에 올리며 꾸준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국에서 발매한 8개 앨범을 연속으로 '톱 5'에 안착시켰다. 이들은 '아티스트 100'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167위에 안착하며 2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국내 음원차트에서도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은 멜론, 벅스 등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4월 20~26일 자)에 2주 연속 안착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국내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ON THE GO'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들은 오는 5월 11일 일본 대표 음악방송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단종 오빠'의 아이돌 모먼트…박지훈, 가수 컴백 D-DAY

    '단종 오빠'의 아이돌 모먼트…박지훈, 가수 컴백 D-DAY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 오빠'로 눈도장을 찍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년 만의 신보로 돌아온다.박지훈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2023년 4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가수 컴백작이다. 그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박지훈이 오랜만에 무대로 복귀한다.'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일상 속에서 문득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의 결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곡이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의 정체가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아냈으며, 편안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이외에도 수채화처럼 번지는 감정을 청량한 사운드로 풀어낸 'Watercolor(워터컬러)', 어쿠스틱 기타 위에 담담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까지 총 3곡이 담겼다. 세 곡은 서로 다른 결의 감정을 담아내면서도 'RE:FLECT'라는 하나의 흐름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져 박지훈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병헌, 아이돌 챌린지 러브콜 받았다…82메이저 "내부자들 떠올라"

    이병헌, 아이돌 챌린지 러브콜 받았다…82메이저 "내부자들 떠올라"

    그룹 82메이저가 챌린지 흥행을 노린다.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5집 'FEELM'(필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손목을 활용한 안무가 타이틀곡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조성일 "안무팀에서 좋은 춤을 만들어 줬다. 타이틀곡의 후렴구를 듣자마자 '챌린지하기 쉽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타이틀곡 중에서는 가장 챌린지하기 좋은 안무가 나왔다"며 만족감을 보였다.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은 인물로는 배우 이병헌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꼽았다. 남성모는 "이병헌 배우와 챌린지를 함께 찍고 싶다. 챌린지 안무가 내부자들에 나왔던 제스처와 비슷해서 떠올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석준은 "SNS에서 BTS 정국 선배님이 우리 게시물을 리포스트해 감동받았다. 감사를 표현하는 의미에서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FEELM'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 등 앨범 전반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Sign'(사인)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특징이다. 감정의 교환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라는 가사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인다.82메이저의 미니 5집 'FEEL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차별점? 비주얼 좋고, 전원 장신" 82메이저, 이유 있는 자신감

    "차별점? 비주얼 좋고, 전원 장신" 82메이저, 이유 있는 자신감

    그룹 82메이저가 이들만의 차별점으로 비주얼과 음악적 색깔을 꼽았다.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5집 'FEELM'(필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82메이저만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예찬은 "비주얼도 좋고 멤버 전원 키도 큰 게 차별점이다"이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이 가사만 쓰는 게 아니다. 탑라인도 쓰고 비트도 찍는다"며 음악적 역량 역시 강조했다. 박석준도 "우리만의 음악을 하는 걸 좋아한다. 곡 작업에 진심이다. 수록곡에도 대부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성일은 "막내 빼고는 모두 동갑이다. 막내도 다른 멤버들과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힘이 세서 형들을 확 잡는다. 우리끼리 사이가 정말 좋다. 협동심이나 팀워크가 좋은데 곡 작업을 할 때도 이런 부분이 많이 묻어난다. 누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확실하고 과감하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분위기다. 그렇게 하면서 좋은 음악이 나온다"고 말했다.'FEELM'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 등 앨범 전반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Sign'(사인)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특징이다. 감정의 교환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라는 가사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인다.82메이저의 미니 5집 'FEEL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