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 (아이들) 우기가 중화권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우기는 최근 중국 텐센트 뮤직이 발표한 '텐센트 뮤직 차트 2026 올해의 여성(WOMEN OF THE YEAR IN MUSIC 2026)'으로 선정됐다. '그녀가 있는 곳에 빛이 있다(她在场 自有光)'라는 주제 아래 우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텐센트 뮤직 플랫폼과 중국 음악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텐센트 뮤직 측은 우기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원기(元气, 넘치는 에너지)'를 꼽으며 "지난해 첫 싱글 'MOTIVATION'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M.O.'는 한국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우기의 영향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우기는 텐센트 뮤직의 한국 차트에서 진입 147회, TOP20 진입 122회를 비롯해 2025년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올해의 가수, 올해의 솔로 가수, 올해의 노래('FREAK'), 올해의 EP/싱글('Motivation') 등을 차지했다. 우기의 솔로곡 'Radio (Dum-Dum)', 'FREAK'은 나란히 텐센트 뮤직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Radio (Dum-Dum)'은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에서 발매 후 50주 연속 TOP10을 기록했으며, 현재 매주 기록을 경신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기는 최근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기념 테마곡 'Magic Together'를 가창하며 관심을 모았다.우기가 소속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지난 7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돔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TAIPEI'를 개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워너원은 다음 달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워너원 멤버들에게 연이어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황민현은 지난 4~5일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HWANG MIN HYUN FAN MEETING [UTOPIA] - TOKYO'를 개최했다. 티켓은 일찌감치 '완판'됐고,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돼 그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2023 HWANG MIN HYUN MINI CONCERT IN TOKYO'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여는 일본 공연인 만큼 현지 미디어의 반응이 뜨거웠다. 대표적인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는 "[UTOPIA]라는 제목처럼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공연"이라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일본 유력 매거진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공연장을 찾았다.황민현은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약 2시간을 알차게 채웠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그가 직접 대답하는 'UTOPIA : 계절 사서함' 코너는 황민현과 황도(팬덤명)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고, SNS를 장악한 각종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UTOPIA : PERSONA'에서는 그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올라운더'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무대도 볼거리였다. 황민현은 일본 인기 가수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커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솔로곡 'Universe (별의 언어)', '나무 (바라만 본다 2)', 'Perfect Type', '모든 밤 너에게'에서
싱어송라이터 로시가 청춘의 설렘이 시작되는 순간을 섬세한 보이스로 그려낸다.로시가 가창에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두 번째 OST '네게 뛰는중'이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네게 뛰는중'은 서로를 향한 설렘이 발걸음을 이끄는 순간을 담아낸 곡으로, 경쾌한 리듬 위에 사랑의 시작을 솔직하고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 제목 그대로 '내 마음도, 내 발걸음도 네게로 향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전해지며,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가 특징이다.이번 OST는 남혜승 음악감독의 러브콜로 로시의 참여가 성사됐다. 로시는 가냘프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으로 곡이 지닌 설렘의 온도를 정교하게 표현했다. 사랑스러운 톤으로 쌓아 올린 로시의 보컬은 곡의 리듬과 어우러져 봄날의 햇살처럼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특히 로시 특유의 말랑하면서도 따뜻한 보이스가 '샤이닝' 속 청춘의 정서와 서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멜로디부터 설렘을 전하는 경쾌한 곡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로시의 음색은 이번 '샤이닝' OST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한편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줄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이엔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누에라는 지난 3일과 6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1, 2를 공개했다.먼저 첫 번째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I START POPPING COINS LIKE' 문구와 바닥에 무수히 많은 동전이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유섭이 탄 차와 가게에 있는 판을 향해 지폐가 날아들고, 거리 사람들의 눈이 코인으로 변하는 초현실적 연출이 이어졌다.두 번째 티저 영상은 'POP IT LIKE'의 강렬한 퍼포먼스 일부와 감각적인 멜로디를 담았다. 여기에 누에라는 노란색을 포인트로 한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한층 물오른 비주얼까지 보여줘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POP IT LIKE'는 누에라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젊은 감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해 트랩 힙합으로 전환되는 반전 전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들은 티저와 챌린지 영상을 선보이며 'POP IT LIKE'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누에라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또한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은 틱톡 뮤직 차트에 43위, 수록곡 'BNB (Beauty and the Beast)'는 한국 유튜브 뮤직 주간 쇼츠 차트 10위에 진입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POP IT LIK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가수 이영지의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에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안유진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이영지의 신곡 'ROBOT(로봇)'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해당 트랙인 '로봇'은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고장 난 듯 흔들리는 마음을 주제로 다룬 곡으로, 랩 구간과 반복적인 훅(Hook)으로 구성됐다.영상 내부에서 안유진은 철공소 엔지니어 역할을 수행했다. 극 중 사랑에 빠져 로봇으로 변모한 이영지의 상태를 점검하며 장난을 치는 상황을 연기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국내외 팬덤의 관련 지표가 누적되는 추세다.이번 영상 합류는 두 사람의 과거 방송 일정을 계기로 성사됐다. 안유진과 이영지는 앞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 고정 출연진으로 합을 맞춘 바 있다. 이 같은 관계를 바탕으로 안유진이 이영지 측의 뮤직비디오 출연 요청을 수락해 일정이 진행됐다.뮤직비디오 촬영에 더해 숏폼 플랫폼을 활용한 댄스 영상 콘텐츠 제작도 이뤄졌다. 이영지의 신곡 '로봇'을 비롯해 최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과 'BLACKHOLE(블랙홀)'의 안무 챌린지 영상을 합동으로 촬영해 차례로 게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2026 WBC)의 첫 공식 사운드 트랙의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6일 연준이 국내 아티스트 가운데 단독으로 2026 WBC 공식 사운드트랙 작업에 합류한 사실을 알렸다.연준이 가창에 참여한 2026 WBC 공식 음원 '메이크 잇 카운트(Make It Count)'는 5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음원 플랫폼을 기점으로 정식 발매 절차를 거쳤다.이 트랙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프로듀서 타이니가 제작을 지휘한 세 개의 곡 중 타이틀 역할을 맡고 있다. 연준은 가수 베키 지, 가수 마이크 타워스 등 해외 유명 팝 아티스트들과 공동 가창자로 해당 음원 작업에 동참했다.또 곡 내부의 특정 가사 구간은 연준이 직접 한국어로 녹음해 음원에 삽입했다.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 측은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하며 "연준은 한국 가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부연했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앨범 '7TH 이어(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하고 음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GIRLSET(걸셋)이 신곡 'Tweak'(트윅)을 발표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글로벌 걸그룹 GIRLSET은 6일 0시(각 지역 기준) 새 디지털 싱글 'Tweak'(트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앞서 이들은 전작 'Little Miss'(리틀 미스)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미국 차트 8위, 글로벌 차트 13위를 기록하며 총 23개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GIRLSET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신비로운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타이틀곡 'Tweak'(트윅)은 미국 R&B 그룹 SWV의 'Weak'(위크)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과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Diego Ave(디에고 에이브)가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GIRLSET은 6일 0시 음원 공개에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뮤직비디오 완편을 공개한다. 또한 iTunes에서는 멤버 카밀라와 사바나가 작사에 참여한 'Tweak (En Español)'을 선보인다.이어 7일 정오에는 'iHeart KPOP with Jojo Live'에 출연해 신곡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음원을 선공개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6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앞서 4월 2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이번 미니 2집에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깜짝 공개된 신곡 'YOUNGCREATORCREW'(영크리에이터크루)도 수록된다. 해당 곡은 첫 무대 공개 이후 열흘 만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음원 일부와 안무를 활용한 영상이 1만 건 이상 게시되며 화제를 모았다.코르티스는 2025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최신 써클차트(집계 기간: 2월 22~28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9월 27일 자)에 15위로 진입하며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 데뷔 음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타이틀곡 'GO!'(고), 'What You Want'(왓 유 원트), 'FaSHioN'(패션)의 연속 히트에 힘입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5개월 만에 전곡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했다.대중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SNS 지표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기준 코르티스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채널 팔로워는 각각 970만 명, 1018만 명, 322만 명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6개월 만에 1000만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누에라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다.개성 넘치는 비주얼 변신부터 세련된 힙합 장르까지 예고한 누에라.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누에라는 이번 컴백으로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POP IT LIKE'는 누에라 데뷔부터 이어온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의 서사를 또 다른 각도에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누에라는 'POP IT LIKE'에서 아이돌로서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펼쳐 보일 계획.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누에라는 이러한 비주얼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멤버 유섭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유섭은 중단발 헤어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쇼트커트로 탈바꿈했다.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한층 도발적이고 과감한 분위기를 완성해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와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을 담는다. 이 중 'POP IT LIKE', 'A-LIST', 'WE ARE YOUNG' 3곡은 힙합 스타일의 노래다.지난 2일 공개된 'POP IT LIKE'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수록곡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POP IT LIKE', 뉴트로 힙합 느낌의 'A-LIST', 팝 & 록 장르의 곡이지
오는 4월 신규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신곡 'Twenty(트웬티)' 티저를 공개했다. 킥플립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대구 2회차 공연을 마친 뒤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 음원을, 4월 6일 오후 6시 미니 4집을 각각 발매할 예정이다. 이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명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선공개곡 'Twent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파도 소리가 배경으로 깔린 바다 풍경으로 시작된다. 전원 20대 연령대에 진입한 멤버들이 여행지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교차 편집돼 영상에 담겼다. 이와 함께 "Twenty, I'm Twenty, I'm Twenty, I'm Twenty, I'm fine"이라는 노랫말이 배경 음악과 합쳐져 음원 일부를 구성했다.해당 선공개곡 'Twenty'에는 멤버 동현이 작곡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빠른 박자감의 음향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 단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서술한 곡이다. 20대를 맞이한 팀 멤버들이 이번 트랙을 통해 전달할 메시지에 가요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킥플립의 이번 선공개 음원 'Twenty'는 다가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그룹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으로, 전작 'BORN PINK'(본 핑크) 대비 약 23만 장 증가한 수치다.'DEADLINE'(데드라인)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판매하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틀 반나절 집계만으로 한터차트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오르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번 기록은 세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온 그룹 블랙핑크의 막강한 글로벌 파워와 탄탄한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어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그룹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데드라인)은 전 세계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GO'(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와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네 멤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가수 윤하가 리메이크 앨범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인다.윤하는 지난 4일 및 6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리메이크 음반 'SUB CHARACTER'(써브캐릭터 원)의 선공개 곡 '계절범죄'와 수록곡 'Sub Character'(써브캐릭터) 뮤직비디오를 각각 게재했다.앞서 지난달 음원 형태로 우선 공개된 1번 트랙 '계절범죄'는 과거의 기억을 사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트랙이다. 2번 트랙 'Sub Character'는 주연을 지켜보는 조연의 시점에서 느끼는 선망과 열등의 감정을 서사로 삼았다.'계절범죄' 영상 내에서 윤하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피아노 연주 장면을 제3의 카메라 렌즈로 담아내는 방식의 화면 구성이 포함됐다. 환절기라는 시기적 배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곡이 가진 주제를 나타냈다.이어 공개된 'Sub Character' 영상에서는 밴드 세션과 합을 맞추며 곡을 가창하는 장면이 주를 이룬다. 바닥 면에 다수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배치된 실내 세트장을 배경으로 밴드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해당 두 편의 영상은 서사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띤다. 한 소녀가 본인이 아끼는 LP 음반을 교내 사물함에 보관했다가 분실하는 상황이 그려진다. 이후 해당 인물이 복도 끝에 위치한 인쇄실에서 이른바 '소녀 해적단'이라는 무리의 학생들과 조우하는 과정이 담겼다. 무리에 속한 인물들이 비어있는 사물함 겉면에 여러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하며 공간을 채우는 장면으로 구성됐다.이번 앨범의 총 4개 수록곡 전체의 개별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 윤하는 오는 9일 타이틀곡 '염라', 12일 마지막 트랙 'Skybound(스카이바운드)'의 영상을 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음반으로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했다.지난 5일 써클차트가 집계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기준일 2월 22~28일)에 의하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발매한 첫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어섰다. 데뷔 앨범으로 해당 수치를 기록한 K팝 그룹은 코르티스를 포함해 역대 두 팀에 불과하다.'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산정 기간이 종료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판매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50만 장(2025년 9월), 100만 장(2025년 11월), 200만 장(2026년 3월) 등 누적 판매량 도달 시기를 고려할 때 장기적인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일반반 및 위버스반을 비롯해 싱잉볼(Singing Bowl), LP(바이닐, Vinyl), 코르티스 볼(CORTIS Ball) 등 다수의 앨범 버전이 추가 입고 시점마다 전량 소진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코르티스는 미국 현지 무대에서 선공개한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영크크)의 가사를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 및 온라인 필사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는 방식의 프로모션을 병행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빅뱅(BIGBANG)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들은 코첼라의 핵심 공연장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 무대에 서는 것으로 확인됐다.6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오는 4월 12일과 19일(북미 현지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집대성한 글로벌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최근 공개된 라인업에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카롤 지(Karol G) 등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가운데 G-DRAGON(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빅뱅이라는 그룹명으로 라인업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코첼라는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약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글로벌 음악 이벤트다. 록, 팝,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세계 음악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꼽힌다. 매년 공개되는 라인업은 글로벌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에게도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받는다.코첼라 공연장은 여러 개의 주요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코첼라 스테이지(Coachella Stage)를 비롯해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 사하라 스테이지(Sahara), 고비(Gobi), 모하비(Mojave)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코첼라 스테이지는 헤드라이너 공연이 펼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빛나는 트로트’에서 팬들과 아름다운 교감으로 훈훈함을 주고 있다.에녹은 출산 휴가 중인 트로트 가수 은가은을 대신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2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2라디오 Happy FM(수도권 주파수 106.1 MHz)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 ‘녹디’로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하고 있다.에녹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반짝이(’빛나는 라디오‘ 청취자들 닉네임)’의 마음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추운 날씨를 뚫고 방송국까지 발걸음해 준 이들에게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청곡에 맞춰 립싱크와 댄스로 흥을 분출하거나 라디오 부스 바깥에서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해 주는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 하트를 날리는 등 에녹의 남다른 팬 사랑은 많은 대중에게도 ‘보이는 라디오’로 전해지며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팬클럽 ‘화기에에’는 지난 3일부터 에녹의 마지막 라디오 진행이 이뤄지는 오는 8일까지 KBS 2라디오 해피FM과 KBS 2라디오 쿨FM(수도권 주파수 89.1 MHz), 그리고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 홍보 광고로 에녹의 스페셜 DJ 도전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에녹이 발표한 신곡 ‘Mr. SWING’을 배경음악으로 한 라디오 광고는 “감동의 목소리 에녹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로 출격! 3월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에녹과의 두 시간 데이트 놓치지 마세요. 공식 팬클럽 ‘화기에에’가 응원합니다”라는 귀에 쏙쏙 박히는 멘트로 ‘녹디&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