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신곡 'BANG BANG'으로 K팝씬을 정조준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매한다.'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등을 통해 더욱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앞서 아이브는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과 '연대'로 시선을 넓혀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신곡 '뱅뱅'에서는 '나'의 주체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에서 확장해 나갈 방향과 새로운 서사를 예고한다.선공개에 앞서 아이브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뱅뱅' 티저 포토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배경에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인 6색으로 완성한 포토제닉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신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 특히, 레더 소재의 의상과 치명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아이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브 신드롬'의 화력을 더할 전망이다.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예매 정보가 오픈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첫 컴백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탄소년단(BTS)은 9일 0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구매 및 응모 방식을 공개했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20일 정오 위버스와 NOL 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미(ARMY.팬덤명)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진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10일 위버스에서 공지된다.'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 개 국가/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연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전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한 가운데, 중소 기획사 소속으로 빌보드 정상까지 치고 올라온 '계단식 성장'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에이티즈는 6일 오후 2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Adrenaline'(아드레날린)을 포함해 'Ghost'(고스트), 'NASA'(나사), 'On The Road'(온 더 로드), 'Choose'(츄즈) 등 총 5곡이 수록됐다.이번 앨범에는 미니멀함과 화려함이 한 곡 안에 담겨 사운드에 대비감이 살아있는 곡들이 많이 수록돼 있다. 전자음악 사운드가 중심인 EDM 장르의 타이틀 곡 'Adrenaline'이 대표적이다. 후렴 직전 샤우팅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한 마디를 완전히 비우고, 곧바로 강렬한 베이스 드럼과 신스리드로 후렴을 이어가는 식이다. 에이티즈 특유의 '테토'스러움이 강조된 모습이다.4번 트랙인 'On The Road'도 주목할 만하다. 서정적인 기타 연주로 시작해 웅장한 편곡으로 멤버들의 챈팅(떼창)까지 완급이 확실하다. 2절에서는 16분의 1박자로 쪼개진 베이스가 더해져 청량감도 살아났다. 그래서 2019년 발매돼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WAVE'(웨이브)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두 곡은 분위기뿐만 아니라 곡에 담긴 메시지도 비슷하다. 7년 간격을 두고 멤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걸어가겠다'는 훈훈한 가사를 노래했다.이번 에이티즈의 컴백엔 많은 부담이 따른다. 전작의 빌보드 차트 성적이 훌륭했기 때문이다. 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한 인물로 집계됐다. 그룹 엔하이픈과 그룹 세븐틴 또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하이브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 3팀이 해당 부문 '톱10'에 포함됐다.6일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럴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iences Loved in 2025)'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같은 부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를 차지했다.해당 순위는 이용자들이 특정 콘텐츠와 인물에 반응하는 빈도와 강도를 수치화한 '평균 수요(Average Demand)'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또는 활동 연차 30년 이하의 인물이다. 이 데이터는 업계 내 지식재산권(IP) 가치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보고서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유도하며 시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라고 분석했다. 'BTS FESTA'와 멤버별 솔로 활동을 통해 화제성을 유지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활동 자체가 하나의 문화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엔하이픈은 대형 글로벌 무대 출연을 기점으로 수요 상승세가 뚜렷했다. 지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들은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세계 18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 투어를 통해 서울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총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시장 내 수요 확대를 증명했다.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아이브 동생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흥행 질주에 나섰다.키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6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8위와 HOT100 1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404 (New Era)'는 차트의 상위권이 굳혀지면 변동이 미미해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 TOP100에도 진입, 발매 2주 차에 8위를 기록했다.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지난 30일부터 현재까지 8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스포티파이에서도 2위에 자리 잡았다.글로벌 흥행도 잇따랐다. '404 (New Era)'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에서 16개 국가 및 지역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고, '델룰루 팩' 역시 17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급상승 차트 1,2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수록된 전곡을 10위권 내 차트인시켰고, K팝 위클리 차트(1월 30일~2월 5일 기준) 1위에 오르며 현재까지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수록곡 'Delulu(델룰루)'가 중국 왕이윈 뮤직 인기 급상승 차트 최고 6위를 비롯해 신곡 차트에도 이름을 올린 가운데, '404 (New Era)' 역시 6일 오후 12시 기준 차트인했다.키키는 뮤직비디오와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라디오 출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음악적 역량은 물론 자연스럽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르세라핌(LE SSERAFIM)의 곡이 작품성과 예술적 성취를 가장 중요시하는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5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광현)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Alternative funk pop) 장르로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비유한 노래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이 곡은 반복되는 후렴과 키치한 가사가 강한 중독성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지 7주 만에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미국 빌보드 ‘핫 100’(50위)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에서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올해 23회째를 맞은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음악 평론가, 기자, PD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된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리며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아이들(가수 미연, 가수 민니, 가수 소연, 가수 우기, 가수 슈화)이 2026년 첫 완전체 복귀와 동시에 음악 방송 정상에 올랐다.아이들은 지난 5일 방영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확보했다. 시상대에 오른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이날 무대에서 아이들은 흰색 크롭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의상으로 등장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안무가들과 협업한 보깅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위 확정 이후 진행된 앙코르 무대에서도 트로피를 든 채 멤버들끼리 교감하며 실제 무대에 버금가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지난달 27일 발표된 'Mono (Feat. skaiwater)'는 어떠한 수식어로도 정의할 수 없는 고유의 정체성과 본질에 집중하자는 주제를 담았다. 해당 곡은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성공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콘텐츠의 화제성 역시 두드러진다. 뮤직비디오와 메가크루 영상은 유튜브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Most viewed videos in the past 24 hours)'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러시아, 캐나다, 영국, 독일 등 4개국 차트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인기 상승세를 나타냈다.아이들은 6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Mono (Feat.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의 후보가 공개됐다. 제니와 이찬혁은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반을 비롯해 각각 총 5개 부문에서 후보가 됐다. 엔믹스는 총 4개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됐다.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한국대중음악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명단이 발표했다.올해의 음반 부문에는 권나무 '삶의 향기', 에피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uckin moviE', 우희준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이찬혁 'EROS', 제니 'Ruby', 추다혜차지스 '소수민족'이 이름을 올렸다.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제니 'like JENNIE', 우희준 '넓은 집', 엔믹스 'Blue Valentine', 추다혜차지스 '허쎄'가 명단에 들었다.올해의 음악인으로는 한로로, 이찬혁, 제니, 에피, 엔믹스가 노미네이트됐다.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는 우희준, 올데이 프로젝트, 피치 트럭 하이재커스, 공원, 라쿠네라마가 후보로 지명됐다.최우수 팝-음반 부문에는 이찬혁 'EROS', 임현정 'Extraordinary', 주혜린 'stereo', 송소희 'Re:5', 백예린 'Flash and Core'가 이름을 올렸다.최우수 팝-노래 부문에서는 백예린 'MIRROR',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임현정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조월 '당신의 사랑을 빌미로 (feat. 해파)', 화사 'Good Goodbye'가 경쟁한다.최우수 케이팝-음반 부문에는 제니 'Ruby', 엔믹스 'Blue Valentine', 엔믹스 'Fe3O4: FORWARD, 채영 'LIL FANTASY vol.1', 마크 'The Firstfruit - The 1st Album'가 후보로 선정됐다.최우수 케이팝-노래 부문에는 르세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KATSEYE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KATSEYE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Gnarly(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KATSEYE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크의 팬이었다. (현장에서 로제와 마주쳤을 때) 너무 긴장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영어로 인사를 드렸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봐주셨다. 정말 다정했다"고 전했다.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도 화제가 됐다. KATSEYE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State Farm)의 캠페인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다. 팰런은 "그래미도 큰 무대지만 슈퍼
그룹 엔믹스(NMIXX) 설윤과 싱어송라이터 박재정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엔믹스는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윤이 2월 25일 박재정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금 이대로만' 일부 구간을 미리 들려주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해당 콘텐츠에서 설윤과 박재정은 "딱 지금 이대로만 머물다가 가줘요 아직 괴로운 내게 늘 지금 이대로만"과 같은 노랫말을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해 이목을 붙잡았다.'육각형 걸그룹' 엔믹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설윤은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커버곡 콘텐츠, KBS Kpop '리무진서비스', JTBC 웹예능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등에서 솔로 보컬로서도 폭넓은 역량을 보여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2023년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탄탄한 성량과 음색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원곡에서 5키를 올린 고음 챌린지를 성공시키며 온라인 화제를 모았다. 설윤과 박재정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리무진서비스' 속 설윤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박재정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설윤은 박재정과 함께 부른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통해 보컬리스트 존재감을 드러낸다.'지금 이대로만'은 정통적 기법으로 접근한 팝 발라드 트랙이다. 설윤과 박재정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하는 가창력,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정통 남녀 듀엣곡의 매력을 선사한다.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이별의 아픔마저 사실 아주 오랫동안 가끔씩 잊히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한다'는 가사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리스너에게 여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으로 K팝 신의 아드레날린을 터뜨린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혼란과 충돌 속에서도 선택을 멈추지 않는 에이티즈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사운드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에서 펼쳐질 에이티즈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이 외에도 신비롭고 어둡게 번지는 트랩 알앤비 장르의 곡 '고스트(Ghost)',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힙합 장르의 곡 '나사(NASA)', 7년간 한 길을 향해 함께 걸어온 에이티즈의 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온 더 로드(On The Road)'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 '츄즈(Choose)'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총 5곡이 수록됐다.에이티즈는 앞서 이색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주목받았다. 애드벌룬을 활용한 프로모션과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진행된 'USB 스캐빈저 헌트'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에이티즈는 프리뷰 라이브를 통해 수록곡 '나사'의 활동과 '온 더 로드'의 라이브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이어 타이틀곡 '아드레날린'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시킨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내는 검은 모래, 그 위에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연기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매진시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반짝이는 한글 가사부터 힘찬 퍼포먼스까지 이들의 주특기를 한데 모은 '청량 필승곡'이다.'다시 만난 오늘'은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한국어로 새롭게 풀어낸 노래다.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투명한 감성으로 그린다.싱그러운 한글 가사가 원곡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TWS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 노래마다 청춘의 사소한 일상을 포착하고 한글 고유의 섬세한 결을 살려 다듬어 왔다. 이렇게 완성된 문장은 리스너들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들 음악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데 기여했다.'다시 만난 오늘' 역시 높은 비중의 한글 가사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금 파고든다. 앞서 공개된 후렴구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 / 파란 종이에 소원을 적어 / 너는 모를 나의 소원"처럼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노랫말이 반짝이는 음률과 만나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이러한 가사가 TWS 특유의 파워청량 퍼포먼스와 만나 일으킬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신곡에서 '5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탄탄한 기량과 날렵한 춤선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낸다. 특히 서로의 손을 차례로 맞대며 만들어가는 단체 안무는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노랫말과 산뜻한 조화를 이루며 'TWS표 청량'의 매력을 극대화한다.'청량송'
"정말 떨린다.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기대해 달라."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약 8년 만의 일본 단독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이처럼 밝혔다.지코는 오는 7일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돼 지코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보여줬다.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일본 콘서트를 하게 돼 정말 떨린다. 관객분들이 저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그의 수많은 히트곡이 망라된 화려한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스페셜 게스트 무대도 준비돼 있다. 지코와 지난해 싱글 'DUET'으로 호흡을 맞춘 일본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가 출연할 예정이다.지코는 지난해 일본에서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2025'(a-nation 2025)과 현지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 등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실력으로 정평이 난 그의 진면목이 돋보였다.한편 지코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한 'Yin and Yang (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지코와 크러쉬(Crush)가 발표한 원곡에 딘(DEAN)과 페노메코(PENOMECO)가 합세한 리믹스 음원이다. 5일 오후 10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의 장으로 변모시킨다.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와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에 이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빅히트 뮤직은 6일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경관을 활용한 설치 예술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것이 핵심이다.음반 발매 당일인 3월 20일에는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상징물이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된다. 역사적 문화유산에 현대적 미디어 기법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3월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4월에는 서울 도심의 돌담, 계단, 가로수 등을 활용한 전시가 이어진다. 빛과 영상을 동원해 이들의 노래 가사를 미디어 예술로 구현할 계획이다.빅히트 뮤직 측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F&B와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의 파트너십 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해 10월 부산에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