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독] "어디까지 어려지는 건가" K-팝 아이돌 평균 데뷔 나이 17.2세로 사상 최저

    [단독] "어디까지 어려지는 건가" K-팝 아이돌 평균 데뷔 나이 17.2세로 사상 최저

    가수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 데뷔를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았다. 이후 한동안은 중학생 또래의 데뷔에 대해 업계와 대중 모두가 조심스러운 시선을 이어갔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K-팝 산업 전반에서 어린 아이돌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닌 하나의 기준처럼 자리 잡았다.갈수록 낮아지는 아이돌 데뷔 나이  27일 본지가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데뷔한 K-팝 아이돌의 평균 연령은 18.2세였다. 반면 지난해에는 17.2세로 낮아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습생 연령 역시 함께 낮아지는 추세다. 불과 5년 만에 고등학생 중심이던 K-팝 시장이 중학생 중심으로 이동한 셈이다.실제로 2025년 만 12세로 데뷔한 2012년생 버비(BURVEY) 서윤, 2026년 만 15세로 데뷔한 2010년생 롱샷(LONGSHOT) 루이 등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멤버들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무대의 중심에 서고 있다.기획사들은 왜 어린 연습생 선호하나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기획사들의 조기 선발 전략이 있다. 최근 주요 기획사들의 오디션 기준은 사실상 연령 제한이 무의미할 정도로 낮아졌다. KOZ엔터테인먼트는 2008년생부터 2016년생까지, SM엔터테인먼트와 쏘스뮤직 역시 2015년생 또는 2008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 선점'을 위한 전략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연습 기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이유도 있다. 글로벌 활동을 염두에 두면 준비해야 할 역량이 늘어나는 만큼, 트레이닝 기간이 길어지고 선발 시점도 자연스럽게 앞당겨진다. 경기도의 한 아이돌 트레이닝 센터 관계자는 "요즘 기획사들은 외국어 실력이 뛰어난 지망생을 선

  • "모두의 이상형 될게요"…당돌해진 투어스, '앙탈' 이어 '직진' [종합]

    "모두의 이상형 될게요"…당돌해진 투어스, '앙탈' 이어 '직진' [종합]

    "'모두의 이상형'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습니다."그룹 투어스가 당돌한 직진 청량으로 돌아왔다. 투어스(TWS,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노래다. R&B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에 그루비한 베이스와 독특한 코드 진행이 어우러져 트렌디한 감성을 배가한다.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솔직한 가사가 감상 포인트다.전작에서 뜨겁지만 서툰 청춘의 모습을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더 깊은 사랑의 영역으로 발을 내디딘다. 지훈은 "기존 투어스 모습 유지한 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에 도전했다. 트랙마다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팬들과 대중이 좋아하는 투어스만의 청춘 에너지는 그대로 담겼다. 이번 앨범에는 직진하는 용기가 담긴 점이 달라진 포인트다. 성장해 나가는 투어스가 담겼다"라고 덧붙였다.콘셉트 변화에 앞서 멤버들에게 변화가 있었다. 경민은 "제가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만큼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 "멤버들이 운동을 시작했다.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투어스는 지난 컴백작 '오버 드라이브'의 '앙탈 챌린지'로 숏폼에서 좋은 반응을

  • 코르티스 'REDRED', 유치한데 계속 듣게 되네…K팝 아이돌 틀 깨

    코르티스 'REDRED', 유치한데 계속 듣게 되네…K팝 아이돌 틀 깨

    그룹 코르티스가 '칼군무',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대표로 하는 'K팝 아이돌'이라는 틀을 깨부쉈다. 신곡 'REDRED'에서 이들은 학생이 사복으로 입을만한 옷을 입고 유치한 듯 위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유분방함을 강조했다.27일 오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곡 'REDRED'(레드레드)가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에서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REDRED'는 내달 4일 발매 예정인 미니 12집 'GREENGREEN'(그린그린)의 타이틀 곡으로 지난 20일 선공개됐다. 이 곡은 공개 6일 만인 지난 26일 오후 10시 해당 차트에 98위로 차트인했다. 지난 미니 1집 선공개 곡이었던 'GO!'(고)가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게 발매 이후 약 2달 만이었다는 걸 고려하면 대중 인지도가 전보다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코르티스의 음악은 국내 기성 세대에게 낯설게 다가갈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흔히 알려진 K팝의 공식을 따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대 K팝 팬이었던 국내 대중에게 익숙한 'K팝 아이돌 그룹'은 깔끔하게 정돈된 의상과 비주얼을 갖춘 채 화려한 칼군무를 펼치는 연예인이다. 하지만, 코르티스는 이와 결이 아주 다르다.코르티스는 뮤직비디오나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학교 동기, 선배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비주얼을 하고 무대 의상 같지 않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이들이 직접 짠 안무도 꾸밈없다. 치밀하게 짜이지 않은 본능적인 움직임에 가깝다. 음악을 듣고 자유롭게 팔다리를 움직인 그대로를 안무로 채택한 듯 보일 정도다.가사

  • "저희 좀 봐주세요" 스키즈 후배 NEXZ, 'Mmchk'로 던진 강렬한 인기척[종합]

    "저희 좀 봐주세요" 스키즈 후배 NEXZ, 'Mmchk'로 던진 강렬한 인기척[종합]

    그룹 NEXZ(넥스지)가 'Mmchk'로 팀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또렷하게 각인시켰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음츠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미니 앨범 'Beat-Boxer'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데뷔 약 2주년 시점에 선보이는 컴백인 만큼, 멤버들은 성장과 함께 'NEXZ만의 색깔'을 강조했다. 유우는 "아직도 데뷔 때 기억이 생생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저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토모야 역시 "첫 쇼케이스 전날 잠을 못 잘 정도로 떨렸던 기억이 있다"며 "그때를 시작으로 계속 성장해 왔다"고 돌아봤다.타이틀곡 'Mmchk'는 팀의 방향성을 집약한 곡이다. 토모야는 "정해진 틀 대신 우리만의 기준을 따르고, 후회 없이 즐기겠다는 'NEXZ Way'를 담았다"며 "유쾌한 에너지와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Mmchk'는 '인기척'처럼 자신들을 봐 달라는 의미를 담은 키워드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매력과 퍼포먼스로 존재를 알리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퍼포먼스 역시 강점이다. 하루는 "하나의 장르로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이 섞여 있다"며 "7명의 각자의 춤 스타일이 드러나는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휴이는 포인트 안무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동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앨범을 통해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의 색도

  • 앙탈 반응 터지더니 챌린지 욕심…투어스 지훈 "따릉이 타고 하고 싶어"

    앙탈 반응 터지더니 챌린지 욕심…투어스 지훈 "따릉이 타고 하고 싶어"

    그룹 투어스가 자전거를 활용한 이색 챌린지 열망을 내비쳤다.투어스(TWS,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투어스는 지난 컴백작 '오버 드라이브'의 '앙탈 챌린지'를 통해 챌린지 강자로 부상했다. 영재는 "'앙탈 챌린지'가 많은 사랑을 받을지 전혀 예상을 못 했다. 여러 아티스트와 챌린지도 많이 찍고 다양한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홍보했다. 이런 노력을 대중이 알아봐 주신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경민은 "투어스만의 에너지가 많은 분께 닿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번에도 챌린지 강자로서 활약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지훈은 "이번에는 '따름 챌린지'라고 중독적인 후력부의 안무를 이용한 챌린지가 있다"며 "따릉이 자전거와 안전에 유의하며 챌린지를 찍어보고 싶단 마음이 앨범 준비 단계부터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노래다. R&B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에 그루비한 베이스와 독특한 코드 진행이 어우러져 트렌디한 감성을 배가한다.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솔직한 가사가 감상 포인트다.투어스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스키즈 아이엔 응원에 감동" NEXZ 유키, 따뜻한 한마디에 '힘 얻었다'

    "스키즈 아이엔 응원에 감동" NEXZ 유키, 따뜻한 한마디에 '힘 얻었다'

    그룹 NEXZ(넥스지)의 유키가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전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음츠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유키는 아이엔과 함께한 'Mmchk' 챌린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아이엔 선배와 챌린지를 찍으면서 따뜻하게 말을 많이 해주시고, 안부도 세심하게 물어봐 주셨다"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촬영하면서 노래가 좋다고 해 주셔서 기뻤고, '유키 잘 가'라고 이름을 불러 주셔서 더 영광스럽고 기뻤다"며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NEXZ는 Stray Kids 이후 약 6년 만에 JYP에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이에 대해 세이타는 "데뷔 당시에는 그저 행복한 마음이 컸다"며 "선배들이 만들어둔 길을 잘 따라가면서도, NEXZ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mchk'를 비롯해 'HYPEMAN'(하이프맨), 'Mmchk (English Version)'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토모야, 휴이, 유키가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간 'Next Zeneration', 'Next To Me' 등에서 작사 역량을 쌓아온 NEXZ는 이번 앨범 전곡에 참여하며 '차세대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한편 NEXZ의 두 번째 싱글 'Mmchk'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 아이유, 후배 아이돌 러브콜에 응할까…투어스 한진 "같이 챌린지 찍고파"

    아이유, 후배 아이돌 러브콜에 응할까…투어스 한진 "같이 챌린지 찍고파"

    그룹 투어스 한진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투어스(TWS,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투어스는 앞서 '앙탈 챌린지'로 SNS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어떤 아티스트와 함께 챌린지를 찍을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진은 선배 가수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내비쳤다. 한진은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며 "꼭 한 번 챌린지를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노래다. R&B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에 그루비한 베이스와 독특한 코드 진행이 어우러져 트렌디한 감성을 배가한다.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솔직한 가사가 감상 포인트다.투어스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투어스, 선주문량만 116만장 돌파…신유 "깜짝 놀라, 단순 숫자 아닌 동기부여"

    투어스, 선주문량만 116만장 돌파…신유 "깜짝 놀라, 단순 숫자 아닌 동기부여"

    그룹 투어스가 새 앨범 선주문량 100만 장을 훌쩍 넘긴 소감을 밝혔다.투어스(TWS,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신보 선주문량은 지난 24일 기준 116만 장을 돌파했다. 미니 4집 최종 선주문량(64만 8182장)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이번 앨범으로 투어스가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쥘지 기대가 쏠린다.신유는 "선주문량 100만 장이 넘었단 소식을 듣고 멤버들끼리 깜짝 놀라고 기뻤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팬들이 주는 동기부여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는 투어스가 되겠다"고 밝혔다.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노래다. R&B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에 그루비한 베이스와 독특한 코드 진행이 어우러져 트렌디한 감성을 배가한다.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솔직한 가사가 감상 포인트다.투어스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1위 욕심 숨기지 않았다" NEXZ, 공약도 남달라

    "1위 욕심 숨기지 않았다" NEXZ, 공약도 남달라

    그룹 NEXZ(넥스지)가 음악방송 1위를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음츠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세이타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며 "이전 활동에서 음악방송 1위 후보에는 올랐지만 1등은 해보지 못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꼭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멤버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1위 공약도 공개했다. 휴이는 "'Chopstick으로 집어먹는 Crackers'라는 가사가 있는데, 젓가락으로 마이크를 잡고 라이브를 하면 팬분들이 재미있어하실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mchk'를 비롯해 'HYPEMAN'(하이프맨), 'Mmchk (English Version)'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토모야, 휴이, 유키가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Next Zeneration', 'Next To Me' 등에서 꾸준히 작업에 참여해 온 NEXZ는 이번 앨범 전곡에 손길을 더하며 '차세대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NEXZ의 데뷔 싱글 'Mmchk'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QWER, 제2의 '고민중독' 이젠 나올까…"멜론 차트 1위 하고파" [종합]

    QWER, 제2의 '고민중독' 이젠 나올까…"멜론 차트 1위 하고파" [종합]

    밴드 QWER이 제2의 '고민중독'을 노리고 컴백했다. 지난해 챕터 1을 마무리한 이들은 한층 아티스트로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챕터2를 열었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으로 "그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챕터 2를 맞이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연은 "투어를 마치고 컴백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내공이 쌓인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히나는 이날 "멤버들이 참여한 비중이 늘어난 뜻깊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멤버 전부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각자 바쁜 일정을 빼서 노력을 많이 했다. 투어 기간에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다. 이런 시간이 모여서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작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작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뿌듯해했다.시연 역시 "제 의견이 녹음에 많이 반영됐다. 작업을 같이한단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곧이어 그는 "이번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지금까지 해 온 노래와 스킬적으로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의 난도도 많이 올라갔다고 느꼈다. 이걸 하면서 목소리를 다루는 방법을 참 많이 배우게 돼 참 뿌듯하다"고 덧붙였다.시연은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해 달란 기자의 요청에 &q

  • "휴가도 콘텐츠로" NEXZ, 제주도 여행까지 담았다…'자체 제작 그룹' 존재감

    "휴가도 콘텐츠로" NEXZ, 제주도 여행까지 담았다…'자체 제작 그룹' 존재감

    그룹 NEXZ(넥스지)가 휴가에서도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팀워크를 드러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음츠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멤버 토모야는 최근 다녀온 첫 단체 휴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NEXZ는 데뷔 후 처음으로 7명 전원이 함께 제주도로 3박 4일 여행을 떠났고, 이 과정 역시 콘텐츠로 제작했다. 멤버들은 "첫 여행이라 영상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직접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서 팬분들께 보여드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다"고 말했다.휴식 중에도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팀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NEXZ는 '넥스지 아카이브'를 통해 댄스 콘텐츠와 자체 기획 티징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음악적인 성장도 강조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NEXZ만의 색깔이 더 확실하게 드러난 것 같고, 무대를 즐기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작사뿐만 아니라 안무 창작에도 참여하면서 7명 각각의 매력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mchk'를 비롯해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 'Mmchk (English Version)'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토모야, 휴이, 유키가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Next Zeneration', 'Next To Me' 등 그간 작사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NEXZ는 이번 앨범 전곡에 손길을 더하며 '차세대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한편 NEX

  • 조관우, '송북 콘서트' 네 번째 주인공…인생 담은 음악 일기장

    조관우, '송북 콘서트' 네 번째 주인공…인생 담은 음악 일기장

    가수 조관우가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에 열리는 'SONG BOOK (송북)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아티스트의 음악 인생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내는 송북 콘셉트로 진행된다. 'SONG BOOK (송북) 콘서트'는 음악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아티스트의 대표곡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엮어내는 공연 시리즈다. 앞서 김광진과 유리상자가 깊이 있는 음악 서사로 관객과 만났으며, 오는 5월에는 서영은이 세 번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네 번째 페이지를 장식할 주인공은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조관우다. 조관우는 1994년 데뷔 이후 '늪',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등 히트곡을 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대표곡은 물론, 음악 인생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밀도 높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에게는 공연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조관우 SONG BOOK'이 증정된다. 이로써 무대 위 이야기를 한 권의 기록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된다.공연 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 측은 "김광진, 유리상자, 서영은에 이어 조관우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송북 시리즈가 하나의 유의미한 브랜드로 자리해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특히 오랜 시간 동안 독보적인 미성의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아 온 조관우의 음악 인생을 함께 담아낼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각기 다른 음악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관객과 꾸준히 호흡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보이프렌드, 국내 팬 콘서트 개최…데뷔 15주년 맞아 완전체로 모였다

    보이프렌드, 국내 팬 콘서트 개최…데뷔 15주년 맞아 완전체로 모였다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 기념 국내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보이프렌드가 오는 5월 30일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을 열고 베스트프렌드(팬덤명)와 15번째 계절을 함께 맞이한다.오는 5월 26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5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인 보이프렌드는 약 9년 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를 발매해 15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활한 우주 위 반짝이는 네온 빛으로 ‘Our 15th Season’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떠올라 눈길을 끈다.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라는 이름으로 15주년을 함께 맞이한 만큼 ‘우리’라는 단어가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지난 10주년 기념 온택트 팬미팅과는 달리 이번 ‘Our 15th Season’에서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약 8년 만에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공연인 만큼 15년간의 히트곡과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 신곡 무대,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도 마련된다.‘Our 15th season’은 5월 30일 오후 2시, 오후 6시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NOL 티켓, NOL World를 통해 진행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컴백' QWER "1위하면 팬들에 깜짝 이벤트"…차트·음방 정상 자리 노린다

    '컴백' QWER "1위하면 팬들에 깜짝 이벤트"…차트·음방 정상 자리 노린다

    밴드 QWER이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 각각의 1위 공약을 알렸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이번 활동 목표가 무엇이냔 질문에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인데 기회가 된다면 1위를 해서 저희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히나는 더불어 "멜론 차트 1위도 하고 싶다. 하게 되면 축하받으실 분의 사연을 받아서 깜짝 방문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거들었다.시연은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된다면 앙코르 무대에서 멤버들과 군무를 해보고 싶다. 원래 무대에선 늘 연주하다 보니 방송에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는 것도 팬들과 나누는 하나의 추억이지 않을까"고 했다. 그러면서도 시연은 "감사하게도 저희 음악을 들어주셔서 처음부터 대중적인 관심을 받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린 성장하는 밴드이기도 하고 여러 모습 보여드리고 싶으니 성적에만 집착하기보다 여러 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CEREMON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CEREMONY'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겠다고 선언하는 록 장르 곡이다.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월드투어→컴백' QWER, 음악에 진심이었네…"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월드투어→컴백' QWER, 음악에 진심이었네…"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밴드 QWER이 월드투어를 계기로 한층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으로 "그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챕터 2를 맞이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연은 "투어를 마치고 컴백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내공이 쌓인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히나는 이날 "멤버들이 참여한 비중이 늘어난 뜻깊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멤버 전부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각자 바쁜 일정을 빼서 노력을 많이 했다. 월드투어 기간에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다. 이런 시간이 모여서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작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작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뿌듯해했다.시연 역시 "제 의견이 녹음에 많이 반영됐다. 작업을 같이한단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곧이어 그는 "이번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지금까지 해 온 노래와 스킬적으로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의 난도도 많이 올라갔다고 느꼈다. 이걸 하면서 목소리를 다루는 방법을 참 많이 배우게 돼 참 뿌듯하다"고 덧붙였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