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원픽>여러분의 마음에 저장될 단 한 명의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원픽'이 될 아이돌, 텐아시아 김지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한눈에 봐도 사용감이 느껴지는 작은 공책과 볼펜이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평소 생각이 많은 박소현은 공책을 가지고 다니며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곤 한다. 관찰과 기록을 통해 자신을 확장해 가는 박소현을 만났다.최근 서울 강남구 모드하우스에서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박소현과 만났다. 점을 콕 찍은 개성 있는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 박소현. 그는 컴백 활동에 이어 지난 연말 무대까지 숨 가쁘게 소화한 뒤 다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곡 작업까지 하는 박소현이기에, 더 촘촘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쉼 없이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박소현은 "회사에서 내게 곡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게 당연한 일은 아니다. 기회가 주어진단 것 자체가 감사하다.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시간을 쪼개서 뭘 더 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팬들의 응원으로 다시 충전하면 된다"며 단단한 면모를 보였다.박소현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최근 새로운 디멘션 미소녀즈(msnz)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문, 선, 넵튠, 제니스 등 네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소현은 "소인원 유닛은 처음이라 개개인의 파트 비중이 확 늘었다. 약간은 부담도 됐다. 카메라에 더 많이 잡히니까 개인 파트 연습도 더 많이 하게 됐다. 소인원으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다 보니 멤버 간 결속력도 한층 더 끈끈해졌다"고 말했다.다인원 그룹 속에서 스스로 가장 신경 쓰는 건 '캐릭터'다. "예쁘
방 탈출, 패스트푸드점,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오마카세, 향수 시향지 배부까지. 트리플에스 박소현이 아이돌 데뷔 전까지 했던 아르바이트만 7가지가 넘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최근 서울 강남구 모드하우스에서 트리플에스(tripleS) 박소현과 만났다.박소현은 고등학생 때부터 데뷔 전까지 끊임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전부 어느 정도 길게 했다. 힘들 법도 하지만, 마냥 재미있었다고 한다.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배경도 음악 작업에 있었다. 박소현은 "작업실 월세 등 음악 작업 관련 비용을 모두 직접 냈다. 본가는 잠실이지만, 작업실을 따로 잡아야 했다. 스피커로 음악도 틀고 하다 보니 집에서 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처음에는 왜 굳이 아르바이트를 하냐던 부모님도 결국 박소현의 선택을 존중했다. 그는 "'엄마 나 그냥 해보고 싶어, 어차피 사회생활이니까 해보지 뭐' 했다. 엄마가 '그래, 네가 안 힘들면 해 봐' 하고 하락해 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소현은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던 게 더 컸다. 게임 NPC가 된 느낌이었다"며 미소 지었다.당시의 경험은 연예계 활동을 하는 데도 발판이 됐다. 그는 "사람들을 대할 때 당시의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된다. 이 일만 했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게 됐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한편, 박소현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최근 새로운 디멘션 미소녀즈(msnz)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문, 선, 넵튠, 제니스 등 네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미소녀즈의 새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는 초동 판매량 36만장을 넘겼다. 컴백 활동을 마친 트리플에스는 일
<김지원의 원픽>여러분의 마음에 저장될 단 한 명의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원픽'이 될 아이돌, 텐아시아 김지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전교 1등과 부회장을 도맡던 우등생이 아이돌의 길을 택했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박소현 이야기다.최근 서울 강남구 모드하우스에서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박소현과 만났다.컴백 활동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박소현은 곡 작업과 활동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학창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성실한 학생이었다. 그는 "학교 다닐 때는 주로 부회장을 도맡아 했다. 중학생 때 전교 1등을 했다"고 말했다.성적이 우수했던 학생이었던 만큼, 박소현의 부모님은 그가 아이돌을 꿈꾸거나 춤 연습에 열중하기보단 외고에 진학하길 희망했다. 박소현은 "영어학원 다니면서 외고 준비를 했는데 적성에 맞진 않았다. 그다지 하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박소현은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그는 "부모님께 '외고에 진학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하고 싶은 걸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간이 없는 편이라, 그때를 기점으로 공부를 확 놨다"고 말했다. 그는 "자존심이 있었다. '할 거면 1등하고 아니면 말아야지' 이런 고집이 있었다. 지금에서야 그래도 공부를 놓지는 말 걸 싶기도 하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지금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박소현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최근 새로운 디멘션 미소녀즈(msnz)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문, 선, 넵튠, 제니스 등 네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미소녀즈의 새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 애니메이션 OST에 이름을 올렸다.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는 신작 애니메이션 ‘GOAT’(고트)의 삽입곡 ‘Mention Me’(멘션 미)를 가창한다. 해당 음원은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공개된다.코르티스는 데뷔 5개월 만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의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OST에는 코르티스 외에도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Golden’(골든)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사와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코르티스의 첫 OST 참여곡 ‘Mention M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GOAT’ 공식 SNS와 코르티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코르티스는 분야를 넘나드는 글로벌 협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해당 무대에 서는 K-팝 아티스트는 코르티스가 최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엔싸인이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엔싸인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 무대를 꾸몄다.이날 엔싸인은 레트로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엔싸인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팀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안무, 에너지가 느껴지는 라이브로 무대를 완성하며 7인 7색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팀 PEAK & PITC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남다른 시너지를 드러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고, 독보적인 스테이지 장악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Funky like me'는 엔싸인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레트로의 향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앨범이다.동명의 타이틀곡 'Funky like me'는 정통 소울 앤 펑크 장르의 강렬하고 펑크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유명 프로듀서 김창환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시너지를 더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장르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 PEAK & PITCH와의 협업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며 폭발하는 열기와 에너지로 리스너들을 단숨에 매료시키고 있다.최근 일본 도쿄, 나고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엔싸인은 오는 3월까지 오사카, 센다이, 삿포로, 후쿠오카 등에서 엔싸인 재팬 투어 25/26~더 베스트 이어즈 오브 아워 라이브즈~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26년이 말띠의 해잖아요. 우리 팀에 말띠가 세 명이나 있거든요. 그만큼 올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이크)이도 갈고 칼도 갈았다. 지난해 대상 트로피를 세 개 거머쥔 그룹 엔하이픈. 그 열기를 이어 새로운 앨범으로 새해에도 힘차게 달린다.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쓴 엔하이픈의 2026년 첫 앨범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타이틀곡 'Knife'(나이프)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을 표현한 힙합곡으로,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제이는 "오랜 시간 준비한 컴백이다. 그만큼 칼을 갈고 타이틀곡을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니키 역시 "이번 타이틀곡 데모를 들었을 때부터 '이 앨범은 됐다'고 생각했다. 이 갈고 준비했다"며 그간의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엔하이픈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식을 차용해 앨범을 구성,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제이크는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순서대로 들어보길 추천한다. 여섯 곡 각각 분위기가 다르다. 다양한 장르의 곡에 우리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담았다. 집중해서 들어보면 연결된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것&quo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 신보 발매를 앞둔 가운데, '뛰어(JUMP)'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RIA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지난 2025년 12월 11일 자로 누적 50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 집계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싱글 '뛰어(JUMP)'는 스트리밍 수치만으로 50만 유닛에 해당하는 7500만 회를 달성, 이 같은 성과를 거머쥐었다.뿐만 아니라 '뛰어(JUMP)'는 캐나다 Music Canada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달성했으며, 프랑스에서는 3천만 회 스트리밍 달성으로 SNEP 싱글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또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서도 골드 인증을 추가하며 북미, 유럽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 전반에 걸친 블랙핑크의 압도적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그 외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들 존재감은 견고하다. '뛰어(JUMP)'는 K팝 걸그룹 곡 중 최단 기간 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4억 7천만 회를 넘어섰다. 빌보드 핫 100에서는 10주간 차트인하며 팀 자체 최장 기록을 새로 썼고,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도 26주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선 이들의 귀환에 뜨거운 반향이 이어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데뷔 1주년 맞이 첫 팬 콘서트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킥플립은 오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에 걸친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개최하고 위플립(팬덤명: WeFlip)과 뜻깊은 시간을 쌓는다. 마지막 회차인 18일 오후 6시 공연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팬들을 만난다.멤버들은 2026년 1월 20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팬 콘서트이자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를 위해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수록곡 '특이점' 스테이지부터 GOT7 'A' 및 유닛별로 펼치는 커버 퍼포먼스, 첫 선보이는 신곡까지 최초 공개 무대 퍼레이드가 팬심을 뜨겁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 콘서트 드레스 코드를 정하거나 공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각종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이들이 팬들과 알찬 시간을 나누고 추억을 하나 더 쌓아올린다.2025년 1월 20일 가요계 첫 발을 내딛고 'K팝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한 킥플립은 미국 빌보드 '2025년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taff Picks), Apple Music(애플 뮤직)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Shazam(샤잠)의 'Shazam Fast Forward 2026'(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에 선정되며 신예 존재감을 빛냈다. 데뷔 2년 차에 접어드는 킥플립의 2026년 국내외 활약세에 K팝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킥플립은 오는 17일~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그룹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MISAMO)가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Confetti'(컨페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오는 2월 4일 일본 정규 1집 'PLAY'(플레이)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그룹 일본 공식 SNS 채널에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여러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6일 0시에는 타이틀곡 'Confetti'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곡 'Confetti'는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라는 테마 아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의 끝에서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북돋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으로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그루브가 감상 포인트로 자리한다.뮤직비디오는 이번 신보 메인 콘셉트인 '연극'을 앞세워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미나, 사나, 모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세 멤버의 움직임에 따라 연동되는 무대 연출, 호러 판타지부터 코미디까지 아우르는 세계관, 화려한 비주얼과 표현력 등 풍성한 볼거리로 팬심을 끌어당긴다. 꽃가루가 흩날리는 퍼포먼스 장면은 행복감 가득한 뮤지컬의 클라이맥스를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물한다.미사모의 첫 정규 음반 'PLAY'는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오트 쿠뛰르)로 이어지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예술과 연극을 키워드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트랙들로 채워진 신보에는 타이틀곡 'Confetti'를 필두로 각
가수 김다현이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오늘(16일) 정오 발매한다.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으로 예측 불가능한 독특한 개성에 대한 상징과 당당함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독특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염두에 두고 음악 작업이 완성됐기에 ‘김다현TV’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또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소속사 (주)현컴퍼니 측은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 한 사운드로 K-POP 스타일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며 “김다현의 똑 부러지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주목도 높은 안무가 개성 있는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작곡한 ‘까만 백조’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며 “특히 3월 전국투어 단독 투어콘서트를 통해 신곡들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정규앨범 3집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김다현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꿈’은 3월 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3월 28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트로 이어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엔하이픈이 '대상 그룹'이 된 소감을 밝혔다.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엔하이픈은 지난해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서 총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희승은 "이제는 이 얘기를 해도 될 것 같다"며 입을 뗐다. 그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2025년에 대상을 타는 걸 목표로 정했다. 우리에게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정원도 "데뷔하기도 전, 2020년에 막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일이다. 의전팀 팀장님이 우리를 거실에 모아놓고 칠판에 '2025년'과 1'을 썼다. 1등을 하자는 의미였다. 대상을 받았을 때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소름이 돋았다.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거기 도달하는 것처럼, 높이 올라가잔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니 이룬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대상 트로피를 안고 눈물을 펑펑 흘렸던 멤버들. 정원은 "여태까지 활동했던 기억이 지나갔다. '팬스 초이스' 상이기 때문에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컸다. 코로나 시절에 팬들과 못 만났던 기억도 스쳐 지나가며 감정이 북받쳐 올랐던 것 같다"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희승은 "꿈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다. 가수로서 인생의 큰 변환점이 됐다. 대상을 탄 것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작업물과 성과를 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안았다.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이날 1위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PANDA, 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청순한 에너지와 클래식한 감성을 아우르는 'Love Me More'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며 '롱런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줬다.'RE : LOVE'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너들의 호평과 함께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고유한 팀 컬러로 풀어낸 이번 'Love Me More'의 무대뿐만
그룹 엔하이픈이 최근 화사와 청룡영화상 무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정민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쓴 엔하이픈의 2026년 첫 앨범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엔하이픈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식을 차용해 앨범을 구성,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제이크는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순서대로 들어보길 추천한다. 여섯 곡 각각 분위기가 다르다. 다양한 장르의 곡에 우리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담았다. 집중해서 들어보면 연결된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트랙은 나레이션 트랙으로, 박정민 배우가 맡았다"고 덧붙였다.배우 박정민은 '미스터리 쇼' 진행자의 목소리를 맡았다. 섬세한 연기로 인상 깊은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그는 낮고 차분한 톤의 담백한 내레이션으로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성훈은 박정민에 대해 "좋아하는 배우다. 영화도 재밌게 봤다. 워낙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분이다. (박정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들었을 때 우리 스토리를 잘 표현해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잘 표현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스토리를 박정민 배우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년 미국 앨범 및 CD 판매량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과 2025년에 발매한 앨범들로 '미국 톱 앨범' 및 '미국 톱 CD 앨범' 부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실물 음반과 디지털 판매량을 합산한 '미국 톱 앨범' 차트에서는 2025년 8월 발매된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58만 5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월 발매된 'DO IT'(두 잇)은 46만 장으로 4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미국 톱 CD 앨범' 부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KARMA'는 2위에 랭크되며 K팝 앨범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DO IT'은 3위, 2024년 12월 발매된 '合 (HOP)'(합)은 6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단일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총 3장의 앨범을 톱 10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썼다.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KARMA'와 'DO IT'을 통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각각 7연속, 8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56회 규모로 진행된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도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통산 두 번째로 참석한다. 이어 6월 6일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등 대형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의 제목은 'ARIRANG'이다.방탄소년단은 16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총 14곡이 수록되는 신보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이목을 끈다.'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 'ARIRANG'은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신보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줄곧 멤버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이러한 진심은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갖는 힘이 됐다. 특히 신보는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다. 일본과 중동 콘서트가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폭스버러, 알링턴, 볼티모어 등 다수의 스타디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한다. 또한 360도 무대 연출을 시도해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