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컴백 이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는 4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했다.26일에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에 출격했다.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난지한강공원 일대를 록 에너지로 물들였다.새 앨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는 강렬한 신스 리프,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가 특징인 곡이다. 지구를 떠나 항해를 이어가는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에서 착안해 탄생했으며, 작별에서 얻는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노래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그룹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자체 콘텐츠 'Xdinary Heroes 〈DEAD AND〉 X(H) room V-LOG'를 통해 음악과 새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건넸다. 정수는 "우리가 만든 노래가 엑디즈의 노래이자 장르라고 생각한다.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이런 음악도 하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가온이 "녹음 퀄리티나 악기가 좀 더 정리된 것 같아 앨범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다고 느낀다. 음원 하나하나의 단계로서는 좋은 작용인 것 같고, 앨범 단위로는 꽤나 과감한 시도였다"라고 작업기를 밝혔다. 오드는 "이번 앨범은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이 담겼다. 개인적으로 작년 말에는 무언가 모를 늪에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앨범 작업을 하며 새 출발하는
그룹 온앤오프(ONF)가 팬 미팅 'Re:Connect'를 성료했다.온앤오프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의 명화라이브홀에서 팬 미팅 'Re:Connect'('리:커넥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온앤오프는 'Beautiful Beautiful', 'Ice & Fire', 'Breath, Haze & Shadow'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온앤오프는 데뷔 이후 오랜만에 'Original'을 팬들 앞에서 공개했다.온앤오프는 사전 질문을 통해 '퓨즈(FUSE, 팬덤명)'들에게 받은 답변을 바탕으로 정답을 맞히는 '퓨즈의 마음을 읽어라'와 랜덤 댄스 챌린지까지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다양한 케이팝 가수들의 챌린지 곡 13개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온앤오프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퓨즈'와 만나는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팬 미팅을 준비했다. 이렇게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늘 응원해 주셔서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무대와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온앤오프는 최근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자체 콘텐츠 '뭐해? ON!'을 론칭했으며, 멤버 이션과 와이엇은 글로벌 K-뷰티 탐구 예능 '뷰티 온 앤 오프' MC로 발탁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이는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스페셜 버스킹을 마쳤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스페셜 버스킹 'LUCY 2ND FULL ALBUM 'Childish' SPECIAL BUSKING'을 열었다.이번 버스킹은 정규 2집 'Childish' 발매에 앞서 루시의 완전체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공연이었다. 이에 화답하듯,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운집했다.이날 루시는 대표곡 '개화 (Flowering)'로 공연의 포문을 연 데 이어 '사랑은 어쩌고', '봄인지 여름인지', '히어로'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루시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역동적 밴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루시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전체관람가'와 수록곡 '발아'의 1절을 깜짝 선공개했다. 루시표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두드러지는 곡이었다. 루시는 '아니 근데 진짜', '맞네', '뜨거',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등 인기곡을 이어가며 떼창을 끌어냈다.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 발매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 공개를 비롯해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보로 완전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루시는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 오는 5월 16~17일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인트로덕션 필름을 공개하며 청춘 서사의 서막을 제대로 열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늘(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의 인트로덕션 필름을 게재했다.경쾌한 피아노 연주로 포문을 열며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 최립우는 어딘가로 외출할 준비를 하고, 강우진은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은 좌우로 분할된 화면에 나란히 담기다가 두 사람이 함께하는 순간, 하나의 화면으로 합쳐진다. 이는 지난해 9월 말 종영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시작된 인연이 하나의 팀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마침내 최립우와 강우진은 데뷔 파티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특히 케이크를 비롯한 아기자기한 오브제는 따뜻하고 청량한 무드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소년미를 극대화한 스타일링과 콘셉트, 빛나는 비주얼이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앞서 플레어 유는 지난 24일 팀명과 로고 트레일러 영상을 오픈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팀명 플레어 유는 각자의 색과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할 때 더 선명하게 빛나며, 그 빛은 U(You), 즉, 팬과 함께할 때 가장 완전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인트로덕션 필름까지 베일을 벗으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려욱은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를 개최하고 7월 서울, 방콕, 마카오, 8월 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 지역을 찾는다.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는 7월 11~12일 양일간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에 게재된다.이번 콘서트는 려욱의 콘서트 브랜드 'AGIT CONCERT'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2025년 12월 진행된 'RYEOWOOK'S AGIT CONCERT : Special Rucky draW'(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스페셜 력키 드로우)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롭게 열리는 공연이다.콘서트 테마는 'DIVE TO BLUE'라는 부제에 맞춰 '소극장에서 만나는 바다'로 기획됐다. 려욱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음악에 따라, 일상에서 벗어나 현실과 꿈 사이의 특별한 '쉼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SM은 전했다.한편, 최근 려욱이 속한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객석 쪽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앙코르 무대 중 려욱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석으로 다가갔고, 손을 내민 관객들이 안전 펜스 쪽으로 다가오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객 3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북미 투어로만 약 55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K팝 걸그룹의 새 역사를 썼다.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를 전 세계에서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아시아와 호주를 거쳐 올해 1월 돌입한 북미 투어는 4월 18일 오스틴에 이르기까지 20개 도시에서 총 35회 펼쳐지며 '그룹 자체 최다 규모' 북미 투어를 완성했다.해당 북미 투어에만 무려 55만 관객이 함께했고 이로써 트와이스는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이 돼 역사를 새로 썼다. 이들은 기존 20개 도시에서 22회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빠른 속도로 판매됨에 따라 회차를 추가했다. 밴쿠버, 시애틀, 오클랜드, 댈러스,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해밀턴, 올랜도, 보스턴, 시카고, 오스틴에서 1회 공연을 추가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2회 공연을 더해 무려 4일간 트와이스의 에너지로 도시를 물들였다.전 좌석을 향해 무대를 360도 개방한 이번 투어는 관객에게 입체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하며 열기를 더했다.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The Feels'(더 필즈), 'FANCY'(팬시) 등 사방의 객석을 바라보며 선사하는 메가 히트곡들의 전주가 흘러나올 때마다 팬들은 힘찬 함성과 환호를 쏟아냈다.여기에 멤버들의 솔로곡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서 롱런 인기를 누린 미니 14집 'STRATEGY'(스트래티지) 및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 수록곡 'Strategy',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 스테이지 때는 공
검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했다. 사실상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잘못됐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을 경찰에 되돌려보냈다.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은 경찰이 신청한 뒤 검찰이 이를 법원에 청구하고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최종 판단한다.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는 식으로 말해 지분을 팔게 한 후 하이브를 상장하는 과정에서 부당 이득을 얻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에 따라 매각차익의 일부를 개인적 이득으로 취했다는 내용이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반려되면서 방 의장에 대한 구속 가능성은 낮아질 전망이다. 경찰이 보완 수사 과정에서 밝힐 수 있는 증거 자료가 더 확보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검찰이 이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여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더라도, 법원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더욱 보수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놓고 보여주기식 수사라는 지적도 따른다. 최근 주한 미국대사관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등을 이유로 방 의장의 미국 방문에 협조, 출국금지 요청을 풀러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경찰청에 보냈다. 그 직후 경찰은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가 1년 넘게 진행되던 와중에 구속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 그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법조계 안팎에서 일었다.고윤상 기자 kys@t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4일 오후 1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불안과 시련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나아가기를 선택한 르세라핌의 힘을 시각적으로 풀었다.르세라핌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타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톨이를 자처하는 크리처(Creature)와 서로의 약점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초반에는 스릴러 영화 같은 긴장감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크리처는 자신을 쫓아오는 다섯 멤버를 피해 설원, 사막을 거쳐 광활한 우주 행성까지 필사적으로 도망친다.결국 크리처가 도주 끝에 르세라핌과 마주하는 순간, 멤버들 역시 크리처와 비슷하게 한 군데씩 일반인과 다른 특징이 있음이 밝혀지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르세라핌은 크리처를 괴롭히기 위해 따라간 것이 아니라 연대하기 위해 그를 쫓았다. 다섯 멤버의 진심이 통한 순간 크리처는 마침내 손을 맞잡는다. 이어 'CELEBRATION'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인 축제 신이 펼쳐진다. 크리처와 르세라핌, 다양한 외형을 한 존재들이 다 같이 파티를 즐기는 장면은 결핍을 가진 이들을 위한 찬가이자 '르세라핌표 해피엔딩'을 보여준다. 또한 크리처의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타인과 다른 외모가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팀의 따뜻한 시선을 드러낸다.'CELEBRATION'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김채원,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다.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로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첫 입성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2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84위를 기록했다. 이날 차트에 새로 진입한 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이며 지난해 8월 데뷔 후 8개월 만의 차트인이다.'데일리 톱 송 글로벌'은 세계 대중음악 시장의 판도를 읽을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0일 발표된 'REDRED'는 22일 자 국가/지역별 '데일리 톱 송'에서 베트남 6위, 태국 7위, 한국 13위, 홍콩 21위 등 14개 차트에 들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중독성 높은 퍼포먼스가 곡의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양손을 귀 뒤에서 흔드는 '팔랑귀 춤'은 벌써부터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DRED'의 안무를 중점적으로 담은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은 22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40위에 올랐다. 전날 70위로 진입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REDRED'의 본편 뮤직비디오도 3일 연속 차트인했고 22일 자에는 43위에 자리했다.코르티스는 계속해서 새로운 질감의 음악과 안무를 선보이는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GREENGREEN Release Party'(2차 릴리즈 파티)를 개최한다. 신보에 수록된 6곡 모두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난 4월 20일 'REDRED Release Party'(1차 릴리즈 파티)에서 보여준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YOUNGCRE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4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동시에 남미 공연을 추가했다.2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JAPAN'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1~2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26~27일 반테린 돔 나고야, 내년 2월 6~7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19~20일 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명 '4대 돔'으로 불리는 이곳들은 수용 인원 4~5만 석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공연장으로, 엔하이픈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한다.투어 열기는 남미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엔하이픈의 멕시코시티 아레나(Arena CDMX) 공연이 1회 추가됐다. 당초 이곳에서는 7월 11일 하루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진행된 선예매에서 티켓이 빠르게 '완판'되며 12일 공연을 확정했다.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 이래 세 차례의 월드투어를 거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해왔다. 특히 직전 투어인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당시 이들은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 기간에 일본 3개 도시 돔을 순회했고,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 입성했다.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내달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들은 남미와 북미 8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3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4대 돔 투어 등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1회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탄소년단(BTS)이 23개국을 아우르는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의 북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10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대장정은 K팝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 중 하나로 꼽히지만, 동시에 장기 투어가 아티스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공연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업계의 난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85회 공연, 500만 관객이번 ‘아리랑’ 월드투어는 총 85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멤버 전원의 군 복무 이행 후 첫 완전체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미 고양 종합운동장과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북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팬들은 완전체 복귀와 새롭게 도입된 360도 무대 모델에 열광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장기 투어에 따른 멤버들의 체력 고갈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4개월간의 북미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TWICE)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투어 막바지에 멤버들이 보인 눈에 띄는 피로감과 불과 2주 뒤 유럽 투어를 시작해야 하는 촉박한 일정은 회복 시간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시사했다.고강도·무휴식의 딜레마K팝 공연은 서구권 팝 스타들의 투어에 비해 신체적 요구치가 훨씬 높다. 1~2팀의 오프닝 게스트가 공연 시간을 분담하는 서구권과 달리, K팝 아티스트는 오롯이 2시간 반에서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책임진다. 격한 안무를 소화하며 라이브 가창과 팬 서비스를 병행하는 구조다.여기에 글로벌 인지도 확장을 위한 현지 라디오, TV 출연 등 촘촘한 프로모션 일정이 더해진다. 심지어 투어 기간 중 새 앨범을 발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존재가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 하이브(HYBE) 의장 방시혁과 BTS의 이야기다. 방 의장이 오너리스크에 노출된 만큼 BTS는 방 의장에게서 벗어나 갈 길을 가야 한다는 '분리론'과 방 의장과 BTS의 밀접한 음악적·사업적 관계를 고려했을 때, 분리는 불가능하다는 반론이 맞서는 모양새다.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분리론이 나오는 배경은 방 의장을 둘러싼 오너리스크가 갑자기 대두했기 때문이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 기업공개(IPO)전 투자자들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등의 이유로 1년 넘도록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지난 21일 방 의장을 상대로 갑작스레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미국측에서 방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해제 협조를 요청한 직후 이뤄진 경찰의 조치였다. 방 의장은 이로서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검찰이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들여 법원에 이를 청구하면 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구속 여부를 정하게 된다. 방 의장 부재, 장기적으론 BTS에 손해BTS의 창조자였던 방 의장이 구속 위기에 놓이면서 분리론도 자연스레 대두했다. 특히 BTS 팬들은 방 의장의 구속이 BTS에게 '흠'이될까 우려하고 있다. 방 의장의 구속 여부 등에 따라 BTS와 방 의장의 음악적, 사업적 관계가 분리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BTS는 이미 월드투어에 돌입한 상태다. 투어는 2027년 3월까지 아시아, 북미, 유럽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진행된다. 이미 투어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었고, 연장 가능성도 있다. 적어도 BTS에 대해서는 프로듀싱이나 사업적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 어렵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SKZOO(스키주)와 함께하는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스트레이 키즈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에서 'Stray Kids [SKZOO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in SEOUL] POP-UP STORE'(스트레이 키즈 [스키주 에브리웨어 올 어라운드 더 월드 인 서울] 팝업 스토어)를 연다.스트레이 키즈 공식 캐릭터 SKZOO와 전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 전개된다. 특히 각 도시의 랜드마크와 특색을 반영한 구성으로 지역별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서울 팝업 스토어는 체크인 카운터부터 보안 검색대, 면세점, 비행기 탑승 통로, 출국 게이트까지 공간 전체를 실제 공항처럼 꾸미고 여행을 시작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여권과 보딩패스 기념품을 제공하며,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러기지 스티커 서울 에디션을 증정한다.총 21종의 다양한 MD를 비롯해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만족도를 높인다. SKZOO의 이륙을 위해 연료 게이지를 채우는 'FAST TRACK : FUELING UP'(패스트 트랙 : 퓨얼링 업),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BOARDING LOG : MESSAGE WALL'(보딩 로그 : 메시지 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팬심을 달굴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뱀파이어 콘셉트를 유쾌하게 확장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3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자체 예능 콘텐츠 '뱀파이어로 살아남기' 1회를 게재했다. '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500년간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뱀파이어들이 생존 레벨 최고난도를 자랑하는 서울에서 인간 세계에 녹아들기 위한 눈물 나는 적응기를 담은 콘텐츠다. 첫 화는 정원과 제이크, 성훈이 한 경로당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크한 슈트로 멋을 낸 세 사람은 경로당에 도착하자마자 김장 조끼를 입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조끼 패션을 자랑하면서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는가 하면, "제가 지금 500살이다"라고 당당하게 소개하고 수육을 맛보기 위해 앙탈을 부리는 등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정원, 제이크, 성훈은 김장으로 지친 할머니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깜짝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로 분위기를 예열한 이들은 신청곡인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부르며 막춤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흥을 돋웠다.김장을 마무리하고 식사를 할 때는 현실 손자 같은 살가움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김치와 수육을 한 점씩 챙겨 드리면서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 나아가 자연스레 다음 김장까지 약속하는 등 세대를 초월한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MIXX(엔믹스)가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NMIXX는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앞서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모션 포스터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24일 0시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사랑을 주제로 제작됐다. 단체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시선 처리를 보여줬다. 유닛 사진에서는 릴리(LILY)와 해원이 시선을 교차했고, 배이(BAE)와 규진은 등을 맞댄 모습이다. 설윤과 지우는 같은 방향을 응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작업물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 등 총 6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작사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 릴리는 수록곡 'Crescendo'와 'LOUD'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배이 역시 'Different Girl' 작사 크레디트에 포함됐다.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