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이 매진된 가운데 추가 좌석 오픈을 확정했다.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추가 좌석 오픈 소식을 전했다.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에서도 사흘 치 좌석이 동이 났고, 추가 좌석 요청이 쇄도했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져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YG 측은 전했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연다.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개최되는 만큼 한층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 (CHOOM)]으로 컴백했다. 중독성 넘치는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 '춤 (CHOOM)',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MOON', 청량한 댄스곡 'I LIKE IT', R&B 팝 장르의 'LOCKED IN'까지 총 4개 신곡이 담겼다.이 앨범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에서 1위,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춤 (CHOOM)' 뮤직비디오 역시 4400만 뷰를 돌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라인업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QWER이 이름을 올렸다.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출연을 확정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는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 이들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하고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QWER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에너지로 데뷔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Discord'(디스코드),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로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앞서 'ACON 2026'의 MC로 성한빈이 낙점된 데 이어 미야오(MEOVV),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주관하는 'ACON 2026'은 '청춘(Youth)'을 테마로 준비된다. 'ACON 2026'은 'AAA 2026'을 앞두고 먼저 열리는 페스타로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발표한 신곡 'It's Me'가 대중적인 호응을 얻으며 팀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기획된 음반이다. 신곡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음원 수치로 확인된다. 'It's Me'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멜론 '톱 100' 차트에서는 5월 4일 46위로 진입한 이후 5일 36위, 6일 20위, 7일 12위까지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It's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5월 1일~3일 집계) 6위에 올랐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는 4일 88위로 시작해 5일 75위, 6일 54위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6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콘셉트 필름 및 포토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7일과 8일 '어센드-(Ascend-)'의 콘셉트 필림과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먼저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WHERE THE MEN ARE'(웨어 더 멘 아)로 시작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웅장한 스케일의 영상미로 몰입감을 높이는가 하면, 필름 말미에는 모든 장면이 세트 안에서 펼쳐졌음이 드러나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콘셉트 포토는 영화 속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분위기로 촬영됐다. 각 멤버는 각자의 공간과 상황 속에 놓인 인물처럼 등장,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서 각기 다른 서사를 완성했다.이번 콘텐츠는 '시나리오(Scenario)'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하나의 이야기를 담아낸 구성이 특징이다. 콘셉트 필름과 포토는 영화 속 장면들이 이어지는 듯한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다.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의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 곡이 발매된다.티파니 영은 8일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발매한다.'Summer's Not Over'는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싱글 음원이다. 따뜻한 신스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그렸으며,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티파니 영은 비주얼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면서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티파니 영은 신비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음원 일부를 공개하면서 솔로 데뷔 10주년의 내공이 담긴 깊이 있는 목소리를 예고했다.솔로로서는 첫 국내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티파니 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간의 시간과 변화를 바탕으로 음악적 전환에 나선다.한편, 티파니 영은 퍼시픽 뮤직 그룹 (Pacific Music Group)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신곡 'Summer's Not Over'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간다.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공개 나흘 만인 7일까지 총 202만 7032장 팔렸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미니 1집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는 데 3개월, 200만 장 달성까지 6개월(써클차트 집계 기준) 소요됐다. 코르티스는 전작에 비해 빠른 속도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음원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8일 오전 9시 멜론 '톱 100' 3위에 올랐다. 지난 6일 오후 11시에는 자체 최고 순위인 3위를 찍었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코르티스는 기세를 몰아 다양한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8일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REDRED'를, 9일 MBC '쇼! 음악중심'과 10일 SBS '인기가요'에서 'REDRED'와 수록곡 'TNT' 무대를 한다. 더불어 10일 'KCON JAPAN 2026',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14일 홍익대 서울캠퍼스의 대학축제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에스파의 선공개곡 랩 메이킹 및 피처링에 참여했다.에스파(aespa)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6시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선공개한다.'WDA (Whole Different Animal)'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두드러지는 힙합 기반의 댄스 곡이다. 지드래곤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출격, 본인 파트의 랩 메이킹에도 참여했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에는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으로 더 견고해진 세계관 스토리와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을 만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샘킴의 '21세기 대군부인' OST가 공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9 샘킴(SAM KIM)의 '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OST는 정식 발매 전부터 아이유를 비롯한 '21세기 대군부인' 배우들의 호평을 받았던 곡이다. 최근 공개된 아이유의 유튜브 콘텐츠 '미니 팔레트'에서 샘킴이 해당 OST를 깜짝 라이브로 선보였다. 아이유는 "노래도 악기도 잘하는 천재 뮤지션"이라고 말했다.'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은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절제된 편곡과 여백을 살린 사운드 위에 샘킴 특유의 부드럽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서로 다른 세계에 있던 두 사람이 만나 점차 서로의 전부가 되는 이야기를 담아낸 가사로, 계약 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에 진심이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감정 변화를 보여준다.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9 샘킴의 '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씨야(SeeYa)가 15년 만의 정규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을 기습 게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를 맞추며 복귀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영상에서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 곡과 그에 맞춘 역동적인 움직임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보컬 중심의 곡으로 활동해 온 씨야가 댄스 퍼포먼스를 예고하면서,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무대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씨야는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증명했다.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남규리가 출연했다. 남규리는 15년 만에 팀이 다시 뭉치게 된 배경과 앨범 제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새 앨범 수록곡을 처음으로 가창했다. 또한 '씨야 주식회사'의 대표로 활동 중인 근황과 게임 대결 일화, 자작곡 공개 등 평소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현재 씨야는 JTBC '뉴스룸',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배성재의 텐',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등 여러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씨야의 정규 음반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앨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다.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경쾌한 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한다는 게 하이브 측 설명이다.대표이사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기획실장을 지낸 노지원이 맡았다. 플레디스와 모어비전 등에서 레이블 운영 역량을 쌓아온 노 신임 대표는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ABD는 레이블별 하이브 멀티 레이블 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하이브는 각 레이블의 고유한 색깔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ABD 역시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조직과 크리에이터진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IP를 선보일 계획이다.ABD는 올해 하반기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TWS(투어스) 등 여러 K-팝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해온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aster Professional, MP)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신인 걸그룹의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 전반을 진두지휘한다.하이브 관계자는 "ABD 설립은 IP 다양성을 확보하고 K-팝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신인 걸그룹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를 제안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무대 의상에 적힌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업계에선 스타일리스트와 소속사의 관리 책임도 크다는 시각이 주를 이룬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지드래곤의) 공연 의상에 사회적·문화적 맥락에 부합하지 않는 문구가 포함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2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진행된 '케이 스파크 인 마카오'(K-SPARK in Macau) 무대였다. 당시 지드래곤이 착용한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문제가 됐다. 해당 의상에는 '로니, 엔 헤일러 네허르 요헨'(RONNY, EEN GEILE NEGER__ JONGEN)이라는 네덜란드어 문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로니, 섹시한 흑인 소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단어 중 '네허르'는 흑인을 비하하는 모욕적인 의도로 해석되는 인종차별적 용어다.공연 당시의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전파되면서 국내외 대중의 비판 여론이 거세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 'X'를 통해 "의도와 상관없이 논의와 책임이 필요한 문제"라고 꼬집었고 이 게시글은 18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게시글에는 2007년 문제가 된 의상이 처음 나왔을 당시 지드래곤이 그 의상을 입었던 사진이 함께 업로드됐다. 이 누리꾼은 "20년이라는 시간이 없었던 것처럼 보지 말자. 그 긴 시간 동안 지드래곤이 옷에 적힌 말의 뜻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고 지적하기도 했다."셔츠에 있는 모든 글을 번역해 읽어보지 않지 않냐"고 반박하는 이들도 있었다. 지드래곤의 팬들은 "행사에 있었던 사람들
그룹 82메이저가 음악 방송 무대에서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Sign'(사인) 컴백 무대를 꾸몄다. 또 이날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Sign' 밴드 버전 라이브를 공개했다. '쇼! 챔피언'에서 82메이저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가죽 타이와 핸드 체인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82메이저는 몽환적인 멜로디에 맞춰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춤선을 자랑했다. 특히 손목시계춤과 시간차 댄스로 82메이저만의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줬다.잇츠라이브 밴드 버전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에 맞춰 라이브를 선보였다. 밴드 버전으로 재탄생된 'Sign' 무대에서 82메이저는 생생한 라이브 연주에 맞춰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래핑을 선보였다.82메이저는 신보 'FEELM'(필름)으로 초동 판매량 1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스페인과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 1위와 더불어 중국 음원 플랫폼 왕이뮤직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글로벌 패션 행사인 멧갈라(Met Gala)에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드러냈다. 한 팀 멤버 전원이 멧갈라에 참석하는 사례 자체가 드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K팝 아티스트의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멧갈라는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패션 자선 모금 행사로, 미국 뉴욕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열렸다. 올해 멧갈라 테마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였으며, 드레스 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였다. 의상을 예술 작품처럼 해석하는 흐름 속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테마를 표현했다. 화려함과 실험성, 고전적 감각까지 담아내며 존재감을 자랑했다.제니는 푸른빛 스팽글로 장식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의상은 샤넬 아틀리에가 약 540시간에 걸쳐 제작한 작품이다. 드레스 곳곳에는 약 1만5000개의 자수 디테일이 더해졌다. 제니는 의상뿐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도 변화를 줬다. 기존보다 얇고 밝게 연출한 눈썹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지수는 고전적인 우아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의상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팽글을 색상별로 세밀하게 배치해 전체적인 색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몽환적인 색채와 부드러운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마치 명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로제는 심플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위에 커다란 새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살렸다. 여기에 로제 특유의 금발 헤어
작곡가 송시현이 이끄는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드림)이 신곡을 발매했다.7일 송시현 Dream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신곡 '오월의 아이'를 공개했다. '오월의 아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꿈결 같은 세상'에 이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80년대 광주 민주화운동에 얽힌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곡이다. 특히, 가족 중 아들의 성장통과 결심에 초점을 둔 해당 곡은 한 사람의 목소리로 시작해 끝내 합창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이번 곡은 송시현이 작사·작곡을 박인환이 편곡에 참여해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전달력을 높였다. 송시현 Dream은 "'꿈결 같은 세상'에 이어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오월의 아이'를 통해 밴드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송시현은 1986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가수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겨울 애상' 등 다수의 명곡을 작사·작곡했다. 또한 그는 영화 '퇴마록', '청춘', '가문의 영광' 등의 OST 작업을 맡으며 대한민국 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한편, 송시현 Dream 측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한바탕 웃음으로'를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악으로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해온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이 앞으로 어떤 주제와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송시현 Dream의 신곡 '오월의 아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신보 초동 10만 장을 넘겼다.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의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는 발매 일주일간(집계기간 2026년 4월 29일~2026년 5월 5일) 총 10만 3562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이로써 루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미니 1집이자 첫 피지컬 앨범인 'PANORAMA(파노라마)'의 초동 대비 약 12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음원과 뮤직비디오 차트 또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루시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다수의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전체관람가'는 지니와 벅스 실시간 차트 진입을 비롯해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2위에도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직행했다.루시는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연다.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이다.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TAIPEI'를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