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배우 김혜수는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향해 애도의 뜻을 밝히기 위함이다.김혜수는 "오늘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분께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2025 MAMA'는 'Support Hong Kong'(서포트 홍콩)이란 메시지로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했다.'2025 마마 어워즈'의 대상, 올해의 앨범 부문 수상자는 스트레이 키즈였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울먹이며 대상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리더인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TV로 지켜봤던, 꼭 서보고 싶었던 '마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아직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찬은 "많은 일들을 겪으며 서로 위로하고 이해해 왔다"며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세계 많은 분들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2025 마마 어워즈'의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 수상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홍콩 배우 주윤발은 이날 "시상에 앞서 작은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 홍콩 타이포 지역의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에 조의를 표하고 애도를 전하는 의미로 묵념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서 애도를 표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자는 지드래곤이다. 지드래곤은 무대에 올라 주윤발과 따스한 포옹을 주고 받았다.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3부에서 또 뵙는다. 지난해 MAMA를 통해 컴백했는데 올해는 여느 때완 다른 것 같다"면서 차오르는 눈물로 수상 소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참아낸 지드래곤은 곧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다.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MAMA 30주년에 저의 우상이었던 주윤발 형님께 받게 돼 영광이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이면 빅뱅 20주년이다. 내년에는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파티하러 놀러오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에 이어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부문 상을 수상했다. 그는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부문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시상자로 오른 가수 신승훈은 "가슴 아픈 소식을 들었다. 안타깝게 떠나신 분들의 평온과 상처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겠다. 사랑하는 가족, 일상을 잃으신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서 "음악엔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희망의 빛이 다시 피어나길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ALBUM OF THE YEAR'(앨범 오브 더 이어, 올해의 앨범)은 올 한 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수상자는 스트레이 키즈였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울먹이며 대상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리더인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TV로 지켜봤던, 꼭 서보고 싶었던 '마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아직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찬은 "많은 일들을 겪으며 서로 위로하고 이해해 왔다"며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세계 많은 분들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에 이어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부문 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지드래곤은 이날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에 이어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를 추가로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무대에 올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에 이어서 남자 가수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빅뱅 멤버들, 가족, 친구, 함께해 주는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또 지드래곤은 "수혁에게 상을 받는 게 두 번째"라며 "내년 혹은 다음에는 시상자로 내가 직접 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스파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에스파는 이날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에 이어 '베스트 피메일 그룹'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피메일 그룹 상을 받은 소감으로 카리나는 "너무 사랑하는 팬들, 우리 음악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값진 상을 받아 감사하다"면서 "저희가 얼마 전 5주년인데 선물로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여러분 옆에 음악으로 자리하고 있을 테니 우리 음악으로 좋은 기억, 추억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그는 "내년에 저희 정규 앨범이 나온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지젤은 곧이어 "카리나가 말했듯 우리가 데뷔한 지도 5년이 됐다. 데뷔 첫날부터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저희를 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함 전하고 싶다"고 영어로 말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2025 마마 어워즈'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케데헌'은 이날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 해당 부문은 K팝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된다.'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은 이날 무대 수상 소감 중 애도를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지금 현장에서 애써주는 구급대원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소니픽쳐스, 넷플릭스를 대신해 이 영화를 도와주신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매기 강 감독은 "이 영화가 전세계 많은 분들의 마음을 열었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것은 정말 큰 기쁨이다. 케이팝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 생각해 달라.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하면서 이 혼문의 강한 힘을 느끼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셀카 촬영 양해를 구한 뒤 직접 사진을 찍으며 현장의 시선을 끌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25 마마 어워즈'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나타났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무대가 실현됐다.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파리타·아현·로라가 'GOLDEN'(골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극 중 남자주인공 진우 역을 맡은 배우 안효섭은 내레이션으로 무대에 힘을 더했다. 안효섭은 "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당신은 내 영혼을 되찾아줬어요"라고 말한 뒤 "음악이 우리를 이끌어 더 나은 내일로 나가게 하기를"이라고 전했다. 반면 헌트릭스와 합동 무대를 예고했던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무대는 취소됐다. 저승사자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를 고려해 홍콩 화재 참사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자보이즈는 투어스의 신유, 제로베이스원의 박건욱·한유진, 보이넥스트도어의 이한, 라이즈의 원빈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케데헌'은 이날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영향력을 확인했다. 해당 부문은 K팝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우찬은 수상 소감에 앞서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히며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건넸다. 타잔은 "테디 형께 감사드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서는 "뜻 깊은 자리에서 첫 'MAMA'를 하게 됐다"며 "상 이름처럼 틀을 깨고 한계를 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애니는 "다섯 명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애니는 데뷔 이전부터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주목받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23년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중국인 멤버 장하오가 주요 글로벌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장하오는 지난 26일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중국 애니메이션 '현계지문(玄界之门)'의 OST '홍안위수개(红颜为谁开)'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홍안위수개'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7위로 처음 진입한 가운데, 이 곡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캄보디아 등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중국 현지 인기도 거세다. '홍안위수개'는 발매 직후 QQ 뮤직 급상승 차트 2위, 트렌드 차트 3위, 신곡 실시간 차트 12위, 실시간 종합 차트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텐센트 뮤직의 전체 데이터를 통합한 유니 차트에서는 11위에 랭크되며 수많은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홍안위수개'는 '그 아름다움은 누구를 위해 피어나는가'라는 의미로, 장하오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웅장한 세계관을 완성해 몰입도를 배가했다.장하오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OST '아이 워너 노우(I WANNA KNOW)', MBC '달까지 가자' OST '리프레시!(Refresh!)'에 이어 '홍안위수개'까지, 자신의 이름을 내건 OST를 선보일 때마다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 흥행을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대규모 아레나 급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타이베이와 홍콩 공연만을 앞둔 이들은 7개 지역에서 총 12회 공연을 열며 글로벌 팬들과 밀접
그룹 이즈나가 '2025 마마 어워즈' 페이버릿 라이징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이날 무대에는 배우 노상현이 시상자로 섰다. 그는 먼저 영어로 "슬픔에 잠긴 홍콩에 애도를 표한다. 너무 많은 분이 희생당했다. 밤낮없이 구조에 최선 다하는 소방관 여러분과 의료진 그리고 사고 수습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면서 홍콩 시민들을 향한 애도를 표했다. 이후 노상현은 "걸크러쉬의 정점을 찍으며 글로벌로 비상하는 걸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이즈나를 호명했다.이즈나 멤버 방지민은 "어려운 시간을 겪고 계신 많은 분께 애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 뒤 "작년에 저희가 마마에서 데뷔 무대를 했는데 올해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나야(팬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보탰다.멤버 최정은은 "이즈나를 지원해주시는 웨이크원 식구들,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님, CJ ENM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마마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 남은 무대도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스파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수상자로 선정됐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수상작은 그룹 에스파의 'Whiplash'(위플래쉬)였다.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에스파 윈터는 "많은 분들이 슬픈 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저희도 마음이 무겁다. 다시 한 번 애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한 뒤 "코레오그래피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저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닝닝은 "'MAMA' 측에 감사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를 도와주시는 댄서분들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계신다"고 말하며 수상 소감을 이었다. 이어 "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멤버들에게도 고맙다. 우리가 단결된 모습으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점이 뜻깊다"고 덧붙였다.이어 에스파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멤버들은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애도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면서 "값진 상을 받게 해주신 팬, 스태프들 감사하다. 너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퍼포먼스 보여드리는 에스파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 부문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이날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 부문 수상자는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수상 소감으로 "갑작스런 비보로 슬픔을 느끼고 계시는 홍콩 시민 여러분께 힘을 드릴 수 있도록 퍼포먼스 열심히 준비했다. 이 상은 팬들이 주신 거로 생각한다.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시상자로 나선 가수 겸 배우 임시완과 조유리는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에게 추모의 뜻을 밝혔다. 임시완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 조유리 역시 "우리 음악의 힘이 힘든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29일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 작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금이다. 소속사 갤럵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금 측에 요청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향해 조의를 표했다.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이날 진행을 맡은 배우 김혜수는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향해 애도의 뜻을 밝히기 위함이다.김혜수는 "오늘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분께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2025 MAMA'는 'Support Hong Kong'(서포트 홍콩)이란 메시지로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12년 데뷔한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처음으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그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023년 11월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26일과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서은광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 세 번째,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세 번째 포토는 푸른 수풀과 꽃에 둘러싸인 서은광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서은광은 니트 속 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과 은은한 미소로 '힐링 비주얼'을 뽐냈고, 그의 손에 올라앉은 푸른색 나비가 신비로운 무드를 한 스푼 더했다.마지막 포토에서 서은광은 커다란 날개를 단 천사로 변신해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했다. 럭셔리한 화이트 슈트에 등을 감싼 날개가 어우러져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다가오는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언폴드'의 타이틀곡은 '그레이티스트 모먼트(Greatest Moment)'로 밝혀졌다. 서은광은 타이틀곡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였다.이 외에도 '마이 도어(My Door)', '바람이 닿을 때', '엘스웨어(Elsewhere)', '패러슈트(Parachute)', '몬스터(Monster)', '러브 앤 피스(Love & Peace)', '달려갈게', '글로리(Glory)', 지난달 선공개된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까지, 서은광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총 10곡이 '언폴드'에 알차게 수록됐다.서은광은 앨범 발매 후 오는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12월 27일 부산에서 솔로 콘서트 '마이 페이지(My Page)'도 개최한다. 서울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앞서 그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지난 25일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장한음과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립우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의 타이틀곡 'UxYOUxU'(유유유)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마치 동화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 최립우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타이틀곡 'UxYOUxU'의 음원 일부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생동감 있는 비트와 'UxYOUxU'라는 가사가 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다음 달 3일 발매되는 최립우의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에는 타이틀곡을 필두로 수록곡 'Fresh'(프레시), '안녕 My Friend'(안녕 마이 프렌드)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한 소년이 노래로 써 내려가는 달콤했던 순간들과 꿈을 향한 여정을 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최립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예정이다.최립우 싱글 앨범 'SWEET DREAM'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UxYOUxU' 뮤직비디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서 12월 20~21일에는 양일 총 4회에 걸쳐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5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2025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