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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김재환, 제2의 우즈 노린다…군백기 마치더니 록 발라더로 변신 [TEN인터뷰]

    '워너원' 김재환, 제2의 우즈 노린다…군백기 마치더니 록 발라더로 변신 [TEN인터뷰]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록 발라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군백기' 이후 첫 컴백인 만큼 군 복무 기간 동안 쌓인 내면의 단단함을 노래로 보여줄 전망이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그는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군백기를 마치고 나온 첫 컴백이라 몸도 마음도 최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성적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자 한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곡이 나왔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록발라드, 포크 등 기타를 기반으로 하는 장르의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 특히 록 발라드는 가수 우즈의 'Drowning'(드라우닝)으로 국내에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장르다. 그는 이에 대해 "기타 소리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 소리 안에 담긴 위로와 감성을 챙기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릴 적 친구들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선배님들을 좋아할 때 전 홀로 김광석, 유재하, 이문세, 존 메이어, 제이슨 므라즈 이런 가수분들의 곡을 듣고 자랐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 처음으로 돌아가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페스티벌 무대도 노려보고 싶다"고 했다.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

  • '10주년' 볼빨간사춘기, 봄캐럴로 컴백…10년 전 미공개곡 꺼낸다

    '10주년' 볼빨간사춘기, 봄캐럴로 컴백…10년 전 미공개곡 꺼낸다

    볼빨간사춘기가 데뷔 10주년에 맞춰 봄캐럴로 돌아온다. 볼빨간사춘기는 22일 새 싱글 'Find You'(파인드 유)를 발매하고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싱글에 담긴 3트랙 모두 안지영이 작사, 작곡했다. 특히 타이틀곡은 10년 전에 써둔 미공개 곡이라는 점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Q. 1년 6개월 만에 모처럼 신곡이다. 새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싱글이기도 하니 여러모로 남다른 마음일 것 같다.오랜만에 신곡으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공백 기간 동안 재정비도 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열심히 구상했다. 10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봄기운 가득한 음악으로 보답하려 한다.Q. 데뷔 10주년에 맞춘 발매라서 더욱 특별해 보인다. 1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게 참 많다. 내 이야기를 공감해 주고 또 나를 위로해  준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 10년을 함께 해온 것처럼 시간이 흘러도 지금 이 순간들을 다시 한번 더 회상할 수 있는, 오래 마음속에 남을 음악이길 바란다.Q. 타이틀곡 <Find You>는 어떤 곡인가. <Find You>는 10년 전에 썼던 곡이므로, 지금 10주년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 당시의 볼빨간사춘기의 감성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곡이다. 그리고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 팬분들과 우리가 함께했던 봄을 찾아 만끽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작업했다.Q. 10년 전 써둔 곡이 이제야 빛을 보는 점도 흥미롭다.  그동안 다른 곡들과 한 앨범에 담기에 색깔이 어울리지 않았던 것도 있고, 곡이 가진 색이 예뻐서 내심 언젠가 잘 다듬어

  • '컴백' 김재환, 데뷔 9년 만에 '싱송라'로 각성…"이젠 자기만족이 우선" [인터뷰③]

    '컴백' 김재환, 데뷔 9년 만에 '싱송라'로 각성…"이젠 자기만족이 우선" [인터뷰③]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앞으로 노래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를 '자기만족'으로 두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김재환은 "제가 즐겁고 재미있는 게 먼저다. 원래 저의 만족보다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좋아야 보는 분들도 그 즐거움을 느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제 음악 인생의 미래가 그려지고 기대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음원으로 '언제나 팬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곡이다.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서 그는 직접 기타 반주를 직접 녹음하고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컴백' 김재환 "'단종오빠' 박지훈에 고마워…덕분에 워너원 화제성 챙겨" [인터뷰②]

    '컴백' 김재환 "'단종오빠' 박지훈에 고마워…덕분에 워너원 화제성 챙겨" [인터뷰②]

    가수 김재환이 가수 겸 배우 박지훈 덕분에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에 화제성이 생겼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김재환은 오는 28일 본편 공개를 앞둔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워너원고: 백투베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워너원 단체로 음악 활동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저희가 잘 모르는, 조율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더라. 기대만 해 본다. 멤버들이랑 만나면 그 얘기만 한다. 무대 언제 하냐고 말이다"라고 말했다.김재환은 "방영될 리얼리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활동할 때랑 분위기가 너무 똑같아 신기하다. 그 시절보다 조금 더 성숙해졌다. 서로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생겼다. 불편한 것 하나 없이, 즐겁게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울고 웃으면서 찍고 있다. 보시는 워너블(팬덤 명)들도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지훈이는 본인이 겸손하고자 한다. 잘 나가는데도 으스대거나 그런 게 없다. 근데 예전에도 그랬다. 항상 똑같은 지훈이다. 최근에 지훈이한테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네 덕분에 우리 화제성이 올랐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앞으로 노래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를 '자기만족'으로 두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즐겁고 재미있는 게 먼저다. 원래 저의 만족보다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 '워너원' 김재환 "군인 시절 10명 앞에서 노래한 적도…열악 환경 덕분에 실력 늘어" [인터뷰①]

    '워너원' 김재환 "군인 시절 10명 앞에서 노래한 적도…열악 환경 덕분에 실력 늘어" [인터뷰①]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군대에서는 관객 10명 앞에서 노래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는데, 군인으로서 노래하자니 스피커 하나 마이크 하나 주어지더라. 밴드랑 같이 무대를 하면 제 목소리가 묻혀버린다. 제 임무는 그걸 뚫고 나와 노래하는 거다. 그래서 뮤지컬 하는 병사들의 노래를 참고하고 조언을 많이 구하면서 이겨냈다. 정말 발성 연습을 많이 했다"고 돌이켰다. 그는 곧이어 "그 덕분에 목소리가 확실히 커졌다"면서 "목소리를 계속 크게 내니 성대가 트이더라. 커진 성량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김재환은 군 시절에 대해 "감사하게도 제 보직이 노래하는 일이었기에 역량이 많이 자랐다. 하지만 군복을 입고 메이크업 없이 팬들이 아닌 분들 사이 노래하려니 팬들이 더 그리워지더라. 군대에선 관객 10명 앞에서 노래한 적도 있다. 많이 어색했는데 무대를 하면서 '관객 수가 뭐가 중요한가, 내 목소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자'고 생각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은 제가 물만 마셔도 소리 질러주시는데 말이다. 감사함을 너무 많이 깨달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디지털 싱글

  • 빅뱅, 데뷔 20주년 맞아 팬 커뮤니티 생겼다…비스테이지서 공개

    빅뱅, 데뷔 20주년 맞아 팬 커뮤니티 생겼다…비스테이지서 공개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 stage)'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개설했다.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약 67분 동안 17곡을 선보였다.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하루하루' 등 팀의 활동 기록을 담은 곡들과 더불어 가수 태양의 '링가 링가', 가수 지드래곤의 '파워', 가수 대성의 '한도초과' 등 개별 무대가 진행됐다. 지난 19일 2주 차 공연까지 마무리한 이들은 20주년 투어 계획을 밝히며 팬들과의 공식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21일 오후 8시 19분에 문을 연 공식 커뮤니티는 멤버들이 활동 정보와 콘텐츠를 직접 공유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팬들은 게시판을 통해 소통할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투어 등 그룹 활동 관련 정보와 혜택이 이곳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기존에도 비스테이지를 통해 개별 커뮤니티를 운영해 왔다. 그룹 커뮤니티 역시 같은 플랫폼에 마련되면서 팬들은 단일 환경에서 솔로와 그룹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팬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코첼라 현장에서 빅뱅은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고 언급했다. 비스테이지 팬 커뮤니티는 앞으로 진행될 글로벌 투어와 20주년 프로젝트의 중심 창구로 활용될 전망이다.비스테이지 관계자는 "K팝의 역사를 써온 빅뱅과 솔로에 이어 그룹 활동까지 비스테이지를 팬 소통 거점으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2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전 세계

  • 아이브 가을, 바비인형→냉미녀 오가는 매력…中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아이브 가을, 바비인형→냉미녀 오가는 매력…中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는 22일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수퍼 스위트 앤드 쿨(SUPER SWEET AND COOL)' 무드 속 가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부터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시크한 분위기까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가을은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눈빛과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가을의 첫 솔로곡 '오드(Odd)' 작업 과정과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가을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솔로곡 '오드'에 대해 "첫 솔로곡이다 보니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어떤 곡을 저만의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혼자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데스 게임' 속 활약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한다. 1대 1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라며 "승부욕 제로 인간인 제가 '데스 게임'을 통해 몰랐던 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돼 놀랐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가을은 데뷔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대해 "저의 매력을

  • '워너원' 김재환, 컴백 D-DAY…록발라드 가수로 변신

    '워너원' 김재환, 컴백 D-DAY…록발라드 가수로 변신

    가수 김재환이 전역 이후 첫 음원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김재환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공개한다.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이들에게 곁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은 록 발라드다. 기타 선율과 김재환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정서를 전달한다. 드럼, 베이스, 건반의 리듬감에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어쿠스틱 밴드의 구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이번 곡은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결과물로, 김재환이 작사와 작곡뿐 아니라 기타 연주까지 직접 담당하며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음향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모든 악기를 실제 연주자로 구성된 리얼 세션으로 녹음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영상미를 강조한 구성을 취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과 그들에게 다가가는 김재환의 모습을 통해 곡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담백한 연출 속에서 음악이 가진 감정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2017년 워너원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재환은 가창뿐 아니라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하며 본인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왔다.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캣츠아이, 또 美 빌보드 강타…4연속 '핫100' 차트인

    캣츠아이, 또 美 빌보드 강타…4연속 '핫100' 차트인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를 또 한 번 강타했다. 신곡 'PINKY UP(핑키 업)'이 '핫 100'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의 전작 'Gnarly', 'Gabriela', 'Internet Girl'에 이은 4연속 차트인이다.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PINKY UP'이 '핫 100'에서 28위를 차지했다. KATSEYE 곡의 동차트 데뷔 최고 성적이다. 앞선 히트곡 'Gnarly'는 92위(2025년 5월 17일 자), 'Gabriela'는 94위(2025년 7월 5일 자), 'Internet Girl'은 29위(2025년 1월 13일 자)로 '핫 100'에 첫 진입했다.KATSEYE의 커리어 하이가 기대된다. 'PINKY UP'은 이미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17~23일 자) 1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10~16일 자)에서도 18위에 자리해 해당 집계 기간 신규 진입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이들은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신곡을 내놓을 때마다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며 기성 팝스타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무대 역량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지 라디오 콜과 스트리밍 수치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뤄졌다. 화제성을 넘어 실질적인 음악 소비(스트리밍·다운로드)로 이어졌다.실제로 지난 10일과 17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 이후 이들을 향한 뜨거운 호응이 일었다.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PINKY UP'의 포인트 안무가 약 6만 명 규모 현장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자연스러운 떼창을 유발했다. 'PINK

  • 넥스지, '전원 춤수저'의 맛…'음츠크' 7인 단체 챌린지 공개

    넥스지, '전원 춤수저'의 맛…'음츠크' 7인 단체 챌린지 공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신곡 'Mmchk'(음츠크) 단체 댄스 챌린지로 컴백 온도를 높였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오는 27일 두 번째 싱글 'Mmchk'와 동명 타이틀곡 발매에 앞서 여러 티징 콘텐츠를 오픈 중이다. 지난 20일 'JYP 대표 차세대 춤꾼'으로 손꼽히는 두 멤버 토모야와 유우 일명 필승 조합이 뭉친 타이틀곡 'Mmchk' 챌린지 구간을 선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7인 단체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멤버들은 박진감 넘치는 리듬에 맞춰 하나가 된 듯한 군무를 선보이고 시원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매 컴백작은 물론 자체 퍼포먼스 프로젝트 'NEXZ Archive'(넥스지 아카이브),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 등에서 출중한 춤 실력을 드러낸 이들은 '전원 춤수저 그룹' 수식어에 걸맞은 장악력과 에너지로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너머로 느껴지는 열정과 패기, 카메라 무빙에 따라 흐르는 움직임으로 보는 맛과 멋을 더했다.앞서 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그룹 특장점인 현란한 퍼포먼스를 활용해 이목을 모으며 21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여기에 선공개한 안무 챌린지 영상이 K팝 팬들의 도전 욕구를 높이고 있다.새 앨범 'Mmchk'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 글로벌 팬들을 위한 'Mmchk (English Version)'(음츠크 (영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실린다. 유키, 휴이, 토모야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고 'HYPEMAN'은 유키와 토모야가 단독 작사해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NEXZ의 싱글 2

  • '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민기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 ('싱글즈')

    '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민기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 ('싱글즈')

    그룹 에이티즈(ATEEZ) 민기가 <싱글즈> 5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빌보드 차트 입성, K팝 보이그룹 최초 코첼라 무대, 월드 투어 개최, 각종 시상식 대상 수상을 휩쓰는 등 굵직한 성과를 쌓아온 에이티즈는 지난해 7월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화보는 재계약 이후 민기의 첫 단독 화보다. 민기는 촬영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민기는 최근 '아드레날린(Adrenaline)' 활동에 대해 "에이티즈가 보여주고자 했던 방향성을 대중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강렬한 퍼포먼스의 원동력으로는 '팀'을 꼽으며 "무대 위에서 몸이 부서질 듯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는 멤버들을 보면 팀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팀에 대한 철학도 분명했다. 그는 "우리 팀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할 수 있기에 서로를 이끌어주며 지금의 에이티즈가 됐다"고 강조했다. 전원 재계약에 대해서는 "지난 7년이 청춘이라는 열병을 함께 겪으며 계속 도전해 온 시간이라면, 앞으로의 7년은 에이티즈로서 더 높은 곳에서 마침표를 찍기 위해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라며 각오를 다졌다.끝으로 팬들을 향해서 "에이티즈 음악을 통해 각자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하다는 진심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보람, 19년 전 씨야 노래 다시 부른다…'결혼할까요' 리메이크 공개 D-4

    이보람, 19년 전 씨야 노래 다시 부른다…'결혼할까요' 리메이크 공개 D-4

    그룹 씨야 이보람이 과거 활동 당시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인다.이보람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결혼할까요'를 발매할 예정이다.'결혼할까요'는 2007년 공개된 씨야의 정규 앨범 수록곡이다. 오랜 기간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미디엄 템포 발라드 장르로, 이보람은 이번 음원을 통해 본인만의 음색으로 곡을 재해석했다.이번 작업은 씨야 멤버들이 각자의 음성으로 팀의 활동 기록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으로, 완전체 복귀를 준비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보람의 보컬 역량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솔로 음원 발표와 OST 참여, 뮤지컬 및 예능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달에는 씨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팬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기도 했다.이보람의 리메이크 신곡 '결혼할까요'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 아일릿, 당돌한 매력 담은 테크노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 아일릿, 당돌한 매력 담은 테크노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에 담긴 전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멤버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셀프 메이크업이나 반려동물과의 일상 등 소소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1020 세대의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영상 통화나 메시지 등 실시간 소통에 익숙한 동세대의 특성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타이틀곡 'It's Me'에 단연 관심이 쏠린다.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아일릿의 당돌한 매력을 테크노 장르로 풀어냈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듣는 이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나지막이 읊조리는 "It's Me"라는 가사가 잔상을 남긴다.수록곡 'GRWM (Get Ready With Me)'은 잔잔한 멜로디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너와 함께 민낯으로 속마음을 나누는 내밀한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DnB(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아일릿 특유의 발랄함이 녹아들었다. 'paw, paw!'는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대비되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멤버 이로하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향한 애틋함을 가사로 써 내려갔다.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Mamihlapinatapai'는 아메리칸 팝 록 스타일의 시크하고 자유로움이 묻어난다.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어버린 동시대 청년들에게 아일릿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Lo

  • 코르티스, 'BTS 후배' 이름값 하나…유튜브 글로벌 차트 1위

    코르티스, 'BTS 후배' 이름값 하나…유튜브 글로벌 차트 1위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이튿날인 지난 21일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의 조회수 및 상승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REDRED'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3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22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전 세계 24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진입했다.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2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순위 상승세가 나타났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25위였던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는 22일 오전 7시 기준 17위로 8계단 상승했다. 대만과 베트남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며 인도네시아(3위), 말레이시아(7위), 싱가포르(8위) 등 아시아권에서도 상위권에 배치됐다. 유럽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12위), 덴마크(13위), 네덜란드와 영국(20위) 등에서 순위권에 들었으며 중동 지역인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24위)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22일 오전 6시 기준 싱가포르, 튀르키예, 러시아 등 14개 지역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에서는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전작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4월 25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거둔 성적이다. 미국 내 실물 음

  • 엔믹스가 부르는 '세레나데'…6가지 사랑 담은 트레일러

    엔믹스가 부르는 '세레나데'…6가지 사랑 담은 트레일러

    그룹 엔믹스(NMIXX)가 신보 트레일러에서 여섯 가지 사랑의 모습을 그려냈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지난 14일 앨범 분위기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이번 트레일러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여섯 멤버들의 행동과 표현법이 시선을 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설윤은 귀걸이, 반지, 구두 등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릴리(LILY)는 헤드셋을 끼고 바람을 맞거나 편지를 가득 담은 통을 매고 달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해원은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스스로에게 물을 주기도 한다.지우는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배이(BAE)는 석고상 앞에 섰다. 석고상을 만지자 투명하게 반짝인다. 규진을 둘러싼 촛불들은 불어도 되살아나고 수줍게 미소 짓던 규진은 텅 빈 공간에서 홀로 춤을 춘다.한자리에 모인 엔믹스는 샹들리에 아래 싱그러운 웃음꽃을 피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컨페티를 날린다. 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는 여섯 멤버가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가 세상에 공개된다. 앨범명부터 '엔믹스 그 자체'인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엔믹스는 내달 11일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발표하기에 앞서 수록곡들을 먼저 선보인다. 앨범 정식 발매를 약 2주가량 앞둔 4월 24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