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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체 15년 만 재결합' 씨야, 결국 눈시울 붉힌 이유

    '해체 15년 만 재결합' 씨야, 결국 눈시울 붉힌 이유

    결성 20년 만에 완전체 복귀를 공식화한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의 첫 행보는 역시 팬 사랑이었다.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소식을 전하며 가요계를 뒤흔든 씨야 세 멤버는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역에 게재된 대형 광고판을 찾았다. 이번 광고는 씨야의 재결합 소식이 공식 발표되기 전, 팬들이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감동을 전했다.재결합이라는 선물 같은 소식을 미처 모른 채 광고를 준비했던 팬들에게 멤버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깜짝 인증샷'을 남기는 것으로 감사와 감동의 인사를 대신했다. 15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 본인들의 광고 앞에 선 멤버들은 씨야가 해체된 뒤부터 15년이 지난 시간 동안에도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씨야 관계자는 "20주년 당일 팬들이 선물해 준 광고 앞에서 멤버들이 다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며 "15년을 기다려준 팬들의 진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씨야만의 진심을 담아 진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씨야는 3월 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 곡 발표와 동시에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의 팬미팅을 통해 가장 먼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멤버들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 20년간의 소회는 물론 앞으로 씨야로서 펼쳐갈 새로운 활동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씨야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가 합류한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씨야의 완전체가 참여한

  • 워너원 오고 제로베이스원 간다…2년 6개월 끝에 재계약 불발→9인조 활동 마침표

    워너원 오고 제로베이스원 간다…2년 6개월 끝에 재계약 불발→9인조 활동 마침표

    2023년 엠넷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찬란했던 서사의 마침표를 찍는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빠른 속도로 완판되며 제로베이스원의 티켓 파워를 다시금 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어보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한 아홉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서사로 완결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제로베이스원은 '히어 앤 나우'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완성한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무대 연출 전반에 대거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뿐 아니라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 '3주년' 플레이브, 4월 13일 컴백 확정

    '3주년' 플레이브, 4월 13일 컴백 확정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다.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전국 CGV 41개 지점에서 상영된 데뷔 3주년 스페셜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팬미팅 콘셉트로 약 12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는 다양한 무대와 코너로 구성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라이브는 'Pixel world' 무대로 막을 올렸다. 데뷔곡 '기다릴게' 뮤직비디오의 배경과 같은 장소에서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로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인사하며 라이브를 시작했다.이어진 Q&A 코너에서는 곧 다가오는 컴백과 관련된 질문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선공개곡 일부를 무반주로 가창하며 깜짝 스포일러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Watch Me Woo!' 파트 체인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첫 번째 코너 이후 멤버들은 아스테룸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이동해 '봉숭아' 무대를 펼쳤다. 하민은 "어느덧 바깥 공기에서 따뜻한 봄 향기도 나는 것 같아 이 곡을 선곡했다"고 설명하며 무대에 담긴 계절감을 전했다.두 번째 코너인 '천사 vs 악마 밸런스게임'도 이어졌다. 멤버들이 서로를 얼마나 잘 아는지 점검하기 위해 시작된 이 코너는 각 멤버의 선택을 나머지 멤버들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멤버들의 솔직한 답변과 유쾌한 케미가 더해지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코너 이후에는 'WAY 4 LUV' 천사 버전 무대와 'Dash' 악마 버전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마지막 코너 '외계인의 선물'에서는 첫 번째 미니앨범 'ASTE

  • 플레이브, 벌써 데뷔 3주년…전국 극장서 라이브 방송 진행했다

    플레이브, 벌써 데뷔 3주년…전국 극장서 라이브 방송 진행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실시간 극장 상영 중계(라이브 뷰잉)를 마쳤다.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전국 CGV 41개 지점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을 송출했다. 팬 미팅 형식으로 약 120분 동안 이어진 이번 행사는 노래 무대와 대화 코너로 채워졌다.이날 공연은 곡 'Pixel world'(픽셀 월드)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첫 번째 곡을 마친 뒤 여러 언어로 인사를 건넸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는 향후 발매될 신곡 일부를 가창하며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또한 'Watch Me Woo!'(와치 미 우)의 파트를 서로 바꾸어 부르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이후 멤버들은 '봉숭아' 무대를 이어갔다. 멤버 하민은 "봄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에 맞춰 선곡했다"고 곡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두 번째 순서인 '밸런스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답변을 다른 멤버들이 추측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어 'WAY 4 LUV'(웨이 포 러브)와 'Dash'(대시)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마지막 코너에서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실물 음반에만 담겼던 '외계어송 DEMO' 무대를 공개하며 제작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멤버 예준은 "팬들 덕분에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우리 영화'와 '기다릴게'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방송 종료 직후에는 영상 화면을 통해 다음 활동 일정이 공개됐다. 플레이브는 오는 4월 13일 컴백할 계획이다.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PLBBUU(플뿌우)'를 발표했다. 같은 달 21일과 22일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아시아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이

  • 유나, 솔로 데뷔한다더니 미모 정점 찍었네…콘셉트 포토 공개

    유나, 솔로 데뷔한다더니 미모 정점 찍었네…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있지(ITZY) 소속 가수 유나가 첫 솔로 음반 발매를 앞두고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유나는 오는 23일 첫 번째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과 곡 목록 등을 차례로 올렸다.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여러 형태의 사진을 선보인 데 이어, 13일 0시에는 마지막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사진 속 유나는 흰색 의상을 입고 무채색 배경에서 촬영에 임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포함해 'B-Boy'(비보이), 'Blue Maze'(블루 메이즈), 'Hyper Dream'(하이퍼 드림) 등 총 4곡이 담긴다.있지의 막내 멤버인 유나는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힌 바 있다. 멤버 예지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유나는 이번 음반을 통해 개인 작업물을 처음 선보이게 된다.유나의 솔로 데뷔 음반 'Ice Cream'은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발매 당일 오후 5시에는 온라인 생방송을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엑신, 타이틀 이어 후속곡도 터졌다…강렬한 카리스마의 신

    엑신, 타이틀 이어 후속곡도 터졌다…강렬한 카리스마의 신

    걸그룹 엑신(X:IN)이 지난 11일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서 후속곡 'Who Da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타이틀곡 'Dazzle Flash'에 이어 후속곡 'Who Dat'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카리스마를 입증했다.엑신은 힙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스트릿 스타일링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블랙, 화이트,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한 오버사이즈 재킷과 카고 팬츠, 후디 등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도입부부터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타이틀곡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카메라 워킹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대형 변화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가사 하나하나를 몸으로 표현해내는 섬세한 안무 표현력은 실력파 걸그룹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특히 멤버들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 넘치는 제스처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를 즐기는 엑신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하이라이트에서 쏟아진 폭발적인 에너지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의 수록곡이자 후속곡 'Who Dat'은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멤버들의 날카로운 래핑과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한편, 엑신은 다채로운 활동과 음악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엑소 레이→장하오 서포트 받았다는 신인 아이돌…오늘(12일) 음악방송 활동 돌입

    엑소 레이→장하오 서포트 받았다는 신인 아이돌…오늘(12일) 음악방송 활동 돌입

    지난해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엑소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알려져 더욱더 기대가 뜨겁다.누에라는 12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와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한다.이날 누에라는 밝고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POP IT LIKE'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노바(NovA, 팬덤명)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여기에 누에라 특유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을 살린 퍼포먼스로 눈과 귀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누에라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KBS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과 만난다. 또한 그룹 제로베이스원 장하오를 시작으로 여러 아티스트와 'POP IT LIKE' 챌린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에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POP IT LIKE'는 약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이다.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포함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곡이 담겼다.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앳하트 "상암·LA 스타디움 채우고 싶어요"…포부 남다르네 [인터뷰④]

    앳하트 "상암·LA 스타디움 채우고 싶어요"…포부 남다르네 [인터뷰④]

    그룹 앳하트가 훗날 상암과 LA에 있는 대형 스타디움을 채울 정도로 인기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고 싶단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나현은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 방송 1위와 음원 차트인을 언급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음원 차트 상위권, 1위까지 올랐으면 좋겠다. 음악방송 1위라는 건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자리 아니냐. 우리의 음악을 인정받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자 아린은 "이번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서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봄은 "이번 컴백 무대를 일본 도쿄에서 하게 됐는데, 그게 우리의 첫 시작이라 생각한다"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큰 무대에 서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 스타디움, 돔에 서고 싶다. 상암이나 LA 같은 곳에 있는 곳 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앳하트 케이틀린, 필리핀의 희망 될까…"작은 나라에서 왔대도 포기하지 말아요" [인터뷰③]

    앳하트 케이틀린, 필리핀의 희망 될까…"작은 나라에서 왔대도 포기하지 말아요" [인터뷰③]

    그룹 앳하트 케이틀린이 필리핀 출신 K팝 아이돌의 대표가 되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케이틀린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 K팝에 관심이 생겨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필리핀 출신 K팝 아이돌이 됐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다.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기회를 얻길 바란다. 나에게도 기회가 있었듯, 그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작은 나라에서 왔대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세계 각국에서 K팝 아이돌이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전했다.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한림예고 입학' 앳하트 나현, 아이유 뒤잇는 멀티 엔터테이너 될까…"연기 배우고 싶어요" [인터뷰②]

    '한림예고 입학' 앳하트 나현, 아이유 뒤잇는 멀티 엔터테이너 될까…"연기 배우고 싶어요" [인터뷰②]

    그룹 앳하트 나현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같은 멀티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내비쳤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나현은 지난 3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연예과 18기 신입생이 됐다. 그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소감으로 "재작년 입시를 준비하다가 소속사 오디션도 데뷔도 겹쳐서 지난해 입학을 못 했다. 학교도 입학해서 너무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현은 "그동안 연습생 생활하면서 보컬도 춤도 배웠으니 연기를 학교에서 배워보고 싶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다가 먼 미래 배우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한국 나이로 20살, 법적 성인이 된 멤버 미치, 봄, 아린, 케이틀린은 그 소감으로 "운전면허도 따고 찜질방에 10시 이후까지 있어 보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아린은 "원래 20살이 되면 바로 친구들이랑 술집에 가는 게 로망 아니냐. 그런데 우린 컴백 준비하느라 바빠 나중에 즐기기로 했다. 아직은 큰 변화는 모르겠지만 여러 로망이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 앳하트 봄·아린, 딘 뒤잇는 '차세대 개념돌' 등극…"우리보다 주변 노고가 먼저" [인터뷰①]

    앳하트 봄·아린, 딘 뒤잇는 '차세대 개념돌' 등극…"우리보다 주변 노고가 먼저" [인터뷰①]

    그룹 앳하트 봄이 '차세대 개념돌'의 면모를 보여줬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아린은 미국 LA(로스엔젤레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벅차올라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가기 전까지 안무를 연습할 시간이 정말 촉박했다. 준비 과정에서 아팠던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사히 마치곤 긴장이 풀려 감정이 올라오더라. 촬영하는 중에는 아무 감정 없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말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데뷔를 준비하던 당시엔 데뷔만이 목표였다면, 이젠 우리가 누군지를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커졌다.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성공하자고 의지를 다지곤 한다"고 했다.그러자 봄은 "선공개 곡 'Shut Up'(셧 업)을 포함해 이번 컴백곡까지 두 곡을 합쳐 4일 정도 촬영했었다. 그 현장엔 한국에서 오신 직원분들도, 미국에 계시던 분들도 계셨다. 많은 분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도와주셨단 생각에 벅차고 감동적이었다. 정말 많은 배려를 받은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돼 힘도 났다"라면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또, 봄은 선공개된 'Shut Up'이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1위에 오른 비결로도 주변 환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노래의 수준이 정말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A&R 팀이 있는데, 그들이 교류하면서 어떤 곡이 우리에 어울리는지 연구하고 계시지 않나. 늘 우리 멤버들의 의견도 물어봐

  • 미스트롯4, TOP7 체제로 전국 투어

    미스트롯4, TOP7 체제로 전국 투어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라인업을 확정하며, 감동의 무대들을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 ‘미스트롯4’ 공연 제작사 (주)쇼당이엔티는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문경의 딸 윤윤서와 성악 트롯 여신 염유리까지 포함한 ‘TOP7’ 체제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등 실력이 검증된 TOP5 멤버가 참여한다. 또한, 방송 당시 개성 있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윤서와 염유리가 전격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의 ‘TOP7’ 라인업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어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88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펼치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마음을 사로잡을 시간'이 관객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송 이상의 현장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경연의 감동을 잇는 주요 무대들과 윤윤서와 염유리의 합류로 'TOP7'의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담긴 특별 스테이지는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미스트롯4’는 최종회 시청률 전국 18.1%, 순간 최고 18.4%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이번 투어는 대규모 체육관 대신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공연장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국투어는 내달 25, 26일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

  • 성숙해진 오드유스, 20대 서사 포문 연다

    성숙해진 오드유스, 20대 서사 포문 연다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성숙해진 비주얼과 음악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를 발매한다.'Babyface'는 오드유스가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아이 라이크 유)'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10대를 지나 20대의 문턱에서 마주한 새로운 변화가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총 두 곡이 수록돼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타이틀곡 '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트랙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전형적인 시선을 유쾌하게 비틀며 스스로를 긍정하는 당당한 태도를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10대를 벗어난 오드유스만의 당당하면서도 키치한 호기심을 그려냈다. 10대를 탈출한다는 의미를 담아 20대의 시작을 '출소'로 묘사했고, 화려한 성년 파티와 어른의 증명처럼 여겨지는 운전면허 시험장 등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오드유스는 기존의 우정 서사에서 나아가 무대 위 당찬 퍼포먼스로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앳된 겉모습과 상반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또한 같은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오드유스는 'Babyfac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 이전과 180도 달라진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

  • 마마무 솔라, 중국 삼켰다

    마마무 솔라, 중국 삼켰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로 현지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솔라는 지난 9일 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한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 가운데,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팝, K-pop, 댄스/일렉트로닉까지, 대만 아이튠즈 내 장르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Your Own Star'는 QQ뮤직, 쿠거우뮤직 등 중국 주요 플랫폼 내 여러 차트에도 순위권에 안착하며 'K-팝 디바'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 인기 역시 뜨겁다.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Your Own Star'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대만 유튜브 트렌딩 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영상에 숨겨진 디테일을 해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솔라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솔라는 'Your Own Star' 발매를 기념해 현지 쇼케이스도 개최했다. 현지 유력 매체가 총출동한 가운데, 현장에는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솔라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솔라는 직접 유창한 중국어로 인터뷰에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이처럼 솔라는 대만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Your Own Star'까지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저격했다. 솔라는 현지 내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글로벌

  • 블랙핑크, 중국 TME와 손 잡았다…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블랙핑크, 중국 TME와 손 잡았다…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맞아 중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대규모 홍보 활동을 마쳤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손잡고 중국 20개 도시에서 진행한 앨범 출시 기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TME가 주관한 오프라인 홍보 중 가장 큰 규모로, 앨범 발매일에 맞춰 각 도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닝보, 마카오, 선전, 중산, 포산 등 주요 지역의 랜드마크는 팀의 상징색인 분홍색 조명으로 꾸며졌다.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 쇼핑몰에는 앨범 주제를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타이틀곡 'GO'의 뮤직비디오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됐다.중국 내 5개 도시에서 운영된 임시 매장(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상하이 장원의 돌비 하우스 상하이에서는 입체 음향 기술과 대형 화면을 활용해 음악을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장소는 기술 체험과 한정판 기획 상품 판매를 결합해 운영됐다.일본에서도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도쿄 시부야에 마련된 임시 매장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모였으며 준비된 상품 일부가 매진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전광판 광고와 대형 음반 판매점 협업 프로모션이 동시에 전개됐다.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발매 첫 주에 177만 4577장이 팔려 국내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해당 음반은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적을 내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