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인트로덕션 필름을 공개하며 청춘 서사의 서막을 제대로 열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늘(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의 인트로덕션 필름을 게재했다.경쾌한 피아노 연주로 포문을 열며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 최립우는 어딘가로 외출할 준비를 하고, 강우진은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은 좌우로 분할된 화면에 나란히 담기다가 두 사람이 함께하는 순간, 하나의 화면으로 합쳐진다. 이는 지난해 9월 말 종영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시작된 인연이 하나의 팀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마침내 최립우와 강우진은 데뷔 파티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특히 케이크를 비롯한 아기자기한 오브제는 따뜻하고 청량한 무드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소년미를 극대화한 스타일링과 콘셉트, 빛나는 비주얼이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앞서 플레어 유는 지난 24일 팀명과 로고 트레일러 영상을 오픈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팀명 플레어 유는 각자의 색과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할 때 더 선명하게 빛나며, 그 빛은 U(You), 즉, 팬과 함께할 때 가장 완전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인트로덕션 필름까지 베일을 벗으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려욱은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를 개최하고 7월 서울, 방콕, 마카오, 8월 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 지역을 찾는다.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는 7월 11~12일 양일간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에 게재된다.이번 콘서트는 려욱의 콘서트 브랜드 'AGIT CONCERT'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2025년 12월 진행된 'RYEOWOOK'S AGIT CONCERT : Special Rucky draW'(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스페셜 력키 드로우)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롭게 열리는 공연이다.콘서트 테마는 'DIVE TO BLUE'라는 부제에 맞춰 '소극장에서 만나는 바다'로 기획됐다. 려욱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음악에 따라, 일상에서 벗어나 현실과 꿈 사이의 특별한 '쉼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SM은 전했다.한편, 최근 려욱이 속한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객석 쪽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앙코르 무대 중 려욱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석으로 다가갔고, 손을 내민 관객들이 안전 펜스 쪽으로 다가오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객 3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북미 투어로만 약 55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K팝 걸그룹의 새 역사를 썼다.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를 전 세계에서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아시아와 호주를 거쳐 올해 1월 돌입한 북미 투어는 4월 18일 오스틴에 이르기까지 20개 도시에서 총 35회 펼쳐지며 '그룹 자체 최다 규모' 북미 투어를 완성했다.해당 북미 투어에만 무려 55만 관객이 함께했고 이로써 트와이스는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이 돼 역사를 새로 썼다. 이들은 기존 20개 도시에서 22회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빠른 속도로 판매됨에 따라 회차를 추가했다. 밴쿠버, 시애틀, 오클랜드, 댈러스,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해밀턴, 올랜도, 보스턴, 시카고, 오스틴에서 1회 공연을 추가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2회 공연을 더해 무려 4일간 트와이스의 에너지로 도시를 물들였다.전 좌석을 향해 무대를 360도 개방한 이번 투어는 관객에게 입체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하며 열기를 더했다.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The Feels'(더 필즈), 'FANCY'(팬시) 등 사방의 객석을 바라보며 선사하는 메가 히트곡들의 전주가 흘러나올 때마다 팬들은 힘찬 함성과 환호를 쏟아냈다.여기에 멤버들의 솔로곡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서 롱런 인기를 누린 미니 14집 'STRATEGY'(스트래티지) 및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 수록곡 'Strategy',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 스테이지 때는 공
검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했다. 사실상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잘못됐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을 경찰에 되돌려보냈다.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은 경찰이 신청한 뒤 검찰이 이를 법원에 청구하고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최종 판단한다.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는 식으로 말해 지분을 팔게 한 후 하이브를 상장하는 과정에서 부당 이득을 얻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에 따라 매각차익의 일부를 개인적 이득으로 취했다는 내용이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반려되면서 방 의장에 대한 구속 가능성은 낮아질 전망이다. 경찰이 보완 수사 과정에서 밝힐 수 있는 증거 자료가 더 확보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검찰이 이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여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더라도, 법원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더욱 보수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놓고 보여주기식 수사라는 지적도 따른다. 최근 주한 미국대사관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등을 이유로 방 의장의 미국 방문에 협조, 출국금지 요청을 풀러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경찰청에 보냈다. 그 직후 경찰은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가 1년 넘게 진행되던 와중에 구속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 그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법조계 안팎에서 일었다.고윤상 기자 kys@t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4일 오후 1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불안과 시련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나아가기를 선택한 르세라핌의 힘을 시각적으로 풀었다.르세라핌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타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톨이를 자처하는 크리처(Creature)와 서로의 약점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초반에는 스릴러 영화 같은 긴장감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크리처는 자신을 쫓아오는 다섯 멤버를 피해 설원, 사막을 거쳐 광활한 우주 행성까지 필사적으로 도망친다.결국 크리처가 도주 끝에 르세라핌과 마주하는 순간, 멤버들 역시 크리처와 비슷하게 한 군데씩 일반인과 다른 특징이 있음이 밝혀지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르세라핌은 크리처를 괴롭히기 위해 따라간 것이 아니라 연대하기 위해 그를 쫓았다. 다섯 멤버의 진심이 통한 순간 크리처는 마침내 손을 맞잡는다. 이어 'CELEBRATION'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인 축제 신이 펼쳐진다. 크리처와 르세라핌, 다양한 외형을 한 존재들이 다 같이 파티를 즐기는 장면은 결핍을 가진 이들을 위한 찬가이자 '르세라핌표 해피엔딩'을 보여준다. 또한 크리처의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타인과 다른 외모가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팀의 따뜻한 시선을 드러낸다.'CELEBRATION'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김채원,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다.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로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첫 입성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2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84위를 기록했다. 이날 차트에 새로 진입한 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이며 지난해 8월 데뷔 후 8개월 만의 차트인이다.'데일리 톱 송 글로벌'은 세계 대중음악 시장의 판도를 읽을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0일 발표된 'REDRED'는 22일 자 국가/지역별 '데일리 톱 송'에서 베트남 6위, 태국 7위, 한국 13위, 홍콩 21위 등 14개 차트에 들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중독성 높은 퍼포먼스가 곡의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양손을 귀 뒤에서 흔드는 '팔랑귀 춤'은 벌써부터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DRED'의 안무를 중점적으로 담은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은 22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40위에 올랐다. 전날 70위로 진입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REDRED'의 본편 뮤직비디오도 3일 연속 차트인했고 22일 자에는 43위에 자리했다.코르티스는 계속해서 새로운 질감의 음악과 안무를 선보이는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GREENGREEN Release Party'(2차 릴리즈 파티)를 개최한다. 신보에 수록된 6곡 모두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난 4월 20일 'REDRED Release Party'(1차 릴리즈 파티)에서 보여준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YOUNGCRE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4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동시에 남미 공연을 추가했다.2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JAPAN'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1~2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26~27일 반테린 돔 나고야, 내년 2월 6~7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19~20일 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명 '4대 돔'으로 불리는 이곳들은 수용 인원 4~5만 석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공연장으로, 엔하이픈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한다.투어 열기는 남미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엔하이픈의 멕시코시티 아레나(Arena CDMX) 공연이 1회 추가됐다. 당초 이곳에서는 7월 11일 하루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진행된 선예매에서 티켓이 빠르게 '완판'되며 12일 공연을 확정했다.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 이래 세 차례의 월드투어를 거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해왔다. 특히 직전 투어인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당시 이들은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 기간에 일본 3개 도시 돔을 순회했고,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 입성했다.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내달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들은 남미와 북미 8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3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4대 돔 투어 등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1회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탄소년단(BTS)이 23개국을 아우르는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의 북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10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대장정은 K팝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 중 하나로 꼽히지만, 동시에 장기 투어가 아티스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공연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업계의 난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85회 공연, 500만 관객이번 ‘아리랑’ 월드투어는 총 85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멤버 전원의 군 복무 이행 후 첫 완전체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미 고양 종합운동장과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북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팬들은 완전체 복귀와 새롭게 도입된 360도 무대 모델에 열광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장기 투어에 따른 멤버들의 체력 고갈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4개월간의 북미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TWICE)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투어 막바지에 멤버들이 보인 눈에 띄는 피로감과 불과 2주 뒤 유럽 투어를 시작해야 하는 촉박한 일정은 회복 시간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시사했다.고강도·무휴식의 딜레마K팝 공연은 서구권 팝 스타들의 투어에 비해 신체적 요구치가 훨씬 높다. 1~2팀의 오프닝 게스트가 공연 시간을 분담하는 서구권과 달리, K팝 아티스트는 오롯이 2시간 반에서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책임진다. 격한 안무를 소화하며 라이브 가창과 팬 서비스를 병행하는 구조다.여기에 글로벌 인지도 확장을 위한 현지 라디오, TV 출연 등 촘촘한 프로모션 일정이 더해진다. 심지어 투어 기간 중 새 앨범을 발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존재가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 하이브(HYBE) 의장 방시혁과 BTS의 이야기다. 방 의장이 오너리스크에 노출된 만큼 BTS는 방 의장에게서 벗어나 갈 길을 가야 한다는 '분리론'과 방 의장과 BTS의 밀접한 음악적·사업적 관계를 고려했을 때, 분리는 불가능하다는 반론이 맞서는 모양새다.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분리론이 나오는 배경은 방 의장을 둘러싼 오너리스크가 갑자기 대두했기 때문이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 기업공개(IPO)전 투자자들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등의 이유로 1년 넘도록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지난 21일 방 의장을 상대로 갑작스레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미국측에서 방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해제 협조를 요청한 직후 이뤄진 경찰의 조치였다. 방 의장은 이로서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검찰이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들여 법원에 이를 청구하면 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구속 여부를 정하게 된다. 방 의장 부재, 장기적으론 BTS에 손해BTS의 창조자였던 방 의장이 구속 위기에 놓이면서 분리론도 자연스레 대두했다. 특히 BTS 팬들은 방 의장의 구속이 BTS에게 '흠'이될까 우려하고 있다. 방 의장의 구속 여부 등에 따라 BTS와 방 의장의 음악적, 사업적 관계가 분리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BTS는 이미 월드투어에 돌입한 상태다. 투어는 2027년 3월까지 아시아, 북미, 유럽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진행된다. 이미 투어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었고, 연장 가능성도 있다. 적어도 BTS에 대해서는 프로듀싱이나 사업적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 어렵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SKZOO(스키주)와 함께하는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스트레이 키즈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에서 'Stray Kids [SKZOO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in SEOUL] POP-UP STORE'(스트레이 키즈 [스키주 에브리웨어 올 어라운드 더 월드 인 서울] 팝업 스토어)를 연다.스트레이 키즈 공식 캐릭터 SKZOO와 전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 전개된다. 특히 각 도시의 랜드마크와 특색을 반영한 구성으로 지역별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서울 팝업 스토어는 체크인 카운터부터 보안 검색대, 면세점, 비행기 탑승 통로, 출국 게이트까지 공간 전체를 실제 공항처럼 꾸미고 여행을 시작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여권과 보딩패스 기념품을 제공하며,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러기지 스티커 서울 에디션을 증정한다.총 21종의 다양한 MD를 비롯해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만족도를 높인다. SKZOO의 이륙을 위해 연료 게이지를 채우는 'FAST TRACK : FUELING UP'(패스트 트랙 : 퓨얼링 업),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BOARDING LOG : MESSAGE WALL'(보딩 로그 : 메시지 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팬심을 달굴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뱀파이어 콘셉트를 유쾌하게 확장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3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자체 예능 콘텐츠 '뱀파이어로 살아남기' 1회를 게재했다. '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500년간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뱀파이어들이 생존 레벨 최고난도를 자랑하는 서울에서 인간 세계에 녹아들기 위한 눈물 나는 적응기를 담은 콘텐츠다. 첫 화는 정원과 제이크, 성훈이 한 경로당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크한 슈트로 멋을 낸 세 사람은 경로당에 도착하자마자 김장 조끼를 입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조끼 패션을 자랑하면서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는가 하면, "제가 지금 500살이다"라고 당당하게 소개하고 수육을 맛보기 위해 앙탈을 부리는 등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정원, 제이크, 성훈은 김장으로 지친 할머니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깜짝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로 분위기를 예열한 이들은 신청곡인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부르며 막춤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흥을 돋웠다.김장을 마무리하고 식사를 할 때는 현실 손자 같은 살가움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김치와 수육을 한 점씩 챙겨 드리면서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 나아가 자연스레 다음 김장까지 약속하는 등 세대를 초월한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MIXX(엔믹스)가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NMIXX는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앞서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모션 포스터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24일 0시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사랑을 주제로 제작됐다. 단체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시선 처리를 보여줬다. 유닛 사진에서는 릴리(LILY)와 해원이 시선을 교차했고, 배이(BAE)와 규진은 등을 맞댄 모습이다. 설윤과 지우는 같은 방향을 응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작업물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 등 총 6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작사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 릴리는 수록곡 'Crescendo'와 'LOUD'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배이 역시 'Different Girl' 작사 크레디트에 포함됐다.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한로로가 '21세기 대군부인' OST에 참여해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 감정선을 한층 깊게 물들인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5 한로로의 '안녕'을 24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상승세,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이어가며 화제성을 넘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음원 차트를 장악한 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OST는 본격적인 로맨스에 시동을 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깊어지는 감정선을 증폭시키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한로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물론,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절제된 감정 위에 섬세하게 쌓아 올리는 보컬과 고유의 음색으로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하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랑하게 될 거야', '0+0'를 비롯해 최근 발매한 싱글 '게임 오버 ?' 역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하며 팬덤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직선적인 감정 표현으로 젊은 세대의 정서를 비춰온 한로로의 음악 세계가 이번 OST에서는 극의 서사와 맞물려 시청자에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에 선보이는 한로로의 '안녕'은 신스팝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극 중 서사에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입부를 감싸는 아련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대비되는 후렴구의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는 예상 밖의 반
그룹 빅뱅이 오는 8월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한 데 이어 공식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빅뱅의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BIGBANG 2026 WORLD TOUR'라는 문구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로 표현, 빅뱅만의 힙한 무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투어의 타이틀을 비롯 구체적인 정보들은 모두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이미 기대감이 최고조다.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빅뱅의 무대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빅뱅은 팀의 메가 히트곡부터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압도적인 아우라와 오랜 내공의 정수가 깃든 퍼포먼스로 이들만이 완성할 수 있는 음악 시너지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유력 외신들도 빅뱅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관객들을 K팝의 황금기로 완벽히 소환했다"고 평했고,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우며 귀환을 환영했다. LA 타임즈는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고 열광의 순간을 묘사하며 빅뱅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짚었다. 2017년 'LAST DANCE'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빅뱅의 투어인 만큼 K팝 팬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를 전망이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도 일찌감치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캠페인 필름을 올렸다.영상은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를 고민하던 다섯 멤버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솔직한 태도를 결정한 뒤 파리 거리를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신곡의 가사와 음원 일부도 포함됐다. '너의 최애가 누구? 너의 최애는 바로 나(Who's your bias? I'm your bias)'라는 문구와 비트가 반복되는 구간이 특징이다.타이틀곡 '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상대와 관계를 정의하는 순간을 표현한 테크노 장르의 곡이다.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는 가사를 통해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아일릿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여러 콘셉트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다. 동물들과 촬영한 'PAW PAW' 버전부터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FREE RIDER' 버전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다.이들은 캠페인 필름에 이어 24일 오후 8시 'IT'S ME' 콘셉트 포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7일과 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30일 오후 6시 새 앨범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