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WOODZ(우즈, 조승연)가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을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Archive. 1’은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다채로운 장르와 매력을 담아냈다.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의 출발점에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휴먼 익스팅션)과 ‘NA NA NA’(나 나 나)를 비롯해 선공개곡 ‘CINEMA’(시네마), ‘Bloodline’(블러드라인) 등 총 17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른다. 이에 발매를 기념해 우즈가 직접 전한 일문일답을 공개한다.다음은 우즈와 일문일답 전문Q1.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데뷔 13년 차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17곡이라는 많은 곡 수가 담긴 만큼 각 곡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 듣는 분들께서 어떻게 느껴주실지 궁금합니다.Q2. ‘Archive. 1’은 어떤 앨범인가요? 제목의 의미도 궁금합니다.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 제게는 일종의 준비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행보가 정말 많다는 생각 속에서 만들게 된 앨범입니다. ‘Archive. 1’이라는 제목은 지금까지 활동하
박해일과 누아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누에라(NouerA)가 한층 확장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누에라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 총괄을 맡았다고 전해져 더욱더 기대를 키운다.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 일부를 담았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이 실렸다.'POP IT LIKE'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해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반전 매력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누에라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에서 로-파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신보에서 보여줄 모습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미니 2집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누에라.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청춘에게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낼 전망이다.누에라는 데뷔 후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들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지난달 21일과 22일(현지 시각)에는 독일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고, 2월 26일엔 서울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 미팅을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국
Y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신인 그룹 론칭을 동시에 예고하며 특별한 한 해를 예고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과 함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의 로드맵이 담겼다.먼저 YG는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공개하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일 전망이다.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한층 구체화됐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실력을 보여준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나머지 두 멤버도 공개될 예정이다.YG는 이번 영상을 통해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컴백 소식도 함께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 데뷔 프로젝트까지 병행되는 만큼, 올해 YG 아티스트들이 K팝 시장에서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아울러 양현석 총괄은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신규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개선에 힘써 왔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YG 측은 "그간 준비한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며 "새로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온유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과 동명의 타이틀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영상 속 온유는 적막이 감도는 깊은 터널 속 정체불명의 구체에 떠밀려가며,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내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내달린다. 영상은 마침내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출구에 다다른 온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이번 티저에서는 'Jump in jump in 세상 끝까지 / Dive in dive in 두려움 없이'라는 진취적인 메시지의 노랫말이 처음 베일을 벗었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와는 반전되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 위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는 온유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했다.한편 'TOUGH LOV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민서가 오는 5일 새로운 싱글 'Deep Dawn(딥 던)'을 정식 발매하며 프로젝트 음원과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작업에 이어 본인의 개인 곡으로 복귀한다.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 측은 민서가 5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Deep Dawn'을 대중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발매에 앞서 민서는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신곡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서가 클래식 차량의 창가에 턱을 기댄 상태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타이틀곡 'Deep Dawn'은 레트로 감성을 기반으로 신스 팝 사운드와 록 기타 연주가 결합된 미드 템포 형식의 팝 장르 곡으로 분류된다. 해당 곡은 새벽의 공기와 같이 조용한 순간에 내면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던 꿈이 다시금 깨어나는 서사를 담아내어 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그는 프로젝트팀 '90 project'(나인티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참여해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 '경도를 기다리며' 등의 OST에 가창자로 연이어 참여하며 음악적 결과물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연기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수의 영역에서 활동을 병행해 온 그가 오랜만에 발매하는 개인 작업물인 만큼, 한 단계 변화한 음악적 방향성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민서의 새 음원은 5일 오후 6시부터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컴백곡 제목들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SNS 계정에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앨범 로고와 붉은색 테이프 형상의 그래픽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Body to Body', 'Hooligan', 'Aliens', 'FYA', '2.0', 'No. 29', 'Merry Go Round', 'NORMAL', 'Like Animals', 'they don't know 'bout us', 'One More Night', 'Please', 'Into the Sun' 등 총 14개 트랙이 포함됐다.이번 음반은 이들의 고유한 정체성과 그간의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감정을 다룬다. 메인 트랙인 'SWIM'은 빠른 박자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분류된다. 이 곡은 삶이라는 파도 속에서 유영을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다가오는 물결에 저항하기보다 본인만의 속도로 맞서겠다는 뜻을 삶에 대한 애정으로 묘사했다. 멤버 RM이 가사 작업 전반에 참여해 곡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강조했다.첫 번째 순서인 'Body to Body'는 공연장 관객들과 다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어지는 'Hooligan'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들의 지난 시간을 조명한다. 세상을 향한 목표 의식을 표현한 'Aliens'와 복귀의 열기를 나타낸 'FYA'도 이름을 올렸다. '2.0'은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일곱 인물의 현주소를 시사한다.여섯 번째 트랙 'No. 29'와 타이틀곡 다음으로 배치된 'Merry Go Round'는 되풀이되는 인생의 궤도를 견뎌내는 과정을 그렸다. 'NORMAL'은 무대 위와 아래에서 교차하는 감정선을 다루고 있다. 'Like Animals'는 치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아시아 인디 음악인의 등용문인 '아시아 뉴 비트' 한국 결선의 대미를 장식한다.2Z(범준, 누아, 호진, 정현, 주논)는 오는 4일 부산 동서대학교 주례캠퍼스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아시아 뉴 비트(Asia New Beat)' 한국 결선에 축하 공연 팀으로 참여한다.이번 축하 무대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후배 인디 음악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한국 인디 신의 에너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Z는 특유의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결선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Z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퍼스트 무버'로서 본선 진출자들에게 단순한 축하를 넘어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한국 결선은 한국, 타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통합 경연의 일환이다. 이날 무대에서 선발된 한국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21일 타이 방콕 제이제이홀(JJ Hall)에서 열리는 '아시아 결승전' 및 '고 온 그라운드(Go on Ground)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정식으로 오르게 된다.'아시아 뉴 비트'를 주최하는 스타네스트 그룹은 이번 대회의 운영 방식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웹 3.0 플랫폼을 채택했다. 음악인에게는 단계별 상금과 토큰 보상을, 팬들에게는 투표 참여에 따른 굿즈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팬이 성과를 공유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한다.스타네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2Z가 한국 결선의 축하 무대를 맡게 돼 매우 뜻깊다"며, "2Z의 열정적인 무대가 아시아 음악 생태계 활성화라는 대회의 취지와 시너지를 낼 것&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 저작권과 투쟁할 것을 공표했다.3일 한음저협은 6개 음악 권리 단체가 참여하는 'K음악권리단체 상생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앞서 2월 26일 출범한 상생위원회에는 한음저협을 비롯한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참여했다.이시하 한음저협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음악권리단체에 긴급 소집을 제안했다. 그는 상생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새로운 음악 저작권 질서를 설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상생위원회는 현재의 상황을 생성형 AI 확산,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한류 수익 해외 유출, 플랫폼 시장 재편이라는 위기가 겹친 비상사태로 규정했다. 이에 위원회는 분산된 권리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 인프라 구축'을 전략으로 제시했다.상생위원회는 저작물, 녹음물, 유튜브, 국가 식별 체계 등 4대 코드를 단일 데이터 구조로 연계하는 원천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작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6개 단체는 AI 공동 대응 TF 구성, 협상 단일 창구 체계 구축, 공동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일관된 목소리를 내기로 합의했다.이날 발족식에는 6개의 단체장이 함께하는 '상생위원회 선언문'도 서명식도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창작자 동의 없는 무단 AI 학습 금지, AI 생성 과정의 투명성 의무화, 인간 창작물과 AI 생성물의 명확한 구분 제도화 등 AI 시대에 새로운 기준 마련을 위한 요구사항이 담겼다.이 위원장은 “다가올 2년은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생사가 걸린 골든타임”이라
가수 보아가 향후 활동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 를 통해 이어간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의 향후 활동 방향을 밝히며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 보아는 살구색 메이크업으로 인간 복숭아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번 결정은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아티스트 본연의 색깔과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재정비의 일환이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들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를 담았다. 이는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관계자 측은 “보아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명확한 비전을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방향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데뷔했다. 데뷔 이래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전국 투어를 마치고 컴백을 예고했다.킥플립은 지난 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의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 12회 공연의 투어로 위플립(팬덤명: WeFlip)과 만났다. 마지막 공연은 오프라인 콘서트와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멤버들은 지난달 28일 대구 공연 2회차 종료 후 새 앨범 소식을 현장에서 깜짝 공개해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앞서 3월 9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1월 20일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유닛곡이자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Hyper Slide (Sung by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하이퍼 슬라이드), 'Good Night (Sung by 주왕, 동현)'(굿 나잇)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발표한 킥플립이 신작으로 표현할 한층 성장한 음악성에 기대가 집중된다.팬 콘서트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하는 테마에 걸맞게 풍성한 매력이 담긴 스테이지부터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들을 배웅하는 시간까지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첫 미니 앨범 수록곡 '응 그래'와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인사를 건넸고 '특이점',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의 '겨울나기'가 겨울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또 한번 자리매김했다.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는 지난달 28일 일산 공연을 끝으로 2025–26 단독 콘서트 '겨울나기'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3년 만에 돌아온 '겨울나기'는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며 이수의 대표 브랜드 공연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의 이수는 공연 전 예고한 대로 대표 발라드 '어김없이', '어디에도', '그대는 눈물겹다'를 원곡의 감성을 살린 편곡으로 선보이며 노래 본연의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했다. 과장된 장치 대신 보컬 자체로 무대를 채우며 공연 내내 안정적인 성량과 섬세한 컨트롤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퀄리티를 보여줬다.또 'Insanity'와 'Returns' 등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을 중반부에 배치해 공연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관객들도 기립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감정에 집중하는 구간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구간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또 '사랑의 시', 'One Love', '난 그냥 노래할래', '붉은 노을', '백야', '잠시만 안녕'까지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며 공연의 밀도를 끝까지 유지했다.특히 이수는 이번 '겨울나기'에서 게스트 없이 공연 전반을 온전히 본인의 음악으로 채우는 선택을 이어갔다. 셋리스트 역시 투어 전반에 걸쳐 큰 변주 없이 유
가수 윤하가 '써브캐릭터 원'의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를 예고했다.윤하는 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공개했다.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지난달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시작으로 'Sub Character (써브캐릭터)', 타이틀곡 '염라', 'Skybound (스카이바운드)'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특히 타이틀곡 '염라'는 밴드적인 구성으로 윤하만의 파워풀한 가창을 만끽하게 한다. 현란한 피아노 선율에 재즈 사운드가 어우러졌고, 그 중심을 채우는 다이내믹한 보컬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Sub Character'는 윤하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전달한다. 윤하는 주연과 조연 모두의 마음을 포용하는 감정선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주인공 캐릭터처럼 낙관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Skybound'는 희망적인 전개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선공개곡 '계절범죄'는 밀려오는 파도처럼 청량한 윤하의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이처럼 윤하는 '써브캐릭터 원'을 통해 원곡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상상력과 재해석을 선보인다. 4곡은 음원뿐만 아니라 트랙별 뮤직비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4일 '계절범죄', 6일 'Sub Character', 9일 '염라', 12일 'Skybound'의 뮤직비디오가 순차 공개되며, 16일에는 합본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그룹 ITZY(있지) 유나가 이달 23일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ITZY 공식 SNS 채널에 유나 앨범 'Ice Cream' 트레일러 영상과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3일 유나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시각적 포인트로 시작된 트레일러는 유나의 화수분 매력이 눈에 띄었다. 꽃을 든 청순함, 힙하고 패셔너블한 센스, 시크하고 도시적 분위기를 연출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Oh, my God", "She's awaken"이라는 문구에 이어 모든 매력을 종합한 듯한 아우라를 풍기며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나가 압도적 비주얼을 빛냈다. 많은 이들의 감탄을 유발하며 유나의 360도 입체적 매력을 잘 보여준 트레일러 콘텐츠는 앨범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유나를 본뜬 캐릭터 디자인이 입혀진 스케줄러에 따르면 트레일러 이후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토, 앨범 스포일러 등 각종 티징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23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유나 솔로 데뷔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7일에는 US 피지컬 앨범, 'Ice Cream' 리믹스 버전이 릴리스된다.예지를 잇는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유나의 솔로 데뷔작 'Ice Cream'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4월 13일 재계약 후 첫 앨범으로 컴백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음반명에 담긴 '7TH YEAR'는 팀의 지난 시간을 함축한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서정적이고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오르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데뷔 초를 환기하는 이번 앨범명은 제목만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발매 공지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와 사진도 공개됐다. 흑백 영상에는 불안과 괴로움을 마주한 여러 사람이 등장한다. 흑백 화면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형광빛 가시나무, 온몸이 가시로 덮인 실루엣은 새 앨범의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다섯 멤버는 차분한 목소리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를 읊어 몰입도를 높인다. 사진 역시 가시덤불을 오브제로 활용했고 영상과 동일하게 세련된 흑백 톤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신보의 트레일러는 3월 1일 진행된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에서 최초 공개돼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2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약 3만 3000명이 운집했다. 멤버들은 지난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누에라는 지난달 2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노바(NovA, 팬덤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트레일러에서 누에라는 신보 발매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린은 "데뷔 후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풍성해졌고, 생각도 훨씬 깊어졌다"고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였다. 미라쿠는 "팬들의 칭찬과 편지를 보고 마음이 단단해졌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신보 'POP IT LIKE'에 대해서도 전했다. 판은 "POP은 아직 보여드리지 않은 가능성을 세상에 펼치는 것"이라며 이번 앨범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준표는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영상 말미 유섭은 "POP이 뭔지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이후 흑백에서 컬러로 화면이 전환되며 멤버들이 등장해 'POP IT LIKE'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누에라는 앞서 다채로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새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 형식의 트레일러 영상까지 오픈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누에라는 지난해 2월 데뷔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 단독 콘서트 및 팬 미팅 개최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잇는 유럽 프로모션까지 전개했으며, 올해 독일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무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