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이 그룹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으며,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H(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이후 원소속사로 돌아가 새롭게 데뷔한다고 전해졌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는 가운데, 선 예매만으로 3회차 공연이 완판돼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이에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5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해당 좌석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제로베이스원의 견고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더욱이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도 예고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확장된 스케일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공유한다.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연출 전반에 변주를 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앙코르 콘서트
지난해 데뷔한 누에라(NouerA)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누에라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POP IT LIKE'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누에라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젊은 감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다.'POP IT LIKE'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포함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곡을 수록한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에라는 'POP IT LIKE'에서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트랙인 'SILHOUETTE'은 정통 R&B 트랙이다. 불확실한 미래 속 서로를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이어 90년대 힙합 정서를 누에라의 트렌디한 표현력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힙합 스타일의 'A-LIST', 힙합 템포 기반인 팝 & 록 장르의 'WE ARE YOUNG'은 함께 할 때 빛나는 젊음과 우정 그리고 향후 같이할 여정을 그린다.특히 타이틀곡 'POP IT LIKE'의 안무는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를 창작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뮤직비디오는 세븐틴 '음악의 신', 에스파 'Spicy'('스파이시'), 스트레이 키즈 'CASE 143'('케이스 143') 등 K팝 대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솔라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듣는 즐거움을 배가한다.솔라는 'Your Own Star'를 통해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누구나 혼자인 것 같은 외로운 순간에 놓인 이들에게 건네는 솔라의 다정한 위로가 담긴다. 솔라와 고오인이 함께 출연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이처럼 솔라는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솔라는 지난해 6월 타이베이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로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KKBOX 톱 트렌딩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 주요 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나아가 솔라는 'Your Own Star'를 통해 고오인과 호흡을 맞추며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본격화, 'K-팝 디바'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한층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솔라의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걸그룹 엑신이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엑신(X:IN)이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의 타이틀곡 'Dazzle Flash'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이날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엑신 멤버들은 타이틀곡 'Dazzle Flash'의 콘셉트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특히 엑신은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입증했다. 도입부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은 물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우며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또한 블랙과 실버가 조화를 이룬 크롭톱과 재킷, 화려한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Dazzle Flash' 특유의 화려한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고, 이는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이번 타이틀곡 활동을 통해 엑신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통해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신은 곧바로 후속곡 'Who Dat' 활동에 돌입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Who Dat'은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돋보이는 곡으로, 엑신은 이를 통해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힙하고 에너제틱한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세 번째 EP 앨범으로 컴백한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을 정식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작년 7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을 기점으로 약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작업물이다. 해당 앨범과 관련해 파악된 주요 구성 요소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첫 번째는 멤버들의 전곡 자체 제작 참여다. 이번 EP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비롯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 등 정통 록 음향 기반의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이전 발매작과 동일하게 소속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 자격으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참여해 팀의 기획 방향성을 유지했다.두 번째는 앨범의 서사적 구성이다. 이번 앨범은 청춘 시기의 성장 과정을 서사로 채택했다. 다수의 선택 상황 속에서 본인의 의지를 따르겠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이를 통해 동세대 청취자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팀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트랙이 구성됐다.마지막으로 타이틀곡이 지닌 곡의 성격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겠다는 메시지를 다룬 곡이다. 복합적인 음향 배치를 통해 곡의 진행 속도감을 강조했다.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곡 내 특정 구절을 통해 빠른 템포의 음악적 특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 전곡 음원은 다가오는 10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
가수 주니(JUNNY)가 북미 지역 11개 도시에서 진행된 단독 투어 일정을 마쳤다.주니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간)부터 이달 5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를 비롯해 미국 뉴욕, 시카고, 댈러스, 오스틴,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2026 'null(널)' 북미 투어(NORTH AMERICA TOUR)를 개최했다.해당 공연에서 그는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null'의 수록곡들과 겨울 시즌 겨냥 음원 'SEASONS(시즌스)' 등을 기반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와 가창을 선보였으며, 현장 관객들이 곡을 따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이와 함께 'MOVIE(무비)', 'INVITATION(인비테이션)', 'AURA(아우라)' 등의 기존 트랙들을 비롯해 어쿠스틱 편곡을 거친 'Thank You(땡큐)', 리믹스 버전의 'Here We Go Again(히어 위 고 어게인)'을 추가로 배치해 공연을 소화했다.이번 투어 일정 중 몬트리올, 토론토, 시카고, 밴쿠버, 캘거리 등 5개 지역 무대에는 지난달 'DMC' 리믹스 음원을 공동 작업한 캐나다 국적의 뮤지션 마일스 로이드(Myles Lloyd)가 게스트로 합류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 아울러 뉴욕과 댈러스,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공연은 배정된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북미 일정을 종료한 주니는 올해 본인의 음반 작업 및 오프라인 공연 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그룹 빌리의 앨범 제작 과정에 참여해 작곡 및 프로듀싱 관련 업무를 병행한 바 있다.이후 주니는 아시아 및 남미 지역으로 'null' 투어 일정을 확장한다. 이달 22일 대만, 24일 싱가포르, 26일 태국을 방문하며, 오는 8월 21일 멕시
FIVE O ONE(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앙코르 콘서트로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났다.FIVE O ONE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앙코르 콘서트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FIVE O ONE은 신곡 'Set It Off' 첫 라이브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또한 'Love Like This', '경고', '4Chance', '내 머리가 나빠서', 'Snow Prince', 'U R Man', '널 부르는 노래' 등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을 순식간에 추억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단순한 추억 소환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음악적 색깔도 놓치지 않았다. FIVE O ONE은 'Spin me your smile', 'FLOWER', 'FAST FAST', '신나는 노래'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130분간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FIVE O ONE은 이번 공연을 통해 '추억 속의 그룹'이 아닌, 여전히 건재한 '현재진행형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했다.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정점을 찍고 다시 출발선에 선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FIVE O ONE은 "월드 투어의 시작이었던 서울 공연에서 팬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는데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뻤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이 있어 특별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로 새로운 기록을 썼다. 2020년 9월 14일 발매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의 타이틀곡 'Back Door(백 도어)' 뮤직비디오는 8일 오전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팀 내 자체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3RACHA) 소속 가수 방찬, 가수 창빈, 가수 한이 작업한 음원을 바탕으로 특수 촬영 기법과 안무를 화면에 담아냈다. 이는 앞서 4억 뷰를 넘긴 '神메뉴(신메뉴)'와 '소리꾼'에 이어 해당 그룹이 통산 세 번째로 달성한 4억 뷰 돌파 기록이다.이와 함께 현지 스트리밍 데이터 집계 결과도 발표됐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분석 기관 루미네이트(Luminate)에 의하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 현지에서 12억 회의 온디맨드(On-Demand) 스트리밍 건수를 기록했다. 온디맨드 스트리밍은 이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특정 곡이나 영상을 직접 선택해 재생한 횟수를 의미한다. 해당 수치는 지난해 미국 내 K팝 아티스트의 온디맨드 스트리밍 기록 중 최다 수치다.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산정한 2025년 연간 글로벌 차트 지표 또한 추가됐다. 이들은 정규 4집 'KARMA(카르마)'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부문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및 '글로벌 앨범 차트' 부문에서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더불어 오는 3월 2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는 '올해의 K팝 그룹(K-pop Group of the Year)' 부문 최종 후보로 지명됐다. 앞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의 뮤직 썸네일을 공개했다.뮤직 썸네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abyface’와 수록곡 ‘C♡NDY exe(캔디 exe)’의 음원 일부가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오드유스의 당찬 걸음걸이와 다채로운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는 리스너들에게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이렇듯 풍부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는 오드유스의 새 싱글 ‘Babyface’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0대 지나 20대 문턱,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10대만이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우정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현했던 오드유스가 이번에는 10대를 막 지나온 시점에서 느낀 감정을 노래한다. 멤버 전원이 20대를 맞이한 만큼, 10대와 20대의 경계에서 느끼는 호기심과 설렘, 그리고 자신감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해 솔직하게 담아냈다.더불어 성장한 퍼포먼스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할 계획이다. 귀여움과 진지함이 교차되는 순간을 매혹적으로 그려내며, 겉모습은 여전히 ‘Babyface’일지라도 무대 위 순간은 이미 완성된 프로임을 증명한다.# 오드유스의 화려한 변신 ‘성숙해진 비주얼’그간 10대 청춘의 이미지를 구축했던 오드유스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파티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ifeye(이프아이)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깨끗한 톤의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각기 다른 분위기의 ‘5인 5색’ 매력이 돋보인다. 단정하면서도 청량한 무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화려한 연출 대신 담백한 콘셉트를 선택해 ifeye(이프아이)만의 순수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이번 프로필 공개는 최근 공백기를 활용해 팀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ifeye(이프아이)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ifeye(이프아이)는 멤버들의 컨디션 관리와 팀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휴식기를 전략적인 재정비의 시간으로 활용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그런 가운데 ifeye(이프아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지난 2월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NME 100’은 매년 전 세계 음악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참여해 글로벌 음악 신에서 두각을 드러낼 신진 아티스트 100팀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ifeye(이프아이)는 해당 명단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4월 데뷔 앨범 ‘ERLU BLUE’로 가요계에 등장한 ifeye(이프아이).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을 통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성료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로 시작된 전국 투어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무대로 약 197분 동안 광주 팬들을 매료시켰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가 현란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찬원이 리프트를 타고 중앙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이찬원'을 연호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그는 컨트리 팝 장르에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새 앨범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광주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남진의 ‘상사화’와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보이며 추억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한 새 앨범 ‘찬란’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자신의 곡 ‘첫사랑’을 비롯해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 전영록의 ‘종이학’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찬원은 결혼식 축가로도 잘 알려진 자신의 노래 ‘시월의 시’와 신곡 '빛나는 별'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한다.온유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과 직접 만나 긴밀한 협업 끝에 완성됐으며, 온유의 음악적 외연을 확장하는 트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곡 초반에는 온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고, 후렴구에는 강력한 드랍으로 중독성을 배가한다. '사랑하기에 모든 아픔을 견디며 잠재력을 깨운다'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로 대중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온유가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는 모습이 담겼다. 온유는 끊임없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매 순간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나아간다. 'TOUGH LOV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온유는 신보 발매와 함께 카카오T 등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4년 데뷔한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화권 음악 시장을 또 한 번 정조준, 'K-팝 디바'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솔라는 오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다. 솔라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첫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또 한 번 현지 언어로 가창에 나서며,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간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는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을 진행,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이룰 예정이다.솔라는 앞서 'Floating Free'를 시작으로 중화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타이베이 인디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이 곡은 발매 직후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KKBOX 톱 트렌딩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솔라의 인기는 단순히 음원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 솔라는 타이베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현지 유력 매체 약 100곳과 만나 직접 중국어로 소통을 나눴다. 타이베이 단독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진정성 있는 교감은 현지 팬심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처럼 솔라는 9m88에 이어 고오인까지, 현지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꾸준한 협업 속에 중국어 가창 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중화권 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음원 발매뿐 아니라 현지 프로모션까지 유기적으로 이어가는 전략으로 '보컬 퀸'의 면모를 보이고
그룹 i-dle (아이들) 우기가 중화권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우기는 최근 중국 텐센트 뮤직이 발표한 '텐센트 뮤직 차트 2026 올해의 여성(WOMEN OF THE YEAR IN MUSIC 2026)'으로 선정됐다. '그녀가 있는 곳에 빛이 있다(她在场 自有光)'라는 주제 아래 우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텐센트 뮤직 플랫폼과 중국 음악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텐센트 뮤직 측은 우기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원기(元气, 넘치는 에너지)'를 꼽으며 "지난해 첫 싱글 'MOTIVATION'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M.O.'는 한국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우기의 영향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우기는 텐센트 뮤직의 한국 차트에서 진입 147회, TOP20 진입 122회를 비롯해 2025년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올해의 가수, 올해의 솔로 가수, 올해의 노래('FREAK'), 올해의 EP/싱글('Motivation') 등을 차지했다. 우기의 솔로곡 'Radio (Dum-Dum)', 'FREAK'은 나란히 텐센트 뮤직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Radio (Dum-Dum)'은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에서 발매 후 50주 연속 TOP10을 기록했으며, 현재 매주 기록을 경신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기는 최근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기념 테마곡 'Magic Together'를 가창하며 관심을 모았다.우기가 소속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지난 7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돔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TAIPEI'를 개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워너원은 다음 달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워너원 멤버들에게 연이어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황민현은 지난 4~5일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HWANG MIN HYUN FAN MEETING [UTOPIA] - TOKYO'를 개최했다. 티켓은 일찌감치 '완판'됐고,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돼 그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2023 HWANG MIN HYUN MINI CONCERT IN TOKYO'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여는 일본 공연인 만큼 현지 미디어의 반응이 뜨거웠다. 대표적인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는 "[UTOPIA]라는 제목처럼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공연"이라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일본 유력 매거진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공연장을 찾았다.황민현은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약 2시간을 알차게 채웠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그가 직접 대답하는 'UTOPIA : 계절 사서함' 코너는 황민현과 황도(팬덤명)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고, SNS를 장악한 각종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UTOPIA : PERSONA'에서는 그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올라운더'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무대도 볼거리였다. 황민현은 일본 인기 가수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커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솔로곡 'Universe (별의 언어)', '나무 (바라만 본다 2)', 'Perfect Type', '모든 밤 너에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