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이 스윙스와 빅나티의 갈등에 입을 열었다.앞서 빅나티는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저작인접권을 팔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스윙스는 저작인접권을 판매한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 경영난 속에서 아티스트들의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협의 끝에 진행한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내가 돈을 훔쳤으면 노엘과 양홍원 등이 나와 재계약을 했겠나"고 했다.이 가운데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 뮤직 소속 노엘이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두 사람의 갈등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노엘은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 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하겠다"며 운을 띄웠다.그는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우리 회사가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은 계약 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다. 음원 수익에서 발생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에서 우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니다. 스윙스 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다"고 말했다.더불어 "다들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다. 여러분조차도 이 간단한 걸 이해하는 데도 의견이 수십수백수천 개로 나뉜다. 그런데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방침을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해 줘야 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모두 싸우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양요섭이 극한의 온도를 오가는 이색 체험과 최신 유행 간식 먹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즘 세대' 생존기를 선보였다.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지난 16일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2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동결건조의 모든 것'을 주제로, 2세대 대표 아이돌 양요섭이 인기 크리에이터 아누누와 함께 기상천외한 MZ 트렌드를 파헤치는 과정이 유쾌하게 담겼다.이날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일일 클래스를 통해 유튜버 아누누와 만난 양요섭은 최근 SNS를 강타한 동결건조 간식들을 직접 맛보며 본격적인 '미각 업데이트'에 나섰다. 두쫀쿠부터 지구 젤리까지 동결건조 연금술이 빚어낸 낯선 식감에 화들짝 놀라면서도 다채로운 리액션을 쏟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나치게 달콤한 간식의 향연에 급격히 기력을 잃고 애타게 커피를 찾거나, 단것을 즐기지 않음에도 카메라가 돌자 능청스럽게 먹방을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어느새 특유의 파삭한 소리를 묘사하는 '효과음 전문가'로 거듭난 양요섭의 적응력이 웃음을 안겼다.이어진 코스는 약 영하 120도의 극한 추위를 견디는 '크라이오테라피' 체험이었다. 단 3분 만에 최대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말에 상의를 탈의하고 기계에 들어간 양요섭은 덜덜 떨면서도 "지금 노래하면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이 나온다"며 즉석 보컬 레슨을 펼쳐 명불허전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3분을 꿋꿋하게 버틴 양요섭은 "시간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간단하고 빠르게 열량을 태울 수 있어 취지
'장르의 용광로'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담은 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기존 엑디즈에게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곡들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겠다는 게 그들의 포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엑디즈는 전작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를 선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 가온은 "재밌고 신선한 시도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노력에 버금가게 재밌는 작품이 나왔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수도 "엑디즈는 음악으로 실망시키지 않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전작의 키워드 '사랑'에 이어,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작별'이다. 7곡에 각각 다른 의미의 작별을 담았다. 가온은 "작별이란 키워드를 어떻게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했고, 사운드적으로 재밌는 시도를 많이 했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신시사이저(이하 신스)다. 무겁고 록적인 사운드를 드럼, 베이스, 기타로 냈다면 유니크하고 스케일이 큰 사운드를 신스에서 얻어냈다. 신스의 활용도가 높아진 게 우리의 무기"라고 말했다.신스를 담당한 오드의 책임감이 그만큼 커졌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연
그룹 아이브가 일본 내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이 전석 판매됐다.현재 일반 지정석은 모두 판매를 마친 상태다. 아이브 측은 관객들의 요청에 따라 시야 제한이 있는 '주석 티켓'을 추가로 개방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아이브의 첫 교세라돔 진출이다. 이들은 그동안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27일 발매될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교세라돔 일정을 마친 후에는 오는 6월 24일 도쿄돔에서 투어를 지속한다. 아이브는 2024년 첫 월드 투어 당시 도쿄돔 앙코르 공연으로 이틀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력이 있다. 이번 두 번째 돔 공연장 입성으로 현지 내 영향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두 번째 월드 투어인 '쇼 왓 아이 엠'은 지난해 10월 서울 KSPO DOME에서 시작됐다. 아이브는 이번 투어의 범위를 아시아를 넘어 북미,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넓힐 방침이다.아이브는 2022년 일본 정식 데뷔 이후 현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에 올랐으며,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넘겼다. 또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출연과 더불어 NHK '베뉴 101(Venue 101)', TBS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현지 방송에도 출연했다.아이브는 오는 18일과 19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대중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매하며 '장르의 용광로'라는 수식어를 얻은 엑디즈. 엑디즈는 그 가운데 특히 강렬한 사운드의 곡을 주로 선보여 왔다. 이지리스닝이 대세로 자리 잡은 현시점, 자연스레 대중성에 관한 고민 역시 뒤따랐다.멤버들은 긴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 주연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걸 대중적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가 하는 음악을 많은 사람이 좋아하게 된다면 대중성을 갖추게 되는 것 아닐까. 엑디즈만의 컬러로 우리 음악이 대중적인 음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준한 역시 "밝거나 신나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대중성이 있다고 많이들 말한다. 하지만 80년대 90년대는 하드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던 시대였다"고 했다. 이어 "록이라도 사람들이 듣기 좋게 만들어진 록이라면 그것은 대중성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음악을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게 숙제"라고 밝혔다.끝으로 주연은 "로커에겐 자신감이 중요하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뜻을 이어가야 하고, 그게 낭만이다. 늘 마음 한편에는 '우리 음악이 최고'라는 자신감을 품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음악이 곧 대중적인 음악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비범한 사랑 형태를 표현한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
그룹 포레스텔라가 중후한 정규 4집의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벨벳 소재의 슈트와 브로치, 체인 등을 착용한 모습이다. 촛불을 활용한 연출과 상처 분장 등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를 나타냈다.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 'THE LEGACY'에는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과 선공개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를 포함해 총 12곡이 담긴다. 멤버 강형호가 지난 작업물에 이어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발매를 앞두고 포레스텔라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KBS 1TV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 데 이어, 17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Etude'의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MBC '구해줘! 홈즈', MBN '전현무계획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 소식을 알리고 있다.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THE LEGAC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현재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실물 음반의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앨범 발매 이후에는 공연과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25일 일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한다. 또한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에서 팝업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를 열고 앨범의 서사를 보여줄 계획이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소속사 선배 그룹 데이식스 원필의 응원 속에서 컴백 활동에 나선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지난달 30일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데이식스 원필. 원필은 컴백 기념 인터뷰에서 소속사 후배 엑디즈를 언급하며 "이런 퀄리티의 음악을 할 수 있는 밴드는 이 친구들밖에 없다"고 했다.원필은 평소에도 엑디즈 멤버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주연은 "원필이 형이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했을 때 우리를 언급해 줬다. 사적으로 만났을 때도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필이 형이 "너희 음악 너무 좋고, 한국에서 나올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색깔이 짙은 음악을 하는 밴드라서 언젠가 빛을 발할 거다"라고 했다.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라더라. 너무 잘하고 있다며 응원해 준다.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비범한 사랑 형태를 표현한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를 선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비롯해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엑디즈의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는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들이 가창한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주제가가 정식 음원으로 출시된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의 오프닝 테마곡 'HIDE AND SEEK'을 발표한다.이번 신곡 'HIDE AND SEEK'은 주체적인 당당함 속에 감춰진 소녀의 진심을 표현한 곡이다.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는 두 명의 갸루와 오타쿠 학생이 취미를 공유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러브 코미디 장르로, 지난 8일부터 TV 아사히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밤 방영되고 있다.아이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을 맡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일본 EP 수록곡 'Invincible'이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X 시즌3'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쓰인 바 있다. 국내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들은 일본 애니메이션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아이들은 일본 내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첫 현지 아레나 투어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이-dle''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 콘서트를 앞둔 상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탑(T.O.P)이 미국 매체와 평단의 조명을 받으며 존재감을 나타냈다.최근 미국의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THE FADER)는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더블 타이틀곡인 '완전미쳤어! (Studio54)'를 "이번 주 당신의 삶에 필요한 곡"으로 선정하고 그의 활동을 조명했다.이런 평가는 빌보드 차트 성과로 이어졌다. 최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차트에 따르면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은 앨범 차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솔로 데뷔 이후 첫 진입 기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실물 음반 없이 디지털 음원과 스트리밍 성적만으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 또한 SNS를 통해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빌보드 차트 데뷔를 달성했다"고 전하며 현지 반응을 언급했다.지난 8일 공개된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배우 나나가 출연해 탑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미술감독 채경선과 촬영감독 김지용이 참여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미장센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글로벌 플랫폼 내 수치도 상승세다.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2026년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및 애플 뮤직 월드와이드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이하 엑디즈)가 영국 유명 밴드 뮤즈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엑디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올림픽홀에서 핸드볼경기장, 이어 잠실실내체육관으로 향하며 단기간 내 공연장 규모를 키웠다. 7월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격했고, 9월에는 뮤즈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섰다.특히 뮤즈 오프닝 무대는 멤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 데뷔 때부터 뮤즈를 롤모델로 꼽아왔던 건일. 건일은 "드러머 도미닉 하워드에게 심벌 사인을 받았다. 액자에 넣어서 작업실에 모셔두고 있는데, 볼 때마다 그때의 기억을 되새긴다. 열심히 해나갈 동력을 얻게 해 준 무대였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해서 얘기하려면 1시간도 할 수 있다"며 뮤즈를 향한 팬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주연은 "뮤즈는 밴드계 레전드에 속하지 않나. 그들의 오프닝 밴드로 무대를 섰고, 그들의 무대를 보기도 했다. 공연을 보면서 '저게 레전드의 품격이구나' 느꼈다. 엑디즈로서의 욕심도 커졌다. 뮤즈처럼 전 세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밴드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눈을 반짝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컴백 활동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건일은 "감사하게도 엑디즈를 향한 관심이 전보다 커졌다는 걸 조금씩 체감하고 있다. 절대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더 잘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어떤 앨범이 나오더라도 전환점이 될 수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17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정원의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발표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의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울시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행사다. 지난해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의 주요 야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정원은 홍보대사로서 박람회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홍보 영상 제작을 비롯해 행사장 안내방송 음성 지원, SNS 참여 이벤트 등 여러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17일 서울시가 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글로벌 홍보 영상 티저는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기획 아래 도심 자연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성했다. 영상에는 정원이 서울숲 내부를 이동하며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엔하이픈의 정원을 통해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다양한 콘텐츠로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정원이 속한 그룹 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일정에 나선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총 21개 도시에서 30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팬클럽 대상 선예매 과정에서 전 좌석이 매진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수상 후보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지난 14일(현지 시각) AMA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25일 개최되는 '2026 AMA'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이들은 지난 2024년 해당 시상식에서 K-팝 그룹 중 두 번째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2025년에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올해 다시 한번 후보로 지명되며 2년 연속 노미네이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AMA는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주요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빌보드 내 성과도 구체적이다. 2022년 미니 음반 'ODDINARY'(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진입한 이후, 최신작 'DO IT'(두 잇)에 이르기까지 총 8개 앨범을 연속으로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는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성적이다. 최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향후 해외 공연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참여하며, 9월 11일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AMA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앞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는 트와이스가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최근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올해 북미 19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열고 현지 인기를 재입증했다.이들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이어 4월 25일과 26일, 28일 '해외 아티스트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360도 전 좌석 개방 공연을 펼치고 약 24만 초대형 관중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Ice Crea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억 뷰를 돌파했다.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Ice Cream'(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4시 12분께 유튜브 조회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팀 통산 10번째 10억 뷰 영상으로, 이는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보유 기록이다.'Ice Cream'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한 귀여운 콘셉트에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의 협업까지 더해져 글로벌 팬덤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음원 역시 주요 글로벌 차트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를 꿰찼고 미국 빌보드 핫100에선 13위에 등극하며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 이어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또 이 곡이 수록된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은 미국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서 모두 2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운 뒤 각각 10주, 7주 연속 랭크됐었다.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총 50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1억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417억 회를 넘어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최예나가 마카오 단독 공연의 전 좌석을 매진시켰다.16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챕터다. 최예나는 앞서 진행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마카오 공연 티켓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빠르게 판매가 완료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예나는 전석 매진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준비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그간 최예나는 본인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활동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음악적 개성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역시 발매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는 25일 마카오 더 런더너 시어터(The Londoner Theatre)에서 진행된다. 최예나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