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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에스파 만났다…선공개곡 'WDA' 피처링 지원사격

    지드래곤, 에스파 만났다…선공개곡 'WDA' 피처링 지원사격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에스파의 선공개곡 랩 메이킹 및 피처링에 참여했다.에스파(aespa)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6시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선공개한다.'WDA (Whole Different Animal)'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두드러지는 힙합 기반의 댄스 곡이다. 지드래곤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출격, 본인 파트의 랩 메이킹에도 참여했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에는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으로 더 견고해진 세계관 스토리와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을 만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유도 "천재 뮤지션"이라고 극찬했다더니…샘킴 표 '대군부인' OST 정식 발매

    아이유도 "천재 뮤지션"이라고 극찬했다더니…샘킴 표 '대군부인' OST 정식 발매

    가수 샘킴의 '21세기 대군부인' OST가 공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9 샘킴(SAM KIM)의 '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OST는 정식 발매 전부터 아이유를 비롯한 '21세기 대군부인' 배우들의 호평을 받았던 곡이다. 최근 공개된 아이유의 유튜브 콘텐츠 '미니 팔레트'에서 샘킴이 해당 OST를 깜짝 라이브로 선보였다. 아이유는 "노래도 악기도 잘하는 천재 뮤지션"이라고 말했다.'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은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절제된 편곡과 여백을 살린 사운드 위에 샘킴 특유의 부드럽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서로 다른 세계에 있던 두 사람이 만나 점차 서로의 전부가 되는 이야기를 담아낸 가사로, 계약 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에 진심이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감정 변화를 보여준다.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9 샘킴의 '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씨야, 15년 만에 재결합하더니 본격적…안무 연습 현장 깜짝 공개

    씨야, 15년 만에 재결합하더니 본격적…안무 연습 현장 깜짝 공개

    그룹 씨야(SeeYa)가 15년 만의 정규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을 기습 게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를 맞추며 복귀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영상에서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 곡과 그에 맞춘 역동적인 움직임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보컬 중심의 곡으로 활동해 온 씨야가 댄스 퍼포먼스를 예고하면서,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무대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씨야는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증명했다.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남규리가 출연했다. 남규리는 15년 만에 팀이 다시 뭉치게 된 배경과 앨범 제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새 앨범 수록곡을 처음으로 가창했다. 또한 '씨야 주식회사'의 대표로 활동 중인 근황과 게임 대결 일화, 자작곡 공개 등 평소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현재 씨야는 JTBC '뉴스룸',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배성재의 텐',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등 여러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씨야의 정규 음반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앨

  • 하이브,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 설립…올 하반기 첫 신인 데뷔

    하이브,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 설립…올 하반기 첫 신인 데뷔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다.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경쾌한 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한다는 게 하이브 측 설명이다.대표이사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기획실장을 지낸 노지원이 맡았다. 플레디스와 모어비전 등에서 레이블 운영 역량을 쌓아온 노 신임 대표는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ABD는 레이블별 하이브 멀티 레이블 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하이브는 각 레이블의 고유한 색깔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ABD 역시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조직과 크리에이터진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IP를 선보일 계획이다.ABD는 올해 하반기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TWS(투어스) 등 여러 K-팝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해온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aster Professional, MP)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신인 걸그룹의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 전반을 진두지휘한다.하이브 관계자는 "ABD 설립은 IP 다양성을 확보하고 K-팝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신인 걸그룹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를 제안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지드래곤, 시대착오적 실수 이제 그만…소속사의 무지도 문제 [TEN스타필드]

    지드래곤, 시대착오적 실수 이제 그만…소속사의 무지도 문제 [TEN스타필드]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무대 의상에 적힌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업계에선 스타일리스트와 소속사의 관리 책임도 크다는 시각이 주를 이룬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지드래곤의) 공연 의상에 사회적·문화적 맥락에 부합하지 않는 문구가 포함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2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진행된 '케이 스파크 인 마카오'(K-SPARK in Macau) 무대였다. 당시 지드래곤이 착용한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문제가 됐다. 해당 의상에는 '로니, 엔 헤일러 네허르 요헨'(RONNY, EEN GEILE NEGER__ JONGEN)이라는 네덜란드어 문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로니, 섹시한 흑인 소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단어 중 '네허르'는 흑인을 비하하는 모욕적인 의도로 해석되는 인종차별적 용어다.공연 당시의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전파되면서 국내외 대중의 비판 여론이 거세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 'X'를 통해 "의도와 상관없이 논의와 책임이 필요한 문제"라고 꼬집었고 이 게시글은 18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게시글에는 2007년 문제가 된 의상이 처음 나왔을 당시 지드래곤이 그 의상을 입었던 사진이 함께 업로드됐다. 이 누리꾼은 "20년이라는 시간이 없었던 것처럼 보지 말자. 그 긴 시간 동안 지드래곤이 옷에 적힌 말의 뜻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고 지적하기도 했다."셔츠에 있는 모든 글을 번역해 읽어보지 않지 않냐"고 반박하는 이들도 있었다. 지드래곤의 팬들은 "행사에 있었던 사람들

  • 82메이저, 블랙 수트 입고 성숙美 발산

    82메이저, 블랙 수트 입고 성숙美 발산

    그룹 82메이저가 음악 방송 무대에서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Sign'(사인) 컴백 무대를 꾸몄다. 또 이날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Sign' 밴드 버전 라이브를 공개했다. '쇼! 챔피언'에서 82메이저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가죽 타이와 핸드 체인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82메이저는 몽환적인 멜로디에 맞춰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춤선을 자랑했다. 특히 손목시계춤과 시간차 댄스로 82메이저만의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줬다.잇츠라이브 밴드 버전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에 맞춰 라이브를 선보였다. 밴드 버전으로 재탄생된 'Sign' 무대에서 82메이저는 생생한 라이브 연주에 맞춰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래핑을 선보였다.82메이저는 신보 'FEELM'(필름)으로 초동 판매량 1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스페인과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 1위와 더불어 중국 음원 플랫폼 왕이뮤직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팔 4개 리사→명화 입은 지수…멧갈라서 뭉친 블랙핑크 완전체

    팔 4개 리사→명화 입은 지수…멧갈라서 뭉친 블랙핑크 완전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글로벌 패션 행사인 멧갈라(Met Gala)에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드러냈다. 한 팀 멤버 전원이 멧갈라에 참석하는 사례 자체가 드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K팝 아티스트의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멧갈라는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패션 자선 모금 행사로, 미국 뉴욕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열렸다. 올해 멧갈라 테마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였으며, 드레스 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였다. 의상을 예술 작품처럼 해석하는 흐름 속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테마를 표현했다. 화려함과 실험성, 고전적 감각까지 담아내며 존재감을 자랑했다.제니는 푸른빛 스팽글로 장식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의상은 샤넬 아틀리에가 약 540시간에 걸쳐 제작한 작품이다. 드레스 곳곳에는 약 1만5000개의 자수 디테일이 더해졌다. 제니는 의상뿐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도 변화를 줬다. 기존보다 얇고 밝게 연출한 눈썹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지수는 고전적인 우아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의상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팽글을 색상별로 세밀하게 배치해 전체적인 색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몽환적인 색채와 부드러운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마치 명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로제는 심플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위에 커다란 새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살렸다. 여기에 로제 특유의 금발 헤어

  • '나 항상 그대를' 송시현, 프로젝트 밴드와 5·18 기념곡 '오월의 아이' 발매

    '나 항상 그대를' 송시현, 프로젝트 밴드와 5·18 기념곡 '오월의 아이' 발매

    작곡가 송시현이 이끄는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드림)이 신곡을 발매했다.7일 송시현 Dream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신곡 '오월의 아이'를 공개했다. '오월의 아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꿈결 같은 세상'에 이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80년대 광주 민주화운동에 얽힌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곡이다. 특히, 가족 중 아들의 성장통과 결심에 초점을 둔 해당 곡은 한 사람의 목소리로 시작해 끝내 합창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이번 곡은 송시현이 작사·작곡을 박인환이 편곡에 참여해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전달력을 높였다. 송시현 Dream은 "'꿈결 같은 세상'에 이어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오월의 아이'를 통해 밴드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송시현은 1986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가수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겨울 애상' 등 다수의 명곡을 작사·작곡했다. 또한 그는 영화 '퇴마록', '청춘', '가문의 영광' 등의 OST 작업을 맡으며 대한민국 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한편, 송시현 Dream 측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한바탕 웃음으로'를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악으로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해온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이 앞으로 어떤 주제와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송시현 Dream의 신곡 '오월의 아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루시, 정규 2집 초동 10만장 돌파…첫 피지컬 앨범 대비 121배 '쑥'

    루시, 정규 2집 초동 10만장 돌파…첫 피지컬 앨범 대비 121배 '쑥'

    밴드 루시(LUCY)가 신보 초동 10만 장을 넘겼다.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의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는 발매 일주일간(집계기간 2026년 4월 29일~2026년 5월 5일) 총 10만 3562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이로써 루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미니 1집이자 첫 피지컬 앨범인 'PANORAMA(파노라마)'의 초동 대비 약 12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음원과 뮤직비디오 차트 또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루시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다수의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전체관람가'는 지니와 벅스 실시간 차트 진입을 비롯해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2위에도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직행했다.루시는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연다.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이다.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TAIPEI'를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났다…5만 인파 운집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났다…5만 인파 운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났다.방탄소년단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과 만났다. 이번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돼 오후 4시 50분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셰인바움 대통령은 많은 현지인들이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려왔다며 환영했다. 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귀빈 방문객'(Visitantes Distinguidos)으로 대하서 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패에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중과 공감, 다양성, 평화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일곱 멤버는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로 나와 소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인사했다. 광장에 운집한 약 5만 인파가 뜨거운 환호로 방탄소년단을 반겼다. 멤버들은 스페인어로 멕시코가 그리웠다고 말하며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셰인바움 대통령은 만남 이후 개인 SNS에 "멕시코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룹을 기쁘게 맞이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이들이 전하는 가치는 멕시코와 대한민국을 하나로 이어준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방탄소년단은 7일, 9~10일 총 3일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3회 공연 모두 매진됐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콘서트가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라이즈 쇼타로, 컴백 앞두고 부상…"발목 인대 파열, 반깁스 착용"

    라이즈 쇼타로, 컴백 앞두고 부상…"발목 인대 파열, 반깁스 착용"

    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을 다쳤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7일 "쇼타로는 최근 해외 스케줄 현장에서 퍼포먼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이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반깁스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라이즈는 오는 8일 인천대학교 축제, 10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14일 서강대학교·숭실대학교 축제에 무대에 설 예정이다. 쇼타로는 무대는 함께 오르지만 안무는 소화하지 않는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SM은 "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과격한 춤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쇼타로와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이라며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쇼타로가 속한 그룹 라이즈는 오는 6월 15일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이하 SM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라이즈 멤버 쇼타로의 부상 및 스케줄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쇼타로는 최근 해외 스케줄 현장에서 퍼포먼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반깁스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입니다.이로 인해 쇼타로는 예정된 스케줄(5월 8일 인천대학교 축제, 10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14일 서강대학교·숭실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무대에 서지만 안무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과격한 춤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쇼타로와 논의한 후 내

  • 넥스지, 데뷔 첫 음방 1위…"믿기지 않아" 눈물의 트로피

    넥스지, 데뷔 첫 음방 1위…"믿기지 않아" 눈물의 트로피

    그룹 NEXZ(넥스지)가 컴백 타이틀곡 'Mmchk'(음츠크)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NEXZ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쇼! 챔피언'에서 싱글 2집 타이틀곡 'Mmchk'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호명 직후 눈물을 보이며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드디어 1위를 하게 됐는데 NEX2Y(팬덤명: 넥스티)가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NEXZ 계속해서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물 어린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컴백 당일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지난해 'O-RLY?'(오 리얼리?)와 'Beat-Boxer'(비트복서)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1위를 하지는 못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꼭 1위를 해보고 싶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NEXZ는 이번 신보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Mmchk'는 발매 당일인 4월 27일 오후 8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28일 0시에는 'Mmchk'와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 'Mmchk (English Version)'(음츠크 (영어 버전))이 해당 차트 톱 3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도 자체 최고 기록을 넘겼다. 신보는 초동 44만 4730장으로 그룹의 싱글 앨범 기준 전작인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대비 약 277% 상승을 이뤘고, 써클 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26~05.02) 1위를 달성했다. 세상 곳곳에 특별한 존재감의 인기척을 내는 'Mmchk'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

  • 유스피어, 리더 여원 탈퇴…컴백 앞두고 6인조 재정비

    유스피어, 리더 여원 탈퇴…컴백 앞두고 6인조 재정비

    6인조로 재정비된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오는 6월 컴백한다.유스피어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이하 MW) 7일 "유스피어가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MW는 "안타깝게도 여원은 함께할 수 없게 됐지만, 6명의 멤버들이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펼쳐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컴백부터는 기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정비돼 활동한다. MW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리더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리며 6인 체제 활동을 공식화했다.MW는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 기간 동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다. 이에 당사는 여원과의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유스피어는 지난해 6월 데뷔했다. W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마이걸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지만, 데뷔 6개월 만인 2025년 12월 31일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2026년 1월 WM엔터테인먼트를 이끌던 이원민 대표가 설립한 MW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어도어 "민지 뉴진스 복귀, 긍정적으로 협의 중"…4인조 컴백 무게↑

    [공식] 어도어 "민지 뉴진스 복귀, 긍정적으로 협의 중"…4인조 컴백 무게↑

    그룹 뉴진스 민지가 소속사 어도어와 향후 활동과 관련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어도어는 7일 텐아시아에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세 멤버는 지난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다.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해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복귀 여부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어도어가 공식적으로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4인조 컴백 가능성에 이목이 쏠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첫 입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첫 입성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오는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첫 입성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일 오후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2026 서머 스페셜 < 더 엑스케이프 >)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서머 스페셜 공연을 연다.이번 콘서트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그룹 최초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공연이다. 2025년 단독 콘서트로만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에 이르기까지 공연장 규모를 꾸준히 확장하며 성장세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이들은 2026년 6월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공연에 나선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국내 및 해외 14개 지역 21회 규모' 월드투어 '< Beautiful Mind >'(뷰티풀 마인드)를 마쳤다. 더불어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했다.지난 4월에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5월 2일 자(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월드 앨범' 부문 8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기세를 몰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월과 6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 더 뉴 엑스씬 >)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