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2026년 봄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온다.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GUMMY. Spring, You, ?"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깜짝 업로드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반짝이는 윤슬과 흩날리는 벚꽃을 담아냈다. 봄의 계절감을 물씬 자아낸 동시에 아련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거미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와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죽어도 사랑해’ 등 OST에도 참여하며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지난해 1월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Take Care (테이크 케어)’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어 이번 깜짝 게시글에도 'You, ?'라는 키워드가 등장해 거미의 새로운 음악적 파트너가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랜만에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올 거미의 신규 프로젝트의 정체는 아메바컬쳐 공식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이 홍콩 방송 출연과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창정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홍콩 공중파 HOYTV ‘세월은 노래처럼’에 출연, 홍콩 인기 싱어송라이터 필리 램(Phil Lam)과 음악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창정은 ‘세월은 노래처럼’의 ‘여러분과 함께하는 광둥어 명곡(세계편)’에서 필리 램과 홍콩 인기 드라마 OST ‘축군호(祝君好)’의 원곡인 ‘Smile Again’을 함께 재해석하며, 국경을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두 사람이 ‘Smile Again’을 선곡한 배경에도 의미가 담겼다. 임창정이 지난 2017년 발매한 ‘Smile Again’은 홍콩에서 광둥어 버전 ‘축군호(祝君好)’로 리메이크돼 드라마 OST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원곡자와 리메이크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이 곡을 다시 풀어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한국과 홍콩을 잇는 상징적인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직접 편곡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임창정은 “홍콩에서 이 노래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기쁘다. 평소 공연에서 자주 부르지 못했던 곡을 이번 기회에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임창정은 ‘영웅본색’ OST인 ‘당년정’을 광둥어 가사와 함께 한국어로 직접 개사한 가사로 열창해 홍콩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콩 팬들은 “너무 좋다. 한국 사람이 광둥어 노래까지 하네”, “미쳤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다” 등의 반응을 쏟았다. 임창정은 이번에 현지 음악과의 만남을 통해 활발한 해외 활동을 더욱 본격화했다. 특히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미국 신보로 글로벌 활약을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를 발매했다.신보 '언폴드'는 '접혀 있던 것을 펼친다'는 뜻의 'Unfold'를 통해 지난 10년간 몬스타엑스가 접어둔 이야기를 펼치는 앨범이다. 상처, 성장통, 바래가는 사랑,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목소리까지 모든 것을 솔직하게 꺼내놓는다.앨범을 여는 타이틀곡 'heal(힐)'은 서로를 놓지 못한 채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묻는 곡이다. 묵직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절제된 도입부에서 감정이 폭발하는 후렴구까지, 점층적인 전개가 인상적이다.이번 앨범에는 '힐'을 포함해 서로 다른 온도의 사랑을 담은 총 10곡이 수록됐다. 선공개 싱글 'baby blue(베이비 블루)'는 바래가는 사랑의 잔상을 회상하고,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는 10년의 시간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어 감각적인 설렘을 담은 'this!(디스!)', 사랑 속에서 서로를 바꾸려 했던 시간을 그린 'before you met me(비포 유 멧 미)', 그리고 타인을 위해 소모해온 내면을 '비워진 잔'에 비유한 'glass half empty(글래스 하프 엠티)'까지 깊어진 감정선을 이어간다.후반부에는 자신감을 되찾는 뉴트로 신스팝 'main attraction(메인 어트랙션)'이 분위기를 전환한다. 이어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관계를 세련되게 풀어낸 'enemies with benefits(에너미즈 위드 베네핏츠)', 다시 설렘이 시작되는 순간을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컴백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공개되는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영상에는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다영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열정적인 춤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여기에 곡 제목 'What's a girl to do'의 개성을 살린 타이포그래피와 매력적인 사운드가 교차됐고, 'She makes the first move'라는 문구가 더해져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앞서 다영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What's a girl to do'의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했다. 한눈에 들어오는 캐치한 포인트 안무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티저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다영의 신곡 '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트랙을 완성한다.다영은 이번 컴백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각인시킬 전망이
지난달 29일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린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이민우(M)가 약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이민우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적 면모와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신곡 'WONDER U'를 발매한다.신곡 'WONDER U'는 시끄러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시간이 멈춘 듯한 이끌림과 그 찰나의 감정을 이민우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특히 이번 신곡은 이민우 특유의 세련된 그루브와 감각적인 보컬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펑키한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로 펼쳐지는 에너제틱한 곡 전개는 듣는 이의 심박수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여기에 강렬하게 빠져드는 찰나의 감정을 완벽하게 묘사한 직관적이고 도발적인 가사가 더해져 강한 몰입감을 전한다.또한 멈추지 않는 텐션으로 가득한 비트와 이민우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이번 신곡은 리스너들에게 강렬하게 빠져드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메인 댄서이자 솔로 가수로 K-POP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이민우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해왔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적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한편, 이번 신곡 'WONDER U'는 소장 가치를 높인 '키트앨범(KiT Album)' 형태로도 함께 발매되어 팬들에게 이민우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에너지를 예고했다.킥플립은 오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한다. 최근 JYP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 1일과 3일 각 0시에는 멤버들의 청량한 무드가 담긴 뮤직비디오 포토를 공개했다.뮤직비디오 포토 속 킥플립은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 청춘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했다. 앞서 선보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네 시야에 기웃기웃 기웃거리게 어디 있든 튀어 튀어 튀어 보이게", "내 맘을 더는 못 참겠어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같은 통통 튀는 가사를 선보이고 잔망스러운 매력이 강조된 신곡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더 계훈이 곡 작업에 참여해 재치 있는 표현법과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메시지를 향한 흥미를 높인다. 신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포함해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총 7곡이 수록된다.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오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8시에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컴백을 기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뉴진스(NewJeans)의 'Ditto'(디토)가 법적 분쟁 속에서도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3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가 지난 1일 기준 누적 9억 11만 6845회 재생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9억 스트리밍 곡이다.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Ditto'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이들이 데뷔 단 6개월 만에 일궈낸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국내에서는 이 곡으로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Ditto'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5월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을 수상했고, 10월에는 K-팝 걸그룹 노래 최초로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누적 재생 수 3억 회 이상) 인증을 획득했다.뉴진스는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 'Super Shy'가 8억 회 이상, 'Hype Boy'가 7억 회 이상, 'New Jeans'와 'Attention'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Cookie'가 3억 회 이상, 'Hurt'와 'Cool With You', 'How Sweet', 'Supernatural'이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Bubble Gum'이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뉴진스가
그룹 마마무(MAMAMOO)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뭉친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WORLD TOUR ANNOUNCEMENT'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포스터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타코마,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여기에 포스터 하단의 'AND MORE'라는 문구를 통해 추가 도시 개최 소식을 암시했다. 마마무는 데뷔일인 6월 19일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마마무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무무(팬덤명)들과 데뷔 12주년 축포를 터뜨릴 예정이다.더욱이 이번 투어는 6월 초 완전체 컴백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마마무는 신곡 무대를 비롯해 그간의 서사를 집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믿듣맘무'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멤버들은 대규모 월드투어에 걸맞은 구성 속에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김준수(XIA)가 정규 5집 컴백과 함께 서울 KSPO DOME에 재입성,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팜트리아일랜드는 3일 "김준수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돔,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시아 여섯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그래비티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6월 발매를 앞둔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통해 신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준수가 약 10년 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발매 당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다시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 DOME에 다시 오르는 이번 공연은 오롯이 '가수 XIA(시아)'로서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김준수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한 김준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7월 3~4일 도쿄, 7월 9~10일 오사카, 7월 17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추가 도시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준수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은 6월 12~14일까지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같은 달 정규 5집 'GRAVITY' 발매를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박효신이 새 EP 'A & E'로 돌아온다.박효신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A & E'(에이 앤 이) 발매에 앞서 지난 2일 오후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AE'(에이이) 뮤직비디오 티저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박효신의 새 EP에는 더블 타이틀곡 'AE'와 'Any Love'(애니 러브)를 포함해 'Stellar Night'(스텔라 나잇), 'Miracle'(미라클), 'Cover My Wounds'(커버 마이 운즈), 'Sogno Stellare'(소뇨 스텔라레), 'Prayer'(프레어)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공개된 'AE'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은 달리는 차 안에서 은색 풍선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장면으로 시작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연령과 인종의 사람들이 일제히 풍선을 응시하는 가운데 투명한 풍선을 든 채 질주하는 박효신과 은색 풍선을 쫓아 달리기 시작하는 여자의 모습이 교차돼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속 풍선의 의미는 무엇일지, 곧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 본 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번 앨범은 지난 2016년 10월 발매된 정규 7집 'I am A Dreamer'(아이 엠 어 드리머) 이후 약 9년 6개월 만의 앨범이다. 오랜 시간 그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이 커진다.음원 발매와 더불어 오는 4~5일과 1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음원 발매 다음 날 열리는 만큼, 신곡을 현장에서 최초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박효신의 EP 'A & 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세븐틴이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세븐틴은 오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공연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돼 글로벌 팬들을 집결시킬 전망이다.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호평받은 무대뿐 아니라, 새로운 선곡을 추가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 특유의 격정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밴드 라이브도 만날 수 있다.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펼쳐진 'SEVENTEEN WORLD TOUR [NEW_]'는 세븐틴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장이었다. 이들은 히트곡 'THUNDER',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HOT', 'HIT' 등은 물론, 정규 5집에 수록된 솔로곡 무대를 처음 선보여 폭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냈다.티켓 파워도 돋보였다. 세븐틴은 K-팝 단일 투어로는 처음으로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4차례 매진시켰다.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등 내로라하는 대형 공연장도 이들의 무대가 됐다. 흥행 저력은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세븐틴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 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의 '톱 투어(Top Tours)' 부문에 2년 연속 랭크됐다.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 숨가쁜 행보를 이어간다. 유닛 공연도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오는 17~19일 인천 인스
가수 탑(T.O.P)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탑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DESPERADO'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 'DESPERADO'는 사랑의 순간을 솔직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해당 뮤직비디오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연출을 통해 곡이 가진 특유의 짙은 분위기와 탑의 섬세한 감정선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에는 선공개 격인 'DESPERADO'와 더불어 또 다른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를 포함해 총 열한 개의 곡이 담긴다. '완전미쳤어! (Studio54)'는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80년대 힙합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트랙이며, 혁신적인 사운드 구조와 강렬한 비트가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이외에도 정규앨범의 서사를 여는 오프닝 트랙 '탑욕 (SELF CRUCIFIXION)'부터 '나만이 (THE GIANT)', 'OVAYA (A SMALL, FILTHY SHOW WINDOW)', 'ZERO-COKE', 'Another Dimension Holy Dude !!!!!!!!!!', '서울시에 사는 기분 (SEOUL CHAOS)', 팬들을 위한 '꼬깔코온 (FOR FANS)',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엔딩을 장식할 'BE SOLID'까지 다채로운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구성을 자랑하며 탑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일 준비를 모두 마쳤다.탑은 이번 정규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미국의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그룹 방탄소년단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방탄소년단은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깜짝 신곡 'Come Over'가 추가돼 총 15곡이 담겼다. 특히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에서만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RM,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더해졌다.또한 "텅 빈 듯한 밤이 오면/이렇게 또 너를 불러/Yeah I'm lost, can I come over"라는 가사로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솔직한 고백은 늘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한편 '아리랑'은 3년 9개월 만에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신보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음반은 전 세계 주요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을 동시 석권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를 촘촘하게 점령해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로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3
가수 탑(T.O.P)이 패션 매거진 GQ 홍콩(GQ Hong Kong)의 디지털 커버 모델로 나섰다.탑은 오는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신보 공개에 앞서 GQ 홍콩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탑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레더 재킷을 착용해 본인의 분위기를 드러냈다.탑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밝혔다. 그는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다중관점'에는 총 11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와 'DESPERADO'를 포함해 다양한 곡이 실렸다. 전 트랙에는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싱을 도입해 사운드의 품질을 높였다.미술 및 영상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도 진행했다. 미국의 미술가 에드 루샤(Ed Ruscha)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연출은 영화 '헤어질 결심' 등을 촬영한 김지용 촬영감독이 맡았다.한편,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채시라가 58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채시라는 2일 자신의 SNS에 "K-뷰티 코리아나화장품 15년 최장수모델 인터뷰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라며 촬영 및 인터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어두운 베이지 톤의 수트를 입고 있다. 다리를 꼬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일어선 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멋진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구두 위로 발등뼈가 도드라져 보일 만큼 늘씬한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1년부터 2006년까지 15년간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을 했다는 이색 경력을 갖고 있는 채시라답게, 6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피부 미인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1968년 채시라는 1982년 학생중앙 표지모델을 했으며,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연기자 데뷔했다. 드라마 '여멍의 눈동자'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입증했다. 2000년 3월에는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