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Flashback' 역주행 인기몰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엔플라잉은 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에서 지난 2021년 발매된 정규 1집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의 수록곡 'Flashback'(플래시백)으로 71위를 기록했다.지난 2월 1000위권 밖에 머물던 'Flashback'은 약 두 달 만에 TOP100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벅스 실시간 차트 30위, 지니뮤직 TOP200 차트 35위,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인기곡 38위까지 오르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Flashback'은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 속 아련함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표현한 락 발라드 곡으로, 이승협과 유회승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더욱 그리운 마음을 담은 가사는 변해가는 시간과 계절의 흐름과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남긴다.최근 각종 SNS를 중심으로 'Flashback' 라이브 영상이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탔고, 엔플라잉은 스페셜 클립 공개와 함께 지난 3일 KBS2 '뮤직뱅크'에서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이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엔플라잉은 지난 2019년 발매된 'FLY HIGH PROJECT(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옥탑방'과 2023년 발매된 디지털 싱글 'Once in a BLUE MOON'(원스 인 어 블루문)의 타이틀곡 'Blue Moon'(블루문)에 이어, 'Flashback'으로 또 한 번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세 밴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음악의 힘을 보여주며, 탄탄한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엔플라잉은 최근 8년 만의 국내 팬미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밴드 하츠웨이브가 데뷔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6일 하츠웨이브 멤버들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를 이틀 앞두고 직접 작성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는 음악과 팀 정체성을 소개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밴드 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는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의 6곡이 수록된다. 하츠웨이브는 "또 다른 저희만의 청춘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멤버들의 다양한 시선이 음악의 폭을 넓혀줬다"고 설명했다.하츠웨이브의 파동의 시작을 알릴 데뷔 무대는 데뷔 당일인 오는 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열리는 팬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후 각종 음악 방송과 페스티벌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하츠웨이브의 미니 1집 'The First Wave'는 오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이하 하츠웨이브 일문일답Q1. 데뷔에 임하는 소감A1. (데인)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등을 하고, 드디어 멤버들과 함께 데뷔하게 됐다.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 모두가 여러 방면에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거듭하며 데뷔를 준비해 왔다. 데뷔를 앞둔 지금은 설레는 마음과 함께 그동안의 시간들이 떠오르며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기대에 걸맞은 모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이 오늘(6일) 신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컴백한다.킥플립은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한층 대담해진 킥플립의 변화를 접할 수 있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설레면서도 거침없이 들이대는 사랑 에너지가 매력적이다.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망설이지 않고 첫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돌직구 고백송에 생기를 더한다.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첫사랑을 유쾌하게 노래한 킥플립은 네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신작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Twenty'(트웬티)를 포함해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되며 전곡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려 한층 성장한 음악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킥플립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성동구 LCDC SEOUL에서 새 앨범 'My First Kick'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는 미니 4집 콘셉트 포토를 곳곳에 전시해 청춘 에너지가 집약된 앨범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티셔츠, 볼캡, 포스터, 트레이딩 카드, 스티커, 키링, 에어팟 케이스, 스트랩, 포토카드 바인더 등 9종의 공식 MD를 선보인다.또한 멤버들의 QR 코드를 스캔하는 스탬프 미션을 비롯해 팝업 스토어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성 메시지 도슨트 콘텐츠,
가수 이선희가 오는 15일 신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15일 새 싱글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세월 속에 쌓인 감정과 삶에 대한 통찰을 다룬 노래로, 이선희의 목소리를 통해 사랑의 정서를 표현했다.타이틀곡은 작곡가 박근태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완성했다. 두 사람은 과거 히트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함께 작업한 인연이 있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이번 신곡에서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이선희는 이번 곡에 일상을 견디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운을 남기겠다는 취지다.1984년 데뷔한 이선희는 'J에게'를 시작으로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인연' 등 수많은 인기곡을 배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목소리로 가요계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이번 신곡은 2022년 YB와 발표한 듀엣곡 '지지 않겠다는 약속' 이후 선보이는 작업물이다. 이선희의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15일 각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를 확정했다.앤더블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늘(6일) 0시 유튜브, X, 페이스북, 틱톡 등 공식 SNS 계정을 추가 오픈하며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그룹명 앤더블(AND2BLE)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공개된 로고 모션 역시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AND2BLE'이 반복되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은 다양한 내면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앞으로 펼쳐질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템페스트(TEMPEST)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SNS 실시간 트렌딩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뭉쳤다.앤더블은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 가수 화사(HWASA)가 막바지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화사는 6일 0시 피네이션 SNS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의 D-3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화사는 플라워 패턴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시크한 표정으로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하고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벽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손그림들이 귀여운 무드를 배가하며 'So Cute'로 보여줄 화사의 색다른 모습을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최근 피네이션과 화사 SNS에 선보인 숏폼 영상 속 살짝 공개된 '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의 댄스, 팝 장르다. 화사는 이번 신곡에서 경쾌한 댄스, 팝으로 전작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과 함께 다시 한번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화사는 앞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솔로 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했다. 이어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등 커리어 하이를 이뤘다. 'Good Goodbye'의 메가 히트에 이어 'So Cute'로 연속 흥행 '대박'을 예고한 화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전유진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를 발매했다.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유진이 가창에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다섯 번째 OST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이 공개됐다.'나의 사랑 나의 운명'은 따뜻하고 순수한 고백을 담아낸 러브 테마곡이다. 잔잔히 울리는 기타와 곡 전반을 이끄는 따스한 선율 그리고 전유진의 섬세한 보컬이 조화를 이뤄 소중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잔잔하게 그려냈다.여기에 OST 제작 프로듀서 송동운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극의 감정선과 음악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을 선보인 바 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 프로필로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제로베이스원의 포부를 엿볼 수 있다. 멤버들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단정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미를 뽐내며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완성했다.이뿐만 아니라 제로베이스원은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통해 강렬한 인상까지 남겼다.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품격 있는 비주얼 시너지를 선사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키운다.이번 프로필 이미지는 국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토그래퍼 조기석과 협업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목표를 위한 ‘정교함’과 ‘정제’에 대한 가치와 태도를, ‘집중과 몰입’ 때로는 ‘집요함’으로 표현하며 제로베이스원만의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제로베이스원은 앞서 팀 로고를 새롭게 오픈하고 한층 더 뚜렷해진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킨 바 있다. 견고한 결속력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돌아올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로고 리뉴얼에 이어 프로필 사진으로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알린 제로베이스원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이달 말 가요계에 복귀한다.소속사 데이원드림은 이채연이 4월 말 컴백을 확정하고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이채연이 소속사를 데이원드림으로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그룹 아이즈원 메인 댄서 출신인 이채연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HUSH RUSH', 'KNOCK', 'SHOWDOWN'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왔다.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 운영과 더불어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복면가왕',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지속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연예계에 돌아온 가수 겸 배우 탑(T.O.P)이 솔로 앨범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냈다.지난 3일 공개된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첫날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발매된 K-POP 솔로 아티스트 중 첫날 최다 기록이자, 올해 솔로 앨범 중 최초로 100만을 넘어선 신기록이다.탑의 정규앨범은 4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애플 뮤직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16위로 신규 진입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는가 하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음악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탑의 '다중관점'에는 더블 타이틀곡 'DESPERADO'와 '완전미쳤어! (Studio54)'를 포함한 총 11곡의 트랙이 실렸다. 탑이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6일 컴백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Who is she'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아티스트의 본질에 주목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Who is she'와 수록곡 'Don't mind me' 두 곡이 실렸으며, 전체적인 흐름을 통해 팀의 색깔을 드러낸다.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초반 댄스 팝 요소를 반영한 댄스곡이다. 무대에서 변화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사운드와 멤버들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수록곡 'Don't mind me'는 이별 이후 느끼는 감정을 다뤘다. 브라스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뮤직비디오는 타인의 시선과 통제 속에서도 본인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묘사한다. 그동안 '인공호흡'이라는 주제로 활동해온 이들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새로운 활동 단계에 진입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1일 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자리 잡았다.빌보드는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 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11만 4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으로 집계됐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6만 5000장, 나머지는 TEA 유닛 8000장(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라고 설명했다.'아리랑'은 4월 4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찍으면서 팀 통산 7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음반이 됐다. 발매 첫 주에는 64만 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가 2014년 12월 유닛 집계를 도입한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성적을 썼다. 또한 순수 앨범 판매량 53만 2000장으로 10여 년 만에 그룹 앨범 중 가장 많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지난달 20일 공개된 '아리랑'은 발매 2주 차에도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롱런 인기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 업데이트 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3월 27일~4월 2일)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라 2주 연속 3개 부문 1위를 유지했다.지난 3일 발표된 호주 ARIA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주에 이어 '톱 50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자리했다. 독일
그룹 마마무 휘인이 컴백 소식을 전했다.휘인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표한다.이번 앨범은 휘인이 지난해 7월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내놓는 곡이다. 최근 첫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마친 휘인은 이번 싱글을 발판 삼아 솔로 가수로서 활동 영역을 한 단계 넓힐 예정이다.휘인은 6일 0시 공식 SNS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리고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adagio'는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뜻으로, 평소 휘인이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를 반영한 제목이라고.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콘텐츠들이 곡의 의미를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쏠린다.그간 휘인은 정규 앨범 'IN the mood'와 두 장의 미니 앨범 'Redd', 'WHEE' 등을 발매하며 본인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또한 솔로 월드 투어 'WHEE IN THE MOOD [BEYOND]'와 아시아 투어 'OWHEECE'를 잇달아 개최했고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한편, 휘인의 새 싱글 'adagio'는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 많이 나눴고, 13명이 다함께 재계약하기로 했습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예고하며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감동으로 물들였다.세븐틴은 지난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했다. 작년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공연이었다. 이들은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공연을 열며 90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다. 하이라이트는 공연 마지막 날 전해진 깜짝 발표였다. 에스쿱스는 "우리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으며 나아가겠다"라며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공연장은 단숨에 팬들의 환호로 뒤덮였다. 앞서 "세븐틴은 13명 다함께 영원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이 구체화되는 순간이었다.세븐틴은 재계약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로 캐럿(CARAT.팬덤명)을 꼽으며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곧 13명으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꽃이 지면 그 뒤에 더욱 강한 생명이 태어난다. 세븐틴도 그렇다. 앞으로 유닛·개인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며 늘 캐럿들 곁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정한, 원우도 객석에서 응원을 전하며 끈끈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반가운 소식에 더해진 앙코르 무대에서 이날 열기는 최고조를 찍었다.
가수 오유진이 고향 경남 진주시를 찾아 공연을 펼쳤다.오유진은 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진주시 편에 출연해 축하 무대를 진행했다. 그는 네이비 톤의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이날 오유진은 신곡 '썸' 무대를 선보였다. '썸'은 유로팝과 트로트 요소가 결합된 댄스 트로트 곡이다. 오유진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본인의 에너지를 전달했다.'미스트롯3'를 통해 이름을 알린 오유진은 현재 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고향 무대에서 공연을 소화했고, 현장을 찾은 진주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박서진, 한혜진, 미스김, 영기 등이 함께 출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