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했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리라스 라이브 투어 2026 “래프” 인 서울)’에 지코(ZICO)와 최예나(YENA)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앞서 이쿠타 리라는 당초 5월 23일 1회로 예정됐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5월 24일 공연 추가를 결정, 양일간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매진 행렬로 달아오른 이번 내한 공연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쿠타 리라의 첫 단독 내한 무대에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5월 23일 공연에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출격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 발표에 이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무대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5월 24일 공연에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최예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겸비한 최예나는 이번 투어의 테마인 ‘Laugh(웃음)’에 걸맞은 유쾌하고 풍성한 스테이지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피날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챌린지는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Dou
보이그룹 엠비오(AmbiO)가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엠비오는 지난달 18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로 정식 데뷔했다.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공개 직후 미국 iTunes K-Pop 차트 9위(3월 19일 기준), Amazon 음원 판매 차트 1위(3월 22일 기준)를 기록했다.Amazon에서는 장르 구분 없이 '신규 발매' 부문 전체 1위에 오르며 현지 음악 팬들의 실질적인 구매 반응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두 플랫폼에서의 동시 성과는 단순 유입을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엠비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늠케 했다.이 같은 성적은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빠르게 입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엠비오는 이를 발판 삼아 향후 글로벌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타이틀곡 'SHOWTIME'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챈트가 더해진 하이텐션 퍼포먼스 트랙이다. 곡이 시작되는 순간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후반부의 콜 앤 리스폰스 구조를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엠비오는 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으로 구성된 다국적 5인조 보이그룹으로, '청춘에게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는 의미다.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이후 일본에서 다수의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아온 이들은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엠비오는 현재 타이틀곡 'SHOWTIME'으로 주요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그룹 이븐(EVNNE)은 1일 5인조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명과 발매일을 공개해 팬덤 '엔브'에게 두근두근 설렘의 기운을 선사했다. 이븐(EVNNE)은 컴백 확정 소식을 알리기에 앞서 만우절 이벤트를 활용한 서프라이즈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4월 1일 자정이 되자마자, 이븐(EVNNE)의 공식 채널에는 손글씨로 남긴 듯한 'EVNNE 컴백 EVENing's Newest Etoiles'라는 글자가 담긴 컴퓨터 메모장 이미지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엔브(팬덤명) 사이에서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한 이븐(EVNNE)의 장난 섞인 이벤트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이븐(EVNNE)의 본격 컴백을 알리는 모션 비디오가 기습적으로 공개되면서 기분 좋은 설렘은 기대감으로 폭발했다.모션 비디오에는 이븐(EVENing's New Etoiles)의 팀명을 뜻하는 별(Etoiles)을 '뱉고'있는 장면들과 점토로 만든 5인의 사람 형상과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의 타이틀명인 '뱉어 (Backtalk)''와 발매 날짜(2026. 04. 20 6PM)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5인조로 재정비한 이븐(EVNNE)의 컴백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븐(EVNNE)은 지난 2023년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에서 탄생된 그룹으로, 2년 3개월 동안 'How Can I Do', 'HOT MESS', 'Badder Love', 'UGLY', 'TROUBLE' 등 다채로운 곡들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지난 1월 초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로 구성된 5인조 뉴(New) 이븐(EVNNE)으로 거듭났다.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는 오는 4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멤버 오드, 가온의 컴백 비주얼이 공개됐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한다. 3월 31일 공식 SNS 채널에 주연, 준한(Jun Han)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인 데 이어 4월 1일 정오에는 오드와 가온의 개별 이미지를 오픈했다.사진 속 오드는 장미꽃을 들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온은 시크한 표정과 반항미 넘치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멋과 개성이 드러나는 콘셉트가 컴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지난 31일 오후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티징 콘텐츠 'Voyage Log'(보야지 로그)를 최초 공개했다. 앞서 예고한 'Voyage Log Map'(보야지 로그 맵)을 비롯해 추후 공개될 신보 콘텐츠와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와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포함해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곡이 실린다. 올해 첫 컴백에 나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에도 역시 직접 작업한 트랙으로 앨범을 가득 채우고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다음 달 17일 오후 1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를 정식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
아티스트 태양이 귀환을 알렸다.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태양의 컴백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이는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으로, 언제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과 팬들의 사랑을 받는 태양이 새로운 음악을 발표할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에는 'QUINTESSENCE'라는 단어와 함께,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 마음 속에 머무른 단어,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단어'라는 언급으로 시작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문장으로 마무리한 메시지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오는 12일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 그룹과 솔로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토크쇼에서 진솔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은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이름을 외치며 해맑게 달려와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들은 데뷔 8년 차 다운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성향이 정반대인 서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할 때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이해와 신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연준은 “첫 솔로 활동을 마친 뒤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 예전에는 힘든 이야기를 주변에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수빈은 “연준이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나눈 일화를 언급했고 수빈은 “사실 그날 울었다”라고 덧붙였다.진솔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유쾌한 호흡도 돋보였다. 과거 안무 연습 중 팀 단체 채팅방을 나간 일화부터 연습생 시절 이야기, 서로의 패션 평가까지 이어지면서 자연스러운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치 엄마와 아빠 같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두 사람은 “앨범명부터 ‘7TH YEAR’다. 저희 이야기를 담은 음반이다. 많이 고민하고 공들인 만큼 긴장도 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미니 8집은 다섯 멤버가 지
밴드 하츠웨이브가 오는 8일 정식 데뷔한다. 하츠웨이브는 멤버 전원이 프런트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하츠웨이브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결성됐다. 키보드 윤영준, 보컬 리안, 베이스 데인, 기타 케이텐, 드럼 하기와가 팀을 이뤘다.오는 8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First Wave'에는 총 6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NINETEEN'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어리버리'는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이다. 실물 음반은 hrtz, wav, slogan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하츠웨이브는 8일 오후 6시 앨범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방송 출연과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들은 데뷔 전임에도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했다. 4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과 5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10주 연속 진입했다.빌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빌보드 200'에서 184위를 기록했다. 이 음반은 지난 1월 17일 자 차트에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10주 동안 차트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세부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올랐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2위를 기록했고,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9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89위에 이름을 올렸다.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총 21개 도시에서 30회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청음회에 깜짝 등장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과 휴닝카이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오프라인 청음회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멤버 방문이 예정되지 않았던 행사였으나 두 사람은 신곡에 대한 모아(MOA.팬덤명)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청음회 3회차 종료를 앞두고 두 사람이 나타나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열띤 호응을 보여주었다. 둘은 "퇴근하다가 잠깐 들렀다. 노래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다. 재계약 후 첫 앨범 답지 않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두 멤버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타이틀곡을 다시 한번 함께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짧게 안무를 선보이자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이렇게 모아 분들을 보니까 컴백이 실감난다. 얼른 컴백하고 싶다.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들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이번 청음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보 발매 전 전곡을 팬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팬들은 곡이 재생되는 동안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음반과 연계된 미니멀한 포토존을 즐겼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돌아온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82메이저가 유럽을 뜨겁게 달구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K팝 팬들 사이에서 중소형 기획사 출신 그룹의 평균치를 뛰어넘는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달 31일 폴란드 바르샤바 공연을 끝으로 유럽 투어 '비범 : BE 범'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투어는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을 거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암스테르담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첫 유럽 투어임에도 전 도시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유럽 공연에서 82메이저는 '영웅호걸'과 'Passport'(패스포트)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Gossip'(가십), '혀끝(Stuck)', '촉(Choke)'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파리에서는 '트로피(TROPHY)'에서 '뭘 봐(TAKEOVER)'로 넘어가는 인트로 구간에서 음악 소리가 묻힐 정도로 거대한 함성이 터져 나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런던 공연 중 'Birthday'(벌스데이) 무대에서는 멤버 조성일의 생일을 맞아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가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Face Time'(페이스 타임)과 앙코르곡 'FIRE'(파이어), '과열', 'Promise You'(프로미스 유) 무대까지 연달아 펼치며 탄탄한 실력을 뽐냈다.82메이저를 향한 해외 언론사와 전문가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프랑스 매체 'K! World'는 "82메이저는 무대를 위해 태어난 팀"이라며 "K팝의 일반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
누아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누에라(NouerA)가 '다음이 더 기대되는 팀'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이돌뿐만 아니라 박해일, 송새벽, 장희진 등 유명 배우가 다수 소속됐다.2025년 2월 데뷔한 누에라는 지난달 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로 컴백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활동을 마쳤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해 더욱더 화제를 끌었다.누에라는 3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 등장해 타이틀곡 무대를 펼쳤다. 음악방송 무대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누에라는 기존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경쾌한 스트리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변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정교한 안무와 여유 있는 퍼포먼스로 '하이엔드 퍼포먼스'란 평가받았다. 지난달 31일엔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연해 또 한 번 유니크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글로벌 반응 또한 눈에 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진입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수의 차트 동시 진입은 누에라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컴백 직전 진행한 팬 미팅 역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누에라는 팬들을 직접 택시에 태워 인근 지하철역까지 배웅하는 이색 '퇴근길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
가수 우즈(WOODZ)가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한 월드투어 'Archive. 1' 공연을 완료했다.우즈는 지난달 28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 29일 도쿄 도요스 PIT, 31일 나고야 제프 나고야에서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을 만났다.공연의 시작은 'Bloodline'이 맡았다. 우즈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열었다. 이후 'Downtown', 'Dirt on my leather' 등 밴드 사운드가 강조된 곡들을 노래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을 포함해 'NA NA NA', 'Love Me Harder(파랗게)', '00:30' 등 신곡과 기존 곡들을 차례로 선보였다.일본 관객을 위한 맞춤형 무대도 준비됐다. 우즈는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Pretender'를 가창했다. 과거 그룹 활동 당시의 곡을 짧게 부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본어 인사를 건네고 현지 언어를 활용해 소통했다. 일본어 버전 'Journey' 영상 공개 소식도 전했다.공연 후반부에는 발라드 곡인 'Drowning'과 'CINEMA'를 가창했다.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우즈는 관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마지막 곡 'Stray(비행)'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오늘 너무 행복했다. 이번 앨범과 투어를 통해 가장 저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음악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일본 공연을 마친 우즈는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 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화사(HWASA)가 4월 9일 신곡 'So Cute(쏘 큐트)'로 컴백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1일 "화사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지난달 31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는 화사의 컴백을 알리는 'So Cute'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So Cute'라는 화사의 짧은 보컬과 더불어 테이블에 앉아 생각에 잠긴 화사, 또 그 주위를 둘러싸고 리코더, 훌라후프 등을 갖고서 저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떤 스타일의 신곡이 공개될지 짐작이 어려운 묘한 분위기 속 'So Cute' 멜로디 일부와 '26.04.09 (THU) 6pm KST'라는 발매 일자가 화사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화사는 앞서 발표한 'Good Goodbye'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했다. 이 밖에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비롯해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존재감을 증명했다.화사는 9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해 K팝 대표 디바다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화사는 지난 2024년 12살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후 화사가 지난해
가수 최예나(YEN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중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캐치 캐치' 챌린지 관련 해시태그 누적 조회수는 2억 50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챌린지에는 현지 인플루언서와 배우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캐치 캐치'는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2026년 제13주)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인기 차트와 신곡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일 평균 청취자 유입량은 5000명에서 7000명 사이로 집계됐다.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30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26년 발표된 K팝 곡 중 상위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국내 차트 성적도 오름세다. 지난달 29일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주간 인기곡 차트(3월 20일~26일)에서는 11위에 자리했다. 멜론 HOT100을 포함한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최예나는 최근 '캐치 캐치'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는 4일과 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개최한다.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를 순회하며 6월까지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다.지난달 3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등극했다. 전체 14개 트랙 중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 트랙 'No. 29'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했다. 50위권에는 총 7곡이 자리했다. 1위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25위), 'Hooligan'(35위), 'FYA'(36위), 'Normal'(41위), 'Aliens'(47위), '2.0'(50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음반은 하이퍼 저지 클럽(Hyper jersey club), 소울 팝 록(Soul pop rock),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등 다양한 장르로 채워졌다. 모든 가창곡이 '핫 100'에 들었다는 것은 이들의 음악이 다채로운 취향의 리스너를 두루 만족시켰다는 방증이다.'글로벌' 차트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정상에 오르며 각각 팀 통산 8번째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위부터 13위까지 싹쓸이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2025년 10월 10위권에 9곡을 올리고, 배드 버니(Bad Bunny)가 지난 2월 '톱 3'에 2곡을 진입시킨 것을 모두 뛰어넘는 놀라운 성적이다. 게다가 특정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상위권을 통째로 점령한 사례는 빌보드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최초다.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 집계에 따르면 'SWIM'은 스트리밍 1억 880만 회, 판매량 22만 1000장으로 '글로벌 200' 1위를 차지했다. 이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