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서울/ 사진=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서울/ 사진=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스러브(XLOV)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개최했다.

'Serving-X'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와 'X'를 결합한 투어명이다. 엑스러브는 데뷔 이래 전개해 온 음악적 서사를 공연 전반에 녹여내며 K-팝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 그룹의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냈다.

이날 엑스러브는 'SERVE'를 비롯해 'I'mma Be', 'Rizz', '1&Only' 등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우무티·루이의 유닛곡 'Extancy', 현·하루의 'HIPS' 무대도 공개했다.

팬 참여 코너도 마련됐다. 엑스러브는 팬들의 고민을 듣고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가 하면, 댄스 챌린지도 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엑스러브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6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를 찾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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