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Velvet Summer' 티저 이미지 아이린, 슬기/ 사진=SM
레드벨벳 'Velvet Summer' 티저 이미지 아이린, 슬기/ 사진=SM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 벨벳송으로 돌아온다.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레드벨벳 'Velvet Summer' 티저 이미지 웬디, 조이, 예리/ 사진=SM
레드벨벳 'Velvet Summer' 티저 이미지 웬디, 조이, 예리/ 사진=SM
타이틀곡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여름을 추억하고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20일에는 공개된 첫 티저 이미지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벨벳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연다. 당초 8월 1일과 2일 두 차례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전석 매진에 따라 7월 31일 공연이 추가돼 총 3회 진행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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