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가 첫 단독 투어의 시작을 전석 매진으로 열었다.

코르티스는 지난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단독 투어의 출발점인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매진됐다.

공연은 'YOUNGCREATORCREW', 'FaSHioN', 'REDRED' 메들리로 막을 올렸다. 이어 'What You Want', 'JoyRide', 'Lullaby', 'Blue Lips', 'Wassup' 등 미니 1·2집 수록곡을 선보이며 약 3시간 동안 무대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메인 무대와 십자형 돌출 무대는 물론 객석과 가까운 공간까지 이동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TNT' 무대에서는 20여 명의 댄서가 함께해 모시핏을 연출했고, 'What You Want'에서는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싱어롱이 진행됐다. 공연장에는 응원봉과 휴대전화 플래시가 켜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을 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르티스는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올해 참가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후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는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