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는 지난 17~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순간들이 모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에이티즈와 에이티니(ATINY) 사이의 유대감을 다채로운 구성으로 풀어냈다.
에이티즈는 미스터리한 무드의 오프닝 무대로 포문을 연 뒤, 'Ghost'(고스트), 'Wake Up'(웨이크 업), 'NASA'(나사), 'INCEPTION'(인셉션), 'Answer'(안서), 'BAD'(배드), 'WAVE'(웨이브), 'WORK'(워크), 'Adrenaline'(아드레날린) 등 대표곡과 최신곡을 아우르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멤버 전원은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의 'Can We Just Be Cute?' 완전체 커버 무대를 기습 공개, 특유의 강렬한 콘셉트와 대비되는 청량하고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팬미팅을 마치며 에이티즈는 "팬분들이 어떤 무대를 즐거워하실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뜨거운 떼창과 함성을 들으니 정말 뿌듯했다"라며 "오늘 함께 만든 추억이 앞으로의 일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에너지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팬미팅을 성료한 에이티즈는 다음 달 4~6일 사흘간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K-Arena Yokohama)로 장소를 옮겨 'ATINY'S VOYAGE : TINY MYSTERY'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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