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가수 빈스가 그간의 화려한 프로듀서로서의 이력을 소개했다. 빈스는 최근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차차차' 발매를 앞두고 텐아시아와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다양한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줬다.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이하 올데프)와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그는 그간의 작업기를 털어놓기도 했다.빈스는 "올데프는 전담 프로듀서로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그만큼 잘 돼줘서 무척 기쁘다. 케데헌은 사실 지난해 작업 마치고서 잊고 살았다. 올데프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나오는 날까지 나오는 줄도 몰랐다. 깜짝 선물 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빈스는 특히 케데헌 OST 중에서 'Your Idol'(유어 아이돌)과 'Soda Pop'(소다 팝)을 제작했다며 "제작사 측에서 원하는 게 엄청 뚜렷했다. 그걸 맞춰나가면 되는 건데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아나가는 K팝 아이돌과는 참 다르다고 생각했다. 2년 동안 작업했는데 생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돌이켰다.그는 "프로듀서란 직업 특성상 미디어에 노출될 일이 많지 않은데, 케데헌을 통해 뉴스에도 나와서 지인이나 가족이 무척 좋아하신다. 자랑스럽다더라"라고 후기를 전했다.빈스는 2019년 '맨날'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그동안 가수 태양과 전소미, 그룹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등 음악을 프로듀싱했다. 싱글 '차차차'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경쾌한 라틴 차차 리듬을 더한 힙합 알앤비(R&B) 곡이다. 가수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에서 영감을 받아 원곡자
올해도 어김없이 가요계에 '역주행'이 터졌다. 그룹 트와이스의 'One Spark'(원 스파크) 안무가 최근 유튜브 쇼츠를 타고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곡은 지난해 2월 발매된 곡이다. 챌린저들은 일반 안무 챌린지와 달리 양손에 물병을 쥐고 춤을 춘다. 이 모습이 여름이라는 계절감과 맞물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준다는 반응이 잇따르며 발매 1년 6개월 만에 음원 순위가 소폭 올라가는 역주행을 보이고 있다. 역주행 시초는 그룹 EXID의 '위아래'다. 이 곡은 2014년 8월 발매됐다. 이후 음악방송 활동이 다 끝났을 시점인 2014년 10월 EXID 멤버들은 파주의 한 행사 무대에서 '위아래'를 열창했다. 이때 한 팬이 멤버 하니의 행사 무대 직캠을 올렸고, 영상 속에서 하니는 쫀득한 춤과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며 곡을 해석한 모습을 보였다.해당 영상은 남성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고, 각종 소셜 네트워크 등에 퍼지면서 3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를 계기로 해체 위기였던 EXID는 음악방송에 재소환 됐으며, 2015년 1월 뒤늦게 데뷔 첫 1위라는 영광을 안으며 한국 아이돌 역사상 처음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게 된 그룹이 됐다.대형 기획사도 역주행의 꿀맛을 봤다. 그룹 2PM이 그 주인공이다. 2015년 발매된 2PM의 '우리집'은 오히려 이전 앨범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성과를 냈다. 컴백 직전, 뮤직비디오 감독과의 갈등 관련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 그러나 무려 5년 뒤인 2020년, 빨간 셔츠 입고 춤을 추던 멤버 준호의 행사 직캠 영상이 SNS를 타고 번지면서 활동 당시 보이지 않았던 준호의 춤선과 곡을 잘 해석한 듯한 눈빛이 뒤늦게 화제
"코르티스를 '비빔밥 같은 팀'이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음악 작업을 할 때, 비빔밥처럼 다양한 색깔의 재료를 조화롭게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거든요." (건호)빅히트 뮤직의 새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새 시대의 추구미'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코르티스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이다. 팀명 코르티스는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서 만들었다.데뷔 전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일릿 등 하이브 내 선배 그룹 곡과 안무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뽐낸 마틴과 제임스. 마틴은 "하이브 선배들 곡에만 참여하다가 드디어 코르티스라는 이름으로 멤버들과 쇼케이스에 서게 돼서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호도 "코르티스로 세상에 나선다는 사실이 기대되고 설렌다. 춤, 노래, 영상에 우리만의 색깔을 담아서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성현은 "이 자리에 서니 꿈이 이뤄졌다는 게 실감난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전원 10대인 다섯 멤버는 자신들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 역량을 발휘했다. 타이틀곡이 탄생하기까지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다. 제임스는 "멤버들도 공감할 텐데, 노래 작업이 정말 쉽
빅히트 뮤직의 새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안무 제작 및 퍼포먼스 필름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멤버들은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트레드밀을 활용한 독특한 안무에 대해 제임스는 "멀미약을 먹어가며 안무를 짰다"고 말했다. 이어 "런닝머신을 뛰면서 라이브 연습을 한다. 안무에 트레드밀을 쓰게 돼서 연습하면서도 라이브 훈련이 됐다"며 라이브 실력의 비결을 밝혔다.건호는 "퍼포먼스 필름을 멋있게 만들고 싶어서 미국 사막에서 35대의 트레드밀을 두고 촬영했다"고 했고, 성현은 "촬영 끝나고 나니 입안이 모래범벅이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코르티스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이다. 전원 10대인 다섯 멤버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 역량을 보인다.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록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이 한데 섞여 신선함을 준다. 다섯 멤버는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고 당차게 선언한다.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프로듀서 겸 가수 빈스가 그룹 빅뱅 지드래곤을 향해 "작업 과정에 배려가 넘쳤다"며 감사함을 전했다.빈스는 최근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차차차' 발매를 앞두고 텐아시아와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다양한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줬다.지드래곤이 흔쾌히 피처링을 승낙해 고맙다던 빈스는 "너무 수월하게 진행했다. 형(지드래곤)이 제대하고 빅뱅부터 개인 솔로 앨범을 작업하던 시기에 저희 소속사에 자주 찾아오곤 했다. 그때 이 곡을 같이 만든 프로듀서 형이 지드래곤에게 피처링해달라고 부탁했다"며 고백했다.이어 빈스는 "곡을 완성하면서 편곡이 계속 바뀌었던지라, 지드래곤 형에게 그 버전에 맞춰 계속 새로운 버전의 피처링 파트를 서너 번 부탁했어야 했다. 한 번도 싫은 티를 안 내주셔서 감사했다"며 재차 감사함을 전했다.빈스는 2019년 '맨날'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그동안 가수 태양과 전소미, 그룹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등 음악을 프로듀싱했다. 싱글 '차차차'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경쾌한 라틴 차차 리듬을 더한 힙합 알앤비(R&B) 곡이다. 가수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에서 영감을 받아 원곡자로부터 곡 발매 허락을 받았다고도 알려졌다.한편,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한 빈스의 디지털 싱글 '차차차'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가 BTS, TXT의 뒤를 이어 빅히트 뮤직의 새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코르티스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이다. 전원 10대인 다섯 멤버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 역량을 보인다.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들을 선배로 둔 만큼, 코르티스를 향한 기대감이 크다. 그만큼 멤버들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마틴은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정말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신 만큼 우리도 잘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주훈은 "앞서 마틴이 말했듯 부담감이 있다"면서도 "빅히트라는 레이블에서 데뷔할 수 있어 감사하다. 회사에서 우리가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앨범 작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다. 흔치 않은 일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런 감사한 마음을 토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록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이 한데 섞여 신선함을 준다. 다섯 멤버는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고 당차게 선언한다.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신아영 아나운서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코르티스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빅히트 뮤직의 새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소속사 직속 선배 BTS와 TXT의 조언 속에서 데뷔했다.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코르티스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BTS),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이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를 앞둔 직속 후배 코르티스 멤버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건넸다.성현은 "BTS 선배님과 TXT 선배님들을 만날 기회가 몇 번 있었다. BTS 선배님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해주셨다. TXT 선배님에게는 무대를 보여드렸다. 현실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표정에 대한 조언 등 디테일한 부분에 의견을 주셨다"고 했다.마틴은 "BTS 선배님들을 제이홉 선배님 콘서트에서 만났다. 누리는 것들을 항상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감사하게 여기고, 겸손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조언도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그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록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이 한데 섞여 신선함을 준다. 다섯 멤버는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고 당차게 선언한다. 전원 10대인 다섯 멤버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 역량을 보인다.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제임스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성현이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건호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주훈이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마틴이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팀명.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노래.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