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2년째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상을 받았다.1987년 처음 열린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나온 음반과 영상물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 객관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삼아 음반 업계 발전에 도움을 준 아티스트를 뽑는다. 아일릿이 이름을 올린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는 일본 밖 아시아 지역 신인 중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3팀에게 주는 상이다.이들은 지난 시상식에서도 다수의 트로피를 받았다. 당시 데뷔곡 'Magnetic'을 통해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아일릿은 "'Magnetic'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해당 그룹은 지난해 일본 현지에서 여러 성과를 냈다. 2월 내놓은 노래 'Almond Chocolate'이 음원 차트에서 뒤늦게 순위가 오르는 역주행 현상을 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9월에는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토키 요 토마레)를 발표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 절차를 밟았다.또한 일본의 주요 연말 방송 프로그램에도 잇달아 출연했다. NHK '홍백가합전'을 포함해 NTV '연간 뮤직 어워드', 후지TV 'FNS 가요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무대에 2년 연속 올랐다.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한편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보이그룹 워너원은 4월 Mnet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시기상 워너원이 4월, 아이오아이가 5월로 바통을 이어받는 셈이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지난 9일 X, 인스타그램, 틱톡에 'ioi_10th'라는 아이디로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아이오아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향후 10주년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5월 컴백까지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SNS 개설 직후 팬덤명 공모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1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이오아이는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밝히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재결합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컴백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아이오아이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재결합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최고의 공연을 예고하며 데뷔 10주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난다. 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시점에서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이란 점에서 이례적인 사례다.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내고 희승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재편된다.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희승은 팀에서 독립하고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승은 팀 탈퇴 이후에도 빌리프랩 소속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희승 역시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았고, 회사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에, 팀을 떠나길 택한 희승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이처럼 팀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전해진 탈퇴 소식은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간 팀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엔하이픈의 일부 팬덤은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희승의 탈퇴 번복 및 복귀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예고했다. 팬덤은 "멤버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에
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최상엽은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영업합니다' 시즌4 코너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이날 방송에서 최상엽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의 음악 취향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DJ 김이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최상엽은 K-밴드씬을 대표하는 루시의 프론트맨이자 보컬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총 7차례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로맨스, 스포츠,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의 OST를 소화해 온 만큼 이번 라디오 출연에서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엽이 속한 밴드 루시는 오는 5월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DAY6(데이식스) 원필이 3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티징 플랜을 소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11일 콘셉트 필름, 13일 트랙리스트, 16일~18일 콘셉트 포토, 19일 언필터드 레코드 티저, 20일~29일 언필터드 레코드, 23일 트랙 매뉴얼, 27일~29일 언필터드 레이어라는 이름의 리스닝 팝업 이벤트, 28일~29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솔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2022년 3월 첫 단독 콘서트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여는 솔로 공연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산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원필은 11일 0시 공개한 콘셉트 필름으로 새 앨범 티징에 돌입했다. 영상은 카메라를 조정하는 원필을 비추며 시작된다. 완벽한 미소를 띤 채 촬영하려 애쓰던 원필은 이내 자유롭게 찍기 시작하며 표정 없이도, 골똘히 생각하다가 인상을 찡그리기도, 자연스레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을 보다 유리 상자 안 형상이 찍힌 폴라로이드를 찾아내고 눈물을 흘리는 자신과 마주하며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오는 모습으로 끝맺는다. 원필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드라마틱한 장면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인 콘셉트 필름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신보 'Unpiltered'는 원필이 2022년 2월 첫 정규 앨범 'Pilmography'에 이어 약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보이
그룹 B.A.P 출신 젤로(ZELO)가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함께 새 도약에 나선다.블랙스쿼드(VLACKSQUAD)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ZELO)의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흑백으로 연출된 프로필 사진 속 젤로는 세련된 긱시크 스타일부터 상의를 노출한 버전까지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팝 아티스트로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비주얼이 향후 블랙스쿼드에서 펼쳐질 젤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젤로는 지난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이후 팀은 물론, 솔로로도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탄탄한 랩과 퍼포먼스 실력은 보유한 것은 물론, 작사, 작곡, 비주얼 디렉션까지 앨범과 무대 전반을 지휘할 수 있다.지난해 6월 육군 만기 전역한 젤로는 블랙스쿼드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 2막을 시작한다. 현재 팬콘서트와 신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전언이다. 젤로가 색다른 프로필 사진에 이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한편, 블랙스쿼드는 힙합과 R&B, 팝 음악을 중심으로 설립된 레이블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를 영입하면서 공식 출범했으며, 힘찬 출발의 의지를 담아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젤로의 단독 팬콘서트와 신곡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글로벌 차트 성과에 힘입어 'TOUGH LOVE'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에 안착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의 인기도 괄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올랐다.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전곡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란에도 이름을 올렸다.한편 온유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타이틀곡 'TOUGH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3년 만에 음악방송에 나서는 온유는 컴백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카카오T와 협업을 전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키빗업은 10일과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무드 필름과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앨범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먼저,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첫 티저 콘텐츠로 공개된 무드 필름은 다섯 멤버들의 그림자를 담고 있는 포토와 함께 정교한 기계 장치의 내부를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가 차가운 분위기를 더하면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공개된 스케줄러는 레트로틱한 아트 작품을 연상케 하는 미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키빗업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중요한 신호이다",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가능성이 확장되고, 키빗업은 진화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케이팝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키빗업은 오는 12일 첫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데뷔를 향한 설렘을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앨범 스케줄러 속 오는 26일 'BEST ONE'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담겨 있어 팬들이 커지고 있다. 김재중이 처음 제작해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인 키빗업은 첫 EP 앨범 'KEYVITUP' 데뷔 프로모션의 항해를 시작했다. 키빗업의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는 내달 8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차트라고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각종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타이틀곡 'GO'는 빌보드 핫 100서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역시 13위를 달성하고, 앞서 공개된 빌보드200에서도 [DEADLINE]으로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다.블랙핑크는 빌보드 외에도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톱100에서는 44위,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에 올라 팀 발매곡 통산 각각 열두 번째, 네 번째 차트인을 달성하며 싱글·앨범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음반 차트도 예외 없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량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들(i-dle)이 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에 나선다.그룹 아이들(가수 미연, 가수 민니, 가수 소연, 가수 우기, 가수 슈화)은 오는 13일(현지시간) 전파를 타는 미국 NBC 낮 시간대 대담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꾸민다. 방송을 통해 해당 곡의 안무와 노래를 현지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보다 앞서 이들은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TODAY Show)'에 나가 해당 곡을 부르고, 직접 북미 지역 공연 일정을 알린 바 있다. '투데이 쇼' 다음으로 이번 프로그램까지 연달아 나가며 미국 현지 알리기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11일(현지시간)부터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북미 지역 공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처음 무대에 오른 뒤로 가장 크게 열리는 이번 북미 일정은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을 거쳐 미국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캘리포니아), 시애틀 그리고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여러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 펼쳐진다.해외 여러 나라를 돌며 팬들과 만나고 있는 이들은 오는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열리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 무대에 올라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다.연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섰다.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올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연준은 세련된 푸른 계열의 의상과 털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워킹에 쇼장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연준은 피날레에 재등장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연준은 "평소 패션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파리 패션위크 미우미우 쇼에 직접 서게 되어 영광이다. 무대에서 춤을 출 때와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연준은 패션과 음악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참여해 영향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메인 트랙 'Make It Count'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곡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고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존재감을 더했다.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 만큼 이들의 새로운 챕터가 기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동반 입대에 이어 소속사 단체 이적으로 의리를 뽐낸 그룹 온앤오프(ONF)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온앤오프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SHOW MUST GO ON'('쇼 머스트 고 온')을 진행,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다.온앤오프는 먼저 팬 미팅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승준은 "어떤 걸 하면 팬들이 좋아할지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신보 녹음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데뷔 앨범부터 함께해 온 황현 작곡가와도 계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온앤오프는 '3막을 시작하는' 목표도 밝혔다. 유토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것", 효진은 "빌보드 차트인", 승준은 "모든 음원차트 1위"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이 밖에도 온앤오프는 근황 토크를 비롯해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Q&A 등을 하며 퓨즈(FUSE, 팬덤명)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앞서 온앤오프 전원은 지난 5일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출발을 알리는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이미지와 팀 로고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최예나(YENA)가 컴백한다.최예나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발매한다. 'LOVE CATCHER'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최예나는 자신만의 키치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예나 코어'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 특유의 매력으로 풀어냈다.수록곡 '봄이라서 (Feat. 딘딘, 정형돈)'는 '봄이라 설레는 건지, 너 때문에 설레는 건지' 헷갈리는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딘딘과 정형돈이 각자의 시선에서 전하는 재치 있는 조언이 더해져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스티커 (Feat. 윤마치 (MRCH))'는 말 한마디로 손쉽게 끝나버린 관계라도 결국 흔적은 남는다는 이별의 감정을 '스티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또한 'Z세대 록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한 '4월의 고양이'는 사람의 온기를 원하면서도 또다시 혼자가 될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고양이에 비유해 풀어낸 서정적인 발라드다. 마지막 트랙 '물음표 (Feat. 폴킴)'는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아낸 곡으로, 섬세한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폴킴과의 호흡이 더해져 곡의 깊이를 더한다.이처럼 최예나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장르 속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워너원 멤버 이대휘와 박우진이 속한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오는 16일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워너원은 다음 달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하며 화제를 더했다.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2일과 4일, 그리고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사진 속 AB6IX는 도심 속 한강 다리 아래를 배경으로 한 스트릿 무드부터 체육관을 배경으로 한 스포티한 콘셉트, 거실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는 듯한 자연스러운 무드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세 가지 콘셉트는 눈부신 청춘과 소소한 일상을 도시적인 감각으로 담아내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개인 콘셉트 포토에는 각 무드에 맞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AB6IX 멤버들의 포징에 감정선이 돋보이는 눈빛과 표정이 더해져, 이번 정규 앨범에서 보여줄 AB6IX의 음악적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AB6IX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을 발매하며, 컴백 당일 오후 8시 정규 3집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며 "박진영 씨가 3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1994년 가요계 데뷔 이래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더욱 나아가 K팝 산업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박진영은 지난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 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문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