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그룹 투어스(TWS)가 1만 4000여 팬들과 함께한 첫 중화권 투어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을 열었다. 현지 거리는 멤버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래핑 버스와 각종 옥외광고 등으로 물들었으며, 곳곳에 공연 축하 카페 등이 마련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투어스는 시작부터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텃팅(Tutting)이 돋보이는 'Oh Mymy : 7s'(오마마), 'Freestyle', 'Double Take'를 몰아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표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을 통해서는 청량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42를 향한 TWS의 애정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unplugged boy', 'GO BACK', '내가 태양이라면' 등 팬들이 기다려온 곡들을 선보이며 약 2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편곡된 '너의 이름 (Highlight)'으로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긴데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전매특허 단체 '앙탈 챌린지'로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냈다.중화권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도 볼거리였다. TWS는 현지 인기 보이그룹 TFBOYS의 인기곡 '칭춘시우리엔셔우처(青春修炼手册)'를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소화했고, 톱가수 린쥔제(林俊傑)의 '시우리엔아이칭(修炼爱情)' 커버 무대로 짙은 감성을 더했다. 'hey! hey!' 2절을 현지 언어로 열창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지자, 관
그룹 르세라핌 전 세계를 돌고 한국으로 돌아온 가운데, 10살 어린이 팬의 마음마저 홀렸다. 이날 르세라핌은 지난 라이브 논란을 딛고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르세라핌은 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들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를 열었다. 르세라핌은 미니 5집 'HOT'(핫) 수록곡 3곡과 이 앨범 타이틀 곡 'HOT'(핫) 무대로 이날 공연의 막을 올렸다. VCR이 재생되고 백스테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팬들의 함성을 유도하며 무대 위로 오른 이들은 미니 3집 타이틀 곡 'EASY'(이지)와 이 앨범 수록곡을 노래해 분위기를 달궜다. 잠시 뒤 김채원은 "많이 보고 싶었다. 지난해 4월 인천을 시작으로 도쿄돔 무대 앙코르까지 하면서 서울로 돌아와 너무 기쁘다. 놀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곧 해외 여러 국가에서 온 팬들을 위해 허윤진은 영어로, 사쿠라는 일본어로, 홍은채는 중국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또 홍은채는 "이곳이 저희 첫 콘서트 했던 곳이랑 같다. 저희 장난 반 진담 반 서커스 배워야 하는 거 아니냔 말도 했다. 카즈하가 지난번 이 무대에서 아크로바틱을 하지 않았나. 앞으론 서커스를 기대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팬 조련'을 하는 순간도 있었다. 무대 중간 홍은채는 "오늘 마지막 날이라 기대가 크다. 서울 앙코르만을 기다렸다. 호응을 위해 모두 일어나 달라"라면서 1층과 2층에 있는 모든 관객을 일어나도록 했다. 박자에 맞춰 제대로 호응하지 않자 멤버들은 불만이 있는 척 무대 뒤편으로 나가면서 "집에
그룹 제로베이스원(가수 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활동 2년 6개월의 서사를 갈무리한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다.제로베이스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정식 발매한다.'리플로우'는 2023년 7월 데뷔 이후 활동해온 멤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아온 감정과 기억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흐름을 형성하며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른다.앨범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멤버들 간의 대화를 감성적인 선율과 팝 사운드로 녹여낸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팬덤 제로즈(ZEROSE)를 향한 진심을 담은 헌정곡 '로지즈'(ROSES)가 포함됐다.타이틀 성격의 신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에서 다룬 청춘의 이면과 불안한 감정선을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는 강인한 메시지를 멤버들의 풍성한 보컬로 구현했다.특히 해당 곡은 청춘의 유대를 통해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며 '리플로우'의 서사를 완성하는 기능을 한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이는 약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이다.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되며 티켓 동원력을 재확인시켰다. 이에 앞서 이들은 2월 18~19일 일본 K-아레나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의 수상이 불발됐다.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인 프리미어 세리머니가 열렸다.이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분 수상의 영예는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안았다.해당 부문에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과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 SZA와 켄드릭 라마가 함께 한 '30 For 30'가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의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지만 불발됐다.로제의 '아파트'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도 올라 본상 수상에 도전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첫 정규 음반 출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2월 12일에는 선공개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함께 게시된 포스터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 공개 등 상세 프로모션 일정이 명시됐다.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티스트가 그간 축적해온 작업물을 꺼내어 보여준다는 "아카이브"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개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에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전체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Archive. 1"은 우즈가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본인만의 음악적 색채와 프로듀싱 역량을 집대성한 결과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 발표한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번 정규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태다.우즈는 지난 콘서트에서 정규 음반 수록곡 일부를 무대로 먼저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3년 발매한 "드라우닝"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멜론 등 주요 국내 음원 차트 연간 순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곡은 현재까지도 주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 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한 뒤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18년부터는 솔로 가수로서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외치면서 수준급의 '팬조련'을 했다.르세라핌은 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들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를 열었다. 무대 중간 홍은채는 "오늘 마지막 날이라 기대가 크다. 서울 앙코르만을 기다렸다. 호응을 위해 모두 일어나 달라"라면서 1층과 2층에 있는 모든 관객을 일어나도록 했다. 박자에 맞춰 제대로 호응하지 않자 멤버들은 불만이 있는 척 무대 뒷편으로 나가면서 "집에 갈 거다. 우린 한다면 하는 여자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뒤 김채원은 'Fire in the belly'(파이어 인 더 벨리) 무대를 앞두고 "피어나,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외쳐 환호성을 자아냈다. 앞서 김채원은 무대 도중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데에 이 멘트를 썼는데, 한 콘서트 무대에서 "너 내 도도독"이라고 외친 게 밈(meme)이 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이어진 Fire in the belly' 무대는 큰 호응을 끌어냈다. 팬들은 멤버들의 요구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반주에 맞춰 떼창을 하면서 제자리에서 뛰며 무대를 즐겼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4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 19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이 중 12개 지역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해 11월엔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간 약 8만 관객을 모집하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은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은 너무 많이 나갔어요. 그동안 못한 개인 활동으로 팬분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KSPO DOME을 가득 채우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가수 최수호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면서 개인 활동으로 팬을 찾아가겠다면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최수호는 최근 미니 2집 'BIG IMPACT'(빅 임팩트) 발매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수호는 새 앨범을 낸 소감으로 "트로트 판 치고는 컴백 주기가 짧은 느낌이다. 직전 앨범을 낸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 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찍 준비를 해봤다. 어떤 반응으로 돌아올지 정말 설렌다"고 밝혔다.그는 타이틀 곡 '큰거온다'에 대해 "리메이크다. 타이틀 곡이 리메이크 곡인 거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한데, 많은 선배님이 좋은 곡을 내주시다 보니 뒤따라가는 입장에서 저만의 색으로 다르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컴백곡 장르를 EDM으로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인상 깊은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최수호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듣는 입장에서 신나는 EDM에 관심이 갔다. 제가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 선배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해가며 불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행사에서 흥을 돋우는 데에 신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하더라"라고 덧붙였다.그는 "다른 EDM 트로트와 차별점은 고음"이라며 "남자의 낮은 목소리는 EDM의 신나는 감성을 살리기 어렵더라. 그래서 일반적인 키보다 2~3키 정도 높여 불렀다. 그래도 라이브 걱정은 없다. 잘 할 수
오늘(30일) 버벌진트의 새 싱글 ‘내가 그걸 모를까 2026 (feat. Street Baby(스트릿 베이비), The Quiett(더 콰이엇), P-TYPE(피타입), 한해)'이 전격 발매된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그는 한양대학교 로스쿨을 다니던 도중 중퇴했다고 알려졌다.이번 곡은 최근 숏폼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으며 역주행한 버벌진트의 대표곡 ‘내가 그걸 모를까'를 버벌진트가 직접 다시 한번 새롭게 재해석한 트랙으로, 원곡이 지닌 날카로운 에너지를 다양한 참여 래퍼들의 메시지를 통해 확장하며,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랜만에 본격적인 디스 랩을 선보이는 한해를 비롯해 '힙합 대부' 더콰이엇, 데이토나가 주목한 신예 스트릿베이비, 1세대 '라임 마스터' 피타입의 개성 넘치는 랩핑은 트랙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듣는 재미를 더한다는 후문.직설적인 가사와 날 선 플로우, 밀도 높은 비트가 조화를 이루며 힙합 팬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이번 싱글은, 원곡을 좋아하던 팬들은 물론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버벌진트의 새 싱글 ‘내가 그걸 모를까 2026 (feat. Street Baby, The Quiett, P-TYPE, 한해)'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보이그룹 ONE PACT가 신보 '1’ONLY'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ONE PACT의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1월 3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st EP '1’ONLY'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 컴백일을 오는 2월 26일로 발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화이트 톤의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성숙하고 단단한 분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원팩트는 1월 30일 스케줄러 공개를 시작으로, 2월 2일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어 2월 4일부터 14일까지 'SANE'과 'inSANE' 두 가지 상반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2월 2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수록곡들의 일부를 공개하고, 22일과 24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1st EP '1’ONLY'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4집 'ONE FACT'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멤버 태그(TAG)가 전곡 프로듀싱 및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의 독보적인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원팩트의 첫 번째 EP '1’ONLY'는 오는 2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지난 2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우기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아이들 멤버로 소연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외국인 아이돌로서는 최초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매년 1월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중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금 등을 고려해 준회원 중 승격자를 선정한다. 여성 외국 국적자의 정회원 승격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아이돌로는 처음이며 중국 국적자로서는 성별 불문하고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우기는 아이들 그룹 앨범은 물론 자신의 솔로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공고히 쌓아가고 있다. 아이들 리브랜딩 후 첫 미니앨범인 'We are'의 수록곡 'Love Tease'를 통해 디스코 장르를 우기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첫 솔로 음반 'YUQ1' 타이틀곡 'FREAK'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한 싱글 'Motivation'의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특히 지난해 3월 공개한 자작곡 'Radio (Dum-Dum)'은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현지 음원차트에서 롱런하고 있다. QQ뮤직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발매 10개월 차에도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또한 소속사 후배 NOWZ (나우즈)의 미니앨범 'IGNITION'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이로써 아이들은 리더 소연에 이어 우기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 자체 제작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티스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 탄탄하게 다졌다. 아이들은 지난
남성 듀오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글로벌 시장을 뜨겁게 강타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OST를 불렀다.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김민석은 극 중에서 첫 번째 트랙인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를 책임졌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국내 최정상 달성에 이어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OST에 참여한 김민석 목소리에 대한 관심도 연일 뜨겁게 높아지고 있다.김민석이 가창한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빠른 비트 락에 경쾌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김민석의 달콤한 보이스와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창법이 극 중 주인공인 차무희와 주호진의 가슴 뛰는 설렘 로맨스의 매력을 배가시켜주며, 명장면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목소리로 작품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앞서 김민석이 소속된 멜로망스의 스테디셀러 OST이자 직접 작사 작곡한 ‘사랑인가 봐(Love, Maybe)’가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영화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실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메가 히트를 이어가면서 OST로 작품의 인기를 이끄는 ‘대세 케이팝 스타’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최근에는 KBS 2TV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화내지마’로 시청
보이그룹 인어미닛 멤버 준태가 솔로로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준태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사랑하기 싫어'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9일 발매된 준태의 신곡 '사랑하기 싫어'는 2013년 발매된 영지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홀로 남겨진 이의 쓸쓸함과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발라드 트랙이다.이날 무대에서 준태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겨울과 어울리는 짙은 감성을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동안 그룹 인어미닛(In A Minute) 활동을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온 준태는 이번 ‘사랑하기 싫어’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아픔을 자신만의 보컬로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한편 준태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신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Love Maze'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ynamite'와 'Butter'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Love Maze'는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두 곡의 스트리밍 상승세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되새기려는 글로벌 팬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고양 공연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 유럽 투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 (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공연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보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유리상자의 노래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고, 봄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