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너를 품에 안으면’ 라이브 클립 티저를 공개했다.임창정은 지난 30일 오후 6시 제이지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너를 품에 안으면’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티저 영상은 검은 배경에 타자 치는 소리가 더해지며 “너를 품에 안으면 힘겨웠던 나의 과거를 느껴. 이제는 더 이상 흔들리지 마. 널 지켜야 해”라는 가사가 하나씩 나열돼 완성된다. 임창정은 깊이를 담은 간절한 목소리로 ‘You're my lady(유아 마이 레이디). 하지만 내 맘도 이렇게 말하긴 정말 쉽진 않았어’라고 후렴구를 열창한다.임창정표 ‘너를 품에 안으면’은 10초 안팎의 짧은 순간만이 공개됐지만,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 부르는 모습에서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이 전해진다. 임창정의 이번 ‘너를 품에 안으면’은 컬트가 1995년 발매한 컬트의 명곡 ‘너를 품에 안으면’을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2018년 컬트가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에서 불렀던 ‘너를 품에 안으면’ 영상은 조회수 200만 뷰를 넘길 정도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한편, ‘너를 품에 안으면’은 내달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양파가 정규 6집으로 컴백한다. 양파는 내달 2일 정규 6집 Part.1 'Homecoming(홈커밍)'을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싱글 '5:55'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데뷔 28주년을 앞두고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제목처럼 '돌아옴'을 주제로 한다. 양파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을 담았다. 앨범에는 프로듀서 구름, 어반자카파 권순일, 제임스 손, 홍콩의 프로듀서 알렉스 펑(Alex Fung) 등이 참여했다. 알렉스 펑은 홍콩 903 올해의 프로듀서상과 대만 금곡상을 수상한 인물로, Eason Chan·Jacky Cheung·Karen Mok 등과 작업해왔다. 버클리음대 동기인 양파와의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완성된 이번 앨범은 양파의 보컬과 알렉스 펑의 프로듀싱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았다. 홍콩 R&B 가수 제니스 비달(Janice Vidal)도 듀엣으로 참여했다. 제니스 비달은 홍콩뿐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이며, 독립 레이블 'Royal Flux'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곡은 양파의 만다린어, 제니스의 한국어, 그리고 영어 후렴으로 구성된 3개국어 버전으로 제작됐다. 이번 앨범은 양파의 세 번째 음악적 챕터로 평가된다. 과거의 음색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기존 팬층과 새로운 리스너를 동시에 겨냥했다. 타이틀곡 '시간의 갈피'는 정통 발라드 형식의 곡으로, 양파의 감정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양파는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가창력을 입증했고, 지난 8월 공개한 'Golden' 커버 영상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규 6집 발매 후 오는 11월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
가수 홍이삭이 9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홍이삭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를 발표한다.이번 신보는 지난 2월 발매된 미니앨범 '더 러버스 노트'(The Lovers Note)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작이다.최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메밀꽃을 들고 있는 홍이삭의 뒷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이번 앨범의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새 싱글에는 ‘안녕, 잘 지내.'와 '나의 작은 마을'(My little town) 총 2곡이 수록됐다. 그는 이번 새 싱글에서 서정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가사로 한층 더 성숙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올 가을, 잔잔한 감성을 물들이며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홍이삭은 지난해 1월 JTBC ‘싱어게인3’에서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자에 등극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주관 행사에 초청받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지난 30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코엑스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주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엔비디아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GPU(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1위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 브랜드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참석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Great Performer"라고 이들을 직접 소개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4일 오후 1시 발매된 싱글 1집의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로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킬링파트인 새끼손가락을 흔드는 제스처와 다채로운 표정을 뽐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과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서는 엄청난 떼창이 터졌다. 중독성 강한 노래가 주는 '듣는 맛'과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보는 맛' 넘치는 무대는 짙은 여운을 남기며 '맛세라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주었다.르세라핌은 최근 국가 주관 행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 무대에도 올라 뜻깊은 시작을 함께했다. 또한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제도인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그룹이 주관하는 행사에 초청돼 K-팝을 상징하는 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르세라핌의 신곡 'SPAGHET
그룹 싸이커스가 컴백 앨범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 작업 과정이 평소와 180도 달랐다고 밝혔다. 싸이커스는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재는 "전작까지는 랩을 하는 멤버들이 파트를 나누고 각자 작업해왔다. 그런데 이젠 송 캠프를 하듯 멤버들이 머리를 맞대고 밤새 랩을 주고받으면서 재밌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고 했다.이어 민재는 "2번 트랙에 'See You Play(S'il vous plaît)'(씨 유 플레이)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은 멤버들끼리 서로 파트를 빼앗는 연출이 들어가 있다. 2절 시작 전 수민이가 랩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마이크를 뺏고 치고 들어가는 식"이라고 덧붙였다.싸이커스의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는 'HOUSE OF TRICKY'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이 앨범을 통해 싸이커스는 외면해왔던 내면의 어둠을 직시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타이틀 곡 'SUPERPOWER(Peak)'은 신나는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로 '가슴 뛰는 일에 몰두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한편, 싸이커스의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는 3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잔나비가 과거 가수 양희은과의 작업을 회상했다. 잔나비는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 발매 이후 호평 받고 있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안녕히-'는 공개 직후 멜론 TOP100과 HOT100,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잔나비의 음악적 신뢰와 서정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양희은, 악뮤(악동뮤지션) 이수현이 각각 참여한 '잭 케루악'과 '마더'는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와 완성도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잔나비는 자신들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 프로듀서 최정훈은 이번 작업에 담긴 의미와 진심을 직접 전했다.이하 메인 프로듀싱을 맡은 잔나비 최정훈과의 일문일답 Q1. 잔나비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이 팀에게 어떤 의미를 남긴 작품인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자 했는지 궁금하다. A. 시간이 지나면서 더 짙은 의미를 찾아가겠지만, 지금 당장은 후련한 감정이 큽니다. 그동안 쌓아온 오래된 습작 노트를 서랍에 고이 넣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동시에 새로운 노트를 사러 문구점에 가는 듯한 환기감도 느껴집니다. Q2. 'Sound of Music pt.1'이 '우주'를 향한 이야기였다면, 'pt.2 : LIFE'는 '땅'을 딛는 이야기로 표현됐다. 두 앨범을 함께 들었을 때 리스너가 느꼈으면 하는 가장 큰 변화와 이번 앨범에서 주목해주길 바라는 리스닝 포인트는? A.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운드입니다. pt.1은 전자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 있어 공상과학적인 이미지와 비일상적인 메시지를 표현
그룹 싸이커스가 멤버들 중 도둑이 있지만 잡히지 않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싸이커스는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10인조 그룹인 만큼 장단점도 확실하다고 고백했다. 현우는 "퍼포먼스가 화려한 건 가장 좋은 장점이다. 또 연습이든 생활이든 친구들이랑 학교 다니듯이 잘 논다. 그런데 가끔 숙소 생활하다 보면 생활 방식이 안 맞을 때가 있다. 그런 면에서 살짝 고충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그러자 현우는 "숙소에 있는 자기 음식에 이름을 적는 규칙이 있다"면서 "본인이 산 걸 본인이 먹으면 되는데 본인 게 아닌 걸 먹어서 이 규칙이 생긴 것 같다. 자기가 사 온 것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폭로를 시작했다. 예찬은 "음식 말고 언젠가 얼굴에 붙이는 팩을 넣어놓은 적이 있다. 이름을 안 써놨는데 나중에 보니 반절이 사라졌더라"라며 "'절대 만지지 말라'고 이름과 함께 적어놓기도 했다"라고 거들었다. 준민은 "범인은 절대 안 나온다"며 웃었다.싸이커스의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는 'HOUSE OF TRICKY'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이 앨범을 통해 싸이커스는 외면해왔던 내면의 어둠을 직시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타이틀 곡 'SUPERPOWER(Peak)'은 신나는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로 '가슴 뛰는 일에 몰두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한편, 싸이커스의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는 31일 오후 1시 각종 음
그룹 싸이커스가 빌보드200 차트 1위를 하겠노라 포부를 밝혔다.싸이커스는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은은 'SUPERPOWER(Peak)'(슈퍼파워) 성적에 대해 "기대를 안 한다면 거짓말"이라면서 "컴백 전에 미국 투어도 했고 에이티즈 선배님 콘서트 오프닝 무대도 섰다 보니, 미국 팬분들이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빌보드 성적도 따라와 주지 않을까"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헌터는 "이번 앨범에선 빌보드200 차트 1등을 꼭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진식은 국내 대중으로부터 사랑도 받고 싶다며 "음악방송 활동할 때마다 1등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한다. 이번 활동에서 노려보고 싶다"고 했다.싸이커스의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는 'HOUSE OF TRICKY'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이 앨범을 통해 싸이커스는 외면해왔던 내면의 어둠을 직시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타이틀 곡 'SUPERPOWER(Peak)'은 신나는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로 '가슴 뛰는 일에 몰두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한편, 싸이커스의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는 3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많은 분께 뜨거운 여름 같은 팀으로 남고 싶어요. 혹시라도 살면서 힘들어 마음속 불꽃이 시들할 때 싸이커스 음악이 에너지를 드릴 수 있다면 우리의 가장 큰 성과이자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그룹 싸이커스 민재가 음악을 대하는 싸이커스만의 소신을 이렇게 밝혔다. 2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난 자리에서다. 싸이커스는 이날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들려줬다.세은은 이날 컴백 소감으로 "오랜만의 컴백이다. 팬들이 보고 싶었는데 그만큼 더 열심히 앨범을 준비했다"며 "컴백 전에 콘서트도 하고 투어도 돌면서 발전할 기회도 많았다.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단 생각에 기쁘다"고 밝혔다.민재는 "에이티즈 선배의 스타디움 공연 오프닝을 맡았던 적 있다"며 "큰 공연장 무대에 섰을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을 자세히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에너지를 잘 전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타이틀 곡 'SUPERPOWER(Peak)'(슈퍼파워)가 챈트(합창)로 시작하는 건 그 때문"이라며 "곡 시작부터 팬들이 바로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이날 민재는 타이틀 곡 'SUPERPOWER(Peak)' 작업 과정이 전작과는 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작까지는 랩을 하는 멤버들이 파트를 나누고 각자 작업했다"며 "이번에는 모두 머리를 맞대고 밤새 랩을 주고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상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앨범 수록곡 'See You Play(S'il vous plaît)'(씨 유 플레이)에는 멤버
가수 김현중이 연말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그는 14살에 처음 만난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2022년 결혼 후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김현중은 12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열리는 미니 콘서트 '금요락회'로 팬들과 만난다. 전 회차 올 스탠딩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김현중은 4주 동안 홍대 라이브 클럽을 찾아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김현중의 공연에 생생함을 더하기 위해 실력파 밴드 'GEMINI BAND'가 힘을 보탠다. 이들은 오랜 기간 김현중과 음악적 교감과 호흡을 맞춰온 만큼 최상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이번 공연은 김현중이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키운 홍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뮤지션으로 성장을 거친 김현중이 자신의 꿈의 무대였던 홍대로 돌아와 선사할 뜨거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커진다.김현중의 미니 콘서트 '금요락회'는 김현중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11월 7일까지 티켓 선 예매가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 황성빈이 3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Trophy(트로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TROPHY(트로피)'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는 테크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트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가사에 담아 낸 곡.사진 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 조성일이 3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Trophy(트로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TROPHY(트로피)'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는 테크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트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가사에 담아 낸 곡.사진 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 윤예찬이 3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Trophy(트로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TROPHY(트로피)'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는 테크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트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가사에 담아 낸 곡.사진 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 박석준이 3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Trophy(트로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TROPHY(트로피)'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는 테크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트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가사에 담아 낸 곡.사진 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 남성모가 3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Trophy(트로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TROPHY(트로피)'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는 테크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트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가사에 담아 낸 곡.사진 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