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다음 달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전작 타이틀곡 'OVERDRIV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끈 이들이 신보를 통해 K-팝 트렌드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들지 주목된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미니 5집 'NO TRAGEDY'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영상은 전날(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서 먼저 깜짝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TWS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숨을 고르던 멤버들이 돌연 뒤를 돌아보자 화면에 컴백 일정과 새 앨범명 'NO TRAGED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TWS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앨범명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훌쩍 성장한 TWS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TWS는 그간 반짝이는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빛나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뿐만 아니라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음원 파워와 대중성을 입증했다.글로벌 무대에서 TWS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TWS는 '오리콘 연간
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4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가운데, 데뷔 이래 최대 노출을 감행했다.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원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데이식스로서도, 원필로서도 이런 음악을 갖고 올 줄은 상상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 포토나 뮤직비디오에서도 안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특히 콘셉트 포토에서는 최대 노출도 해봤다. 등이긴 하지만"이라며 웃었다.원필은 "관련 팀에서 의상도 잘 준비해줬고, 나만 '이 정도야 뭐' 하고 잘 보여주면 되겠다 싶었다. 팬들이 좋아한다면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부끄럽긴 했다. 스태프들도 포즈를 취할 때마다 좋은 반응을 해줬다. 멤버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찍었냐'고 했다"고 전했다.미니 1집 'Unpiltered'는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신보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작업 당시 원필의 내면에 자리한 복잡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 노래다. 드라마틱한 청각적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 섬세한 표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온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한 신보 수록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원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솔로 컴백과 더불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5일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며,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의 새 로고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정제되고 견고한 인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획과 형태를 재구성해, 팀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뚜렷하게 보여줬다.심벌(Symbol) 로고에는 ‘제로(0)가 원(1)을 감싸는 형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을 강조하는 동시에 위로 향하는 상승감과 속도감을 더해, 끊임없이 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을 담아냈다.이어 풀(Full) 로고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팀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데 이어, ‘ZB1’으로 나타낸 콤팩트(Compact) 로고에서는 뻗어나가는 획을 통해 상승감과 속도감을 부여하고, 앞으로의 확장성을 예고하는 구조로 완성됐다.이번 로고는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시작 이후 처음 공개된 팀 시그니처로서 의미를 더했다. 기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앞으로 펼쳐갈 행보를 압축적으로 녹여냈다.더불어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의 실루엣 이미지 역시 로고가 지닌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절제된 비주얼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이들이 그려낼 방향성과 성숙한 분위기를 함께 전달했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로고 리뉴얼을 통해 새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또 한 번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또한 빌보드에서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대중적인 인기를 과시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아리랑'은 64만 1000 앨범 유닛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2014년 12월 유닛 집계 도입 후 그룹 앨범 중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가운데 53만 2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에서도 10여 년 만에 그룹 음반 기준 최다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만 5000으로 이들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을 거뒀다"라고 설명했다.'아리랑'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실물 앨범이 견인했다. 실물 판매량은 51만 6000장에 달했다. 이 중 바이닐은 20만 8000장 팔려 팀의 자체 최다 주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1년 루미네이트 집계 이래 그룹 중 가장 많은 바이닐 주간 판매량이다. 이 외에도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톱 스트리밍 앨범' 1위로 직행했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 1위에 오른 데 이어 'LOVE YOURSELF 結 'Answer''(2018), 'MAP OF THE SOUL : PERSONA'(2019), 'MAP OF THE SOUL : 7'(2020), 'BE'(2020), 'Proof'(2022)로 해당 차트 정상을 찍은 바 있다.지난 20일 발매된 '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뭉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의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씨야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고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박근태 프로듀서가 작곡을 맡고, 세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쁨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이다. 특히 녹음 당시 멤버들이 가사에 몰입해 눈물을 쏟으며 녹음이 잠시 중단되었을 만큼, 씨야의 진심이 오롯이 녹아 있어 음악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세 멤버의 개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규리는 "씨야를 할 때 정말 진심이었다"고 돌아봤으며, 김연지는 "첫사랑처럼 모든 걸 다 쏟았었다"고, 이보람은 "포기한 순간도 있었지만 믿어주신 팬들이 계셨다"고 전하며 씨야의 전성기와 지난 15년의 공백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웅장한 바위산과 억새밭을 배경으로 선 세 멤버의 성숙한 비주얼 위로 "그럼에도 우린 끝내 노래할 거야, 상처가 우릴 설명하지 않게", "한때의 꽃이 아니라 계절을 견딘 나무로"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씨야 멤버들이 기획 전반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타이틀 'RE:BLOOM'의 기획 의도부터 무대 구성
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팀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데이식스는 지난 2024년 4월 군백기를 마치고 '포에버 영'으로 마이데이(팬덤명) 곁에 돌아왔다. 당시 발매한 곡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원필은 "데이식스의 '포에버 영' 앨범에 '웰컴 투 더 쇼'와 '해피'가 있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나오는 거니까, 꼭 떼창이 있는 곡으로 돌아오고 싶었다. 다들 우리를 환영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회상했다.원필은 "항상 이런 주제를 잡아두고 곡 작업을 한다"며 "이번 솔로 앨범을 작업할 때도 그랬다. 여태까지 전했던 메시지, 보여줬던 것들에서 벗어나 '이것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원필이 속한 데이식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15주년, 2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는 어떤 모습일까. 데이식스로서 그린 미래가 있는지 물었다. 원필은 "너무 많이 그렸다. 우스갯소리로 휠체어 타고 수액 맞으면서 공연하자고 얘기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같이 음악하자는 의미다. 15주년, 20주년도 기대된다. 그때는 어떤 음악을 하고 있을까. 그때도 멋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트렌디하면서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그런 음악"이라고 답했다.미니 1집 'Unpiltered'는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신보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작
3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가수 전소미가 출연해 등장부터 4MC와 댄스 배틀을 선보이며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미(25)는 여권 세 개 보유자라며 대한민국, 네덜란드, 캐나다 여권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 여권을 제일 많이 쓰고, 유럽 갈 땐 네덜란드 여권, 미국 갈 땐 캐나다 여권이 좋다"며 3중 국적자의 장점을 뽐냈다. 이에 카이가 "수지 누나도 여권이 여러 개 있지 않냐"며 농담하자, 이수지는 "나도 18개쯤 있다"며 린자오밍 말투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 E' 성격의 소유자 전소미가 존재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연희동 한복판에서 차가 방전됐는데,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좋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인지도 굴욕을 겪은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홍대에서 한 남성이 번호를 물어보자 거절하기 위해 얼굴을 공개했지만, 전소미임을 못 알아보고 "이국적이시네요"라는 답을 받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016년 아이오아이로 걸그룹 데뷔한 전소미가 이번 연도에 결혼할 사주라고 고백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사주를 보러 갔는데 이번 연도 결혼 운이 가장 좋다고 했다, 나중에도 운이 미미하게는 있지만 올해가 최고"라며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현실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탁재훈은 "결혼과 죽음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게 낫다"며 현실적인 충고를 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아니 근데 진짜!' 9회는 30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씨야가 '원조 헌트릭스' 수식어를 정조준한다.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15년 만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멤버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3인조 걸그룹 헌트릭스에 씨야의 모습을 겹쳐 봤다. 이날 남규리는 "우스갯소리로 '우리가 '케데헌'의 원조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 '케데헌'은 MZ들도 많이 알지 않나. 씨야를 모르는 친구들이 우리를 보고 '저 언니들 '케데헌'과 비슷하다 이런 생각을 해주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김연지 역시 "씨야를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사에 우리의 이야기를 포함해 연령 불문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했다. 씨야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곡도 준비했다. 1020도 좋아하는 곡이 탄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선공개곡 가사는 전부 한국어로 쓰였다. 이보람은 "영어는 우리가 주로 쓰는 언어가 아니다 보니까 한글 가사가 조금 더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남규리도 "같은 의미도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게 한국어다.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다"라며 웃었다.남규리는 "음악의 힘이 그런 것"이라며 "언어가 달라도 해외 팬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고 교감을 할 수 있다. 해외나 전국 곳곳에서 노래할 기회가 생긴다면 기꺼이 노래 부르고 싶다"고 덧붙였다.씨야의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들은 선공개곡 발매 당일인 이날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15년 만에 뭉친 그룹 씨야가 녹음 중 오열한 사연을 전했다.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15년 만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신곡 녹음 현장은 눈물바다였다는 후문이다. 15년 만에 함께 마이크 앞에 함께 선 세 멤버는 후렴구를 부를 때마다 오열해 여러 차례 녹음이 중단됐다고. 멤버들은 계속되는 눈물에 목이 잠기는 상황 속에서도 재녹음을 거듭하며 진심을 담아냈다.이보람은 "세 목소리가 함께 나올 때 감동적이었다. 여전히 우리 세 사람의 목소리가 화합이 잘 됐고, 모였을 때 훨씬 더 단단해지고 더 풍성해졌다. 이렇게 또 오랜만에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화합될 수 있다는 게 기쁘고 감회가 새로웠다. 그래서 감정도 북받쳐 올랐다.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전했다.남규리는 "신곡은 우리의 이야기다. 멤버들이 이미 40대다. 앞으로 살아갈 날도 생각해야 하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나이기도 하다. 잠깐 피고 지는 꽃이 아닌, 계절을 견디는 나무로 나아가야 한다는 걸 가사에 표현했다. 우리와 닮아서 북받쳐 올랐다. 단단하게 열매를 맺게 해준 시간들을 지나왔다는 생각에 감동스러웠다. 또, 막상 녹음실에 셋이 모이니까 만감이 교차했다.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씨야의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들은 선공개곡 발매 당일인 이날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씨야가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15년 만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씨야는 이번 선공개곡으로 15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어 5월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이보람은 "15년 만에 재결합했다. 녹음할 때도,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도 실감이 안 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지는 "기다려줘서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 기다려준 만큼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남규리는 "운명 같은 느낌이다. 필연이란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많은 분이 우리의 재결합을 응원해 줄 줄 몰랐다. 이번 기회로 '씨야 어게인'에서 '씨야 올웨이즈'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열정을 보였다.재결합은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됐다. 남규리는 "작년에 주변에서 씨야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모이고 싶단 생각을 각자 많이 하긴 했는데, 구체적으로 얘기할 만한 상황이 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카가 태어나서 기타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다가 데모가 나왔다. 그걸 시작으로 행사를 다녔다. 씨야 노래의 MR을 구하는 게 어려웠다. 행사 전날 12시까지 MR 작업을 했는데 도저히 잘 안 돼서 보람이에게 전화해 MR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남규리는 "다음날 행사 잘 마치고 고마워서 밥을 사겠다고 전화했고, 보람이가 날짜를 바로 줘서 만났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길 하다 보니 이전에 재결합을 추진하다 못했을 때 각자 겪었던 어려움을 나누게 됐다. 이후 재결합 과정이 생
CJ ENM의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이 새롭게 신설된 K-스토리존에 배우 박서함, 이채민의 출연 소식과 함께 스토리부터 확장된 뷰티까지 한층 넓어진 K-경험의 스펙트럼을 예고했다.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은 K-POP을 비롯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최신 K-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로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KCON의 빠질 수 없는 요소인 'FESTIVAL GROUNDS(페스티벌 그라운즈)'에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는 체험형 공간과 페스티벌 융합으로 보다 확장된 즐길 거리로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KCON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배가하는 페스티벌 그라운즈는 K-POP을 비롯해 뷰티, 푸드, 스토리 등 다양한 'K'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올해는 새롭게 K-스토리 존이 신설되며, K-뷰티존 역시 더 확장된다. 각 분야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올리브영, CJ 4DPLEX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진화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K-BEAUTY ZONE(K-뷰티 존)에서는 최초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가 KCON에 열린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만의 신뢰도 높은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K-뷰티 트렌드를 체험하고, 최신 K-뷰티 전문가의 노하우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APP과 현장을 잇는 심리스(Seamless) 뷰티 쇼핑 경험을 비롯해 오직 KCON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의 구디백도 마련된다.K-POP과 함께 K-컬처의 근간이 되는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K-STORY ZONE(K-스토리 존)도 신설된다. 또 하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팬들에게 사랑받지 못할까 불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23일 강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프리 폴링)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민은 'Free Falling'의 주제는 '불안'이라면서 "모든 사람이 당연히 불안을 겪지 않나. 가벼운 불안은 저도 갖고 있는데, 개인·단체 팬미팅 하면서도 불안하더라. 행복해서 불안했다. 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주제로 삼았다. 평생 사랑받기 위해 불안을 연료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그는 "너무 딥하게 만들고 싶진 않았다"며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불안을 느끼는 이유가 행복'이란 거다. 앞으로도 팬들과 행복하길, 그러니 내가 노력하겠단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강민의 첫 번째 싱글 'Free Falling'은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Free Falling'을 포함해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Free Falling'은 다이내믹한 리듬과 기타, EP의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컨템포러리 R&B 팝 장르 곡이다. 이 노래는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안으며 사랑과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 속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그려낸 곡이다.한편, 강민의 'Free Falling'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그룹 샤이니 태민을 향해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강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프리 폴링)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강민은 솔로 가수로서 어떤 가수가 되고 싶으냐는 기자의 질문엔 "노래 한 곡 나오는 3분 내내 멋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콘서트를 홀로 서게 되면, 무대 내내 멋져 보이다가 토크에선 재밌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달성도를 숫자로 표현해달라고 하자 그는 "30% 정도로 하겠다. 준비하는 저 자신이 멋져 보인다. 솔로 활동도 이제 시작하니 하면서 더 채워지지 않을까"라고 했다.강민은 '멋진 가수'의 기준에 대해서는 "사실 뚜렷하지 않다"면서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쫓는 게 제일 힘든 부분인 것 같다. 제일 처음엔 어쩌다 가수를 꿈꿨지, 이런 생각을 한다. 멋진 선배님들 무대 보면서 팬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시작했더라"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자기 롤모델로 샤이니 태민을 꼽았다. 강민은 "제가 처음 솔로를 꿈꾸게 된 것도 태민 선배님 덕분이다. 선배님과 앨범 활동이 겹친 적이 있다. 댄서도 없이 태민 선배님 홀로 인트로에서 혼자 춤을 추는 걸 봤다"고 회상했다.강민의 첫 번째 싱글 'Free Falling'은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Free Falling'을 포함해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Free Falling'은 다이내믹한 리듬과 기타, EP의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컨템포러리 R&B 팝 장르 곡이다. 이 노래는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안으며 사랑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연약한 소년 비주얼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강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프리 폴링)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강민은 이번 활동을 통해 연약한 소년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오히려 운동을 안 하려고 했다. 하기 싫어서는 아니다. 그게 더 표현 잘 될 것 같았다"고 웃었다. 그는 "불안이라는 단어를 눈으로 보기에 이해가 잘 되려면 최대한 말라 보이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원래도 다이어트했는데 2kg 더 뺐다"고 덧붙였다.강민의 첫 번째 싱글 'Free Falling'은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Free Falling'을 포함해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Free Falling'은 다이내믹한 리듬과 기타, EP의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컨템포러리 R&B 팝 장르 곡이다. 이 노래는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안으며 사랑과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 속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그려낸 곡이다.한편, 강민의 'Free Falling'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8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가수 조권의 신곡 'Like I Do'를 향한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청음 반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조권의 싱글 'Like I Do' 발매를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사전 청음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키운다. 조권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가인·god, '아담부부'의 끈끈한 의리와 반응은?'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부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인의 유쾌한 감상평이 눈길을 끈다. 신곡을 들은 가인은 "권이 목소리 같지 않다. 음악 스타일이 완전 변했는데 너무 멋지다"며 "첫 가사인 '내 발자국 특이하대'를 듣고 처음엔 웃겼는데, 뒤로 갈수록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힙한 느낌이라 놀랐다"고 호평했다. 이어 가인은 "나는 이 챌린지를 하려고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고 왔는데, 권이는 지금 해외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들었다. 돌아오면 꼭 맛있는 거 사달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여보 파이팅, 8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니까 대박날 거야"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여보'가 부부나 연인 사이에서 주로 사용하는 호칭인 만큼 더욱 눈길을 끌었다.god와 아이들 소연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god 박준형은 노래를 듣자마자 특유의 그루브 넘치는 춤으로 감탄을 표현했고, 손호영은 "이거 권이 맞아? 완전 팝인데 멜로디가 너무 쉽고 좋다"며 "나도 이런 노래 좀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