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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현, 까만 백조

    김다현, 까만 백조

    가수 김다현이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오늘(16일) 정오 발매한다.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으로 예측 불가능한 독특한 개성에 대한 상징과 당당함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독특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염두에 두고 음악 작업이 완성됐기에 ‘김다현TV’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또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소속사 (주)현컴퍼니 측은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 한 사운드로 K-POP 스타일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며 “김다현의 똑 부러지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주목도 높은 안무가 개성 있는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작곡한 ‘까만 백조’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며 “특히 3월 전국투어 단독 투어콘서트를 통해 신곡들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정규앨범 3집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김다현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꿈’은 3월 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3월 28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트로 이어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대상 휩쓸고 눈물 '펑펑'…엔하이픈 "데뷔 전부터 목표했던 시기, 소름 돋아" [인터뷰③]

    대상 휩쓸고 눈물 '펑펑'…엔하이픈 "데뷔 전부터 목표했던 시기, 소름 돋아" [인터뷰③]

    엔하이픈이 '대상 그룹'이 된 소감을 밝혔다.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엔하이픈은 지난해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서 총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희승은 "이제는 이 얘기를 해도 될 것 같다"며 입을 뗐다. 그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2025년에 대상을 타는 걸 목표로 정했다. 우리에게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정원도 "데뷔하기도 전, 2020년에 막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일이다. 의전팀 팀장님이 우리를 거실에 모아놓고 칠판에 '2025년'과 1'을 썼다. 1등을 하자는 의미였다. 대상을 받았을 때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소름이 돋았다.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거기 도달하는 것처럼, 높이 올라가잔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니 이룬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대상 트로피를 안고 눈물을 펑펑 흘렸던 멤버들. 정원은 "여태까지 활동했던 기억이 지나갔다. '팬스 초이스' 상이기 때문에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컸다. 코로나 시절에 팬들과 못 만났던 기억도 스쳐 지나가며 감정이 북받쳐 올랐던 것 같다"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희승은 "꿈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다. 가수로서 인생의 큰 변환점이 됐다. 대상을 탄 것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작업물과 성과를 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 '롱런 아이콘' 에이핑크, 컴백 후 첫 음방서 1위…"데뷔 16년 차에 감사한 상"

    '롱런 아이콘' 에이핑크, 컴백 후 첫 음방서 1위…"데뷔 16년 차에 감사한 상"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안았다.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이날 1위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PANDA, 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청순한 에너지와 클래식한 감성을 아우르는 'Love Me More'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며 '롱런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줬다.'RE : LOVE'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너들의 호평과 함께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고유한 팀 컬러로 풀어낸 이번 'Love Me More'의 무대뿐만

  • '화사와 이별' 박정민, 다음 상대는 엔하이픈…"더 많은 분이 접하길 기대" [인터뷰②]

    '화사와 이별' 박정민, 다음 상대는 엔하이픈…"더 많은 분이 접하길 기대" [인터뷰②]

    그룹 엔하이픈이 최근 화사와 청룡영화상 무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정민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쓴 엔하이픈의 2026년 첫 앨범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엔하이픈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식을 차용해 앨범을 구성,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제이크는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순서대로 들어보길 추천한다. 여섯 곡 각각 분위기가 다르다. 다양한 장르의 곡에 우리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담았다. 집중해서 들어보면 연결된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트랙은 나레이션 트랙으로, 박정민 배우가 맡았다"고 덧붙였다.배우 박정민은 '미스터리 쇼' 진행자의 목소리를 맡았다. 섬세한 연기로 인상 깊은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그는 낮고 차분한 톤의 담백한 내레이션으로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성훈은 박정민에 대해 "좋아하는 배우다. 영화도 재밌게 봤다. 워낙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분이다. (박정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들었을 때 우리 스토리를 잘 표현해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잘 표현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스토리를 박정민 배우가

  • 스트레이 키즈, 2025 BTS 빈자리 채웠다…미국 음반 판매량 차트 상위권 석권

    스트레이 키즈, 2025 BTS 빈자리 채웠다…미국 음반 판매량 차트 상위권 석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년 미국 앨범 및 CD 판매량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과 2025년에 발매한 앨범들로 '미국 톱 앨범' 및 '미국 톱 CD 앨범' 부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실물 음반과 디지털 판매량을 합산한 '미국 톱 앨범' 차트에서는 2025년 8월 발매된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58만 5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월 발매된 'DO IT'(두 잇)은 46만 장으로 4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미국 톱 CD 앨범' 부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KARMA'는 2위에 랭크되며 K팝 앨범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DO IT'은 3위, 2024년 12월 발매된 '合 (HOP)'(합)은 6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단일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총 3장의 앨범을 톱 10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썼다.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KARMA'와 'DO IT'을 통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각각 7연속, 8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56회 규모로 진행된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도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통산 두 번째로 참석한다. 이어 6월 6일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등 대형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

  • 방탄소년단, 새 앨범 제목은 '아리랑'…팀 정체성 담았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제목은 '아리랑'…팀 정체성 담았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의 제목은 'ARIRANG'이다.방탄소년단은 16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총 14곡이 수록되는 신보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이목을 끈다.'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 'ARIRANG'은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신보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줄곧 멤버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이러한 진심은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갖는 힘이 됐다. 특히 신보는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다. 일본과 중동 콘서트가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폭스버러, 알링턴, 볼티모어 등 다수의 스타디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한다. 또한 360도 무대 연출을 시도해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6년 차' 엔하이픈 "재계약 논의는 아직, 좋은 결과 있도록 할 것" [인터뷰①]

    '6년 차' 엔하이픈 "재계약 논의는 아직, 좋은 결과 있도록 할 것" [인터뷰①]

    그룹 엔하이픈이 재계약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엔하이픈은 어느덧 데뷔 6년 차를 맞았다. 재계약을 논의할 만한 시점인 만큼, 이들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눈길이 쏠렸다.이날 재계약과 관련된 질문에 리더 정원은 "아직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엔진(팬덤명)들을 위해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쓴 엔하이픈의 2026년 첫 앨범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Knife'(나이프)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을 표현한 힙합 곡으로,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캣츠아이 뒤잇는 다국적 걸그룹 나오나…맵시 "코첼라 무대 서고 싶어요" [인터뷰③]

    캣츠아이 뒤잇는 다국적 걸그룹 나오나…맵시 "코첼라 무대 서고 싶어요" [인터뷰③]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솔미는 장기적인 활동 목표에 대해 "꼭 '코첼라 페스티벌'에 나가고 싶다. 데뷔 앨범에도 밴드 버전으로 공연할 수 있는 곡들이 있다. 이건 컴백 스포일러지만, 코첼라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특화된 노래가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게 꿈"이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하라는 "언젠가 'MAMA AWARDS'에 나가서 상 타고 싶다. 기왕이면 대상 말이다. 지금으로선 팬 미팅을 하고 싶다. 멤버들이랑 똑같다.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제일리는 "각자 나라에 찾아가서 팬을 만나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이런저런 무대를 소화하고 성장해서 우리가 'K팝 에이스'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월드 투어를 향한 꿈도 내비쳤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빅히트 출신' 유명 아이돌, 이상원·이리오와 데뷔 무산 됐다더니…파우로 새해 첫 컴백

    '빅히트 출신' 유명 아이돌, 이상원·이리오와 데뷔 무산 됐다더니…파우로 새해 첫 컴백

    파우가 컴백 일정을 확정하며 2026년 첫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멤버 요치는 2021년경 빅히트 뮤직이 기획한 Trainee A(트레이니에이)에 합류해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지만, 2022년 데뷔가 무산되며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과 이리오와 함께 데뷔를 준비했었다고 알려졌다.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28일 컴백을 확정하고,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싱글 앨범 'COME TRUE' 발매 소식과 함께 동명의 타이틀곡 'Come True(컴 트루)'가 첫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신곡 'Come True'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m-flo(엠-플로)의 명곡 'Come Again'을 샘플링한 곡으로, m-flo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다쿠 다카하시(Taku Takahashi·타쿠 다카하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밴드 신인류의 보컬 신온유가 피처링과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파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Come True'는 세대를 잇는 사운드와 새로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은다.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16일 '이매지너리 시나리오', 23일 '사운드 샘플러', 27일 타이틀곡 'Come True'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앨범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미리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파우는 1월 초 공개한 모션 티저를 통해 "Dreams come true in 2026. POW coming this January."라는 메시지로 1월 컴백을

  • 르세라핌, 프랑스 K팝 음원 재생량 8위…4세대 걸그룹 최고 성적

    르세라핌, 프랑스 K팝 음원 재생량 8위…4세대 걸그룹 최고 성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기세가 매섭다.지난 13일(현지 시간) 빌보드 프랑스는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순위를 발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8위로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냈다. 해당 리스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제공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정됐다.빌보드 프랑스는 작년 8월, 당시까지 집계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을 발표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6위에 올라 동 세대 걸그룹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나 방송 출연이 없음에도 오로지 음악의 힘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르세라핌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13일 기준 월별 청취자 수 1702만 6340명을 달성했다. 이 역시 4세대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공개 약 7주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해 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발표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도 일일 스트리밍 수 140만 회 이상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개최해 한국, 일본, 아시아, 미국 등지를 순회했다. 이들은 오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홉, 새해 시작부터 글로벌 행보…필리핀 세부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아홉, 새해 시작부터 글로벌 행보…필리핀 세부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그룹 아홉(AHOF)이 세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한다.아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세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이들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다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홉 역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시간을 선물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아홉은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들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개최한 필리핀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필리핀 대표 방송사의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이러한 상승세 속에 아홉은 최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팬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팬미팅까지 열고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한편,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의 티켓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Show Biz Town(쇼비즈타운)과 아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맵시 "5개 다른 나라서 모였지만 보여줄게요…K팝 에이스 될 것" [TEN인터뷰]

    맵시 "5개 다른 나라서 모였지만 보여줄게요…K팝 에이스 될 것" [TEN인터뷰]

    제일리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그렇지만 데뷔는 시작일 뿐인 것 같아요. 더 큰 무대에 서는 날까지 성장할게요"인도, 튀니지,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들이 데뷔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같이 진솔하게 털어놨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데뷔 활동을 마친 소감으로 미호는 "기쁘면서도 아직 팬들과 직접 만난 적 없어서 그런지 데뷔한 게 실감 나지는 않는다. 팬 분들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체감이 올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앤 역시 "멤버들과 2년을 같이 살아왔다. 그동안 울고 웃고 많이 즐기면서 연습했다. 무대에 올라가니 막상 너무 빨리 끝나더라. 팬 미팅이나 콘서트를 통해 더 오래 즐기려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제일리는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는 무대에 정말 압도됐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큰 무대, 큰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야겠단 생각을 했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리더 솔미는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멤버들이 모이면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튀니지 출신인 솔미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처음엔 소통 자체가 어려웠다"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면서

  • "몸 왼쪽이 다 마비"…맵시 케케, 다발성 경화증 딛고 걸그룹 데뷔한 사연 [인터뷰②]

    "몸 왼쪽이 다 마비"…맵시 케케, 다발성 경화증 딛고 걸그룹 데뷔한 사연 [인터뷰②]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미얀마 국적 멤버 케케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데뷔 활동을 원활히 해내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한국에 오고 1년이 지나 병이 생겼다. 왼쪽 몸에 힘이 다 빠지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됐다"면서 "걸을 수도 없었는데 춤을 어떻게 출까. 포기할까 생각도 했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게 이것뿐이라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기로 했다. 자기관리하고 건강 관리하니 그래도 춤을 출 수 있게 돼 그것만으로 정말 기쁘다"며 웃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신인 걸그룹 멤버 "인도서 배우 하다 데뷔"…맵시 제일리, 이색 이력 공개 [인터뷰①]

    신인 걸그룹 멤버 "인도서 배우 하다 데뷔"…맵시 제일리, 이색 이력 공개 [인터뷰①]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제일리와 하라가 아이돌 멤버로 데뷔하기 전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인도에서 배우와 댄서 일을 병행했다던 제일리는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한 게 꿈만 같다"면서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믿었다"고 했다.그는 "발리우드에서 배우도 하고 백업 댄서를 하다 보니 K팝을 향한 열망이 생겼다.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몰래 홀로 사람들을 만나고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다니면서 오디션을 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네팔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다가 한국에 온 멤버도 있었다. 하라는 "엔지니어링을 대학에서 배우고 있었는데, 졸업까지 1년을 남긴 상태로 한국에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음악이 들리는 곳에 제가 있었다고 하더라. 타고나길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면서 "취미로 힙합 댄스 크루에 있었는데, 주변 권유로 오디션을 봤다. 낮부터 밤까지 대학 공부를 하고 새벽까지 춤을 추면서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회상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 지드래곤, 말레이시아 인기 어느 정도길래…'K-스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지드래곤, 말레이시아 인기 어느 정도길래…'K-스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한다.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되는 K-POP 뮤직 페스티벌 '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K-SPARK'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된 말레이시아 재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지드래곤은 앞선 공연들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GD 신드롬'으로 물들인 바 있다. 태국 방콕 공연 당시 전석 매진과 SNS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베트남 공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빛난 'Wet GD'의 완벽한 무대가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이에 현지 주요 매체들은 '베트남 공연 역사상 가장 뜨거운 밤'이라고 보도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지드래곤은 이번 'K-SPARK'에 앞서 오는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에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초청 받아 무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프랑스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보는 2026년 지드래곤의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한편, 지드래곤은 글로벌 무대에 이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