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다.연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섰다.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올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연준은 세련된 푸른 계열의 의상과 털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워킹에 쇼장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연준은 피날레에 재등장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연준은 "평소 패션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파리 패션위크 미우미우 쇼에 직접 서게 되어 영광이다. 무대에서 춤을 출 때와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연준은 패션과 음악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참여해 영향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메인 트랙 'Make It Count'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곡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고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존재감을 더했다.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 만큼 이들의 새로운 챕터가 기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동반 입대에 이어 소속사 단체 이적으로 의리를 뽐낸 그룹 온앤오프(ONF)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온앤오프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SHOW MUST GO ON'('쇼 머스트 고 온')을 진행,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다.온앤오프는 먼저 팬 미팅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승준은 "어떤 걸 하면 팬들이 좋아할지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신보 녹음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데뷔 앨범부터 함께해 온 황현 작곡가와도 계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온앤오프는 '3막을 시작하는' 목표도 밝혔다. 유토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것", 효진은 "빌보드 차트인", 승준은 "모든 음원차트 1위"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이 밖에도 온앤오프는 근황 토크를 비롯해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Q&A 등을 하며 퓨즈(FUSE, 팬덤명)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앞서 온앤오프 전원은 지난 5일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출발을 알리는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이미지와 팀 로고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최예나(YENA)가 컴백한다.최예나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발매한다. 'LOVE CATCHER'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최예나는 자신만의 키치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예나 코어'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 특유의 매력으로 풀어냈다.수록곡 '봄이라서 (Feat. 딘딘, 정형돈)'는 '봄이라 설레는 건지, 너 때문에 설레는 건지' 헷갈리는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딘딘과 정형돈이 각자의 시선에서 전하는 재치 있는 조언이 더해져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스티커 (Feat. 윤마치 (MRCH))'는 말 한마디로 손쉽게 끝나버린 관계라도 결국 흔적은 남는다는 이별의 감정을 '스티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또한 'Z세대 록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한 '4월의 고양이'는 사람의 온기를 원하면서도 또다시 혼자가 될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고양이에 비유해 풀어낸 서정적인 발라드다. 마지막 트랙 '물음표 (Feat. 폴킴)'는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아낸 곡으로, 섬세한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폴킴과의 호흡이 더해져 곡의 깊이를 더한다.이처럼 최예나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장르 속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워너원 멤버 이대휘와 박우진이 속한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오는 16일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워너원은 다음 달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하며 화제를 더했다.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2일과 4일, 그리고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사진 속 AB6IX는 도심 속 한강 다리 아래를 배경으로 한 스트릿 무드부터 체육관을 배경으로 한 스포티한 콘셉트, 거실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는 듯한 자연스러운 무드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세 가지 콘셉트는 눈부신 청춘과 소소한 일상을 도시적인 감각으로 담아내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개인 콘셉트 포토에는 각 무드에 맞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AB6IX 멤버들의 포징에 감정선이 돋보이는 눈빛과 표정이 더해져, 이번 정규 앨범에서 보여줄 AB6IX의 음악적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AB6IX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을 발매하며, 컴백 당일 오후 8시 정규 3집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며 "박진영 씨가 3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1994년 가요계 데뷔 이래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더욱 나아가 K팝 산업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박진영은 지난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 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문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일본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레이나(Leina)가 국내 단독 콘서트 일정을 1회 추가 편성했다.공연 주최사 리벳(LIVET)은 오는 5월 16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리는 레이나의 내한 공연 'Leina Live Tour 2026 "Jellyfish" in Seoul(레이나 라이브 투어 2026 "젤리피쉬" 인 서울)' 티켓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익일인 17일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초기 1회로 기획돼 있던 내한 일정은 예매 개시 직후 배정된 좌석이 모두 판매되면서 전체 2회 규모로 확대됐다. 레이나는 앞서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넘긴 곡 '메디신(medicine)'을 포함해 '선잠(うたたね)',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가 하고 싶다(どうでもいい話がしたい)' 등 음원을 발표해왔다.작년 메이저 데뷔 절차를 밟은 그는 이번 일정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대면하는 공식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해당 무대에서 자체 발매곡을 바탕으로 라이브 가창을 포함한 세트리스트를 소화할 예정이다.추가로 편성된 17일 자 공연의 티켓 예매 절차는 다가오는 3월 16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 플랫폼을 통해 단독으로 개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공식 음반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주요 음원 지표에서 상위권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집계 데이터에 의하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멜론 주간 차트(3월 2일~3월 8일) 1위를 기록해 2주 연속 선두에 위치했다. 아울러 지니뮤직 및 벅스의 주간 차트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 자리를 방어했다.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2월 27일~3월 5일) 지표 또한 1위에 올라 4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음반 판매량 집계 기관인 한터차트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파악됐다. 이들은 해당 플랫폼의 월드차트 및 소셜 차트 부문에서 2월 월간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주간 월드차트(3월 2일~3월 8일) 1위를 차지했으며, 곡 '뱅뱅'을 통해 음원 주간 차트 1위 기록을 추가했다.지난달 9일 사전 발매된 트랙 '뱅뱅'은 멜론 등 다수의 국내 음원 차트에서 올해 발표된 곡 중 최초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해당 그룹의 통산 6번째 PAK 기록이다.두 개의 타이틀곡이 동시에 차트 진입에 성공하는 지표도 나타났다. 전자음악(EDM) 기반의 트랙 '뱅뱅'에 이어, 영화 음악풍의 웅장한 음향을 차용한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벅스 주간 차트 5위에 랭크됐으며, 멜론 차트 기준 11위에 안착해 순위를 유지 중이다.아이브는 두 타이틀곡을 내세운 이번 앨범 일정을 통해 국내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총 8개의 1위 트로피를 수확하며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2024년 데뷔한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한층 더 강렬해진 다크 콘셉트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티저 영상으로 충격적인 임팩트를 남겼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올아워즈는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붉은 조명 아래 얼굴을 가린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만들어내는 묘한 긴장감 속에서 장면은 폐공장을 배경으로 전환되고, 멤버들이 차례로 모습을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후 하늘에서 거대한 손이 내려와 머리 위로 드리워지는 장면이 이어지며 충격적인 비주얼과 함께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기요틴, 검은 깃발, 사슬 등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무언가로부터 벗어나려는 듯한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은 단 몇 초의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여기에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의 음원 일부가 더해지며 다크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영상의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다. 마치 한 편의 다크 판타지 혹은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이 이어지며,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와 연결되는 서사적 흐름 또한 암시하고 있다. 또한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들의 모습이 담기며 이번 앨범이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미니 5집 'NO DOUBT'은 수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올아워즈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의심할 여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써머의 "이건 우주의 법칙이야"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방에 힘없이 모여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화려한 성년 파티 장면이 펼쳐지고, 마이카가 주민등록증을 내밀며 성인이 됐음을 알린다.유쾌하고 위트 있는 연출과 함께 영상 말미에는 'Babyface' 음원과 단체 군무 일부도 공개됐다. 경쾌한 리듬 위에 직관적인 안무가 더해져 오드유스의 밝은 에너지를 한층 배가시켰고, 새로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Babyface'는 10대와 20대의 경계에 선 오드유스의 성숙함과 소녀다운 발랄함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정형적인 시선을 비틀며 스스로를 긍정하는 당당한 태도를 강조했다. 오드유스는 이번 싱글을 통해 또래 친구들 사이 우정을 그려왔던 기존 서사에서 나아가, 무대 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Babyfac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6일에는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FNC엔터테인먼트는 "충분한 논의 끝에 최립우와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9월 종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은 물론, 남다른 팀워크와 시너지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두 사람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브랜디드 콘텐츠 촬영과 라디오 동반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또한 서로의 팬미팅을 직접 찾는 모습이 알려지며 각별한 우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나란히 발탁돼 3월 한 달 동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최립우와 강우진이 속한 그룹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같은 날 유강민은 그룹 베리베리의 막내로 데뷔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최립우, 강우진, 유강민, 장한음 등을 중심으로 팬들 사이에서 파생 그룹 결성을 바라는 목소리가 컸던 만큼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1월 한 매체는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한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장한음이 합류하지 않고 최립우와 강우진 두 사람
가수 정동원(JD1)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배경음악(OST) 가창자로 합류해 음원 녹음을 마쳤다.정동원이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두 번째 OST 트랙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다가오는 14일 오후 6시 정식 공개 일정을 앞두고 있다.곡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해당 드라마의 주요 테마곡으로 분류된다. 특정 인물을 향한 감정을 서술한 가사와 이에 맞춘 멜로디로 구성됐으며, 정동원의 보컬을 통해 타인에게 다가가는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해당 곡은 앞서 드라마 9회 방영분 영상에 삽입돼 극 중 인물들의 서사를 전개하는 과정에 활용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음원 일부가 노출된 이후 전체 트랙 발매 절차를 밟게 됐다.작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갈등 관계에 놓인 두 가문이 오해를 해소하고 하나의 가족으로 통합되는 과정을 다룬 가족극이다. 해당 방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KBS 2TV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정동원이 부른 이번 드라마 OST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음원은 14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일제히 등록된다.한편 정동원은 본인의 서브 캐릭터인 아이돌 JD1 명의의 활동과 더불어 '소품집 Vol.2', 'Easy Lover(이지 러버)', '키다리의 선물', '고리' 등 다수의 음반 및 음원을 발표하며 개인 일정을 소화해 왔다. 이어 지난달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총 18개월의 기간 동안 군 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해 3월 데뷔한 뉴비트가 대구와 부산을 뜨겁게 달구며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일 대구와 8일 부산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번 대구와 부산 공연에서는 기존 투어와 달리 커버곡 구성을 새롭게 변경해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구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비트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객석을 꽉 채운 뉴비트는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어 'THRILL RIDE'(스릴 라이드), '영웅', '손오공', '불타오르네' 등 난도 높은 커버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도 빛을 발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모자를 활용한 'TIC TOC'(틱톡)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고,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를 통해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전여여정과 최서현의 유닛곡 'KICK&SNARE'(킥 앤 스네어) 무대까지, 7인 7색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부산 공연은 2회 차로 진행돼 팬들과 더욱 깊게 소통했다. 뉴비트는 1회 차 공연 후 하이바이회를, 2회 차 후에는 7대 1 포토 이벤트를 마련해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JeLLo(힘숨찐)', 'Cappuccino'(카푸치
2023년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이 그룹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으며,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H(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이후 원소속사로 돌아가 새롭게 데뷔한다고 전해졌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는 가운데, 선 예매만으로 3회차 공연이 완판돼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이에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5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해당 좌석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제로베이스원의 견고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더욱이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도 예고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확장된 스케일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공유한다.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연출 전반에 변주를 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앙코르 콘서트
지난해 데뷔한 누에라(NouerA)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누에라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POP IT LIKE'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누에라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젊은 감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다.'POP IT LIKE'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포함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곡을 수록한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에라는 'POP IT LIKE'에서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트랙인 'SILHOUETTE'은 정통 R&B 트랙이다. 불확실한 미래 속 서로를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이어 90년대 힙합 정서를 누에라의 트렌디한 표현력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힙합 스타일의 'A-LIST', 힙합 템포 기반인 팝 & 록 장르의 'WE ARE YOUNG'은 함께 할 때 빛나는 젊음과 우정 그리고 향후 같이할 여정을 그린다.특히 타이틀곡 'POP IT LIKE'의 안무는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를 창작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뮤직비디오는 세븐틴 '음악의 신', 에스파 'Spicy'('스파이시'), 스트레이 키즈 'CASE 143'('케이스 143') 등 K팝 대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솔라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듣는 즐거움을 배가한다.솔라는 'Your Own Star'를 통해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누구나 혼자인 것 같은 외로운 순간에 놓인 이들에게 건네는 솔라의 다정한 위로가 담긴다. 솔라와 고오인이 함께 출연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이처럼 솔라는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솔라는 지난해 6월 타이베이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로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KKBOX 톱 트렌딩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 주요 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나아가 솔라는 'Your Own Star'를 통해 고오인과 호흡을 맞추며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본격화, 'K-팝 디바'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한층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솔라의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