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 사진=텐아시아 DB
박재범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박재범이 1년 3개월 만에 앙코르 콘서트로 돌아온다.

박재범 소속사 모어비전은 다음 달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2026 제이팍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인 서울 : 더 리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재범 서울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사진 = MORE VISION(모어비전)
박재범 서울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사진 = MORE VISION(모어비전)
이로써 박재범은 지난해 서울에서 시작된 'SERENADES & BODY ROLLS' 월드투어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단독 공연을 열게 됐다. 박재범은 오는 9월 예정된 남미, 북미, 유럽 투어에 앞서 국내 팬들과 먼저 만난다.

공연에서는 신곡 'Remedy'(레메디)를 비롯해 새롭게 구성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 밴드 라이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성적인 알앤비(R&B)부터 힙합,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무대로 박재범의 음악 세계를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텐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특히 우주소녀 다영과 함께한 '몸매'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화제가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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