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8일 방송된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날 아홉은 신곡 'RUN TO YOU(런 투 유)'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1위에 해당하는 'ENA 케이팝업 베스트 뮤직'을 비롯해 라이징 스타, 스페셜 초이스, 원픽 스타 등 해당 프로그램 전 부문 트로피를 수확했다.
멤버들은 "'RUN TO YOU'로 또 한 번 1위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이번 미니 3집 활동을 통해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많이 만들어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 달려보자.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앙코르 무대로 방송을 마쳤다.
지난 8일 미니 3집을 발매한 아홉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RUN TO YOU' 음악방송 일정을 끝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총 22개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RUN TO YOU'는 컴백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멤버 박주원의 공연 해프닝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다. 마닐라 공연 당시 경호원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당황하는 박주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됐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아홉은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8월 2일 타이베이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공연을 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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