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 /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 /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s)의 조명을 받았다.

오피셜 차트는 지난 24일 '왜 'Animal'이 캣츠아이를 영국의 차세대 팝 열풍으로 만들 수 있는가(Why Animal could turn KATSEYE into the UK's next pop obsession)'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캣츠아이의 성장세를 소개했다.

매체는 캣츠아이가 'Gnarly'(날리)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처음 진입한 뒤 'Gabriela'(가브리엘라), 'INTERNET GIRL'(인터넷 걸), 'PINKY UP'(핑키업) 등으로 순위를 꾸준히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협업곡 'ICONIC BY MISTAKE'와 데뷔곡 'Touch'가 다시 주목받은 점도 함께 언급했다.

오피셜 차트는 'Animal'의 성과가 K팝식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이 국경을 넘어 주류 팝 시장으로 확장되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퍼포먼스 중심의 기획과 글로벌 멤버 구성 등을 캣츠아이의 강점으로 꼽았다.

'Animal'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0위권에 올랐으며,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순위도 상승했다. 캣츠아이는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매한 뒤 9월부터 북미와 유럽 투어 'THE WILDWORLD Tour'를 진행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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