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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 1주년…"모든 순간 소중하고 감사해"

    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 1주년…"모든 순간 소중하고 감사해"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았다.다영은 지난해 9월 9일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body'(바디)로 첫 솔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와 NME 등이 선정한 2025년 K팝 노래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고 앨범 기획과 제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박재범과 함께한 'FLIRTY'(플러티)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선보였다. 국내외 축제 무대에도 올랐으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베스트 솔로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다.다영은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바쁘게 활동해 온 것 같아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든 게 가능했던 건 우정과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하고, 더 다양한 무대에 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쏘씬'으로 입맛 돋운 넥스지, 특제 소스 들고 글로벌 무대로

    '쏘씬'으로 입맛 돋운 넥스지, 특제 소스 들고 글로벌 무대로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네 번째 미니앨범 'SAUCIN''(쏘씬) 활동을 마치고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달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SAUCIN''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같은 달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every1·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2주간 음악방송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는 타이틀곡 'SAUCIN''을 비롯해 수록곡 'LOCO'(로꼬)와 'APPETITE'(에피타이트) 무대도 선보였다. 'SAUCIN''으로는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활기찬 에너지를 강조했고, 'LOCO'에서는 힘 있는 안무를 앞세워 거친 매력을 표현했다. 'APPETITE' 무대에는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담아 곡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앨범 관련 콘텐츠도 잇달아 공개했다. NEXZ는 멤버들의 개성과 고난도 안무를 담은 티저부터 신곡의 주요 안무 구간을 활용해 방송국 곳곳을 누비는 챌린지, 앨범 콘셉트에서 착안한 자체 콘텐츠 '7 소스 가이즈' 등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오후 공개한 수록곡 'UPGRADE'(업그레이드) 뮤직비디오에는 절도 있는 군무와 일곱 멤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신보는 발매 다음 날인 지난달 25일 0시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1위부터 6위까지 차례로 진입했다. 해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비롯해 써클차트 지난달 24일 자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25일 자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눈길을 끈

  • '수어 아이돌' 빅오션, 미국 뉴욕 무대 선다…오늘(9일) 컴백

    '수어 아이돌' 빅오션, 미국 뉴욕 무대 선다…오늘(9일) 컴백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9일 새 싱글을 내고 활동에 나선다.빅오션(찬연, PJ, 지석)은 9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Love Sign(러브 사인)'을 발매한다.이번 신곡 'Love Sign'은 시선과 분위기 등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에 둔 곡으로, 이전 활동곡들에 비해 성숙한 분위기를 앞세웠다.장르적으로는 누디스코 기반의 리듬 위에 영어 노랫말을 얹어 해외 음악 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발표곡들과 마찬가지로 수어를 안무와 연출 전면에 배치했으며, 주요 구간 수어 동작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 등도 이어갈 계획이다.곡명인 'Love Sign'은 별자리를 묻는 영어 표현인 "What’s your sign?"과 수어(Sign Language)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엮어 완성했다. 후렴구에는 미국 수어(ASL), 영국 수어(BSL), 한국 수어(KSL)의 명칭을 직접 노랫말로 배치해 팀의 정체성을 부각했다.한편 빅오션은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0일 미국 뉴욕 패션 위크 2027 S/S 무대에서 'Big Ocean × Andy Yu Debut Collection'을 선보인다. 행사 현장 프레젠테이션 쇼에 자리해 신곡 'Love Sign' 무대를 공개하며 패션과 음악 분야를 오가는 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이름 건 페스티벌 어떨까…오늘(9일) 콜롬비아서 출발

    스트레이 키즈 이름 건 페스티벌 어떨까…오늘(9일) 콜롬비아서 출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헤드라이너로 내세운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가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된다.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공동 기획한 'STRAYCITY'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딴 음악 페스티벌이다. 그룹이 롤라팔루자 파리와 시카고, BST 하이드 파크 등 해외 주요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됐다.페스티벌은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각 개최지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오는 11일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이 페스티벌의 첫 K팝 아티스트이자 첫 K팝 헤드라이너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월드투어 'dominATE'로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 8회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개 앨범 연속 1위 데뷔 기록을 세웠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에반, 첫 미니앨범으로 11개국 1위…솔로 출발 순조롭다

    에반, 첫 미니앨범으로 11개국 1위…솔로 출발 순조롭다

    가수 에반(EVAN)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가 아이튠즈 11개 국가·지역에서 정상에 올랐다.지난 7일 발매된 'DEATH OF M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1개 국가·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32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국내에서는 'Death of Me'가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9월 7일 자 일간 차트에는 3위로 진입했다.이번 앨범은 에반의 첫 솔로 미니앨범으로, 직접 참여한 작사와 프로듀싱 작업을 중심에 뒀다. 팝 R&B,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기반 팝, 드림팝 등 여러 장르를 통해 개인적인 감정과 경험을 풀어냈다.에반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보이넥스트도어, 신곡에 지코 힘 보탰다…'ANIMAL'로 28일 컴백

    보이넥스트도어, 신곡에 지코 힘 보탰다…'ANIMAL'로 28일 컴백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지코와 함께 작업한 신곡 'ANIMAL'(애니멀)로 컴백한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홈: 디럭스)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ANIMAL'에는 KOZ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지코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ANIMAL'은 한계를 넘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또 다른 신곡 'CLICHE'는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클리셰에 빗대어 표현했다.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은 리패키지에 추가되는 다섯 곡 중 'Boom Boom Boom'을 제외한 네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총 14곡이 수록되는 이번 앨범에는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9곡과 신곡 2곡, 'Count To Love' 한국어 버전, 'Boom Boom Boom', 첫 팬송 '400 Years'가 담긴다. 2024년 1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400 Years'는 이번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HOME: DELUX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시혁·코르티스 지원사격' 앤팀, 사랑에 빠진 늑대들…첫 한국 컴백 [종합]

    '방시혁·코르티스 지원사격' 앤팀, 사랑에 빠진 늑대들…첫 한국 컴백 [종합]

    그룹 앤팀(&TEAM)이 첫 국내 컴백 활동에 나선다. 강렬한 퍼포먼스 대신 섬세한 표현을 앞세워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후배 그룹 코르티스가 수록곡 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앤팀은 이날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마크 온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을 발매하며 국내에서도 정식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컴백작이다. 타키는 "다시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 저번에는 긴장감이 컸는데 이번에는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자신감도 더 생겼다. 아시아 투어를 하며 무대 경험을 쌓고 성장했다"며 "강한 에너지를 주로 보여드렸던 지난 곡과 달리 한층 섬세한 곡으로 돌아왔다. 앤팀이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마키는 "첫 한국 활동은 우리가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큰 첫걸음이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멤버들 모두 열심히 노력해 큰 목표였던 밀리언셀러와 음악방송 1위를 이룰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첫 한국 활동 당시 쇼케이스가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걱정이 더 컸다면 이번에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앤팀은 신보를 통해 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해 스스로를 가두었던 늑대가 자신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 '너'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타이틀곡 'Mark on Me'는 피아노 선율과

  • 바비핀스, 3년 공백 끝났다…이번엔 제대로 '달려'

    바비핀스, 3년 공백 끝났다…이번엔 제대로 '달려'

    4인조 밴드 바비핀스(Bobby Pins)가 약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바비핀스는 8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달려'를 공개한다. 2023년 8월 발표한 음원 이후 약 3년 만의 신곡이다.바비핀스는 보컬 이승윤의 군 복무로 한동안 음원 활동에 공백기를 가졌다. 이승윤은 2023년 10월 입대해 지난해 4월 전역했으며, 밴드는 그동안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신곡 '달려'는 리더이자 드러머 임일규의 러닝 경험에서 출발했다. 최근 러닝을 즐기던 임일규가 달리던 중 삶과 달리기의 공통점을 떠올리면서 곡 작업을 시작했다. 곡 후반부에 등장하는 떼창 멜로디는 임일규가 꿈에서 들은 멜로디를 토대로 만들었다.강한 기타 리프와 빠른 드럼 비트, 베이스라인을 중심으로 브라스 사운드를 더했다. 기존 록 사운드에 브라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작사는 임일규가 맡았으며 작곡은 바비핀스, 편곡은 바비핀스와 루비레코드의 이명재, 이규영이 함께했다. 제목인 '달려'에는 달리기뿐 아니라 각자의 삶을 하나의 레이스에 빗댄 의미를 담았다.바비핀스는 "이 싱글 발매와 함께 두 번째 레이스의 출발선에 섰다"며 "우리의 레이스를 펼치겠다. 이 노래가 여러분의 러닝 메이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바비핀스는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공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3일에는 렛츠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달려'를 라이브로 선보인다.이번 싱글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르세라핌, 美 토크쇼서 세 번째 러브콜…'제니퍼 허드슨 쇼' 출연

    르세라핌, 美 토크쇼서 세 번째 러브콜…'제니퍼 허드슨 쇼' 출연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세 번째로 출연한다.7일(현지시간) '제니퍼 허드슨 쇼' 공식 티켓팅 홈페이지를 통해 르세라핌의 출연 소식이 공개됐다. 르세라핌은 2024년 이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무대를 선보였다.르세라핌은 이달 미국에서 방송과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13일에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무대에 오른다. 2023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이 행사에서 공연한 데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이번 무대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협업과도 연결된다.이어 19일에는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첫 K팝 걸그룹이다. 북미 투어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9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르세라핌은 미국 일정에 앞서 오는 11일 오후 1시에 두 번째 싱글 앨범 'Made My Night'를 발매한다. 같은 날 0시에는 '오버워치'와 협업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뉴진스 해린, 볼살 쏙 빠진 '어른 고양이'…1년 6개월 만에 카메라 앞으로

    뉴진스 해린, 볼살 쏙 빠진 '어른 고양이'…1년 6개월 만에 카메라 앞으로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해린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명품 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남주혁·신예은·김재원, 레드벨벳 조이, 모델 아이린·배윤영,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도 함께했다.해린은 반짝이는 질감과 흰색 단추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검은색 배색의 화이트 카디건을 걸친 채 등장했다. 흰색 장식이 박힌 블랙 미니백과 검은색 라인이 더해진 화이트 슈즈로 통일감을 줬다. 긴 생머리는 얼굴선이 드러나도록 반묶음으로 정돈했다. 볼살이 쏙 빠진 얼굴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낸 해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해린이 지난해 11월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대외 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10월 1심 법원은 양측의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해린과 혜인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니도 같은 해 12월 복귀 소식을 전했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린이 멤버들 중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 재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앤팀, 사랑 앞에 달라진 늑대들…한국 미니 2집 오늘(8일) 발매

    앤팀, 사랑 앞에 달라진 늑대들…한국 미니 2집 오늘(8일) 발매

    그룹 &TEAM(앤팀)이 8일 오후 6시 두 번째 한국 미니앨범 'Mark on Me'(마크 온 미)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TEAM이 데뷔 이후 이어온 늑대 서사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작품이다. 앞선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가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렸다면, 신보는 거절당한 뒤 세상과 거리를 두던 인물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상대를 만나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았다.동명의 타이틀곡 'Mark on Me'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절제된 도입부에서 강렬한 후렴으로 이어지는 팝 곡이다. 가사에는 자신의 상처까지 받아들여 준 상대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안무 역시 힘 있는 군무뿐 아니라 시선과 표정, 정제된 동작을 활용해 곡의 감정 변화를 표현한다. 앨범에는 'Good Boy'(굿보이), '러브장', 'Accelerate'(액셀러레이트), 'Empty'(엠프티), 'Night to howl!' 총 6곡이 수록됐다.앤팀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5~6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첫 단독 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한국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0월 3~4일에는 서울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아일릿, 팬 결혼식 출동해 축가 불렀다…"삶이 더 럭키해지는 기분"

    아일릿, 팬 결혼식 출동해 축가 불렀다…"삶이 더 럭키해지는 기분"

    그룹 아일릿(ILLIT)이 팬의 결혼식에 깜짝 등장해 축가를 불렀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SUPER ILLIT'의 '도와주러 왔는데 도와주세요' 편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아일릿은 팬들의 의뢰를 해결하는 '릿반장 사무소'를 운영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부를 위해 결혼식에 깜짝 등장해 'Magnetic'(마그네틱)을 불러달라는 사연을 받고 축가 준비에 나섰다.윤아는 "글릿들을 만나면서 내 삶이 더 럭키해지는 기분"이라며 팬의 특별한 날을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결혼식 축가는 멤버들에게도 처음이었다. 긴장한 채 무대에 오른 아일릿은 반주가 시작되자 'Magnetic'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신부와 하객들은 환호로 화답했다.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우리에게 더 특별한 날이었다. 우리의 진심이 잘 전해졌길 바란다"며 "불러만 주시면 또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밝혔다.'SUPER ILLIT'은 노래와 무대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도전에 나서는 아일릿의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다. 다음 에피소드는 오는 14일 오후 9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로이킴, KSPO DOME 첫 입성

    로이킴, KSPO DOME 첫 입성

    가수 로이킴이 아시아로 무대를 넓힌다.로이킴은 오는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를 잇는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올해 연말부터 2027년 초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어를 통해 데뷔 후 꾸준히 확장해온 공연 스케일을 해외로 넓힐 예정이다.먼저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수많은 가수들이 꿈의 무대로 꼽아온 KSPO DOME에 처음 입성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차곡차곡 성장해온 로이킴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팬들을 찾아간다. 내년 1월 9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MACPHERSON STADIUM)을 시작으로, 1월 16일 방콕 피닉스 그랜드 볼룸(PHENIX GRAND BALLROOM), 1월 30일 타이베이 제프 뉴 타이베이(ZEPP NEW TAIPEI)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어 2월 6일 도쿄 도요스 핏(TOYOSU PIT)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로이킴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말 콘서트를 ‘4년 연속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형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어 올해는 KSPO DOME에 입성한 데 이어 아시아 투어까지 성사시키며 공연 커리어의 성장 곡선에 정점을 찍는다.이처럼 오랜 시간 쌓아온 라이브 경험과 티켓 파워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공연 규모를 확장한 로이킴은 그 기세를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까지 가져간다. 로이킴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공연형 싱어송라이터로 쌓아온 내공을 집약하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한편 로이킴은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9일 홍콩 MACPHERSON STADIUM, 1월 16일 방콕

  • 리사, '블랙핑크 완전체' 가능성 물었더니…"적절한 시기 온다면"

    리사, '블랙핑크 완전체' 가능성 물었더니…"적절한 시기 온다면"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현재는 솔로 활동에 집중할 때라면서도 완전체 활동의 가능성을 열어뒀다.리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팟캐스트 '인 유어 드림스 위드 오웬 틸(In Your Dreams With Owen Thiele)'에 출연했다.이날 진행자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다시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물었다. 이에 리사는 "시기가 적절하다면"이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은 모두 각자의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에 투어를 막 마쳤기 때문에 개인 활동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각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나면 다시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멤버들과의 끈끈한 관계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리사는 "멤버들은 내 가족이자 가장 친한 친구들"이라며 "어제도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블랙핑크 멤버들은 2023년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을 위한 전속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갱신했다.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DEADLINE'(데드라인)의 막을 올리고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쳤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리사는 지난 4일 새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들 소연, 퇴근길 한강서 깜짝 공연… "눈물 날 것 같아"

    아이들 소연, 퇴근길 한강서 깜짝 공연… "눈물 날 것 같아"

    그룹 i-dle(아이들) 소연이 한강에서 게릴라 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소연은 지난 7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를 가졌다. 현장에는 팬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과 직장인 등 퇴근길 시민들이 자리했다.소연은 공연 당일 오전 여의도 일대 식당가와 공원을 돌며 직접 전단 등을 나눠주면서 공연 소식을 알렸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현장에서 홍보를 접한 시민들이 저녁 시간대 물빛무대로 모여들었다.이번 공연은 소연의 생일(지난달 26일)에 맞춘 기준 인원인 826명이 모여야 진행되는 조건으로 꾸려졌다. 눈을 가린 채 무대에 등장한 소연은 밴드 연주에 맞춰 아이들의 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부르기 시작했다. 후반부에서 가림막을 벗은 소연은 목표치를 웃도는 1011명이 현장을 채운 것을 확인한 뒤 "눈물이 날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소연은 정규 1집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무대를 이어갔다. 소연은 "일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저는 이 일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가끔 퇴사하고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떠나는 꿈은 꿀 수 있지 않나"라며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께 3분 동안 작은 해방감을 드리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 많이 들어 달라"고 밝혔다.이후 소연은 새 앨범에 실린 'Bankroll', '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낭만 보내기' 등을 차례로 들려줬다. 관객들의 요청에 따라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다시 불렀고, 편곡을 거친 '퀸카 (Queencard)'로 앙코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