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입성했다.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 기간 7월 19~25일)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CHOOM)'은 35위로 진입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과 캐나다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해당 데이터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의 구성 요소인 '라디오 송즈(Radio Songs)'에도 반영돼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대중성과 확산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춤(CHOOM)'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KIIS-FM, 뉴욕 Z100(WHTZ-FM), 시카고 WKSC-FM 등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전파를 탔다.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11주가 지난 시점에 거둔 성과란 점에서도 이목이 쏠린다.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utter'(버터)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1억 회를 넘어섰다.2021년 5월 공개된 'Butter' 뮤직비디오는 27일 오전 2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 'DNA', 'MIC Drop (Steve Aoki Remix)', 'FAKE LOVE', 'IDOL'에 이어 통산 일곱 번째 1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뮤직비디오는 흑백과 컬러 화면을 오가며 정장과 캐주얼 의상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담았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동작과 손키스, 풋워크 안무 등이 포인트다. 공개 당시에는 약 21시간 만에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당시 K팝 뮤직비디오 최단 기록을 세웠다.'Butter'는 'Dynamite'에 이어 발표한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싱글이다. 2021년 6월 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방탄소년단의 통산 10번째 1위 곡으로 기록됐다. 이후 20주 동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방탄소년단은 'Dynamite'를 비롯해 다수의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원위(ONEWE)가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를 발표한다.원위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5월 공개한 '點 : The Quiver'에 이은 '점·선·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는 오는 8월 19일 발매되는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로 이어진다.타이틀곡 '우리들은 행방불명(Neverland)'은 현실을 벗어나 상상의 공간인 네버랜드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런지 스타일의 일렉트릭 기타와 리듬을 중심으로 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피터팬과 탐험가, 인어, 숲의 수호자, 요정 등 각기 다른 캐릭터로 등장해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펼친다.'線 : The Wake'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텐(TEN)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싱글 'If You Don't Mean It'(이프 유 돈트 민 잇)을 발표한다.텐은 27일 오후 8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If You Don't Mean It'을 공개한다.'If You Don't Mean It'은 텐의 첫 태국어 오리지널 곡이다. 짝사랑이 끝난 뒤 남겨진 그리움과 불안, 잠들지 못하는 밤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감정을 담았다.이 곡은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번 싱글은 텐이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벤처 일리멘트(ILLIMNT) 산하 프로덕션 'Tenth Sound'가 제작한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다.텐은 이번 곡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오는 9월에는 새 싱글 'OUTWEST'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가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들과 협업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에픽하이는 오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과 함께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어 8월 4일에는 영어 팟캐스트 'HEY TABLO'에서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멤버 마틴, 제임스와 나눈 대담을 선보인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을 비롯해 코르티스의 마틴, 제임스가 출연해 에픽하이, 타블로와 대화를 진행한다. 그간 에픽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팀 등 할리우드 인사들과 방탄소년단, 태양,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거쳐 갔다. 다양한 인물이 출연하며 채널 자체의 게스트 라인업을 형성해 왔다.에픽하이의 'EPIKASE'는 일반적인 인터뷰 형식을 벗어난 진행으로 출연진의 색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점 때문에 업계 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CT 127이 오는 8월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표한다.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7집 'BLINGY'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된다.이번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팀으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NCT 127은 2016년 데뷔 이후 '소방차'(Fire Truck), 'Cherry Bomb'(체리 밤), 'Regular'(레귤러), '영웅 (英雄; Kick It)', 'Sticker'(스티커),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팩트체크), '삐그덕 (Walk)'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앨범 발매 이후에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REDLINE'(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을 시작한다. NCT 127은 오는 9월부터 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규 7집 'BLINGY'는 음원과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예약 판매는 27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진행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밴드 신의 성장에 관한 생각을 밝히며 직속 후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응원했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데이식스는 최근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주자로 꼽힌다. 음원과 공연을 모두 흥행시키며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영케이는 "밴드판이 이렇게 커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밴드인으로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데뷔했을 때만 해도 밴드가 지금처럼 많은 주목을 받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라이브 문화도 지금보다 덜 활성화돼 있었고, 취미로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시장 자체가 커졌고, 우리가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졌다. 코로나19 이후 라이브 공연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난 것 같다"며 밴드 음악을 향한 관심을 반겼다.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밴드 신을 이끌 차세대 주자를 묻자 영케이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나"라며 웃은 뒤 "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애정을 보였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디지털 앨범 'SKZ-REPLAY 2026 Pt.1'(스키즈 리플레이 2026 파트 원)을 발표한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1일 디지털 앨범 'SKZ-REPLAY 2026 Pt.1'을 발매한다. 그룹은 지난 26일 공개한 'STAYweeK'(스테이위크) 일정에 이어 27일 트랙리스트와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Battle Ground (Korean Version)'을 비롯해 'Roman Empire'(로만 엠파이어), 'LOVER'(러버), '유성우 (Raining stars)'(유성우 (레이닝 스타스)), 'MIC&BRUSH'(마이크앤드브러쉬), 'PERFUME'(퍼퓸) 등 총 17곡이 수록된다. 미공개 자작곡과 공연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 'SKZ-RECORD'와 'SKZ-PLAYER'를 통해 공개했던 곡들을 한데 담았다.카세트테이프를 모티브로 한 커버 이미지는 그룹의 음악 활동을 돌아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표현했다. 'SKZ-REPLAY 2026 Pt.1'은 연초에 공개된 'STEP OUT 2026'("스텝 아웃 2026")에서 예고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으로, 추후 'SKZ-REPLAY 2026 Pt.2'도 공개될 예정이다.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7일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첫 쇼콘을 마쳤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5~26일 마카오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이하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열린 쇼콘을 마무리했다.'Welcome to Qurious'는 'Curiosity Study Club'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호기심과 성장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무대다. 앤더블은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고베, 마카오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났다. 특히 마카오 공연은 양일 2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공연은 미니 1집 타이틀곡 'Curious'와 서브 타이틀곡 'Aura' 무대로 막을 올렸다. 다섯 멤버는 팀워크를 앞세운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별 솔로 무대도 공연의 포인트였다. 일부 세트리스트를 도시별로 다르게 구성해 공연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고, LED와 레이저 등 특수효과를 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도시별 커버 무대 역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에서는 뉴진스의 'Ditto', 요코하마와 고베에서는 Vaundy의 '怪獣の花唄'(괴수의 꽃노래), 마카오에서는 李榮浩(Ronghao Li)의 '戀人(Lovers)'을 선보이며 지역별로 차별화된 무대를 꾸몄다. 서울 공연에서는 교복 콘셉트를 선보였고, 마카오에서는 장하오가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며 색다른 볼거리를 더했다.공연 말미에는 'Sugar Rush', 'Bed'에 이어 팬송 'Happy &'를 선보이며 쇼콘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고 함성으로 화답했다.앤더블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 덕분에 행복
그룹 아홉'(AHOF)이 필리핀 마닐라 단독 공연을 마쳤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5일과 26일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 Arena'(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MANILA'(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마닐라, 이하 'THE FIRST SPARK')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첫 팬 콘서트 이후 다시 마닐라 팬들과 만난 자리다. 아홉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표한 미니 3집까지의 주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현지 관객 1만 명을 만났다.무대는 'IGNITION'(이그니션)과 'We ready'(위 레디)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무대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 등 대표곡으로 관객들의 함성과 떼창을 유도했다.신곡 무대도 연이어 펼쳐졌다. 아홉은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와 수록곡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를 선보였다. 마닐라에서 처음 공개된 'JUST SAY YES' 무대에서는 관객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공연을 관람했다. 팬들의 호응에 응해 멤버들은 해당 곡을 세 차례 다시 선보이며 앙코르 무대를 이어갔다.공연을 마치고 아홉은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뜨거운 함성과 떼창 속에 공연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잊지 못할 이틀이었다"며 "저희가 늘 열심히 활동하는 원동력은 포하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늘 잊지 않고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5월 서울에서 첫 아시아 투어 'THE FIRST SPARK'를 시작한 아홉은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든든한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 영케이는 "20주년, 30주년도 의미 있겠지만 10주년이 주는 임팩트는 또 다르다"며 "후회 없이, 창대하게 꾸미고 싶었다. 그 전 해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인생에 크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도 찍고 시사회도 해봤다. 고양 콘서트도 '우리가 과연 저런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싶었던 곳이었다"며 "정말 꿈 같은 한 해를 보냈다"고 회상했다.멤버들과 관계는 역시 돈독했다. 특히 원필은 이미 이번 앨범 전곡을 들었다. 그는 "원필이가 '영케이 앨범 명반이다'라고 했다. 10주년 콘서트가 끝날 때 무대에서 외쳤다. 자랑스러웠지만 너무 기쁜 내색은 안 하고 '뭐래~' 하면서 넘어갔다"며 웃었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영케이의 솔로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일본 투어를 마쳤다.아일릿은 지난 23일과 25~26일 일본 도쿄 토요타 아레나 도쿄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이번 투어는 아이치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1회 진행됐으며, 약 6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전 회차가 매진되면서 일부 공연은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로 판매됐다.도쿄 공연에서는 일본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 무대가 처음 공개됐다. 마지막 공연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HANA의 지수와 모모카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공연 일부는 위버스와 틱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159개 국가·지역에서 시청했다.아일릿은 'Magnetic', 'Cherish (My Love)',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Almond Chocolate', 'Toki Yo Tomare' 등 총 24곡을 선보였으며, 팬들과 함께 떼창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아일릿은 첫 일본 투어를 마친 뒤 일본 두 번째 싱글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에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과 'LuckyFes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10kg을 감량했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영케이는 이번 솔로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에 힘을 쏟았다. 영케이는 "예뻐 보이려고 4~5개월 동안 10kg 정도를 감량했다. 운동 없이 오로지 식단으로만 살을 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민해지지 않고 잘 버텨주는 이 몸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화로 해드렸다. 건강검진에서도 문제없다고 했다"고 말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정욱도 영케이의 변화를 보고 극찬했다. 영케이는 "정욱 사장님도 뮤직비디오가 잘 나왔다고 하셨다. 뮤직비디오가 잘 나왔다고 해주신 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현아, 뮤직비디오 잘 나왔더라. 잘 말렸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영케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의 포문을 연다. 그는 "콘서트를 진행하려면 체력이 필요해서 이제는 다시 찌울 생각"이라며 증량을 예고했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아이돌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해외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플레어 유는 타이완 패션 매거진 '벨라 타이완(Bella Taiwan)'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전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부터 '보이즈 II 플래닛' 출연, 플레어 유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봤다.최립우는 "'보이즈 II 플래닛'을 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저의 부족한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덕분에 순위나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강우진은 "팀이 결성된 이후에는 보여주고 싶은 음악과 무대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아졌다. 기대되는 일들이 많아서 매일 의욕 넘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 삶을 음악에 담아 기타 한 대만으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최립우는 "스펀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지금처럼 순수한 최립우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플레어 유의 두 멤버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보이즈 II 플래닛'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강우진은 무소속 참가자로 소개됐지만, 실제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웨이크원과 계약을 마무리한 그는 최립우가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
그룹 피원하모니가 'KMA 2026'에서 2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피원하모니는 지난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서 'BEST MALE GROUP'과 'ULTIMATE 12'를 수상했다.멤버들은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피스 감사드리고, 여러분 덕분에 더욱 빛나는 피원하모니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식 무대에서는 데뷔곡 'SIREN'을 비롯해 미니 9집 수록곡 'ICE (VVS)'와 타이틀곡 'UNIQUE'를 선보였다. 지웅과 소울의 댄스 브레이크로 시작한 피원하모니는 메가크루와 호흡을 맞춘 군무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미니 9집 'UNIQU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넘기며 데뷔 후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해외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UNIQU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위에 올랐으며, 피원하모니는 여섯 작품 연속 해당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타이틀곡 'UNIQUE'는 빌보드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에도 포함됐다.피원하모니는 마카오와 방콕, 도쿄에서 '2026 P1Harmony ASIA STAGE [BE UNIQU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