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이번에도 직접 만든 음악으로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7일 오후 1시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매한다. 데뷔 이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직접 곡 작업을 이어온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에도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과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앞서 공개된 6곡과 '그날', 타이틀곡 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이 직접 작업한 곡들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이어간다.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6월 24일에는 앨범 1번 트랙 'RUN IT'(런 잇)을 선공개했다. 이 곡은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한다. 쓰리라차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작은 방'에서 시작해 'From Seoul to the world'에 이르기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온 그룹의 여정을 가사에 담았다. '더 많은 걸 원해 성취해내 더 높은 dream'이라는 구절에는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고, 'our motivation'이라는 표현으로 팬덤 스테이(STAY)를 언급했다.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 수록곡 영상 섬네일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 수록곡 영상 섬네일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공개된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 티저와 매시업 비디오에서는 수록곡 일부가 먼저 공개됐다. 신보에는 성취와 관계,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곡들이 담겼다. 타이틀곡 'This & That'은 반복되는 "이것저것 다"라는 가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여유와 자신감을 표현했다.

'FARMING'(파밍)은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내용을, 'I Do'(아이 두)는 "Even when you feel alone I'll be right here, never gone"이라는 가사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After You'(애프터 유)와 'Way Out'(웨이 아웃)은 관계의 시작과 끝에서 느끼는 감정을 노래한다. "I'll swim through ocean eyes tryna get to you", "가던 그대로 way out", "뜨거웠던 순간은 다 식은 지 오래" 등의 가사가 각기 다른 상황과 감정을 표현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월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 서울 공연을 시작했다. 29일 3회차 공연을 진행하며, 8월 1일과 2일에도 공연을 이어간다. 8월 1일에는 디지털 앨범 'SKZ-REPLAY 2026 Pt.1'(스키즈 리플레이 2026 파트 원)도 발매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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