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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샤이니 민호, 데뷔 18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12월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샤이니 민호, 데뷔 18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12월 단독 팬미팅 개최

    2008년 데뷔한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오는 12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민호는 12월 13~14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 BEST CHOI’s MINHO <Our Movie>'(2025 베스트 초이스 민호 <아워 무비>)를 개최한다. 팬미팅 타이틀처럼 잊지 못할 영화 같은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만들며 훈훈한 연말을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열린다.13일 샤이니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세련된 수트를 입고 영화관에 앉아 있는 민호의 모습을 담겨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민호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다음 달 29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에서는 팀의 주장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투어스, 한층 더 성숙한 비주얼[TEN포토+]

    투어스, 한층 더 성숙한 비주얼[TEN포토+]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올데프에 밀린 미야오, 절실한 흥행…'테디 걸그룹' 체면 걸렸다 [TEN뮤직]

    올데프에 밀린 미야오, 절실한 흥행…'테디 걸그룹' 체면 걸렸다 [TEN뮤직]

    걸그룹 미야오(MEOVV)가 컴백을 하루 앞뒀다. 지난해 9월 컴백한 미야오는 데뷔 2년차에 접어들며 신인 그룹 타이틀을 떼고 정식으로 흥행 시험대에 오른다.미야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 업)을 발표한다. 지난 5월 발매한 첫 EP 'MY EYES OPEN VVIDE' 발매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이다.지난해 9월 'MEOW'로 데뷔한 뒤 총 3차례 활동했던 미야오는 강렬한 힙합부터 R&B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였다. 다만 국내외 팬들의 반향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야오는 걸그룹 2NE1, 블랙핑크 등을 성공시킨 프로듀서 테디가 자기 이름을 걸고 만든 그룹이다. 이 덕에 시작 전부터 K팝 팬의 이목이 쏠렸으나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미야오 데뷔부터 최근까지 '테디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지난해 6월 데뷔한 소속사 직속 후배 그룹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대박'을 터뜨리자 미야오의 입지는 더 좁아졌다. 올데이프로젝트는 데뷔 후 반년이 흐른 현재까지 데뷔곡 'FAMOUS'(페이머스), 'WICKED'(위키드) 등으로 각종 음악 사이트 상위권을 지키며 롱런하고 있다. 미야오는 이들보다 먼저 데뷔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이런 상황이 두 그룹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멤버 애니는 과거 미야오 연습생들과 함께 연습하던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데뷔조 후보로 언급되기도 해, 더 큰 자극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역시 미야오의 흥행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더블랙레이블에게 아티스트들의 성적은 사업

  • 투어스, 박력이 넘치는 무대[TEN포토+]

    투어스, 박력이 넘치는 무대[TEN포토+]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소란, 아름다운 이별의 정석 [TEN피플]

    소란, 아름다운 이별의 정석 [TEN피플]

    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한다. 멤버들은 15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름답게 이별한다.소란의 소속사 MPMG는 "소란은 신보 활동과 내년 1월 예정된 콘서트를 끝으로 고영배 1인 체제가 된다"고 13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입장문에 따르면 멤버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건 하고자 하는 음악이 각자 달랐기 때문이다. 소란은 지난해 드러머 탈퇴 이후 3인 체제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팀의 형태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기타리스트 이태욱은 "연주자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영배는 남은 두 명으로 밴드 활동을 지속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 고민했고, 그 결과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팀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일각에서는 2인 밴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냐며 아쉽다는 반응도 나온다. 실제로 현재 국내외에 2인조로 활발히 활동하는 밴드가 많다. 이에 대해 한 가요계 관계자는 "2인조로도 충분히 활동은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소란은 다인원으로 15년간 이어온 팀워크와 그간 쌓은 음악적 서사 등이 있기에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홀로 소란의 이름을 지키게 된 고영배는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인사했다. 고영배는 "면호와 태욱이는 어른이 돼서 만난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다. 흔쾌히 청춘을 동반해준 두 친구에게 평생 고마울 거다. 우리 꼭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팀 해체나 멤버 탈퇴가 갑작스럽게 공지되는 경우가 많은 음악계에서 이처럼 자세한 설명이 동반된 사례는

  • '전신 타투 싹 지운' 나나, 'DAYLIGHT' 포스터 속 백옥 피부 자랑

    '전신 타투 싹 지운' 나나, 'DAYLIGHT' 포스터 속 백옥 피부 자랑

    가수 나나(NANA)가 첫 솔로 앨범의 대미를 장식할 수록곡 'DAYLIGHT'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3일 나나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세븐스 헤븐 16)의 수록곡 ‘DAYLIGHT’(데이라이트) 뮤직비디오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 공개는 앨범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공개를 3일 앞두고 공개된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DAYLIGHT’는 빛을 따라가는 한 사람의 여정을 그린 곡으로, 타인의 시선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끌어안으려는 다짐이 담긴 곡이다. “난 나로써 충분해”라는 가사처럼, 담담하지만 따뜻한 자기 수용과 자기 사랑의 울림을 전한다.공개된 포스터 속 너나는 테이블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독하고 진솔한 내면의 표정을 드러낸다. 이는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자는 곡의 메시지와 맞닿아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과거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최근 몸의 타투를 완벽하게 지운 만큼 포스터 속에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타이틀곡 ‘GOD’(갓)_과 수록곡 ‘상처’ 뮤직비디오를 연달아 공개하며 서로 다른 감정과 콘셉트를 보여준 나나는, 마지막 수록곡 ‘DAYLIGHT’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오롯이 담아낸 진정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나나가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에서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 컨셉 기획,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 만큼,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는 ‘DAYLIGHT’ 뮤직비디오 본편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 '컴백' 투어스, 이 갈았다 "한계 깨부술 것, 미친 듯이 준비"

    '컴백' 투어스, 이 갈았다 "한계 깨부술 것, 미친 듯이 준비"

    그룹 투어스가 한계를 부수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앨범명 'play hard'에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도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내가 어떤 것에 미쳐 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다. 미친 듯이 준비했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지훈도 "앨범을 준비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과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 소중한 멤버들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OVERDRIVE'와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스 토즈)를 비롯해 'HOT BLUE SHOES'(핫 블루 슈즈), 'Caffeine Rush'(카페인 러시), 'overthinking'(오버 띵킹),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실린다.신유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매력을 전부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라고 했다. 영재 역시 "선공개곡 가사처럼 투어스의 한계를 깨부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투어스의 미니 4집 'play hard'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나란히 음방 MC 꿰찬 투어스 도훈-신유…"꽉 찬 주말 선물할게요"

    나란히 음방 MC 꿰찬 투어스 도훈-신유…"꽉 찬 주말 선물할게요"

    그룹 투어스 도훈이 음악방송 MC를 맡게 된 신유에게 조언을 건넸다.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멤버 신유는 SBS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됐다. 신유는 "한주의 마무리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설렌다. 도훈과 함께 팬, 대중에게 꽉 찬 주말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유에 앞서 도훈이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동 중이다. 그는 MC 선배로서 "MC가 되면 매주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나도 신유 형도 수줍음이 많다. 이 부분을 개선하면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사랑에 푹 빠진 투어스의 널뛰는 감정과 뜨거운 열정을 그린 노래다. 기타 이펙터 'OVERDRIVE' 톤을 활용해 상대방을 향한 과열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독성 있는 기타 테마 리프에 묵직한 드럼 톤과 통통 튀는 베이스라인을 더해 청량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선사한다. 멤버 지훈이 작사에 참여해 팀에 대한 애정을 녹여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OVERDRIVE'와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스 토즈)를 비롯해 'HOT BLUE SHOES'(핫 블루 슈즈), 'Caffeine Rush'(카페인 러시), 'overthinking'(오버 띵킹), '내일이 되어 줄게' 등 총 6곡이 실린다.투어스의 미니 4집 'play hard'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내가 알던 투어스가 아냐…교복 벗은 투어스, 한계 부수고 '플레이 하드' [종합]

    내가 알던 투어스가 아냐…교복 벗은 투어스, 한계 부수고 '플레이 하드' [종합]

    "우리 노래를 들어왔던 분들이 '내가 알던 투어스와는 다른데?' 하고 놀라게 하고 싶었어요." (영재)그룹 투어스(TWS)가 보란 듯 한계를 부쉈다.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OVERDRIVE'와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스 토즈)를 비롯해 'HOT BLUE SHOES'(핫 블루 슈즈), 'Caffeine Rush'(카페인 러시), 'overthinking'(오버 띵킹),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실린다. 신유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매력을 전부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라고 했다. 영재 역시 "선공개곡 가사처럼 투어스의 한계를 깨부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앨범명 'play hard'에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도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내가 어떤 것에 미쳐 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다. 미친 듯이 준비했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지훈도 "앨범을 준비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과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 소중한 멤버들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사랑에 푹 빠진 투어스의 널뛰는 감정과 뜨거운 열정을 그린 노래다. 기타 이펙터 'OVERDRIVE' 톤을 활용해 상대방을 향한 과열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독성 있는 기타 테마 리프에 묵직한 드럼 톤과 통통 튀는 베이스라인을 더해 청량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선사한다.멤버 지훈이

  • 교복 벗은 투어스, 테크웨어 입었다…"비주얼·목소리 모두 성장"

    교복 벗은 투어스, 테크웨어 입었다…"비주얼·목소리 모두 성장"

    그룹 투어스가 교복을 벗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투어스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다방면에서 성장했다. 이날 경민은 "비주얼적으로 성장했다. 나와 지훈이 형, 한진이 형은 염색을 했다. 그동안 교복을 많이 입었는데 이번에는 테크웨어로 변화를 줬다"고 했다. 한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성장한 부분에 대해서 "체격이나 목소리가 성장했다"라며 "음악도 성장에 맞춰서 변한다고 느꼈다"고 밝혔다.한진이 말했듯 신보에서는 사운드 변화가 두드러진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OVERDRIVE'와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스 토즈)를 비롯해 'HOT BLUE SHOES'(핫 블루 슈즈), 'Caffeine Rush'(카페인 러시), 'overthinking'(오버 띵킹),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실린다.이 가운데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에서는 투어스의 강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투어스는 그동안 '오마마(Oh Mymy : 7s)', 'Double Take'(더블 테이크), 'Freestyle'(프리스타일)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시도를 해왔다. 신보 선공개곡은 이 같은 강렬한 색채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노래다. 영재는 "우리 노래를 들어왔던 분들이 '내가 알던 투어스와는 다른데?' 하고 놀라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사랑에 푹 빠진 투어스의 널뛰는 감정과 뜨거운 열정을 그린 노래다. 기타 이펙터 'OVERD

  • 투어스, 타이틀곡 'OVERDRIVE' 멋진 무대[TEN포토+]

    투어스, 타이틀곡 'OVERDRIVE' 멋진 무대[TEN포토+]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투어스 신유, 소녀들 심쿵하게 만드는 맏형[TEN포토+]

    투어스 신유, 소녀들 심쿵하게 만드는 맏형[TEN포토+]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신유가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투어스 경민, 마지막 10대 맑은 막내[TEN포토+]

    투어스 경민, 마지막 10대 맑은 막내[TEN포토+]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경민이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투어스 도훈, 아기 늑대 비주얼[TEN포토+]

    투어스 도훈, 아기 늑대 비주얼[TEN포토+]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도훈이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투어스 한진, 정석 순정남[TEN포토+]

    투어스 한진, 정석 순정남[TEN포토+]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한진이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