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영과 박재범의 콜라보 싱글 예고 이미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다영과 박재범의 콜라보 싱글 예고 이미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 첫 협업에 나선다.

다영은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박재범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흑백 톤으로 촬영된 이미지에는 두 사람이 함께 걷거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최근 박재범의 '워터밤' 공연에도 함께 출연했다. 공연에 이어 공개된 티저 이미지로 협업을 예고했다.

앞서 다영과 박재범은 지난 26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거나 다영이 박재범의 등에 업히는 등 친밀한 모습이 담겨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이후 콜라보 싱글 티저가 공개되면서 협업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확인됐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지난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다영은 솔로 활동에서 작사와 작곡, 앨범 기획 등에 참여해 왔다.

다영과 박재범의 콜라보 싱글은 오는 8월 발매된다. 곡명과 정확한 발매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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