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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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소유가 부친상 이후 심경을 밝혔다.

소유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상 당시 위로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유는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지난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비보 이후 소유의 SNS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는 '나 혼자(Alone)',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러빙 유'(Loving U)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7년 팀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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