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 티저 이미지 / SM
레드벨벳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 티저 이미지 / SM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팬콘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레드벨벳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연다.

이번 팬콘에서는 다음 달 3일 발매되는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의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Surfin' Boy'는 청량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으로 작사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여름을 추억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퍼포먼스는 댄서들과 함께 여름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렴구 'surfin' boy'에서는 하와이식 손 인사인 '샤카(Shaka)'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파도를 연상시키는 동작이 더해졌다.

레드벨벳은 앨범 발매 당일인 다음 달 3일 오후 5시 유튜브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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