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사진=어도어
뉴진스/ 사진=어도어
데뷔 4주년을 맞은 그룹 뉴진스의 4인조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30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더블 싱글 'How Sweet'의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 25일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262만 152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통산 아홉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How Sweet'는 지난해 5월 24일 공개된 곡으로,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스타일이 특징이다. 뉴진스 특유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앞세워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후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1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4인조 복귀 가능성' 뉴진스, 4주년에 경사…'How Sweet' 3억 스트리밍 돌파
이번 기록으로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은 80억 회에 가까워졌다. 'Ditto'와 'OMG'는 각각 9억 회를 넘어섰고, 'Super Shy'는 8억 회, 'Hype Boy'는 7억 회를 돌파했다. 'New Jeans'와 'Attention'은 5억 회 이상, 'ETA'는 4억 회 이상 재생됐으며, 'Cookie'와 'How Sweet'는 3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Hurt', 'Cool With You', 'Supernatural'은 2억 회를 넘겼고, 'ASAP', 'Get Up', 'Bubble Gum', 'Right Now'도 각각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2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4주년 기념 콘텐츠를 올렸다.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을 제외한 하니, 해린, 혜인은 물론, 아직 복귀를 논의 중인 민지의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만 어도어는 아직 민지의 복귀 여부가 확정되진 않았다는 입장이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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