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윤정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윤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남벌'에서 고윤정은 왜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뛰어드는 애령 역을 맡았다. 소속사 AAP에 따르면 고윤정은 현재 '남벌'을 위해 액션과 승마 훈련을 준비 중이다.

'남벌'에서 새로운 캐릭터 애령을 연기하는 고윤정은 '무빙 시즌2'에서는 장희수로 또 시청자들과 만난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앞서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 곧 죽습니다', '스위트홈', '로스쿨', 영화 '헌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무빙 시즌2'의 장희수와 '남벌'의 애령. 각기 다른 작품 속에서 고윤정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계급이 각기 다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고윤정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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