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이날 이봉원이 준비한 숙소로 향하던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찰진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이봉원은 아내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직접 해주겠다고 나서고, 박미선은 "뭘 얼마나 맛있게 하길래"라며 믿음 반 의심 반 반응을 보인다.
강릉 숙소에 도착한 이봉원은 수준급 칼솜씨를 뽐내며 박미선이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만들고, 박미선 역시 달걀말이에 도전하며 요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봉원 표 집밥을 맛본 박미선이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급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봉원은 "내가 별짓 다 한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박미선의 얼굴에 직접 오이 팩을 정성스레 붙여주는 등 애정 표현을 한다.
이후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품은 가운데, 그동안 이봉원이 가슴속에 간직해 온 뜨거운 속마음도 전해진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모습에 MC 이수근은 "영상을 보면서 같이 행복해졌다"라고 감동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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