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이날 이봉원이 준비한 숙소로 향하던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찰진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이봉원은 아내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직접 해주겠다고 나서고, 박미선은 "뭘 얼마나 맛있게 하길래"라며 믿음 반 의심 반 반응을 보인다.

강릉 숙소에 도착한 이봉원은 수준급 칼솜씨를 뽐내며 박미선이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만들고, 박미선 역시 달걀말이에 도전하며 요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봉원 표 집밥을 맛본 박미선이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설거지를 걸고 맞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승부를 앞둔 박미선은 의외의 인물에게 긴급 SOS를 보냈고, 이에 맞서 이봉원 역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맞수를 두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전문 용어까지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이어지며 마치 '프로 꾼'들의 대결을 방불케 했다.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급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봉원은 "내가 별짓 다 한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박미선의 얼굴에 직접 오이 팩을 정성스레 붙여주는 등 애정 표현을 한다.

이후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품은 가운데, 그동안 이봉원이 가슴속에 간직해 온 뜨거운 속마음도 전해진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모습에 MC 이수근은 "영상을 보면서 같이 행복해졌다"라고 감동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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