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7회에서는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어나자마자 차지윤은 피부관리 부터 옷 입는 것 까지 신경 쓰며 강시우에 대해 의식했다. 자신을 데리러 온 강시우를 본 차지윤은 "아침에 못 뛰셔서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강시우는 "뛰었다"고 했다. 놀란 차지윤이 "지금 7시 30분이다"고 하자 강시우는 "5시에 일어났다"고 해 차지윤을 놀라게 했다.
꽃다발을 보고 환해지는 차지윤을 보며 강시우는 "기념할 만한 날이니까"라고 했다. 차 안에서도 차지윤은 꽃다발을 놓지 못하고 좋아했다. 강시우는 "꽃은 두고 오지 그랬냐"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회사에 꽃 두고 하루종일 볼거다"고 했다.
강시우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고 차지윤은 "역시 비밀로 하는 게 좋겠다"며 "사람들이 우리 관계를 알면 그냥 상사랑 부하직원으로 보지 않을 거 아니냐 함께 있으면 연애하러 오냐 떨어져 있으면 둘이 싸웠나 할건데 전 싫다"고 했다. 이말에 강시우는 "지윤 씨가 비밀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자"고 했다.
차지윤은 "지윤씨라고 불러주는 거 좋다"고 했다. 강시우는 "그럼 지윤씨도 저한테 그렇게 불러주겠냐"고 했고 차지윤은 곧바로 "시우씨"라고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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