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은 지난 10일 공개된 레진스낵 숏드라마 '뱀과 사다리'에서 살인 용의자 남우민 역을 맡았다. '뱀과 사다리'는 지윤정(박주원 분)이 실종된 언니 지윤주(신예은 분)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남우민과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50부작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최근 종영한 ENA·라이프타임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톱7에 이름을 올린 한수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유신이 연기한 남우민은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동시에 비밀을 품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유신은 예고편 공개 당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작품에서는 액션 장면까지 직접 소화하며 존재감을 더했다.
한편 유신이 출연한 '뱀과 사다리'는 레진스낵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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