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2회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총 33kg을 감량했다"며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4XL를 입었는데, 오늘은 XL를 입고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로 인해 음식을 배달하는 일도 줄었다며 배달 어플 등급도 VVVIP 에서 일반 회원 등급으로 강등했다고 말했다. 풍자는 "원래 주문 금액에서 5~6배 줄어야 한다더라"며 "한달 식비가 100만 원으로 줄었다. 예전에 많이 나온 달은 800만 원어치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풍자는 "제작진이 따로 돈을 받는데 넌 모른다, 풍자가 따로 뒷돈을 받는다"며 이간질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풍자는 "방송에서 '모든 게 뒷광고면 밥그릇 내놓고 은퇴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며 "사장님이 감사하니까 커피 주시고 음료 주시는데, 저희는 다 결제한다"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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