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8kg가 증가한 이유를 밝힌다./사진제공=MBN
구혜선이 8kg가 증가한 이유를 밝힌다./사진제공=MBN
배우 구혜선이 히말라야 등반 후 몸무게가 증가 했다고 밝힌다.

오는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4회에서 데뷔 24년 차를 맞은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구혜선은 ‘프로 N잡러’다운 도전 의식으로 최근 히말라야 등반까지 성공했다며“4300m 고지가 목표였고, 저는 목표를 이뤘다. 하루 16시간씩 걷는 강행군을 이어갔다”라고 밝힌다. 첫 등산이 히말라야였다는 구혜선은 “단장님이 ‘그냥 둘레길 정도를 열흘 동안 슬슬 걸으면 된다’라고 해서 짐 싸 들고 갔는데, 하루에 16시간을 그냥 걷는 게 아니고 계속 올라가는 거여서 막 화가 났다”라고 회상한다.

구혜선은 히말라야를 다녀온 후 체중이 빠졌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몸무게가 무려 8kg이 늘어났다며 “안 먹으면 도저히 못 간다. 히말라야에 가서 이렇게 고생을 하니까 저한테 보상을 준다고 생각했다. 거기 있는 밥을 그냥 다 먹었다”고 설명한다. 이어 “말한테 주는 밥, 쿠키와 각설탕까지 다 뺏어 먹었다”라며 살기 위해 식단 조절을 포기했다고 덧붙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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