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샤이니 민호가 이끄는 블랙탱 팀이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끄는 최강 팀과의 치열한 풋살 맞대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샤이니 민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서는 '하츠투하츠 풋살왕은 누구일까?. 민호 팀 vs 창민 팀 풋살 대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호와 최강창민은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들과 팀을 구성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쳤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민호 팀과 최강창민 팀으로 나뉜 두 사람은 드래프트 방식을 통해 신중하게 팀원을 선발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각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맞춰 입은 양 팀은 전후반 7분씩 진행된 경기 내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정면승부를 이어갔다.
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경기의 승패는 탄탄한 조직력과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운 민호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흐름을 바꾼 주인공은 민호 팀의 하츠투하츠 멤버 스텔라였다. 스텔라는 전반전 터진 극적인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블랙탱 팀에 1대 0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경기 종료 후 스텔라는 스스로도 골을 넣을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벅찬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맞선 최강창민 팀의 수비수 예운은 비록 패배했으나 경기 내내 끈질긴 대인 마크와 튼튼한 수비벽을 구축해 민호로부터 수비를 정말 잘한다는 아낌없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해낸 예운은 체력적으로는 무척 힘들었지만 수비수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경기 내내 마이크를 사용해 쉴 새 없이 소통하며 상대 팀을 재치 있게 견제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운동장을 누비며 신인다운 에너지를 발산한 멤버들의 활약상에 만족감을 표한 민호와 최강창민은 경기를 마친 뒤 후배들과의 즐거운 촬영 소감을 나누며 훈훈하게 일정을 매듭지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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