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배우 임현식(80)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이 경기도 양주에 있는 임현식의 한옥집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남해에서 만난 데 이어 다시 재회해 오랜 인연답게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원숙은 임현식을 보자마자 "지난번보다 얼굴이 훨씬 좋아졌다. 피부도 좋아지고 모자도 잘 어울린다"며 달라진 안색을 반겼다. 이에 임현식은 "뭔가 되어가는구만"이라며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출연했던 작품과 세월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건강과 삶으로 이어졌다. 임현식은 "작년에 하늘에 계신 분들께 앞으로 5년 정도는 내 본위로 살고, 그 이후는 맡기겠다고 했다"며 "벌써 1년이 또 지나갔다"고 말했다. 박원숙이 "왜 5년만 마음대로 사냐"고 웃으며 묻자, 임현식은 "이제는 뭐든 뜻대로 되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임현식은 같은 채널에서 소화 불량으로 체중이 6kg 줄었고, 병원 치료와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혀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밝아진 얼굴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반가움을 안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해 보여 정말 다행이다", "두 분 오래 건강한 모습 보여달라",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응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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