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기족관계증명서'
사진제공=MBC '기족관계증명서'
박세영과 성이언이 재회한다.

17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10회에선 나지니(박세영 분)와 임지후(성이언 분)가 전시회장에서 다시 마주한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선 지후가 지니에게 차갑게 대하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이 포착된 바.

두 사람은 전시회장 그림 앞에 섰다. 지니는 뜻밖의 만남에 깜짝 놀란 듯 지후를 바라봤고, 까칠하고 차갑게 대했던 것과 달리 따스해진 감정의 온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MBC '기족관계증명서'
사진제공=MBC '기족관계증명서'
지후 또한 시선은 벽면에 걸린 그림을 향해 있는 듯하지만, 온 신경은 옆에 지니를 향해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에선 분위기가 달라졌다. 평소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지후가 거리 한복판에서 누군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일이 지니와 어떤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가족관계증명서' 10회는 이날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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