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김상혁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다가 약 1년 만에 이혼한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원하는 가족관과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포를 푼다.

이날 김상혁은 "27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서, 요즘 멤버들과 매일 연습한다"고 여전한 우정을 과시한다.

멤버 중 유호석과 오종혁은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다. 하일라는 김상혁에게 "얼마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이에 김상혁은 "자기 전에 조카들의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이제는 언제나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이에 멤버들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냐"고 묻자 김상혁은 "존재만으로 살아갈 이유를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외형적인 이상형은 없냐"는 장난 섞인 질문이 나왔고, 김상혁은 "탁재훈 형과 외적인 이상형이 겹친다"고 전한다. 이어 김상혁의 디테일한 설명에 탁재훈은 "나는 그런 분 좋아하면 안 돼?"라며 급발진하기도 한다.

멤버들은 '내 여동생을 김상혁에게 소개해줄 수 있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지기도 한다. 이때 노민혁은 "지난 콘서트 때 알게 됐는데, 내 여동생의 최애가 김상혁이었다더라"라고 발언한 뒤 주제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다.

한편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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