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고준희 / 사진=텐아시아 DB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마침표를 찍는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고준희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먼저 고준희 가족은 오래된 사진첩과 비디오테이프를 정리하며 추억 여행에 나선다. 어린 시절 "시집 안 가고 아빠랑 살겠다"라고 말할 만큼 아버지를 따랐던 고준희의 영상과 사진들이 공개된다. 또한 카메라 앞에서 남다른 끼를 뽐낸 어린 시절 모습과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도 밝혀진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마침표를 찍는다./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마침표를 찍는다./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짚던 세 사람은 군인 가족으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떠올린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다"라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이어 고준희 역시 당시의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왔다는 사실을 밝히며, 가족들이 오랜 시간 마음속에 묻어뒀던 상처를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날 고준희 가족은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한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 촬영이 이어졌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신지는 "가족끼리 함께하는 추억 덕분에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반성하게 되고, 부럽기도 하다"라며 자신의 가족사진에 얽힌 사연을 전한다.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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