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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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음식에 대한 남다른 기준 때문에 아내를 울렸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는 최자가 출연해 음식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맛집 지도를 따로 관리할 정도로 먹는 것에 진심인 최자는 “맛이 없는 건 아예 영원히 안 먹는다”며 “맛없는 음식을 먹어서 한 끼를 망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고 밝혔다.

이어 최자는 높은 음식 기준 때문에 아내와 초반에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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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가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새우젓 넣었어?’, ‘몇 분 삶았어?’ 이런 얘기를 했다”며 “한 번은 아내가 울더라.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미안했다”고 말했다.

최자는 “상을 엎기 직전에 내가 잘못했다고 했다”며 자신의 까다로운 입맛으로 생긴 부부 사이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최자는 “이거 나가면 욕 먹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또한 이를 들은 차유나는 “아내한테는 진짜 힘든 남편이다”라며 아내의 입장에 공감했다.

한편 최자는 2023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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