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시즌2에서는 죽음을 위장했던 진만의 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 죽었다 살아 돌아온 이동욱은 "정진만 역을 계속해서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시즌1의 성공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 시즌2까지 오게 됐다고 생각한다.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님과 혜준 씨가 말한 것처럼 반격을 한다. 방어만 하다가는 끝이 안날 것 같다는 생각에 마무리를 지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반격을 시작한다. 액션은 시즌1에 비해 양이 늘었는데, 하던대로 했다.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김혜준(지안 역)이 살아 돌아온 이동욱(진만 역)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공개됐던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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