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1.7%, 분당 최고 시청률 5.0%(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예능은 물론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가운데 2049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앞서 '런닝맨'은 지난 5일 방송된 반전 생존 레이스 '살.목.지'를 통해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에 복귀했다. 이어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배우 허남준, 유연석, 강훈, 차태현과 '런닝맨' 출신 전소민, 최다니엘 등이 16주년 축하 영상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송지효 팀(유재석, 김종국)과 지예은 팀(지석진, 하하, 양세찬)으로 나뉘어 빠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화했다.
최종 레이스에서는 지예은, 하하, 유재석이 출근 시간의 운명을 결정할 기회를 얻었다. 유재석이 '-5'를 뽑으면서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30분으로 확정됐다. 유재석과 하하는 만족감을 내비쳤지만, 다른 멤버들은 예상보다 이른 출근 시간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런닝맨'은 16주년을 기념해 시청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SBS NOW) 이벤트 게시물에 상장을 주고 싶은 멤버와 상 이름, 상장 문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멤버들에게 '시청자 상장'이 전달된다. 이벤트 참여는 20일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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