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백일섭이 출연한다.
이날 백일섭은 데뷔 62년 차를 맞아 '원조 쾌남'과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았던 시절을 떠올린다. 또 그는 연예인 최초로 졸혼을 선택하게 된 배경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이어 백일섭은 강부자와 故 이순재 등 가까운 선배들로부터 "왜 애 엄마 두고 나왔냐"는 잔소리를 들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모두의 만류에도 자신의 선택을 바꾸지 않았던 백일섭은 "외박 나와 사는 것 같다"며 현재의 졸혼 생활에 만족감을 보인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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