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과 그에 담긴 사연을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가수 이석훈, 딘딘, 배우 이준이 이끌며, 첫 방송 게스트로는 박신양이 함께한다. 평소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박신양의 등장에 세 MC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시절 형제처럼 지냈던 친구와의 인연부터 그를 떠올리며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오랜 시간 건강 문제로 힘들었던 순간과 자신에게 위로가 된 노래를 공개한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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