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 DB
신동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결혼보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놓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가 '먹친구'로 출연한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의 토종 흑돼지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자 '요요의 아이콘'"이라며 신동을 소개한다. 이에 곽튜브는 "누군지 너무 쉽게 맞혀서 쏘리쏘리"라며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쏘리쏘리' 안무를 선보이고, 신동은 "진짜 최악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가 신동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신동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후 세 사람은 갈비찜과 두루치기를 맛보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신동은 "아기 아빠인 곽튜브가 제일 부럽다"고 말하고, 곽튜브는 "요즘 아들이 뒤집기를 연습 중"이라며 근황을 전한다.

이를 들은 신동은 "제가 벌써 42세다. 결혼보다는 아기를 갖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그때를 놓치면 바로 50대가 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또한 곽튜브가 "20대 후반까지는 한 끼에 밥 세 공기를 먹었다"고 과거의 먹성을 언급하자, 신동은 "제 휴대전화에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세 개나 깔려 있었다. 1년 동안 한 앱에서만 3000만 원을 주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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