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이 '악마와 계약 결혼'의 주연으로 나서며 데뷔 후 처음으로 숏폼드라마에 도전한다./사진=텐아시아DB
이정신이 '악마와 계약 결혼'의 주연으로 나서며 데뷔 후 처음으로 숏폼드라마에 도전한다./사진=텐아시아DB
2010년 데뷔한 씨엔블루 이정신이 '악마와 계약 결혼'의 주연으로 나서며 데뷔 후 처음으로 숏폼드라마에 도전한다.

'악마와 계약 결혼'은 계약 결혼으로 얽히게 된 인간과 악마가 서로의 삶에 스며들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운명처럼 시작된 인연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설렘을 그린다. 넷플릭스 '트리거'를 연출한 김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이정신은 태성건설 대표이자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악마 정태민 역을 맡았다. 냉철하고 완벽한 카리스마를 지닌 그는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간 윤소희(이효인 분)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며 살아왔지만, 계약 결혼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이정신이 '악마와 계약 결혼'의 주연으로 나서며 데뷔 후 처음으로 숏폼드라마에 도전한다./사진제공=FNC
이정신이 '악마와 계약 결혼'의 주연으로 나서며 데뷔 후 처음으로 숏폼드라마에 도전한다./사진제공=FNC
이정신은 tvN '별똥별', SBS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24년 방송된 '7인의 부활'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작품에서는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정신이 출연하는 '악마와 계약 결혼'은 23일 오후 5시 아이치이(iQIYI)와 드라마박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