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누적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 사진=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누적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 사진=tvN
장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가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을 가리는 장사 서바이벌이다. 지난 19일 기준 디지털 동영상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누적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 사진=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누적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 사진=tvN
현재까지 쌓인 누적 상금은 1억6118만3156원이다. 기본 상금 1억 원에 참가자들이 올린 매출이 더해지는 방식이다. 2라운드 스트릿 맥주 축제에서는 김호윤의 '결'이 매출 346만5000원으로 최고 매출을 기록했지만, 별점 하락으로 매출이 차감돼 탈락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누적 상금이 늘어나면서 최종 우승 상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2라운드를 거치며 현장을 찾은 누적 손님은 약 2500명이다. 참가자 20명의 총 경력은 445년, 평균 경력은 약 23년에 달한다. 베테랑 요식업자들은 메뉴 구성부터 위기 대응, 손님 응대까지 각자의 노하우를 펼치며 치열한 장사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의 현실감을 극대화한 초대형 세트 제작 비하인드도 눈길을 끈다. 세트 기획에 한 달 이상, 디자인과 인테리어 작업에 2주가 걸렸으며 촬영마다 설치와 해체를 반복하고 있다고. 1라운드에서는 20개 부스를 지름 70m, 약 1200평 규모의 원형 야외 세트 '스트릿 아레나'에 배치해 실제 장사 현장을 구현했다.

한편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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