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김태희, 비의 딸을 언급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박진영이 김태희, 비의 딸을 언급한다. / 사진=텐아시아DB
JYP의 수장 박진영이 김태희, 비의 딸로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유기농 식단과 해양심층수로 하루를 시작한 박진영은 영단어 암기와 운동, 피아노·보컬 연습까지 이어가며 20년 넘게 지켜온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또 박진영은 두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도 보여준다. 자녀를 낳고 인생이 달라졌다고 밝힌 그는 여섯 살, 일곱 살 두 딸과 포옹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딸들을 위한 헌정곡까지 만들 정도로 애정을 쏟고 있다고. 이어 그는 두 딸이 자신을 닮아 긴 팔다리는 물론 춤과 노래에도 재능이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박진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박진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박진영은 "세상에 가수보다 좋은 직업은 없다"며 미래의 걸그룹 구상을 공개한다. 그는 비·김태희 부부의 딸과 붐의 딸, 자신의 두 딸이 함께하는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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