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언더커버 셰프' 10회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결과와 위장 취업을 마친 이들이 현지 주방 선배들에게 정체를 공개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한편 2.4%의 시청률로 시작한 '언더커버 셰프'는 9회에서 5.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언더커버 5일 차를 맞은 셰프 3인방은 현지 식당에 선보일 신메뉴를 완성한다. 이후 메뉴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현지 사장과 메인 셰프의 최종 평가를 받는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이 선보인 요리에 사장은 "난 잘 모르겠다"고 평가한다.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할머니 사장으로부터 "이거 누가 만들었어?"라는 질문을 받고,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도 깊은 한숨을 내쉰다. 세 사람의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진다.
제작진은 "10회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5일간 갈고 닦은 모든 것을 걸고 신메뉴 등극을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최종 미션 결과를 놓치지 말아 달라. 언더커버 막내의 정체를 알게 된 순간과 현지 주방 식구들의 생생한 반응은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샘 킴이 기발한 방식으로 정체를 공개한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언더커버 셰프' 10회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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