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와 '여행 친구' 양상국이 현지 해산물 맛집에 방문한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가 추천한 현지 시푸드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에서 이들은 크레이피시, 능성어, 로브스터 요리 등 무려 12가지 메뉴를 주문한다. 이후 식탁에 모여 앉은 가운데, 장동민은 "곧 있으면 대희 형이 환갑이다"라며 시동을 건다. 김대희는 "좋은 날 왜 그래? 아직 7년이나 남았다"라고 발끈한다.
김준호는 맥주가 나오자 양상국에게 "너의 건배사가 듣고 싶다. 재미지게 해봐"라고 말한다. 양상국은 잠시 고민하더니 "잘될수록 겸손하자!"라고 시원하게 외친다. 김대희는 "그건 너한테 하는 말 아니냐?"며 정곡을 찌른다.
유세윤은 먹방 중 텐션이 치솟자, 과거 '개그콘서트' 속 인기 코너였던 '닥터피쉬'를 소환해 양상국과 호흡을 뽐낸다. 유세윤이 "우리가 누구?"라고 외치자, '1인 팬덤' 양상국이 "닥터피시!"라며 열광하는 것, 추억의 개그 코너 재현 분위기에 김준호도 "우리 '100원만'('개콘' 코너 '선생 김봉투' 속 양상국 캐릭터) 왔니? 나 '선생 김봉투'야~"라고 너스레를 떠는데, 양상국은 정색하면서 "옛날 개그 좀 그만하이소, 아재요"라고 하극상을 시도한다.
25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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