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수경력직' 채널에는 ‘집 보러 왔다가 길 잃었어요. 수영장·골프장 딸린 수경의 새집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수경은 오는 12월 이사를 앞둔 새 집을 공개하며 직접 공간을 소개했다. 기존에 살던 집의 전세 계약이 끝나면서 새로운 거처를 찾게 됐다고 밝힌 그는 “여기에 지인들이 꽤 많이 산다”며 이사를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새롭게 선택한 곳은 복합쇼핑몰과 연결된 주상복합 오피스텔이었다. 입주민 전용 라운지와 공용 주방,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인피니티 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간이었다.
이수경은 “걱정되는 건 다달이 나오는 공과금”이라며 관리비 부담을 언급했다. 그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80만원이었다”며 “관리비는 살짝 현타 오겠지만 열심히 다 해야지 뭐”라고 말했다.
앞서 이수경은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현실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레오 셰프와 이자카야를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요리를 못 하는데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대처할 능력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사업 실패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수경은 피부 문제로 활동까지 어려웠던 시기를 떠올리며 “적금, 보험 등 있는 걸 다 깨며 생활했다. 더 이상 까먹을 돈이 없다. 쉴 때도 자격증을 따거나 아르바이트하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