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정안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채정안TV'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채정안이 래퍼 넉살을 초청해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대한 속 깊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향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배우 채정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는 '요즘 유튜브는 이렇게 한다고?! 넉살에게 배우는 채정안의 유튜브 생존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넉살이 특별 MC로 참여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공개하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영화 속 사운드 메타포와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 해인과의 닮은 점,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차분하게 소개한 채정안은 홍보를 위해 팀원들과 릴스를 촬영할 당시 겪었던 고충도 숨기지 않았다.
사진 = '채정안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채정안TV' 유튜브 채널 캡처
젊은 배우 및 스태프들 사이에서 영한 느낌을 내고자 애썼으나 텐션이 너무 낮아 릴스를 찍을 때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토로한 채정안은 영화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어진 유튜브 과외 시간에서 6년 차 유튜버인 채정안은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말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시간 방송을 주저하게 돼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순간적으로 말이 선을 넘었는지 즉각 판단이 서지 않아 내뱉고 나서야 실수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채정안의 고백에 넉살은 라이브 예고의 중요성과 준비된 대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장마 대비 아이템 언박싱이나 최악의 고백 멘트 및 패션을 겨루는 월드컵 콘텐츠 등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라이브 주제를 추천한 넉살의 팁에 채정안은 깊이 공감하며 한층 유쾌하고 진정성 있는 케미를 선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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