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와인러버 MJ와 한해의 여름맞이 화이트 와인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연예계 대표 와인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한해를 만나 와인 토크를 이어갔다.
이민정은 한해와의 인연에 대해 "제가 몇 달 전에 레드 와인 리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샴페인이랑 화이트와인도 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우리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술을 마셔야 되기 때문에 SOS를 청했다"며 "사실 우리 남편이 저에게 와인을 소개하는 사람이 있다며 채널을 보여줘서 '와인 좀 한해'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날 케비어, 크루와상 등 다양한 안주와 함께 화이트 와인 4병 시음 콘텐츠를 진행한 두 사람은 각자 마음에 드는 와인을 선택했고 이때 이민정의 소박한 입맛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청담동 고급 빌라, 옥수등 인근 빌딩, LA 세컨 하우스 등 소유하고 있는 건물만 약 300억 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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